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환경위원회회의록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경상북도관광공사
일시 2018년 11월 7일(수)장소 경상북도관광공사회의실
(10시 12분 감사개시)
○위원장 조주홍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 시행령,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경상북도관광공사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지역구 활동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그리고 경북지역의 관광단지 개발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열성을 다하고 계시는 이재춘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대행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업무 전반에 대한 추진과정과 실태를 점검하여 미흡하고 바람직하지 못한 부분은 시정·보완하고, 나아가 정책대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자료수집과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위원님께서는 이러한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감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재춘 사장대행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고 감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 및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우리 위원회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고 정당한 사유 없이 증언을 거부하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는 이재춘 사장대행께서 대표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증인선서를 낭독하여 주시고 다른 증인들은 왼손에 선서문을 쥐고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각각 서명날인한 선서문을 한 곳에 모아 사장대행께서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재춘 관광공사 사장대행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선서, 본인은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 행정사무감사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대행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7일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대행  이재춘
기획감사실장  이상훈
마케팅사업처장  강정근
경영지원처장  김형식
개발사업처장  윤춘복
북부지사장  권호탁
○위원장 조주홍  이재춘 사장대행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춘 관광공사 사장대행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 관계상 업무보고는 간략하게 요지만 정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평소 존경하는 문화환경위원회 조주홍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지난 7월 경상북도 제11대 도의회가 야심차게 출범한 후 오늘부터 처음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우리 공사를 제일 먼저 방문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와 환영을 드립니다. 
  3백만 도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하여 고심하시며 특히 문화관광 분야의 발전을 통하여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현장을 누비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리 경상북도관광공사는 대한민국 최초의 관광단지이고 보문관광단지에서 1975년 경주관광개발공사로 창립이 되어 오던 중 2012년 6월, 경상북도관광공사로 재출범하여 공사창립 43주년, 지방공사 출범 6주년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제 민선 7기를 맞아 우리 공사는 도의회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관광을 통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외래 관광객 유치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하고자 하는 관광분야의 도정목표를 현장에서 실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위원님들께서 경북관광의 발전을 위하여 아낌없는 지적을 주시면 위원님들의 고견을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방문을 다시 한번 환영하면서 앞으로도 우리 공사의 발전을 위하여 따뜻한 애정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우리 공사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상 간부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를 간단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2019년 주요업무보고(경상북도관광공사 소관)
(부록에 실음)

  감사합니다. 
○위원장 조주홍  이재춘 사장대행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자료요구 사항이 있으면 미리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행정사무감사 중이라도 자료요구 사항이 있으면 전문위원실을 통해서 말씀해 주시면 집행부는 빨리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이 우선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진행을 위하여 질의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답변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핵심을 잘 파악하여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위원장으로서 우선, 여러 위원님들은 일차적으로 시간 안배를 잘하셔서 골고루 질의를 해 주시고, 더 보충이나 상세한 질의를 하실 분들은 일정한 위원님들의 질의 다음에 속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을 든 순서대로 하겠습니다. 
  경산 출신이신 이선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희 위원님은 청도입니다.」하는 위원 있음)
  아, 죄송합니다. 청도 출신 이선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희 위원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청도 출신 이선희 위원입니다.
  먼저 이재춘 사장대행 이하 이렇게 감사 준비하시느라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사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5년 연속 흑자를 보셨다고 하셨는데 감사자료 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손익계산서를 한번 보십시오. 여기에서 골프장 사업수익이 지금 191억입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렇습니다.
이선희 위원  191억 4600만 원으로 되어 있고 골프장 사업원가가 105억 1100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이 사업수익에서 실제적으로 골프장 사업수익을 빼 버리면 실제 공기업이 담당해야 될 그런 관광마케팅이라든지 관광콘텐츠 개발 등에 대한 사업은 사실상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존경하는 이선희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공사의 수익구조는 한 해에 한 400억 가까이 자원이 필요합니다. 골프장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100억 정도, 그리고 개발되어 있는 관광단지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170억, 그러니까 200억 정도 해서 한 300억 가까이가 구성이 되고, 나머지는 위·수탁금 같은 것으로 하는데 솔직히 마케팅 쪽에 우리가 수탁을 받아서 사업을 하면 적자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 개발사업은 수탁 수수료를 저희들이 받습니다. 10% 정도씩 받는데 도에서 주는 마케팅은 수수료 없이 그냥, 사람도 인건비도 없이 그냥 사업비만 주고 이것을 가지고 우리 공사는 마케팅사업을 수행해 내야 합니다. 그래서 사업이 커지면 커질수록 솔직히 공사에서 경영적으로는 마이너스입니다.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에 한 66억 원의 마케팅사업이 있었습니다만 거기에 따른 공사의 손실은 한 7억 정도, 10% 정도 손실을 보고 있는 그런 입장입니다. 그래서 마케팅사업으로 해서 수익은 나지 않는다고 보시면 맞겠습니다.
이선희 위원  밖에서는 그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실 골프관광공사다.’ 이런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수익적인 부분에서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3페이지에 보시면, 이 감사자료를 보고 페이지순으로 제가 해보겠습니다. 홈페이지에 보니까 2017년 12월 31일 자로 해서 인력이 111명으로 되어 있던데 혹시 그러면 2018년도에 와서 인원을 새로 채용하신 것입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2017년 말에 저희들이 4명을 채용했고 지금 채용 중에 있습니다.
이선희 위원  아니, 말에 홈페이지에 111명으로 되어 있던데?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111명은 아마 작년에 채용을 해서 교육하고 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그 추가로 된 직원이 잡히지 않은 현원 같습니다.
이선희 위원  그러면 현원에 안 잡힙니까? 어떻게 채용을 했으면 잡혀야 되는데.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지금은 잡힙니다.
이선희 위원  31일 자로 111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31일 자인데 그것이 채용과정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선희 위원  7쪽 잠깐 한번 보시겠습니다.
  아까 조금 전에 말씀하시던 네 분이 지금 이분들인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렇습니다.
이선희 위원  그러면 2018년에는 몇 분을 채용했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2018년에는 지금 채용 중에 있는데 마케팅요원 6명, 기술직 2명 해서 8명을 지금 채용 중에 있고, 지난 3일 토요일에 필기시험을 쳤습니다.
이선희 위원  그래서 제가 홈페이지에 보니까 채용정보가 2017년도에 4명을 채용하고는 인원도 사실 홈페이지하고 안 맞고요. 더 이상 채용정보가 없거든요, 2018년도에 대한 채용정보가. 그런데 홈페이지에는 보니까 계속 있더라고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것을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선희 위원  3월 21일에도 보니까 프런트 직원은 정규직이 아니라서 그런가요? 보니까 죽 많이 있어요. 3월 26일도 채용공고가 있고 4월 11일도 지금 공개채용이 있습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런데 직원 인력구조가 지금 정원표에 나와 있는 것은 일반직하고 기능직까지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업무지원직, 그러니까 골프장의 프런트라든지 그리고 관광단지의 청소 일을 하는, 일시적으로 채용되는 그런 사람들은 정원에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이선희 위원  그러면 기간제입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분들은 수시로 채용을 하고 10개월 미만으로 끝이 나고 이렇게 되기 때문에 정원에는 잡히지 않는 숫자가 되겠습니다.
이선희 위원  그리고 그 밑에 주요사업에 보니까, 아까 정관도 프린트해 주셨는데 보니까 정말 다양한 사업들이 있더라고요, 주요사업의 내용들이. 3페이지요. 그래서 보니까 관광축제·이벤트 기획도 있고 여기에 보니까 여러 가지 사업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구조적인 어떤 문제 때문에 골프장 쪽으로 치중을 하신다는 말씀이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들이 골프장에 치중한다기보다도 최대의 수익이, 우리 공사 직원들의 인건비하고 운영비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골프장의 수익금이라는 그 말씀이고, 지금도 마케팅에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마케팅 쪽에 더더욱 지금 치중을 하고 인력도 더 확보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선희 위원  그리고 5쪽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이사회를 지금 여섯 번 하셨네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올해 했습니다.
이선희 위원  올해 여섯 번을 하셨는데 의결내용에 보니까 6월 26일도 자본금 증자라고 간단하게 이렇게… 3월 26일이나 9월 19일, 10월 11일은 구체적으로 좀 기록을 해놨는데 이것은 왜 그렇게… 제가 찾아보기는 했습니다만 이것이 아주 중요한 부분이던데 감사를 받으실 때 의결내용을 똑같이 표기해 주셨으면 다시 안 찾아보고 이렇게 해도 될 텐데 이 내용들을 그냥 규정개정이라고 간단 간단하게 이렇게 해 놓으셨더라고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위원님의 그 지적에 저희들도 공감을 합니다. 이 자본금 증자는 우리가 이 관광공사를 한국관광공사에서 인수를 할 때에 10년에 걸쳐서 상환을 해 나가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올해까지 7년차 상환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해마다 도에서 도비를 받아서 자본금 증자로 해서 그것을 상환하기 때문에, 벌써 한 7년 째 해오는 똑같은 그런 형태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표기를 안 했습니다마는 그것은 필요하다고 하면 서면으로…
이선희 위원  아니요, 제가 찾았습니다. 찾은 부분이고.
  8월 13일에 보니까 내용이 관광공사에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로 해서 이사회의 의결을 다 받으셨네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절차가 있는데 우리 공사 명칭 변경 의결은 이사회의 의결을 받아서 도에 상정을 하고, 도의 조례가 개정이 되어서 우리한테 와야 그것이 최종 결정되는 절차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선희 위원  이사회에서 그러면 뭐 어떻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이사회에서는 ‘경상북도관광공사’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로 사명을 변경하는 데에 이의 없이 의결이 되어서 지금 도에 보내놓고 있습니다.
이선희 위원  그러면 사장님 생각은 어떠신데요? 지금 사업을 보니까 문화도 주요 사업들에 다 들어가 있기는 한데…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문화관광공사는 잘 아시다시피 이철우 지사님께서 출마하시면서 그 공약에도 들어있었던 사항이고 저희들도 앞으로는 한 가지에만 주력을 해서는, 한 가지 전문가가 이 세상을 살아가기 힘든 그런 세상이기 때문에 기업이라든지 업무도 융·복합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관광을 우리 경북에 있는 다양한 문화와 접목시켜서 관광을 더 활성화하자는 데에는 근본적으로 저도 동의를 하고 있고, 우리 공사도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것이 미래를 위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선희 위원  17쪽 잠깐 보시겠습니다.
  이것이 아마 ’17년도에 감사할 때 지역업체에 대한 부분들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말씀을 드려서 이렇게 처리상황을 만드신 것 같은데요. 기공식 행사 지역업체는 어디입니까? 지역업체를 처리상황에 보고를 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만드셨는데 업체명이 안 나와 있네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기공식 업체까지는 제가 파악을 안 하고 있는데…
이선희 위원  이것이 지역업체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해 주시기 위해서 한 것 같은데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맞습니다.
이선희 위원  업체를 제가 살펴보니까, 뒤쪽에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우진…
    (「울진 업체…」하는 피감사기관 참석자 있음)
이선희 위원  울진 업체라고요? 윌이엔씨(WILLE&C)가 울진 업체입니까? 윌이엔씨라고 뒤쪽 다 찾아보니까 나오던데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윌이엔씨가 맞답니다. 울진에 소재를 한 업체이고요.
