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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변인실 행정사무감사 자료 물의
작성자 권○○ 작성일 2018-11-22 조회수 125
지방지 19종으로 제출… 확인 결과 16종밖에 안돼

경북도 대변인실 감사자료가 잘못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도 대변인실은 지난 15일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행정 사무감사에서 잘못된 자료를 제출했다는 것이 그 이유다.

대변인실은 감사자료 32쪽 도내 정기간행물 등록. 관리현황 (도내 언론사 현황) 도내 일간신문 19종, 34쪽 중앙∙지방∙일간지 예산집행 현황 (구독현황 2018년 9월 말) 지방지 19종 17.208.000으로 사무감사자료를 기획경제위원회에 제출했다.

하지만 신문구독 내역을 확인해 본 결과 도내 지방일간지는 현재 16종밖에 안 되는 것으로 밝혀져 대변인실이 자료를 잘못 제출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이 사실이라면 대변인실에서 제출한 자료 대부분이 짜맞추기식 엉터리로 볼 수밖에 없어 보인다.

감사자료 33쪽 지도점검 실적을 살펴보면 2018년도 점검기간 4~7월, 점검대상 일간∙주간신문 141개 사에 점검방법은 유∙무선을 통한 점검(납본제출) 후 납본 미제출, 연락처 불명 등에 대한 현지 방문 점검이라고 돼 있지만 확인 결과 이 또한 잘못된 것으로 보인다.

대변인실에 이 같은 자료를 요청해 확인한 결과 감사자료에 나와 있는 자료는 확인이 어려운 것으로 드러나 잘못된 자료라는 사실을 뒷 받침 해줬다.

도 대변인실은 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안일하게 생각해 도민을 속이고 도의원들을 기만하는 행위는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될 것으로 보여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대변인실이 제출한 신문구독료도 전혀 맞지 않는다.
자료에 나와 있는 19종이 아닌 16종이 사실이라면 구독료도 당연히 줄어들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를 두고 2016~2018년도 지도점검 실적에는 유∙무선을 통한 점검(납본 제출) 후 납본 미제출, 연락처 불명 등에 대한 현지 방문 점검을 했다고 했지만 끝내 아무런 자료도 제출하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도의회 경제기획위원회 관계자는 잘못된 자료제출에 대해 황당하다는 입장을 표했다.
신용진 기자

출처 : 경대일보(http://www.gyeong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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