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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 위원회, 경북농민사관학교 및 청도복숭아연구소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
작성자 공보담당 작성일 2016-11-09 조회수 349
  • 농수산 위원회, 경북농민사관학교 및 청도복숭아연구소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 이미지(1)

  • 농수산 위원회, 경북농민사관학교 및 청도복숭아연구소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 이미지(2)

- 경북농민사관학교, 수료생 만족도 조사 및 교육평가 객관성 제고
- 청도복숭아연구소, 복숭아 과잉생산 대비 적정 재배면적도 제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나기보)는 제289회 도의회 제2차 정례회가 시작되면서 11월 8일 경북농민사관학교 및 청도복숭아연구소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북농민사관학교장 및 청도복숭아연구소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하여 질의 했다.

경북농민사관학교 업무보고 및 행정사무감사 질의에서

나기보(김천) 위원장은
농민사관학교 지원율이 2:1을 넘는다고 하는데 희망하는 농업인이 모두 입학하여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수요능력 확대 방안을 강구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결국 농업의 미래는 젊고 유능한 인력양성에 달려 있는 만큼 농민사관학교에서 목표로 제시한 2037년까지 청년리더 1만명이 양성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호(경주) 부위원장은
도 및 시군의원을 대상으로 농업 분야에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안을 검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수용(영천) 의원은
농민사관학교 2015년 경영평가 결과에 세부지표 중 윤리․투명 경영결과가 낮은 사유와 2016년 예산집행이 부진한 사유에 대해 따져 물었다.

배영애(비례대표) 의원은
농민사관학교의 교육생 1인당 교육비와 농업인이 부담하는 자부담 비율에 대해 질의했으며, 농민사관학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육에 대해 유사 중복성 여부와 차이점에 대해 질의했다.

안희영(예천) 의원은
농민사관학교 교육생 만족도 조사결과가 ‘14년 82.7%, ’15년 84.5%로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으나, 만족도 조사는 향후 교육운영 방향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의 신뢰성 및 객관성이나 공정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윤종도(청송) 의원은
농민사관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귀농귀촌 아카데미 운영현황에 대해 질의하고, 추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귀농귀촌 교육과 연계하여 사업성과를 거양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이수경(성주) 의원은
경북농민사관학교 기금 100억원 조성을 위한 각 기관별 출연금 중 미납한 농협 부담분 2억원을 조기에 완납토록 독려하고, 또한 경북농민사관학교 수료생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지역농업CEO발전 기반구축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시 학교장의 추천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관계기관에 건의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태림(의성) 의원은 농민사관학교 발전을 위해서는 수탁교육의 한계를 벗어나 자체 교육시설과 교수진 등을 보유한 독립적이고 자립적인 교육기관으로 확대 발전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마스터플랜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사)경북농민사관연합회 활성화 사업 지원 예산이 단순한 체육대회 등 1회성 행사로 끝날게 아니라 학과별 토론회, 평가회 등을 개최하는 등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한창화(포항) 의원은 농민사관학교 조직 현황을 살펴보면 현재 학교장 직속인 행정지원팀을 다른팀 들과 같이 본부장 지휘를 받아 팀들간의 불부합을 해소하고 조직운영의 효율성 증대 및 생산적인 조직으로 개편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황재철(영덕) 의원은 농민사관학교에서 수산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 보다는 수산분야 전문기관에서 추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내년도 교육과정 수립시 적극 반영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청도복숭아연구소 업무보고 및 행정사무감사 질의에서

배영애(비례대표) 의원은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라 사과, 복숭아, 포도 등 농산물 재배면적과 주산지가 크게 바뀌고 있고, 기후변화에 따른 적정 재배품목과 재배지를 반영하지 못할 경우 생산성과 가격 경쟁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며, 연구소에서는 환경변화에 대응한 복숭아 신품종 개발에도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안희영(예천) 의원은
복숭아 과잉생산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소비 촉진과 수출 확대 정책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농촌진흥청과 연계하여 시장정보를 활용한 적정 재배면적을 제시하고 농가들의 동참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 개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종도(청송) 의원은
복숭아 농가의 소득증대로 인해 시군별 복숭아 재배농가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하며, 연구소에서는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지역별 기후에 적합한 신품종을 개발․보급하여 농가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태림(의성) 의원은
최근 도내 복숭아 재배면적이 계속 증가하여 과잉생산이 우려된다며, 우선 도내 재배농가 및 재배면적에 대한 정확한 현황 자료를 파악하고, 국내의 복숭아 소비 증대 방안과 함께 수출량 확대를 위한 신품종 개발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한창화(포항) 의원은
복숭아의 부가가치 증대 일환으로 발효식품 및 가공품 개발보다는 불로장생의 과일로 잘 알려진 만큼 복숭아 효능 및 기능성분을 분석․추출하여 화장품, 웰빙 건강식품 개발․육성에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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