  기공식 할 때는 업체 선정을 우리 공사에서 일방적으로 한 것이 아니고 울진군하고 협의를 해서 했다는 점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선희 위원  저는, 이 업체가 인쇄업체로 등록돼 있어서 제가 한번 여쭤본 것입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인쇄하고 이벤트하고 같이 하는 그런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선희 위원  그런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이선희 위원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수의계약하고 이쪽 부분, 계약 부분입니다. 31쪽 한번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게 3년간 이렇게 표기를 해 주신 것이잖아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렇습니다.
이선희 위원  그런데 이것을 연도별로 정리를 하시면 되는데 2016, 2017, 쭉 이렇게 달아서 하셔서 보기가 좀… 3년간이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3년간이니까, 맨 앞에 36페이지부터 38페이지까지는 2016년도 것이고, 39페이지부터는…
이선희 위원  연도별로 끊어주시면 금액 책정이라든지, 저희들이 보기가 쉬울 텐데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위원님, 연도별로 끊어져 있는데요.
이선희 위원  ’16년하고 연결이 돼 있잖아요. 32쪽에 이렇게 쭉 하다가, 연도별로 끊어주시면 되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이것은…
이선희 위원  그리고 지금 제일 중요한 부분들이, 제가 홈페이지를 봤습니다. 홈페이지를 보면 지금 실제적으로 조달청 입찰이나 수의계약이나, 2000만 원 이상입니까? 1000만 원 이상이네요. 공개를 하게 돼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이선희 위원  그래서 제가 최근의 것을 한번 해 보게 됐습니다. 7월 1일부터 9윌 30일까지 해 봤는데 통 안 맞아요. 누가 나중에 내역을 한번 보시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해서 여기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내용들이… 쭉 내용이 나옵니다. 그런데 22건이었습니다. 22건이었는데 여기는 지금 보면 2018년도 7월 9일부터 해서, 35쪽 한번 봐주십시오. 보시면 여기서 2018년도 8월 13일 원남골프장 이것부터 해서 이 3건은 홈페이지에요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5건하고, 뒤쪽에 수의계약에 보면 수의계약이 2018년도 것을 보면 여기도 또 몇 건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더라고요. 7월 1일부터 보면 8건입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수의계약이…
이선희 위원  예, 8건입니다. 제일 위에 7월 1일 것은 나와 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이 굉장히 건수에 대한 것도 그렇고 상이한 부분들이 되게 많습니다. 이것은 왜 이렇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위원님, 그것은 구체적으로 제가 자료를 봐야겠습니다마는, 수의계약 건은 크게 변동이 없으리라고 보고요. 일반 입찰 건은 이렇습니다. 공사 규모라든지 금액에 따라서 우리 공사에서 직접 발주하는 것이 있고, 조달청에 의뢰를 한 것은 조달청 B2B에 나옵니다. 나오기 때문에…
이선희 위원  조달청에도 다 나와 있습니다. 조달청 것도 같이 나와 있습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위원님, 죄송하지만 그 자료를 한번 주시면 저희들이 확인해서 따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선희 위원  제가 이것 끝나고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좀 의아한 부분들이네요. 
○위원장 조주홍  우리 이선희 위원님…
이선희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시간을 이야기하시려는 것이지요?
○위원장 조주홍  아닙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우리 11대 장경식 의장님이 우리 첫 행정사무감사 격려차 오신 것 같습니다.
○의장 장경식  문화환경위원회 고생 많습니다.
  오늘부터 이제 행감이 시작되는데 꼼꼼하게 잘 살펴보시고 질책과 대안을 함께 잘 마련해 주고요. 또 관광공사가 우리 경북의 성장동력으로 일익을 담당하는 그런 존재로, 앞으로 또 지사가 조직도 확대하려고 하는데 관심 있게 봐 주시고요. 
  이재춘 사장대행께서는 그동안 사장대행을 맡아 열심히 직원들하고 단합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주홍 위원장님.
○위원장 조주홍  예.
○의장 장경식  나는 또 11시에 행사가 있어서요. 수고하세요.
    (「박수 한번 칩시다.」하는 위원 있음)
  고맙습니다. 
    (박수소리)  
이선희 위원  나머지는 나중에 보충시간에 하겠습니다.
○위원장 조주홍  예,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거 선례로 비춰 보았을 때 질의를 10분 정도 하시고 또 보충질의 5분 정도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오늘은 저희들이 미리, 본 위원장이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스스로 안배를 조금 해 주셔서 전체 위원님들이 한 바퀴 도시고 진행되는 데 협조를 한번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경산의 박채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채아 위원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박채아 위원입니다.
  이재춘 권한대행 이하 간부 여러분, 일단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일단 본 위원이 재무상태표, ’17년 재무상태표 관련 유동자산의 당기자산을 보시면 미수금이 ’17년도에 9억 8000 정도로 10억 정도가 잡혀있습니다. 이 미수금은 어떤 이유로 생긴 건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위원님, 대단히 죄송하지만 제가 페이지 수를 못 들었습니다. 몇 페이지…
박채아 위원  이게 주신 자료가 아니라 재무제표, 회계사들이 주는 재무제표 혹시 안 가지고 오셨나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
박채아 위원  감사보고서요, 감사보고서.
  확인하셨나요? 미수금이 어떤 사유로 생긴 건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위원님, 죄송하지만 제가 지금 갖고 있는 자료가 위원님이 가지고 있는 자료하고 다르기 때문에 제가 구체적으로 답변드리기가… 죄송합니다.
박채아 위원  재무제표 자료 안 가지고 오셨나요? 본 위원이 한 달 전에 재무제표 5개년치를 요구했는데 그럼 본 위원이 재무제표를 본다고 생각하시고 가지고 오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럼 감사보고서, 지금 저희 행감하는데 달랑 감사보고서 이것 가지고 오신 것이에요? 재무제표도 안 가지고 오시고요?
  그럼 미수금에 대한 것도 파악이 안 돼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미수금이 갑자기 ’16년도 2600에서 10억으로 갑자기 치솟았거든요, 수치가. 미수금이 10억이나 생겼는데 지금 사장대행께서는, 간부들 지금 아무도 확인이 안 되는 건가요? 2000에서 10억이 생겼습니다. ’16년 2000에서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위원님 죄송하지만 그것은 자료를 확인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채아 위원  그리고 이선희 위원님이 질의해 주신 매출 관련해서 이재춘 사장대행께서 마케팅 때문에, ‘마케팅은 수익이 날 수 없는 구조라서 지금 매출이 이렇게 됐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골프장 매출 빼고는 상품 매출 경우 ’15년도 83% 이익률에서 ’16년도 53.5%, ’17년도 46.82%,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골프장 매출 외에는 상품 매출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마케팅 빼고 단지 공동관리 수입 같은 경우에도 3개년치 단 한 번도 수익이 난 적이 없습니다. 관광공사가 아까 마케팅 때문에, 그런 구조이기 때문에 수익이 날 수 없다고 하셨는데 골프장 매출 빼고 상품 매출, 단지관리 수입 하락하고 있고요. 
  단지 공동수입 같은 경우에는 단 한 번도, 대행께서 사장으로 있으신 이후 단 한 번도 이익이 난 적이 없는데 이것에 대해서 원가 구조를 고쳐야 되겠다. 생각해 보신 적이 없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위원님, 단지관리 수입은 이렇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존경하는 박채아 위원님께서는 회계사시고 여기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계시고요.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관리비는 우리 보문관광단지를 비롯해서 관광단지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 그러니까 호텔이라든지 식당이라든지 이런 것들 관리비를 받아서 저희들이 청소라든지 환경정비라든지 이런 것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까지 우리가 입주업체한테 관리비를 받아서 우리가 수익을 남긴다고 하면 그것은 조금 공기업으로서… 그것보다는 단지 관리비를 받아서 정비를 잘, 돈을 좀 더 넣더라도 이 지역에, 우리 권역 안에 많은 관광객들이 오도록 만들어야 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적어도 단지관리비를 받은 데 있어서는, 오히려 저희들이 경영에 무리가 갈 정도로 더 많이 투자하는 것은 문제가 되겠지만 어느 정도까지는 입주기업이라든지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더 투자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조금…
박채아 위원  어쩔 수 없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16년도 1억 2000 정도 손해가 났고, 그다음에 ’17년도에는 4억 8000입니다. 사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저도 이해가 되지만 너무 과도하게 ’16년도와 ’17년도의 이익이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손실도 1억 2000에서 4억 8000으로 3억이 급등했습니다. 아무리 관광객의 유치가 중요하다고 하시지만 어느 정도의 원가는 맞아야지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다음에 사장님 말씀인 단지 수입은 제가 이해했습니다. 그럼 상품 수입 같은 경우에는 ’15년 83% 이익률이었습니다. 그런데 ’17년도 46%입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런데 그것은 위원님, 제 자료가 부실한지 위원님 이해가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수익률이 아니라 저희들이 관광단지를 조성을 해서 여기에서 호텔 부지라든지 상가 부지라든지 이런 것을 판매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목표 대비 판매한 것의 비율이지, 이것이 수익률의 구조가 아니고 목표를 얼마를 했는데 미처 그것보다도, 올해는 부동산 경기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목표보다도 우리가 83% 팔았다 이런 개념이지, 땅을 팔았다…
박채아 위원  그런데 사실 상품 매출이라는 것이 부동산 매매잖아요, 지금 관광공사에서 하고 있는 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렇습니다.
박채아 위원  그럼 부동산과 골프장 빼고는 관광공사가 하는 게 아무 것도 없잖아요. 매출에서 계속… 말씀하신 대로 매출은 구조상 이익을 지금 낼 수 없는 구조라 그러면 땅 팔고 골프장 해서 지금 하는데요.
  지금 문화관광공사로 지사님이 2대 사업 중의 하나로 키우려고 하는데 이게 지속적으로 이런 식으로 상품 매출의 다양화도 안 되고, 관광공사로 해서 땅 팔고, 골프장 매출밖에 없는데 이게 무슨 관광공사입니까? 땅 팔아서 이익이 안 난다고 말씀하셨는데, 관광공사가 땅 파는 것도 저는 이해가 안 되고요. 그다음에 관광공사가 골프장 매출과 땅 판 매출, 이것으로 먹고 산다는 게 이해가 안 됩니다. 
