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상단메뉴

전체메뉴닫기
  • HOME
  • 도민의소리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구미 원평 주공 아파트 재건축 중단 문제
작성자 강○○ 작성일 2017-08-29 조회수 463



대경일보 28일자 속보입니다.
기사에도 속보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많은 조합원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다음은 기사 내용입니다.


속보=구미 신평동 원평재개발 아파트 주민들이 시공사의 공사중단으로 내집 마련 꿈이 산산조각이나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이들 조합원 400여 명(주택 367세대·상가 등)은 지난 2015년 12월7일 아파트 철거 후 재건축에 들어가 2018년 4월께 입주할 예정이었지만 현재 8개월째 공사가 중단된 상태에서 살길 막막한 실정이다. 
원평재개발아파트는 30여 년 전 지어진 노후 아파트로 대부분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일용직, 노약자가 대부분 살고 있었다.
이들은 형편이 어려워 재건축 후 기존면적(14~19평)보다 17평 이상 불어난 30~34평을 사 들어가 살기란 불가능해 현금청산을 요구한 실정이었다.
특히 증가면적 분양금액도 층수에 따라 최저 평당 700만~800만원 대로 추가 분양 금액만 1억2천만원 이상을 더주고 사야해 입주하기란 불가능해 서민아파트 평수인 23~25평으로 지어줄 것을 조합측에 건의했지만 묵살됐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이들 영세민들은 재건축 후 불어난 평수를 살 여유는커녕 아파트 담보로 대출받은 이주비 2천600만~3천만원도 시공사의 공사중단으로 당장 이자낼 여력도 없는 상태다.
시공사는 공사가 중단돼자 조합운영비까지 몇 개월 전 끊어 조합장 등이 자진 사퇴한 소문이 들린다며 조합장은 사퇴하지 말고 수습 후 거취를 결정하라며 조기사퇴를 반대하고있다.
비대위는 조만간 변호사를 통해 조합장 ‘사퇴불가 가처분 신청’을 김천지법에 낼 예정이다.
시공사인 신안건설산업은 조합원아파트 분양저조와 경기부진 등으로 일반물량 분양 계약도 극도로 저조해 금융권 추가 대출이 어렵자 궁여지책으로 더는 공사진행이 어려워 아파트 철거 후 공사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공사의 이런 사정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은 “조합 측이 금호 어울림이나 이편안세상 등 자금력이 풍부한 메이저 건설사를 끌고 왔으면 분양실적도 좋아 이 지경이 되지 않았다”며 조합과 용역회사 등 무능함을 싸잡아 질책했다.
이들은 조합측과 수차례 항의 방문 등 해결책을 건의했지만 대책이 없자 청와대와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대통령 건의 진정서와 함께 ▲정밀안전진단비 사용내역 ▲설계비 등 용역비 ▲불법현수막 철거 해결비 등 사용내역에 대한 진정서도 수사기관에 제출해 조합돈이 부당 사용된 적은 없는지 정밀 수사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임시 비대위를 구성해 9월6일 열릴 구미의회 임시회 개최 시기에 맞춰 구미시청 앞 집회를 한 후 해결되지 않을 시 구미시장 면담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중단 원인 등을 규명할 계획이다.
이들이 생업도 제쳐놓고 이곳에 매달리는 것은 소문과 달리 외지인 투기세력이 아닌, 집 한 채 가지고 오손도손 온가족이 살던 행복한 보금자리이기 때문이다.
주민 정모 씨(여·55)는 “이 일로 스트레스를 받아 암이 더욱 악화됐다. 이와 함께 우리 올케도 남편 사고보상금으로 집을 마련했는데 모든 게 물거품이 돼 살 의욕을 잃었다. 구미시장이 나서 이 일을 해결해 주길 바란다”고 간청했다.
박모 씨(여·45)도 “여기 입주민들은 외지인 투기목적으로 사놓은 게 아닌 내집 마련으로 살고있던 영세민들로 이제는 새집 이사 희망마저 좌절됐다. 문재인 대통령께 진정서도 제출했다”고 말했다.
김모 씨(여·52)도 “무지하고 착한 영세민들의 어려운 형편을 악용해 재건축이란 명목으로 사익을 챙기는 사람이 있다”며 “일벌백계 차원에서 검찰에 수사요청 진정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합 측과 시공사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분노는 충분히 이해한다”며“앞으로 공사재개를 위한 기존 시공사는 물론 타업체 선정 등 공사재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지만 당장 성과가 없어 답답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평주공 재개발 아파트 정비사업은 지난 2015년 12월7일 관리처분 계획인가를 받은 후 공사에 착공해 내년 4월 경 입주할 예정이었지만 공사가 중단됐다.  구미/남보수 기자
bosu88@hanmail.net

대경일보 29일자 속보입니다.


