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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진 전의장님께 질문드립니다_2
작성자 이○○ 작성일 2017-01-20 조회수 869
장대진 전 의장님께 드리는 두번째 질문입니다.

질문에 앞서 먼저 글에대해서 마치 제가 도의 공공예산을 사용한 것처럼 얘기 했다 하셨는데, 도민으로서 의문사항에 대해 질의 한 것이니 양해를 당부드리며 다소 부적절 한 표현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첫번째 글과 지금의 두번째 글을 올리는 이유는 장대진 전 의장님께서 배포하신 ''제10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의정보고서- 장대진'' 제목의 간행물 때문입니다.

전면에는 ''장대진이 해낸 진짜 변화! 얼마나 잘 알고 계십니까?'' 라고 되어있으며, 그 내용 및 표현으로는

1.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입법제안서
2.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지방분권 운동 공동추진 국회의원 입법서약
3. 독도도서관
4. 신청사 이전(신도청 안동이전)
5. ''장대진의장은 임기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총 15회 269일간의 임시회, 정례회를 운영하면서 조례안 262건, 예-결산안 22건, 결의-건의안 17건, 승-동의안 29건, 규칙안 2건, 기타안 75건 등 총 407건의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6. ''경상북도 도청이 이전한 것은 10년 전 자대진의원을 비롯한 도의원들이 함께 -경상북도 도청이전 조례-를 발의하고 제정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7. 전남도의회와 상생발전 교류협약


세부적으로는 더욱 많지만, 크게 위 일곱가지정도에 대해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세세하게 모두 짚게 되면 내용이 길어지니 자질구레한 부분들이 아니라 전반적인 도민으로서의 의정보고에 대한 불만과 비판의 주된 내용에 대해서만 기술 하겠습니다.

거의 모든 경북도의회의 성과와 치적, 활동사항에 대해 ''장대진의장은~'' 이라고 서술되어있습니다.

http://www.dg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06512

상기 링크는 ''대구경북일보-의 -도의회, 2016년 의정활동 1년 결산'' 기사입니다.

장대진 전 의장님의 의정보고서와 해당 기사의 의정활동 1년 결산의 차이는.
''장대진의장은 ~ 했다'' 라고 되어있느냐, 아니면 그 이름자리에 경북도의회가 있느냐의 차이입니다.
만약 장대진 전 의장님의 의정보고서 내용과 같이 그만큼의 주도적 역할과 핵심적이고 독자적인 리더쉽을 발휘 한 것이 사실이라면 장대진 전의장님은 대의민주주의 체제에서의 탁월한 의결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 하신 것인 동시에 경북도의회의 여타 도의원, 심지어 도지사, 각 시군 의원, 그리고 도민들은 허수아비나 다름없습니다.

대의민주주의에서 중앙정부의 국회의원이든 지방자치단체의 의원이든 모두 직접민주주의의 현실적인 대안으로서의 대리의사결정기구입니다.
하물며, 장대진 전 의장님께서 배포하신 자신의 주도적 활동으로 이루 성과- 라는 메세지를 깔고 있는 의정보고서의 내용과 경북도의회의 의정활동 결산내용이 거의 일치한다면, 과연 이러한 활동보고에 있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까?

오랜기간동안 의결기구로서 많이 애써오신 것을 폄하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일선에서 몸담고 계시기에 더욱 잘 아시리라 생각되지만,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정치의 가장 큰 문제는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였습니다.
정치현안과 실무적인 활동과 그 성과는 반드시 공약의 메니패스토운동과 같이 객관적이고 구체적이며 직관적으로 국민들에게 이해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의회의 의정활동과 성과 그리고 과정과 노력들이 특정 개인의 정량적 성과로 조금이라도 포장되어 본질을 흐리거나 정확한 정보전달을 막는다면 그것 또한 과거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정치문제의 연장선상과 같이 국민들의 눈을 가리는 행위와 같다 할 것입니다.

정치전략에 있어 정치인이 자신의 치적을 높이고자 하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것이라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2016년에 이어 지금까지 이어지고있는 현정부, 그리고 수십년 전부터 이루어진 구태정치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의 일선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신 의원님과 같은 분들의 변화가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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