  지금 관광공사가 제1산업으로 해서 문화관광공사로 명칭을 변경해서 매출의 다양화를 꿈꾸고 있는데요. 지금 ’19년도 추진계획도 보시면, 지사님 2대 사업이라고 하셨는데 지사님 오신 지 네 달이 지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19년 계획에서 문화 관련해서 이것을 어떻게 확정하겠다는 계획이 전혀 없거든요. 그러니까 사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것과 지금 제가 자료를 보면, 이선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의 답변을 제가 계속 보고 있는데 맞는 게 없어요. 마케팅 관련해서 직원 2명 정도 ’17년도에 새로 뽑지 않았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박채아 위원  그런데 마케팅이라고 해서 별로 변한 것도 없지 않습니까? 지금 몇 개년치 해서 계속 1위로 선정돼서 우리 마케팅 잘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지금 사업 같은 경우에 당기순이익을 보면, 업무보고 9쪽에 있습니다. ’17년도에 51억이었지요. 그런데 ’18년 9월에 28억 4000인데 이것을 1개년치 12년도로 환산해 보면 37억 8600이 나옵니다. 작년보다 엄청 줄어들었지요? 당기순이익이 또 갑자기 이렇게, 흑자는 흑자인데 당기순이익이 지금 20억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데 사유는 어떤 사유로 이렇게 줄어듭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당기순이익이 줄어드는 이유는 제일 큰 차이가 상품매출입니다. 보문관광단지는 3개 관광단지에 있는 땅을 판 그것이 매출로 잡히는데, 지금 현재 잘 아시다시피 부동산 경기라든지 이런 것들이 전국적으로 굉장히 다운돼 있어서 땅을 좀 적게 팔게 되면 수익이 적게 발생되는 이런 구조로 되어 있고요.
  위원님께서 양해를 해 주신다고 하면 말씀을 조금 드리겠습니다. 우리 관광공사의 업무라는 것이 일반 관광회사처럼 우리가 상품을 팔아서 바로 관광객을 유치를 해서 거기에 돈을 받아서 이익을 남기는 그런 개인회사하고는 다른 구조로 돼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것은 일반 개인의 관광업이라든지 이런 데서 관광을 잘할 수 있도록 해서 우리 지역에 많은 관광객들이 오도록 해서 관광기업이 관광업으로 돈을 벌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우리는 큰 틀에서 그런 저변을 만들어줘야 되는 여건입니다. 그래서…
박채아 위원  사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게 제가 이해가 되는데, 저희가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이지 않겠습니까? 재단법인도 아니고 비영리법인도 아니고요.
  그리고 일단 다음으로, 시간이 얼마 없기 때문에 부채 관련해서 한번 봐주시면, 지금 부채 감축 관련해서 9페이지, 계속 9페이지입니다. 부채 비율을 47.6%까지 낮추겠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이것 또 자료 안 가지고 계실 텐데, ’18년도, ’17년도… 장기성 차입금 상환계획이라는 것을 원래 잡습니다, 한 5개년 치. 그리고 ’16년부터 계속 같은 비율로 68억을 매년 상환 계획을 잡고 유동부채로 바꿔서, 장기차입금을 유동부채로 바꿔서 계속 상환하셨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도 8억 정도 남아있고 거의 다 갚으셨는데, 그런데 2021년까지 47.6%라고 계산을 하면, 이게 어느 정도 수치냐면 단순 지금 현재의 자본총계인 1927억 원으로 해서 47.6%를 잡게 되면 부채 총액이 917억이 되어야 됩니다. 그럼 매년 187억을 갚겠다는 계획인데 68억에서 187억입니다. 상환 계획이 실효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저희 영업 이익률은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상품매출이 지속적으로 부동산 경기가 안 좋기 때문에, 올해보다 내년은 더 안 좋겠지요. 그러면 더 감소하게 될 겁니다. 그러면 이 부채를, 당초에 68억씩 계속 갚아 나갔는데 내년부터 187억을 잡아 놓으신 건데 이 상환 재원은 어떤 걸로 마련하실 겁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이것은 물론 우리가 상품매출이라든지 우리 공사의 수익으로 상환을 합니다. 차입금 상환 계획은 내년에는 68억이고, 내후년에는 69억이고, 2021년에는 116억 원을 상환하는 것으로 계획을 해서 지금 추진 중에 있고요. 이렇게 운영되는 데는 큰 무리는 없습니다.
박채아 위원  죄송한데 그렇게 되면 지금 부채 비율이 47.6%가 안 나오거든요, 2021년에. 부채 비율은 도대체, 이것 증좌해서 자본금 높여서 부채 그대로이고 그래서 지금 부채 비율 낮췄다고 이렇게 말씀하시려는 겁니까? 부채는 정확하게 부채 비율로 잡는 게 아니라 ‘부채를 얼마로 잡겠다.’ 이렇게 말씀하셔야지요. 부채 비율이라는 것은 자본이 변하면 변하지 않습니까? 자본을 높이 해서 하면 부채 안 갚아도 부채 비율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계획하신 대로 하면 제가 계산했을 때는 917억이 나와야 되는데 지금 68억씩 상환 계획, 저도 그것 그대로… 감사보고서에 68억 잡아놨길래 갑자기 부채 비율을 47.6%로 낮춘다길래 굉장히 의아했습니다. 지금 부동산 경기는 안 좋고 상품매출은 없는데 무슨 재원으로, 제가 봤을 때 이것은 실현 가능성이 없거든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위원님 지적을 받아들여서 다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부채 비율을 왜 우리가 이렇게 관리를 하느냐,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부채액을 갖고 관리를 하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하고 거기에는 동의를 합니다마는, 지금 행정안전부라든지 지방공기업 평가라든지 이런 데에서는 평가 기준을 부채 비율을 가지고 평가를 합니다. 1차적인 목표가 부채 비율 200% 미만 그렇게 해서 정부에서도 통제하는 기준이 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도 어쩔 수 없이 부채 비율을 갖다가 표기를 하는 것이고…
박채아 위원  일단 부채 비율로 표기한 것도 그것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부채 비율로 계산했을 때 부채가 말씀하신 부채와 굉장히 상이하다는 말입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 갭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더 구체적으로 연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채아 위원  그리고 부채감축을 한다는데 원가절감을 해서 공격적으로 한다는데, 과연 원가절감이 문제일까요? 원가를 절감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부채 계획이라고 써놓은 것이 고작 원가절감 해서 부채를 감면하겠다는 터무니없는 계획을 세우셨는데 다시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 상환 방안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채아 위원  예,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하고 끝내겠습니다.
  영업외수익을 보면 수입위약배상금이라고 8억 원 잡혀있습니다. 약 9억 원 정도인데, 이게 뭐 때문에 생긴 위약금이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배상금 말씀입니까?
박채아 위원  예.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배상금은 주로 골프장 같은 데 안전사고 같은 게 날 수가 있습니다. 그런 데서 우리가 배상을 해 준다든지 그런 것이고, 혹시나…
박채아 위원  골프 배상금 수익, 수익. 지금 감사자료 73페이지를 보시면 수익입니다, 수익. 9억 원이 잡혀있습니다. 뭐 때문에 생긴 겁니까?
  사장님! 다른 것은 몰라도 이렇게 미수금이라든지 배상금이라든지 금액이 확연하게 전년도와 차이가 나는 것은 바로 바로 알고 계셔야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제가 찾는데 시간이 걸려서 그렇습니다.
  그것은 임대수입을, 계약을 하고 나서 연체가 되든지 그렇게 되면 연체금을 받습니다. 거기에 따른 토지 매출에 대한 연체이자가 되겠습니다. 
박채아 위원  어디에서 생긴 것이요? 정확한 위치.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정확한 위치가…
박채아 위원  뒤에서 말씀하시네요. 감포호텔 3부지 연체료 수입.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렇습니다.
박채아 위원  아니, 이것 하나 파악을 못 하시면 사장님께서… 갑자기 영업외수익이 9억이 생겼습니다, 9억이.
  그러면 감포호텔 3부지 어떤 사유 때문에 위약금 냈나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게 중도금을 납부할 시기를 놓쳐서 더 늦게 납부하기 때문에 발생한 이자가 되겠습니다.
박채아 위원  9억이나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박채아 위원  그럼 현재는 중도금까지 다 들어왔나요? 계획에 따라서.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현재는 다 들어왔습니다.
박채아 위원  사장대행께서는 재무제표를 보시고 전년도와 확연히 차이나는 10억, 10억이 작은 돈이 아니지 않습니까? 미수금부터 시작해서 이 정도는 간부들께서 사장대행한테 이런 큰 돈이 재무제표에 변화가 생겼으면 바로 바로 보고를 하셔야 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주홍  우리 박채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 중에 회계적으로 많은 지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뒤에 임직원 분들도 우리 박채아 위원님이 얘기한 부분에 좀 미진한 부분은 저희가 오늘 마치기 전이라도 자료를 정리해서, 저희가 상당 부분은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가야 되니까 그것 좀 정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차적으로 약간만 배정을 하고, 또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보니까 2시까지 해도 모자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한 바퀴 돌고 2차적으로… 
  우리 경주 출신의 박차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차양 위원  경주의 박차양입니다.
  이곳이 제 친정이고 제 지역구입니다. 우리 관광공사 이재춘 사장대행 이하 여러 직원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장님, 상 타셨다고 자랑하셨는데 무슨 부분에 상을 타셨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저희들이 제일 잘하는 부분이 SNS를…
박차양 위원  SNS상인데 무슨 부분입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관광 부분입니다.
박차양 위원  관광 부분입니까? 여러 분야가 있지요? 관광 부분에 타셨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관광 부분에…
박차양 위원  그러면 우리 관광공사가 지금 SNS 뭐 뭐 하고 있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SNS가 나드리하고…
박차양 위원  아니에요. SNS라고 하면 있잖아요, 블로그라든지 이쪽에…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러니까 나드리하고 네이버 블로그하고, 그리고 페이스북하고, 카카오스토리, 그리고 중화권에는 웨이보하고 위쳇, 그리고 영어권에도 페이스북, 일어, 베트남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박차양 위원  지금 현재 인스타가 좀 인기가 많잖아요. 인스타는 왜 계정이 없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인스타그램도 하고 있습니다.
박차양 위원  계정이 안 나와 있거든요.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는 지금 얼마나 구독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작년에 300만…
박차양 위원  지금 제가 자료를 가지고 온 것은 1만 3862명이고요. 페이스북 8만 4000이고, 카카오스토리는 5만이라고 돼 있거든요. 제 자료가 틀렸나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네이버 블로그가 작년에 300만이고, 올해 10월에 210만입니다.
박차양 위원  그 자료 저에게 좀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러겠습니다.
박차양 위원  그다음에 이 상들을 보면 기업 같은 경우에는 2016년도에 22개 해서 18개가 상을 탔고, 또 2018년도에도 20개 해서 13개가 다 상을 탔습니다. 그래서 이 상들이, 특별하게 관광공사가 그 상을 탔다고 그렇게 크게 내세울만한 것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 묻겠습니다. 3쪽입니다.
  앞서 위원님들이 많은 말씀을 하셨거든요. 여기 이사회에서 문화공사로 하는데 정관을 개정하는 것으로 의결을 하셨다는 그 회의록 저한테 좀 주시고요. 
  관광공사 사장님, 그렇게 줏대가 없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관광공사 업무 주 내용이 뭡니까? 관광 아닙니까? 그런데 앞에 ‘문화’를 붙인다고 지사 공약이랍시고 순조롭게 이사회 의결을 거쳤습니다. 그래서 행사장에서 문화관광공사 사장님 오셨다고 소개를 받았습니까? 행사장에 저 두 번 참석했잖아요. 그때 문화관광공사 사장이라고 소개를 하데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런데 그것은 우리 공사에서 직명을 드린 것이 아니라 요새 언론이라든지 그런 데서…
박차양 위원  아닙니다. 이사회에서 문화관광공사로 의결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됐고요. 그 행사의 주된 사람이 이번에 또 문화관광공사 사장을 심사하는 데 심사위원으로 들어가 있습디다. 알고 계십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것까지는 저는 모릅니다.