속보=‘원평주공 재건축 피눈물’ 기사(28일 3면 보도)에 구미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사 게재 후 페북과 밴드에는 영세민들의 하소연과 분노격려와 해결방법 등의 글이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기사를 각 기관 자유게시판에 관련자들이 퍼날라 대경일보 홈피에는 순식간 조회수 2위를 차지했다.
특히 대경 홈피 기사 밑에는 도와 달라는 댓글이 주를 이뤄 이들의 절박한 심정을 나타냈다.
▲지경민이란 네티즌은 “어려운 형편에 그래도 재건축만 바라며 묵묵히 살아가는 다둥이맘으로 아이들 그저 번듯한 공부방 하나 해주고 싶은 엄마로 오직 재건축만 바라며 안방에 빛도 들지않는 주택에 살고 있다며, 하루라도 빨리 원만히 해결돼 아파트 올라가서 오손도손 우리아이들과 살고 싶다”고 하소연 했다. 또 “제발 좀 도와주세요! 제발 원평주공 조합들에게 관심을 부탁드립니다”고 적었다.
▲김옥희 씨는 “조합원들이 피해를 보고 있지만 서민아파트라 누구 하나 힘 있고 법을 잘 아는 사람 없고 속이 터진다”고 했다.
▲희야 로즈는 “기사 잘 보았다”고 어려운 형편에 계신 분들을 위로하며 “하루 빨리 해결방안이 나오길 간절히 바라며 구미시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원평주공재건축 서민은 “존경하는 시장님 하루하루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버티고 사는 원평주공 재건축 서민입니다. 앞으로 더 큰 일을 하셔야 할 시장님께서 도와주세요. 손해가 막심합니다. 주민들 마음에 병이 깊어갑니다. 살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구미시 경관을 위해서 서민들을 위해서 시장님이 도와 주셔야 됩니다 좋은 소식 기다겠습니다. 건강하세요”라고 적었다. 
▲gksrnr는 “재건축한다고 집은 없어졌고 월세를 전전하며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조합원이 많다며 어떤 구조로 내 재산이 손실이 가는지도 모르고 손 쓸 방법도 모르는 체, 언제 집 다 짓냐고 묻는 조합원이 많아 아파트 완공이 미루어질수록 월세 부담, 이자부담 이중고를 겪어야 할 실정”이라고 하소연 했다.
또 “구미시 얼굴인 입구에 원평 주공 재건축 중단한 흉측한 곳에 구미시 이미지 하락만이 있을 뿐으로 기자님!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기사화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원평주공은 “소형 영세민 아파트 재개발은 국가에서 법적 보호를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며 조합의 무지함도 문제지만 시공사인 신안건설 산업의 무책임한 행동도 문제라고 싸잡아 비판한 뒤 새정부가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정책을 펼친다고 하니 희망석인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정화 씨는 “영세민 아파트에 장난친 나쁜 사람들 꼭 조사해서 그에 합당한 벌을 주셔야한다”며 “앞서 일하는 사람들(조합장과 건설사) 바로 일하지 않으니 모두가 힘들고 절망의 늪에 빠지고 있어 어렵고 힘든사람들 모른다 몰라라 버려두지 마시고 시장님께서 도와달라”고 간청했다.
▲10jty22는 “소형 영세민 아파트 재개발은 국가에서 법적 보호를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며 조합의 무지함도 문제지만 시공사인 신안건설 산업의 무책임한 행동도 문제라며 문재인 정부에서 억울한 국민이 없도록 좋은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한편 원평주공 비대위(가칭)는 28일 오전 10시30분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윤주민 변호사를 통해 무료법률 상담을 하고, 오는 목요일에는 고소장을 작성해 관계기관에 제출해 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다. 구미/남보수 기자
bosu88@hanmail.net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HWPL 성명서, 북핵 문제해법 모두 동참해요~
이전글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 “새날지기”입니다.
  • 삭제하기 수정하기 목록보기
업무담당
의사담당관실
054-880-5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