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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석 도의원, 폭설 및 저온피해 지원 대책 촉구
작성자 공보팀 작성일 2019-04-29 조회수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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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임무석 의원(자유한국당, 영주2) 25일 제308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4월 초 도내에서 발생한 폭설과 저온피해에 대한 신속한 피해 복구와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난 4월 9일, 10일 영주를 비롯한 북부지역 시군에 급작스럽게 내린 폭설과 저온 현상으로 인삼, 과수를 비롯한 농산물과 비닐하우스 등 농업용시설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강설량은 영주 31cm, 봉화 25cm로 4월에 내린 폭설로는 기상관측 이래 처음이다. 지금까지 집계된 피해현황을 살펴보면, 인삼경작시설 58.3ha 60만칸이 파손되고, 12ha의 농작물 동상해 피해가 발생했으며 오리와 꿀벌 등의 가축도 피해를 있었다. 시군별로는 영주 49.5ha, 봉화 12.9ha, 예천 5.5ha 등 북부지역의 7개 시군에 걸쳐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영주시의 피해가 가장 크고 극심했다. 또한 3월 30일부터 4월 4일 사이에 김천, 상주, 영천, 경산, 경주, 문경 등의 시군에서 저온현상이 발생하여 개화기와 파종기를 앞둔 농작물의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임무석 의원은 폭설과 저온 피해 현황을 철저히 조사하고,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예방지도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복구 대책 등 행정정·재정적 지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아울러 농업재해 대응 매뉴얼의 개발보급, 전담부서 설치 및 전담인력 확보, 62개 품목인 재해보험대상 농작물을 모든 농작물로 확대, 15%인 농작물재해보험 본인 부담금의 확대 지원 등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임무석 의원은 “지금 폭설로 많은 피해를 입은 인삼농가 등 농업인들은 망연자실과,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빠른 복구와 지원을 바라고 있다”며, “농업인이 제값 받고 판매걱정 없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폭설과 저온 등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농업재해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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