박차양 위원  그리고 2019년도 업무라든지 모든 걸 다 보면 관광공사는 관광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문화재단을 설립하려 하고 있고, 문화콘텐츠진흥원이 있고 문화엑스포도 있는데 주특기인 관광공사가 굳이 앞에 문화를 붙여야 됩니까? 관광공사가 그렇게 줏대가 없습니까? 차라리 저 같으면 문화를 같이 겸해서 융복합을 하고 싶으면 관광 다음에 문화를 붙이든지 아니면 관광을 더 키우려면 글로벌관광공사라고 하든지. 이게 안 맞습니까?
  관광공사가 생긴 지가 벌써 몇 년 입니까? 저는 ’77년도에 시작한 공무원입니다. 바로 이 자리를 관할하는 동사무소 직원을 했습니다. 제 눈으로 반평생을 봐 왔습니다. 여태까지 관광을 하고 관광단지를 개발을 하고 하다가 갑자기 지사님 바뀌어서 문화로 해서 더 키워야 한다. 그러면 관광을 앞세우고 문화를 뒤에 붙이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그저 문화를 앞에 세워야 됩니까? 문화콘텐츠진흥원 있고, 문화재단 생기고, 문화엑스포도 있는데 굳이 관광공사도 문화를 세워서 문화관광공사로 해야 됩니까? 정말 너무 줏대 없지 않습니까? 이 정도 하겠습니다. 다음에 도에서 조례라든지 할 때 마저 하도록 하고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거기에 대한 말씀을 좀 드리면…
박차양 위원  아니요, 회의록 보겠습니다.
  15쪽입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박차양 위원  15쪽에 보시면 문화부 예산 15억을 확보했다고 되어 있습니까? 이 문화부 예산 누가 확보했습니까? 문화부 예산을 누가 가서 확보했습니까? 제가 답변드릴게요. 경주시청의 정숙자 과장하고 가서 확보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경주시청에 가서 2014년도부터 ’18년까지 경주시에서 관광공사로 보조금을 준 데이터를 뽑아왔습니다. 여기에 보면 2014년도에 10억 원을 주었습니다. ’15년도에 11억, 그다음에 ’16년도에 4억, ’18년도에 지금 15억이 가 있거든요. 여기에도 보면 ’18년도에 수상공연장의 의자 교체하는 예산 누가 확보했습니까? 관광공사입니까? 누구입니까? 이것도 경주시청입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아니, 관광공사도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박차양 위원  무슨 노력을 했습니까? 제가 전화를 걸었을 때 관광공사는 말이 안 먹혀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예산 따도록 좀 도와달라고 하니까 관광공사는 도청에 가서도 말이 안 먹힌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관광공사가 이 예산을 못 땄고요. 저희들이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그때 제가 국장이었습니다. 분명히 관광공사에다 제가 요청을 했습니다, 예산확보가 어려워서. 그런데 말 안 먹혀 들어간다고 노력해 주지 않았거든요.
  그다음에 내년도 15억 사업… 자, 관광공사에 이야기를 해봐야 안 되니까 누가 갔습니까? 경주시청 공무원이 또 문체부에 올라갔습니다. 기재부하고 가서 “고향 오라버님, 한번 살려 달라.”고 사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15억을 땄습니다, 안 맞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것은 부위원장님 역할을, 그때 당시에 시의 국장을 하셨기 때문에 그런 노력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박차양 위원  그러면 물어보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관광공사가…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저도 그 당시에 행정부지사님한테 건의도 드리고 예산담당관도 찾아가서 이야기를 하고 부지사님도 찾아가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박차양 위원  그리고 제가 그때 행사장에서 만나서 예산 이야기할 때 사장님, 기억 안 나십니까? 제가 여기서 말씀 드릴까요? 기억 안 나십니까? 그만 하고요.
  그다음에 관광공사가 지금까지 관광을 한답시고 공모사업이라든지 중앙 부서에 예산활동 한 내역이 있습니까? 공모사업이라든지 중앙부서에 가서 돈 따온 것 있습니까? 
  지금까지 계속 이 단지 개발하고 물론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골프장도 만들고 또 수익사업도 하고 땅도 팔아야 직원들 봉급도 주고 먹고 살지요. 그렇지만 관광을 한다고 하면 중앙부처에 얼마나 공모사업이 많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공모사업에 저희들이 지금 대한민국 테마기행 10선을 하는데 경상북도가 유일하게 2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북부권에 하는 선비이야기 여행하고 포항·경주·울산이 하고 있는 해돋이…
박차양 위원  해오름.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해돋이 역사기행 건은 도에서 관심도 없었습니다. ‘1개만 집중해도 어려운데 왜 2개를 하려고 하느냐.’ 그것은 제가 세워서 문화부하고 이야기를 해서 결정이 되었고요.
  우리 보문관광단지가 내년이면 40주년입니다. 어제도 한국관광공사에 새로 취임한 안영배 사장님을 만나서 ‘이 보문관광단지를 국토부에서 하는 재생프로그램에 넣어서 관광단지도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하도록 해 달라.’ 그렇게 해서 내년에 관광중심형 도시재생사업을 한 꼭지 만들기로, 같이 협력하기로 그렇게 했습니다. 
박차양 위원  그러면 내년도 예산에 된다는 말입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내년도 예산에 되는 것이 아니고 그 큰 프로젝트에 우리 관광중심형을 하나 넣기로 했습니다.
박차양 위원  제가 문체부의 관광개발과에 찾아갔습니다. 찾아가서 우리 보문관광단지 40년이 되고 해서, 그때 이것을 또 팔아서 다시 철거하는 그런 위기도 있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찾아가서 여기 화장실이라든지 그 탑이라든지 그런 부분, 그 공용시설물에 대해서 리모델링을 하고 싶다고 제가 관광개발과에 찾아갔습니다. 찾아가니까 거기에서 ‘얼마든지 그런 공용시설물에 대해서는 돈을 요청하면 줄 수 있다.’는 그런 말씀을 분명히 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관광단지에 그런 것은 문체부 관광개발과에 찾아가셔서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서 예산이 얼마 필요하다는 그런 말씀도 해 주시고 경주시의 공무원들 정말 돈 따는 데 힘듭니다. 그래서 같이 손발 맞춰서 예산 확보 좀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요.
  53쪽입니다. 감포해양관광단지입니다. 이것 벌써 올해 몇 년째입니까? 감포해양관광단지 몇 년도에 시작했습니까? 20년 넘었지요? 몇 년도에 시작했어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이것이 처음 시작된 것은 ’97년입니다. 20년 넘었습니다.
박차양 위원  20년이 넘도록 지금까지… 그것이 거의 한 40만 평에 대해서 좀 유치가 되고 했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30만 평.
박차양 위원  그러면 나머지 80만 평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80만 평이 이때까지는 사실 접근성이 별로 안 좋아서 관심이 없었는데 우리 존경하는 박차양 부위원장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2016년 6월에 부산서 울산을 거쳐서 경주, 포항으로 가는 동해안 고속도로가 개통이 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여러 군데에서 컨택이 들어왔습니다. 그때 당시의 도의 방침이 2015년도에는 복합카지노를 유치하려고 했었고, 그 이후에는 우리 부위원장님 잘 아시다시피 원자력에 관련된 연구소를 넣기 위해서 사실 홀딩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그런 사정이 있습니다.
박차양 위원  그러면 관광단지로 지정을 받고 난 후에 40만 평을 붙여서 그 연구단지로 한다면, 하나는 산업단지입니다. 관광단지에 그 수익성으로 들어올 수 없잖아요. 그 산업단지로 변경을 해야 되잖아요, 안 그렇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것을 하려고 하면 여러 가지 절차를 거쳐야 됩니다.
박차양 위원  그러니까요. 관광단지로 지정을 받았는데 3분의 1, 40만 평은 관광단지로 쓰고 80만 평을 연구단지라든지 그런 것을 한다면 그 관광단지 가지고는 아무 것도 안 되잖아요. 그러면 산업단지로 변경을 해야 된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런데 산업단지로 변경은 가능합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래서 그것도 지금은…
박차양 위원  그리고 이미 40만 평에 관광시설물을 해서 들어와 있는 사람이 바로 붙여서 3분의 2가 산업단지가 들어온다면 그분들은… 전체적으로 120만 평이 관광단지이고, 앞으로도 관광단지로 개발될 것을 예상해서 내가 이미 관광사업을 시작했는데 이것이 갑자기 3분의 2가 산업단지로 변경될 처지에 있다. 이해가 되겠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부위원장님 말씀하시는 속뜻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위원장님이 생각하시는 속뜻이나 제 속뜻이나 똑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땅이라고 해서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박차양 위원  그리고 이 연구단지가 원자력, 핵 관련이 있잖아요. 그런 시설물이 들어온다면, 그런 산업단지와 관광단지가 붙여진다는 것이 이해가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래서 그 부분은…
박차양 위원  그런 관광단지가, 그래서 심도 있게 이 부분은 한 번 더 정말 깊이 있게 관광단지로 지정받은 맨 처음의 목적에 맞게 가시든지, 아니면 거기에 들어오는 산업단지도 규모를 축소하든지, 그리고 만약에 그 땅을 팔게 되면 그 돈은 어떻게 쓰실 건데요? 1000억이 넘잖아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 땅을 팔게 되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수익이지요.
박차양 위원  예, 그것을 어떻게 쓰실 건데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것까지는 아직… 돈이 들어오지도 않았고, 아직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박차양 위원  아니요, 지금 땅을 2016년도 4월 18일부터 임대를 해놓고 있는데 만약에 그 땅이 팔리면 지금 현재 경주시에서 900억, 도가 300억 해서 1200억 정도로 그 금액까지 나왔잖아요. 그러면 그 금액이 관광공사 수익으로 들어온다면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 아직까지 계획이 전혀 없다는 말입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래서 그 계획은 있지만 지금 그것을 여기에서 “어디에 투자하겠습니다.”라고 그렇게 이야기하기에는 그렇습니다.
박차양 위원  계획은 있습니까? 저한테만 좀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저는 한 가지 제안을 하겠습니다. 지금 관광단지 내에 신라밀레니엄이 있지 않습니까? 그때 당시에 저는 차라리, 그것이 처음 개발할 때는 이름이 신라촌이었거든요. 이름을 밀레니엄으로 바꿨는데 우리 관광단지 내니까, 지금 부도나서 문 닫아놓고 있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저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박차양 위원  그런 것을 좀 인수를 해서 우리가 정말 관광공사의 목적에 맞게 한번 해 보면 어떠하냐 하는 그런 제안을 드립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박차양 부위원장님께서 경주에 또 지극한 애정을 가지시고 관광발전을 위해서 제안을 주시는데 저도 그만큼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써서 우리 관광공사에도 득이 되고 우리 경북에도 도움이 되도록 그렇게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차양 위원  예, 57쪽 묻겠습니다. 관광공사 팸투어, 해외홍보, 박람회가 있습니다. 박람회나 해외홍보는 직원들이 나가서 거기에서 홍보 마케팅을 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우리 팸투어 17회, 13회 이렇게 하면서 인원이 266명, 165명 이것은 형식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해외홍보비 있잖아요. 그것하고 박람회 간 비용하고 팸투어 비용, 그 비용이 안 나와 있는데 그 비용 좀 뽑아주시고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박차양 위원  그다음에 63쪽입니다.
  우리 단체관광객 인센티브를 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관광공사가, 단체로 왔다고 인센티브 주는 관광공사 있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이것은 어느 시‧도 없이 조금 경쟁적으로…
박차양 위원  진흥 조례가 다 있습니다. 진흥 조례에 근거해서 단체를 유치한 여행사들한테 지급을 하지 않습니까? 제가 보니까 한 여행사가 1억도 넘게 가져가더라고요. 전체 추경에 그 예산 모자란다고 5억을 더 추경에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10억을 관광공사가 가지고 갔는데 한 여행사가 1억 넘게 가져가는 여행사가 있더라는 이야기입니다.
  여행이라는 것은 내가 원하는 곳을 선택을 해서 오지 않습니까? 여행을 왔는데 다시 그 단체 관광객들 데리고 왔다고 이렇게 주면… 경주시에 관광객 얼마나 옵니까? 1000만 명 더 오잖아요. 경주시 이것 지급 안 합니다. 그리고 외국인 60만 명 오잖아요. 외국인 데리고 왔다고 해서 인센티브 없습니다. 
  그런데 관광공사가 도로부터 돈을 받아서, 어느 시‧군에 관광객이 어떻게 왔는지 그 내용을 자료로 요청했는데 안 들어왔거든요. 금액 큰 것 있잖아요. 5000만 원 넘게 나간 여행사, 몇 월 며칠에 어디에 투숙을 해서 어떤 것을 줬는지 그런 내역을 구체적으로 저한테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조금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기준이 있습니다. 숙박비는 1만 5000원에서 2만 원, 그리고 차량비는 어떻게 되고 하는 것이 있는데…
박차양 위원  그 기준은 어디에서 정했습니까? 도청의 조례라든지 규칙에 아무리 찾아봐도 없던데 그 기준은 어디에서 누가 정했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이것은 도하고 협의해서…
박차양 위원  어디에 정했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규정에 있는 것은 아니고 우리 지침으로 그렇게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박차양 위원  그 결재난 지침 저 좀 주시고요. 이제 이런 것 안 해야 됩니다. 그런 생각이 안 듭니까? 이 돈을 어떻게 10억이나 받아서, 경주에 관광객이 얼마나 오고 또 안동에 얼마나 오는데 돈을 흩뜨려서 여행사들한테 1억을 넘게, 5000만 원 넘게, 3000만 원 이렇게 지급하는 것이 맞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런데 부위원장님, 경상북도에는 경주만 있는 것도 아니고…
박차양 위원  제가 말했잖아요. 경주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다른 시‧군 같은 데는 사실상 외국인 관광객들이 거의 없습니다.
박차양 위원  그러면 그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예산을 세워서 지출을 해야지, 어떻게 경북관광공사가 도로부터 10억을 받아서 돈을 나눠주듯이 그렇게 합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것은 타 시‧도도 그렇게 하고 하여튼 촉진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박차양 위원  아니요, 타 시‧도의 자료를 제가 다 파악을 했거든요.
  그리고 보문관광단지 여기는 아름답잖아요. 아름다운 보문관광단지에 지금 현재도 매각할 토지가 남아 있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지금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박차양 위원  보문관광단지 내에 앞으로 매각해야 될 토지들이 있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없습니다.
박차양 위원  그러면 물향내하고 현대호텔 앞에 호텔부지 부도난 그것은 언제 변경을 해서 몇 년도에 팔았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어디 말씀입니까?
박차양 위원  물향내, 선거 때 최 시장님 알게 모르게 엄청 타격을 많이 받았잖아요, 거기 매각해줬다고.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것은 오래 되었습니다.
박차양 위원  그러니까 그것이 몇 년도에 변경을 득해서 몇 년도에 매각을 해서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 자료를 좀 주시고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자료 드리겠습니다.
박차양 위원  현대호텔 앞에 호텔부지, 거기가 처음부터 호텔지구였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처음부터 그것은 호텔부지였습니다.
박차양 위원  처음 언제요? ’75년도 그 당시에 호텔지구입니까, 그 땅?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애당초부터 호텔…
박차양 위원  처음부터요? ’75년도부터 거기 호텔 땅이었습니까?
○개발사업처장 윤춘복  예, 도시계획상, 건설법상…
박차양 위원  그러면 그것이 몇 년도에 매각되었는데요?
○개발사업처장 윤춘복  ’95년인가 정확한 것은…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것은 오래되었는데 현대에서 매수해서 있다가…
박차양 위원  저는 관광공사가 지금까지 보문단지에 팔아먹을 수 있는 땅들은 귀신처럼 다 팔아먹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제가 녹지비율을 한번 따져봤습니다. 몇 퍼센트 정도 됩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현재 녹지비율이 12.5%입니다.
박차양 위원  어제 도에 내가 자료요청을 했더니 즉각 또 관광공사로 내려 보낸 모양이네요.
  그래서 여기가 전체 200몇만 평이 되잖아요. 그중에서 녹지비율이 12%라면…
○경상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박의식 12.5%입니다.
박차양 위원  예, 앞으로 정말 이것 변경해서 땅을 더 팔지 말아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순천에 갔을 때 정말 건물이 없어도 유료입장객이 6백만입디다, 그 국화정원에. 순천만에 오는 사람이 9백만입디다. 건물 없습니다. 단지 그런 자연을 보러 그 정도 옵니다. 보문관광단지도 이제 정말 나무들도 다 우거지고 아름다운데 더 이상 땅을 팔아서 건물을 짓지 않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주홍  경주 출신 박차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우리 상주의 김영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선 위원  상주의 김영선입니다.
  어디에 있더라, 페이지를 못 찾겠네요. 우리 재무상태에 보면…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22페이지에 채무현황이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죄송합니다.
  여기 채무현황에 보면 장기차입 있지 않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김영선 위원  장기차입이 2017년 기준으로 얼마였지요? 재무제표 상태 이것은 2018년 9월인데.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2018년 기준이고요.
김영선 위원  예, 장기차입이 얼마입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2017년 기준으로는 1235억 원입니다.
김영선 위원  재무제표상에는 2017년 말로 1166억 원이지요? 2017년이…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이 1166억 원은 ’18년 9월 30일 기준입니다.
김영선 위원  예, ’18년 9월 기준으로도 1166억이고, ’17년 재무상태로도 1166억으로 나와 있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렇지 않습니다. ’17년 말에는 1235억 원입니다.
박채아 위원  아닌데요?
김영선 위원  1166억이잖아요. 내가 자료 하나를 어디다 갖다 놓았나.
  그러니까 ’18년 9월도 1166억이고요. ’17년 말 기준으로도 1166억이거든요. 이것이 어디에 있더라, 여기 있었는데…
    (「72쪽입니다.」하는 전문위원실 직원 있음)
  아, 죄송합니다. 지금 72페이지에 보면 2017년 12월 말 기준으로 장기차입 1166억 그러니까 똑같잖아요. 지금 2018년 9월 30일 기준으로도, 그렇지요? 그러니까 2017년 말 기준으로도 1166억이고 지금 ’18년 9월 30일 기준으로도 1166억이고. 그러니까 상환을 그때 68억 한다고 했는데 한 것입니까? 하고 다시 또 68억이 생긴 것인지, 아니면 못 한 것인지?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 위에 보시게 되면 유동성 장기부채가 68억이 있습니다. 그것이 포함이 되니까 그 차이 때문에 그렇습니다.
김영선 위원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 위에 72페이지에 보게 되면 유동부채 ‘나’에 유동성 장기부채 거기 상환 예정되어 있는 68억 원을 보태게 되면 1235억 원이 되게 됩니다.
김영선 위원  그러면 아직 갚지 않았다는 거네요, 68억을?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올해는 상환을 했습니다.
김영선 위원  상환을 했는데 다시 또 1166억이라고 그러면 68억이 새로 또 발생을 했다는 이야기인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위원님, 죄송하지만 그 구체적인 사항은 우리 재무팀장이 답변하도록 양해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위원장 조주홍  김영선 위원님, 재무팀장님이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김영선 위원  예.
○위원장 조주홍  예, 우리 재무팀장님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회계팀장 강충활  재무회계팀장 강충활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2017년도 연말 자에 장기차입금 1166억 원과 그 위에 보면 유동성 장기부채 68억 2900이 있습니다. 이것이 전체 2017년도의 차입금이고, 지금 현재 9월에 1166억 원은 유동성 장기부채와 장기차입금이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지금 68억 원은 상환된 상태입니다. 
○위원장 조주홍  이 68억은 기금이지요?
○재무회계팀장 강충활  아닙니다. 68억은 단기에 상환되어야 될, 1년 이내에 상환되어야 될 자금, 유동성 장기부채이고 1년 이상 있는 것은 장기차입금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조주홍  68억 그 내역이 어떻게 됩니까?
○재무회계팀장 강충활  내역은 올해 상환 완료했습니다.
박채아 위원  기금이냐는 말이지요.
○재무회계팀장 강충활  관광진흥기금하고 다 포함된 상태입니다.
○위원장 조주홍  그러니까 두 기금을 일부 낸 것 아닙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같은 기금인데 유동성으로 보는 것은 1년 미만짜리는 유동성으로 보고, 1년 이상 되는 것은 장기차입금으로 해서 구분을 하는데 마침 또 상환한 것이 68억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 혼동이 좀 있습니다. 저희들이 표기를 좀 세련되게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68억 원은 하여튼 상환을 해서 장·단기를 합쳐서 남은 것은 현재 1166억 원입니다.
김영선 위원  그리고 이제 유동성 장기부채, 그러면 현재 남은 것이 8억 4000이네요, 그렇지요? 현재 2018년 9월 30일 기준으로.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김영선 위원  이 상세내역을 다시 한번 주시기 바라고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런데 아까 말씀하실 때 이사회 결의에서 자본금 증자를 그때 왜 하신다고 하셨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저희들이 이 공사를 처음에 인수를 할 때 대금을 10년 분할 상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도가 인수를 해서 10년 분할 상환하는 것을 우리 공사를 통해서 한국관광공사에 넘어갑니다. 해마다 들어오는 그것이 우리 예산으로 잡혀서 또 한국관광공사로 건너가는 이런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김영선 위원  그러면 이것이 공사로 들어올 때 증자를 합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렇습니다.
김영선 위원  들어와서 다시 또 갚아야 되는 돈이잖아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렇지요, 갚아야 됩니다.
김영선 위원  자본금 증자라고 그러면 이것이 다시 또 늘어난 것이잖아요, 그렇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렇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런데 들어온 것을 다시 갚았는데 그것을 자본금 증자로 해서 자본금으로 잡혀 있습니까, 그러면?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아닙니다. 상환을 하면 또 줄어드는 것이지요. 그것이 출자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러면 해마다 이렇게 자본금 증자를 하고?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서 들어왔다가 또 나가고 이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하여간 좀 특이하네요. 그것을 증자로 이렇게, 그것이 자본금이 늘었다고 말할… 아, 알겠습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도의 출자기관이니까 그렇습니다.
김영선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직원 채용할 때 지금 블라인드 채용하고 있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작년부터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혹시 직원 비율에서 여성 비율은 어느 정도 됩니까? 혹시 여성 비율이 직급별로 좀 나뉘어져 있나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117명 중에 여성 비율이 24명입니다. 그래서 20% 정도 직원이 되고…
김영선 위원  직급은 어느 정도 됩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직급별로는 따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부 2급이 한 명 있고, 최고위직이 2급이고, 3급이 3명 그렇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리고 나머지는 이제 조금…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나머지는 4∼6급 그렇습니다.
김영선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SNS 잘하셔서 상도 받으셨다고 하고, 또 청렴도에 있어서는 그 평가에서 면제를 받을 정도로 우수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런데 그 공기업 경영평가에서는 결과가 좀 미흡합니다. 공기업평가에서는 2016년도에 ‘다’ 등급, 2017년도에는 ‘라’등급, 그리고 2018년에는 지금 ‘다’등급이면 경영평가에서는 좋은 평가는 아닌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 부분은 저희들이 조금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한데 2016년에서 2017년으로 넘어오면서 저희들이 한 것은 이제 경주에 지진이 나고, 또 ’17년도에 포항에 지진이 나고 그런 것 때문에 특히 경주에는 관광객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런 여파가 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계속 노력을 해서 좋은 등급을 받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선 위원  경영평가의 결과만 있어서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단순히 어떤 실적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닐 것 같은데, 여기 5등급 중에서 ‘라’면 이것이 ‘가, 나, 다, 라, 마’에서 최하등급이 ‘마’라면 조금 높은 것이잖아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김영선 위원  그러면 아까 실적만 말씀하셨는데 경영평가에서는 실적만을 말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여러 가지 비전이라든지 좀 종합적으로 평가하지 않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마케팅활동을 한 것이라든지 비전 같은 것을 전부 다 포함을 해서, 이것은 행정안전부가 주관이 되어서 그렇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래서 저는 자연재해를, 아까도 보니까 숙박 비율도 나오던데 일반인 비율 대신 숙박 비율 하면서 이렇게 뭐 메르스다, 지진이다 이런 약간의 핑계를 대는데 그것은 물론 우리 지역적인 특성, 지진이나 이런 것도 있겠지만 예를 들어서 메르스라든지 세월호 이런 것은 전국적인 현상이거든요. 우리 경북관광공사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경영평가이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은 조금 이유가 안 된다고 저는 보고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제일 포지션을 많이 차지하는 것이 관광객들이 온 수치라든지 수익성을 가지고 많이 따지고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19쪽에 보면 감사원 지방공기업 경영실태 특정감사에서 행정상 처분요구를 했는데 경력직 직원 부당 채용에 대해서 3명 징계처분을 했네요. 원래 견책을 하려다 경고로 한 것이네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렇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이렇게 부당하게 처리를 할 수가 있지요? 물론 징계처분을 했는데 그냥 경고로만 끝났는데 이 내용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경력직 직원 부당 채용을 누가 한 것이고, 어떠한 시스템이 있을 텐데.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이것이 2016년도에 우리 공사를 더 활성화하기 위해서 창조관광센터장이라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만들면서 경력직을 채용했는데 여기에 응모를 한 사람이 관광업의 경력이 있어야 되는데 이 양반이 거기, 지명을 이야기하기는 그렇습니다마는, 포괄적인 관광단지를 만드는 거기에 있었던 경력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것을 감사하는 입장에서 볼 때에는 ‘그 경력은 경력으로 인정을 해 줄 수 없다, 인정이 안 되는 것 아니냐.’ 해서 지적을 받았던 그런 사항들입니다.
김영선 위원  인사에 있어서는 이런 것은 지적을 받기 전에 좀 깔끔하게 처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맞습니다. 깔끔하게 처리됐어야 할 사항입니다.
김영선 위원  인사 문제는 지금 공기업의, 제가 그 자료를 못 봤는데 공기업의 인사 해서, 혹시 2019년 1월에 발표했을 때 우리 공사는 없었지요? 지역의 의료원들하고 몇 개 있었던데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맞습니다. 전수조사를 해서 발표를 했었는데 이것은 그 이전의 일이고 그래서 조치가 됐던 사항입니다.
김영선 위원  인사 문제는 조금 엄격하게 해 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20쪽 보면 여러 가지 진정, 민원, 건의가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서 결과는 전부 종결이라고 돼 있는데, 종결이 건건마다 다르기는 합니다만 종결을 어떻게 했습니까? 약간 심각한 내용에 있어서 한 가지 정도만… 예를 들어서 부조리신고센터에 세계 지방정부 문화관광축제 입찰비리 의혹, 이런 것은 어떻게 종결을 했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이것은 지방정부 축제를 공개입찰을 해서 이벤트사를 모집을 했습니다. 모집을 하는데 그냥 일반적인 경쟁입찰이 아니고 제한평가를 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와서 PT를 하고 이렇게 하는데 여기에서 탈락된 업체에서 ‘이것은 사전에 정보가 있었다…’
김영선 위원  하여간 그래서 결과를 어떻게 했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진정을 했는데, 그것이 저희들 자체가 종결을 한 것이 아니라, 감사원에도 내고 정부기관에도 내고 그래서 그것이 도 감사관실에 이첩이 되어 와서 도의 감사관실에서 나름 객관적으로 조사를 해서 혐의가 없는 것으로 종결 처리된 사항입니다.
김영선 위원  그리고 이것을 건건이 다 얘기하기는 그러니까 결과를 그냥 종결로 하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훈계를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각각의 민원요지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 결과를 다 서면으로 상세하게 보고해 주십시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리고 수의계약 있지 않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김영선 위원  수의계약은 얼마 이상은, 그런 규정 없습니까? 공직에서는 2000만 원 이상이면 수의계약…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원칙으로 2000만 원 이하가 수의계약입니다.
김영선 위원  그런 원칙이 있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2000만 원 이하는 수의계약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000만 원이 넘더라도 여성기업이라든지 장애자라든지 특별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하는 예외적 조항도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럼 여기 수의계약을 보니까 2000만 원이 넘는데 한 것들이 좀 있습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이런 경우는, 어떤 경우는 금액이 큰 것도 있고 있어요. 2900, 4400도 있고 1억 5000짜리도 있고 한데 여기는 사회적기업이라든지 여성기업이라든지 그러한 사유가 있어서…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렇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것도 넘는 기업들, 2000만 원 넘는 기업에 대한 사유, 거기에 대해서도 자료를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위원님 요구하시는 사항을 이해를 하겠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리고 아까 감포해양관광단지 할 때 국제에너지과학연구단지 해서 국책사업, 그러면 이게 지금 추진이 되고 있는 겁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것은 지금 도에서 방침을 결정을 해야 될 그런 사항이고 지금 도의 에너지 부서에서는 이것을 추진을 하고자 하는 입장이고요. 문화관광체육국장님 와 계십니다만 문화국에서는 또 계획대로…
  사실상 동해안을 따라 가다 보면 지금 감포관광단지만큼 경관이 좋은 데가 이제는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저희들 입장에서는 20년 이상을 거기에 투자를 하고 관리를 하고 했는데, 그래서 저희들 생각은 당초 계획대로 좋은 관광단지를 만들어서 연년세세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오도록…
김영선 위원  결론은…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지금 그것이 같이 진행되고 있는 그런 입장이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영선 위원  하여간 관광지에 국제에너지과학연구단지는 조금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팸투어도 하고 해외홍보, 이것 많지 않습니까? 엄청 많이 했던데 이것만 따로 혹시, B/C분석이라고 얘기하기는 그런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이렇게 많이 팸투어도 하고 홍보도 여러 군데 했는데, 여기에 대한 평가를 한 것이 좀 있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앞으로는 평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걸 왜, 어디에, 어느 나라를 대상으로 하느냐, 어느 나라를 대상으로 또 가느냐 하는 문제가 사실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첫째, 우리는 해외에 어떤 지사라든지 이런 것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해외에는 귀가 어둡기 때문에, 한국관광공사는 전 세계에 30여 개 가까운 해외지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관광공사하고 연관된 것은 저희들이 같이 협력을 받아서 주로 참여하도록 하고, 또 우리가 지금 우리나라하고, 특히 경상북도하고 연관이 있는 그런 국가에 대해서는 전략적으로 좀 찾아서라도 가고 있다. 그렇게 보고 있거든요. 
김영선 위원  하여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하고 국가별 맞춤형 관광객 유치 이런 것이 조금 전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 굉장히 일을 많이 한 것처럼, 국가도 많고 한데 이것이 실질적으로… 여기는 어쨌거나 공사이지 않습니까? 공공의 성격을 가지기도 하지만 어쨌거나 사업적인 측면이라는 것도 생각을 해 보면 좀 아닌 것은 정리를 하고 될 때를 좀 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 실적을 보면 엄청난 것 같은데 내용을 좀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아까 앞에 우리 위원들께서 문화관광공사에 대해서 얘기를 여러 번 하셨는데, 관광공사에서는 문화관광공사로 가는 것에 대해서는 이사회에서 찬성하는 것으로 의결을 하셨다는 것이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렇습니다.
김영선 위원  지금 관광공사로는 안 되겠다, 여기에다 문화를 입혀야겠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더 크게 좀 융합적으로 해서 더 파이를 키워야 되겠다는 데 동의를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어떻게 파이를 키우겠다는 겁니까? 아까 제가 듣기로는 ‘마케팅에 주력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들었거든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래서 말씀을 좀 드리면, 저도 처음에 문화관광공사가 조금, 어떻게 해서 문화 부분을, 예술 부분을 우리한테 갖고 와서 하겠다는 것이냐는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큰 뜻은 문화라는 것이 고급문화, 즉 예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람이 살아가는 생활 행태라든지 행동 행태라든지 이런 것들을 전부 다 문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우리 경상북도는 엄청나게 넓은 면적인 만큼…
김영선 위원  알겠습니다. 알겠는데…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런 부분들을 접목을 해서 관광을…
김영선 위원  시간이, 저도 빨리 마무리를 해야 해서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런 측면에서 동의를 합니다.
김영선 위원  그런데 여기 업무보고할 때도 마케팅사업처 해서 국내외 마케팅, 관광객, 그다음에 여러 가지 하면서 신규 관광콘텐츠 해서 스토리텔링, 음식별, 주제별, 테마별 발굴하겠다. 다 되어 있거든요? 이것만으로도, 이것 제대로 하면… 지금 중요한 것은 내실이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것만 해도, 마케팅사업처에서 이 일을 하겠다고 하면 이 일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지금 안에도 보니까 가야문화권, 고령·성주 등 가야문화권역을 관광상품화하겠다는 내용도 있더라고요. 실제로 가야문화권은 또 그것은 그것대로 하고 있고 또 유네스코 등록하려고 따로 하고 있는데요. 관광공사에서 관광하는 일 외에 해외 유치하는 것, 홍보하는 것 이런 것 외에 지금 문화적인 일 하고도 있고 지금 하겠다고 한 것만 해도, 주요업무에 하겠다는 것만 해도 저는 충분하다도 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내실을 기하는 것이지요. 관광에서 모든 문화, 지금 경북의 모든 문화를 다 하시려고 하십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렇지는 않지요, 그렇지요? 그러면 저는 이것을 원래의 목적대로, 목적이 있었으면 거기에 대해 충실하면 그것만 해도 성공한다고 봅니다.
  아까 우리 박차양 부위원장님이 순천만 얘기했는데 저도 거기 갔다와서 깜짝 놀라고 굉장히 부러웠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잘할 수 있는 것, 애초의 취지, 여기에 대해서만 좀 집중을 해도 역할을 충분히 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주홍  우리 상주의 김영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선의 포항 출신 김종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영 위원  포항 출신 김종영 위원입니다.
  우리 이재춘 사장대행님을 비롯해서 오늘 상당히 고생이 많으십니다. 
  앞에서 위원님들이 질책을 너무 많이 하신 것 같아서, 저는 간단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원인이 많이 있겠지만, 일단은 4페이지 관광객 현황을 보면 계속 줄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세월호, 메르스, 지진 등 이래서 비고란에 원인을 적어 놨습니다만, 2014년에 8백만에서 2018년 8월 말 현재이기는 한데 460만으로 많이 줄었습니다. 본 위원도 한 번씩 보문단지에 옵니다만, 가까이 있기 때문에, 예전에 비해서 많이 썰렁합니다, 관광지가. 그리고 보면 상가들도 많이 비어 있는 데도 많고요. 옛날에는 여기 오면 북적북적하고 상가도 많고 그랬는데, 빈 상가도 많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지금 상가라는 것은 보문상가가 비어 있는데 그것을 저희들이 좀 제대로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신라청춘몰을 만들어서 여기에서 일자리도 만들고 관광기업도 육성하고 해서 내년에 특수시책 사업으로 추진하려고 합니다. 위원님 좀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종영 위원  그러니까 그런 것을 조금 제대로 사업을 하고 해서… 지금 관광객들이 오면 일단 볼거리, 먹을거리 이게 제일 먼저 아니겠습니까, 그렇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김종영 위원  그런 것을 많이 만드셔야지요. 지금 상가가 비어 있는데 놀러왔다가 볼 것도 없고 먹을 것도 없는데 다시 또 오려는 생각이 들겠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맞습니다.
김종영 위원  하여튼 전체적으로 관광객이 줄고 있는데, 홍보도 많이 하고 박람회도 하고 하는데 그게 실적으로 이어지지가 않지 않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위원님,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작년, 재작년에 연이어서 지진이 오고 해서 줄은 면이 있는데, 올해 추세를 보게 되면 지금 2015년도 수준으로 회복 추세에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연말에는 2015년 수준 이상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고요. 최대 피크가 됐을 때가 2014년도였습니다. 그러니까 그때 수준까지 올리도록 저희들이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종영 위원  그러니까 대책이나 방법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래서 도에서 제일 주력을 하는 것이 외국인 관광객을 많이 오도록 하게 하자. 국내 관광객은 우리가 경주를 비롯해서 다른 시·도보다 적지 않은 편인데, 외국인 관광객의 비율이 적습니다.
  그래서 지사님 늘 저것 하듯이, 해외에 나가있는 대기업의 직원이나 가족들이 추정하기로는 130만 명 됩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베트남 하노이의 삼성전자에 새로 오신 경제부지사님하고 우리 관광공사 간부들하고 같이 갔었습니다. 그것이 희망적인 이야기를, 삼성전자 직원도 직원이지만 거기에 있는 협력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11월 말쯤에 거기 대표단들하고 팸투어단이 옵니다. 그래서 도청도 방문을 해서 저렇게 하고요.
  또 최근에는 중국에, 삼성전자가 있는 해주시에도 갔다 왔습니다. 다행히 삼성전자 쪽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내년에는 아마 해외에 진출돼 있는 우리나라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직원들 인센티브 관광은 가시적으로 전략적으로 할 것이고요.
  또 하나는 동북아권입니다. 현 정부의 북방경제 활성화, 그래서 오늘부터도 한·러 지방협력회의가 포항에서 개최가 됩니다. 러시아라든지 러시아의 연해주 쪽 거기하고 또 중국의 동북3성하고 적극적으로 해서 어쨌든 동북아의 길이 활짝 열리도록 저희들이 전략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김종영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노력하시는 것은 인정하겠습니다.
  여기 해외관광객 유치와 관련해서, 해외전담 여행사를 지정해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해마다 한 10여 군데씩 공모를 받아서 저희들이 심사를 해서 지정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영 위원  그 현황을 자료로 좀 제출해 주시고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러겠습니다.
김종영 위원  그것 관련 도에서 지원하는 예산하고 현황하고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종영 위원  그런데 이렇게 전담 여행사들이 노력을 하는데도 실적이 안 나오지 않습니까? 전담 여행사들이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방증 아니겠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아까도 인센티브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전담 여행사도 나름 열심히 노력을 합니다. 왜냐 하면 노력을 한 만큼 자기들이 인센티브를 갖고 갈 수 있습니다. 저희들이,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김종영 위원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합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전담 여행사들하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하고 있고 팸투어도 하고, 그런 것 때문에 해외에서 벌어지는 관광 박람회 같은 데 저희들이 나가서 PT도 하고 홍보도 하고 마케팅을 합니다. 내년에는 우리가 전략지역인 동남아의 여러 국가들, 그리고 러시아 같은 데 현지 홍보마케터를 파견을 하려고 합니다.
김종영 위원  그러니까 여기 자료를 보면 2016년 해외 팸투어 실적, 홍보 실적, 박람회, 이렇게 쭉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 이렇게 관광객이 주니까 대책을 세워야 되지 않느냐. 그다음에 전담 여행사가 있는데, 예산까지 지원해 주는데 안 되니까 대책을 세워야 되지 않겠느냐.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래서 바깥으로는 우리가 지사 성격의 그런 것을 지정을 해서 홍보마케터를 마련을 하고요.
  우리 내부적으로는, 뭐냐 하면 지금 인천하고 부산 쪽 공항으로 많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인천에서 접근성이 우리 경북이 여러 가지 어렵기 때문에 거기 한계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거기에서부터 우리 경북에 오시도록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KTX역사가 2개가 있습니다, 포항하고 경주. 그래서 KTX를 타고 오시는 분들한테는 과감하게 인센티브를 줘서, 어쨌든 경주역이든 포항역에 떨어지면 우리 손님이 되는 것이니까 그런 것을 전략으로 하고 있고요.
  2020년이 되게 되면 중앙선이 개통이 됩니다. 중앙선이 개통이 되면 청량리에서부터 시작을 해서 영주, 안동, 영천까지 KTX가 내려오게 됩니다. 그러면 이런 KTX역도 우리가 미리 준비를 해서, 저희가 코레일하고 MOU를 했습니다만, 그런 데 외국인 관광객들, 수도권 관광객들이 올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종영 위원  예, 알겠습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하여튼 더 노력을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여기 수의계약한 것 있잖아요. 이것은 지역업체로 주로 하고 있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당연합니다.
김종영 위원  그런데 여기 보면 앞에 입찰은 지역소재지가 다 나와있는데 뒤에 수의계약 한 것은 지역소재지가 안 나와있거든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명기를…
김종영 위원  그 자료를 좀 제출해 주시고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종영 위원  아까 김영선 위원님 자료요구한 것 있잖아요? 그것하고 같이 해서 그렇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김종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주홍  김종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천 출신의 박판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판수 위원  김천 출신 박판수 위원입니다.
  먼저, 이재춘 사장대행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 이번 감사자료 준비하신다고 고생 많았습니다. 
  앞서 문화환경위원회 막강한 여성 위원님 네 분들께서 아주 매섭게 몰아부치고 질책을 하셔서 저는 간단하게 한두 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자료 4쪽을 보시면 이사회 현황이 있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박판수 위원  이사회 현황이 있는데요. 지금 현재 이재춘 사장대행님께서 계시는데, 지금 공사 사장님은 내정돼 있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아닙니다. 지금 공모절차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박판수 위원  그렇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박판수 위원  그럼 이 부분에 대해서 공모절차인데, 현재 사장대행님을 포함해서 이사회 현황을 보면 정원이 여섯 분으로 되어 있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렇습니다.
박판수 위원  여기 보니까 남성들만 계시고 여성분이 한 분도 안 계세요. 여기 한번 보십시오. 우리 문화환경위원회에 지금 현재 네 분의 여성들이 자리하고 있으니까 음양이 잘 돌아가고 있지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앞으로는, 물론 공모하는 중에 있겠지만 간절히, 사장대행이 집행을 하고 계시지만 앞으로 관광공사 사장님은 남성이 아닌 여성을 모셨으면 하는 본 위원의 마음입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위원님, 그것은 뭐 답변 안 들으셔도 되겠지요? 제가 답변할 위치에 있지 않기 때문에…
박판수 위원  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영선 위원님께서 약간의 언급을 하셨습니다만, 3쪽에 조직인력을 보면 3처에 1지사, 1실, 14팀이라고 해 놨습니다. 여기 보면 정원이 146명으로 돼 있는데 현인원은 117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수로 봐서 29명이 지금 현재 미달인데 충원을 하지 않아도 현재 상태에서 원활하게 잘 돌아갑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솔직히 좀 부족합니다만 저희들이 자립경영을 해야 되고 하기 때문에 그렇고요.
  또 결원이 제일 많이 생긴 이유는 지방공사로 되면서 경영합리화로 인해서 간부직원을 많이 줄였습니다. 간부를 일부 퇴출을 시키고 그러고 나서는 그것을 하위직으로 돌리고 했는데 미처 많이 뽑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경영에는 도움이 되나 사실상 일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앞으로 조직개편 이런 것을 포함을 해서 적정한 인력을 충원해서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박판수 위원  그리고 파트마다 성비 구성비율 부분에 있어서 자료를 봤으면 싶고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판수 위원  앞으로 충원할 계획입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렇습니다. 올해도 6명을 충원하고 내년에도 계속해서 충원을 하고 해서, 내년에는 19명을 추가로 충원할 계획에 있습니다.
박판수 위원  2019년에는 19명을 충원할 계획으로 있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계획이 있습니다.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판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종영 위원  자료요청한 것 잠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조주홍  예, 그렇게 하십시오.
김종영 위원  수의계약 업체, 지역업체 아닌 것은 비고란에 사유를 표기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조주홍  우리 존경하는 3선의 안동 김명호 위원님 질의 부탁드리겠습니다.
김명호 위원  이재춘 사장대행 답변하시느라고 진땀을 빼시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자고로 감사라는 것은 그게 맞는 것 같아요. 감사장이 화기애애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겠지요. 우선 답변하시느라고 고생은 되시지만 그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다라는 것, 밑의 우리 간부님들도 사장님이 저리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바가 많이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내년도, 혹은 전해 연도에 이런 일이 생길 때는 좀 더 분위기가 덜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이런 기회에 우리 임직원들께서 반성의 기회로 삼아야 되지 않겠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영선 위원님께서 살짝 언급하셨습니다만, 경영평가가, 우리 임직원님들께서 갖는 자부심에 비해서 공적기관에서 한 평가의 결과는 반비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혹시 억울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사실은 저희들이, 지진 이야기를 자꾸 말씀드려서 그렇습니다만, 2016년도에 지진이 일어나고 관광객이 경주를 포함해서 대폭 줄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평가기준을 만들 때 사전에 평가를 하는 지방공기업평가원에 굉장히 어필을 했습니다. 지진이 난 것은 천재지변인데 천재지변 때문에 이런 것은, 누구라도 인정되는 것에 대해서, 그 관광객 수를 우리 직원들 수로 나눠서 한 사람당 얼마냐 이런 식으로 하는 평가기준이 제일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너무나 억울하다. 그래서 지진이 났을 때 전국적으로 정부기관이라든지 공기업에서 많이 와서 이 지역에서 워크숍도 해 주고 그렇게 했는데 그것을 평가해서 고려를 안 해 주면 어떻게 하느냐, 다 기정사실인데. 전혀 고려가 안 됐습니다.
  여하튼 그런 부분도 있지만 저희들 노력이 다방면으로 부족한 것에 대해서는 자인을 하고 앞으로 더 좋은 평가를 받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명호 위원님의 지적 따갑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김명호 위원  경영평가 말고도, 예를 들어서 고객만족도라는 것만 떼어서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도 또한 상당히 미흡하게 나오는데요. 고객만족도라는 것은 어떻게 평가하는 것입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고객만족도는 첫째는, 우리가 운영하고 있는 업소를 차지하고 있는 손님들, 말하자면 골프장 두 군데…
김명호 위원  그러니까 일단 지진이니 무슨 메르스니 하는 것과 관계없이 어쨌든 온 사람이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맞습니다.
김명호 위원  전의 것하고는 다른 차원 아닙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객만족도가 낮다는 것은 이것은 억울하다고 해명할 게 있나요, 어떻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저희들이 더 열심히 해야 됩니다. 고객들의 니즈(Needs)가, 요구가 갈수록 올라간다. 그래서…
김명호 위원  그렇지요. 제가 그 이야기를 지적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정치 영역도 그렇고 우리 사회의 거의 대부분의 영역이 국민들의 수준이 먼저 앞서가고 있어요. 그렇지요? 행정이 뒤따라서 가고 정치도 뒤에서 헉헉거리면서 쫓아가고 있는데요. 
  관광공사는 더 달라야 된다고 생각해요. 관광공사는 바로 그러한 트렌드를 가지고 연구하고 사업을 하잖아요, 그렇지요? 계속 트렌드를 쫓아가고 비교하고 연구하고 예측하고 하는 그런 기관인데 고객만족도가 이렇게 쳐진다는 것은 이것은 좀 많이 아쉽습니다. 그렇지요? 이 부분은 빨리 좀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명호 위원  그리고 아까 듣자하니 우리 존경하는 박차양 위원님 질의에, 관광공사 이사회에서 이미 명칭 변경을 결의를 한 것입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의결이 된 것입니다.
김명호 위원  의결을 한 것입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김명호 위원  그럼 의결을 했다는 것은 경상북도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개정되지 않아도 가능한 겁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아닙니다. 그게 이제 의결을 해서…
김명호 위원  조례가 개정이 안 되면 이사회에서 결의해도 명칭을 변경할 수 없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렇습니다. 현재는 그렇습니다.
김명호 위원  그런데 왜 그렇게 서둘러서 이사회를 열었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 절차가 이사회 의결을 거쳐서 도에 보내야 도에서 의회에 상정하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했고요. 실제로는 도에서도 11월이 아니고 10월 의회에 상정할 예정으로 하고 빨리 진행을 해서 보내달라는 요구도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명호 위원  아니, 제가 지금 조례를 보고 있는데 조례 제1조에도… 지방공기업법 제49조에 따라서 경상북도관광공사를 설립을 했어요, 그렇지요? 그리고 정관에 보면, 관광공사 정관에는 경상북도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정하는 바에 따라서 이러이러한 목적을 설정을 해서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관광공사에서 이사회를 열어서 명칭의 변경이 필요하다는 공식적인 요청이 없으면 이 조례를 개정 못 한다는 것입니까, 명칭 변경 조례를?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명호 위원  그렇지 않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저희들이 만약에 특별한 사정이 있어서 명칭을 변경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해서 도에…
김명호 위원  그러니까 제가 궁금한 것은 이것입니다. 사장권한대행님께서 임직원들하고 의논을 하고 이사회에서 구두상으로 ‘문화관광공사로 이름을 바꾸는 것이 어떠하냐.’ 이런 의견이 나와서 그것을 이사회에서 공식 안건으로 내서 방망이를 두드리지 않더라도 그런 의견을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에 의견을 개진할 수 있잖아요, 그렇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있습니다.
김명호 위원  그래서 그 국하고 의회하고 논의를 해서 조례가 개정이 된 다음에 관광공사 명칭을 개정하는 이사회를 열 수도 있잖아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맞습니다.
김명호 위원  순서가 그런 것은 아니잖아요. 아까는 먼저 이렇게 해야만 된다고 답변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다시 물어보는 것입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어쨌든 저희들이 먼저 공사에서 그것을 의결을 해서 도에 보내서 조례가 개정되어야 시행되는 것으로 그렇게…
김명호 위원  그래서 왜 그렇게 급하게 그래야 합니까?
  위원장님, 김병삼 국장님한테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을 요구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조주홍  예, 우리 김병삼 국장님 잠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호 위원  김 국장님 답변을 들어보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국장 김병삼  문화관광체육국장 김병삼입니다.
  절차적으로 관광공사에서 이사회를 개최해서 사칭을 문화관광공사로 이렇게 바꾸겠다고 해서 관광국에 하면 저희들이 도의회에 해당 조례를 개정해서 그것이 확정이 되어야 공사 명칭 자체가 변경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김명호 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묻는 것은 문화관광체육국에서 이 조례를 개정하고 싶은데 관광공사에서 이사회를 열어서 명칭을 바꾸고 싶다는 이사회의 결의가 없으면 못 하는 거예요?
○문화관광체육국장 김병삼  여기 관광공사에도 이사회가 있으니까 이사회 전체 총회를…
김명호 위원  그래서 이해는 되어요. 이해가 되는데 제가 왜 이 문제를 묻는가 하면 그 두 가지, 소위 집행부서와 관광공사의 의견과 상관없이 이철우 도지사께서 선거공약으로 그렇게 제시함으로써 관광공사가 앞서서 그렇게 막 진도가 나간 것이 아니냐 하는 그것을 물어보는 겁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이사회의 의결이 절차상 업무 규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도에서도 사실 그것을 빨리 진행하라는 요구도 있었고 그렇습니다.
김명호 위원  그러니까 집행부에서 의회에 몇 차례 명칭 변경에 대해서 의논이 왔어요. 그때 왔을 때 우리 문화환경위원회에서는 대다수의 위원님들이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금 요구가 왔다고 했지요, 그렇지요? 방금 그렇게 답변을 했잖아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김명호 위원  집행부에서 그런 요구가 와서 이사회를 열었다. 김병삼 국장님도 이사예요. 맞잖아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김명호 위원  6명 중의 한 분이에요, 그렇지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의회의 의견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냐, 저는 그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이미 그전에 의회에, 우리 상임위에 와서 이 문제를 놓고 아주 예의를 갖춰서 “긴요하고 절실합니다.”라고 설명한 것은 우리가 다 기억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주 심도 있게 고민을 해서 “그것은 아니지 않느냐.” 여러 가지 견해를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부서에서도 관광공사에다가 이사회를 열어서 명칭 변경을 결의한 것 아닙니까? 그래놓고 이제 조례를 바꾸기 위해서 지금 이렇게 노력하고 있잖아요. 우리 의회를 지금 압박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이것을 물어보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선희 위원  이사회를 한 날짜가 8월 13일입니다.
김명호 위원  그러니까요.
이선희 위원  저희들보다 먼저 이사회를 하신 것 같아요, 의회에 말씀하시기 전에.
김명호 위원  그러니까 신임 지사가 취임하고 나서 벌써 이 작업이 막 진행되는 것입니다.
  국장님, 앉으십시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저희들이 공사 명칭을 개정한 것은, 이사회에서 개정을 한 것은 도의 그런 요구도 있었고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문화관광공사를 왜 문화관광공사라고 이렇게 해야 되느냐 하는 나름 논리적 근거로 한 것이 문화 분야까지 관광자원으로, 모든 문화자원을 하자는 그런 뜻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그리고 또 성격상 저희들 공사가 전액 도 출자기관이기 때문에 그렇게 진행이 된 것입니다.
김명호 위원  예, 저는 우리 사장권한대행께서 느끼는 고충도 이해합니다. 왜 고충이 없겠습니까? 그래서 아까 우리 존경하는 박차양 부위원장님께서는 더 절실한 표현으로 말씀을 하기도 하셨는데, 다른 이야기로 비유를 드려보면 최근에 ‘미스터 션샤인’이라는 드라마가 아주 인기리에 방영이 되면서 안동에는 생각지도 못한 곳에, 생각지도 못한 관광객 인파가 막 몰려들고 있어요. 신문지상을 통해서 아실 것입니다.
  청백리로 유명한 어른의 소위 정자 만휴정에, 또 도산에 있는 고산정에 그 젊은 사람들이 지금 들어 와서 주차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밀려들어오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분들이 온다고 해서 관광 수입으로 연결되는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러나 관광객이 밀려오는 것은 그러한 콘텐츠 하나로 그렇게 밀려오는 것이에요. 
  관광공사에서 이 관광회사들이 정말 호황을 누릴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 그런 기획들을 할 수 있거든요. 최근의 제 소회를 하나 밝히면 내년이 3.1운동 100주년이고 상해임시정부를 수립한 지 100주년입니다. 숫자가 뭐 그렇게 중요하겠냐 하지만 100주년이라는 것은 의미가 남다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 여러 가지 사업을 합니다. 
  특히 우리 경상북도의 경우는 호국경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오래 전부터 들고 나왔기 때문에, 또 경상북도가 독립운동의 성지라고 자타가 공인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많은 숫자의 독립유공자들이 배출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서 선비정신이 호국정신으로 연결이 되어서 즉, 의식이 행동으로 전환된 그러한 곳이라는 것이지요. 
  다시 말하면 우리 경북의 선비정신의 요체라는 것은 여러 가지로 개념 정의를 하겠습니다마는 호국정신과 연결을 시키면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견리사의’ 이익을 보게 되거든 의로운가를 먼저 생각하라. 그다음에 ‘견위수명’이라고 그러지요. 나라가 위기에 처하게 되면 목숨을 바쳐라. 이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래서 우리가 호국경북이라고 자부하고 우리 선조들을 자랑스러워하는 것입니다. 
  공중파 모 방송사에서 만주에 항일운동을 했던 독립운동가들을 다루는 영화를 지금부터 촬영을 해서 내년 5월경부터 방영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이 자리에서 썩 적절한 이야기는 아닙니다마는 여기에 협찬을 좀 해서 어차피 우리 경북의 인물들이 드라마의 주인공들로 나오고, 이 경북지역에서 촬영도 상당 부분 이루어지는데 여기에 소정의 협찬을 해서 하다못해 드라마 끄트머리에라도 ‘경상북도’라고 로고가 찍힐 수 있게 좀 하자. 
  그러면 우리 도민들이 얼마나 자부심을 느끼고, 비도민들은 ‘이야, 역시 경북이 나라를 지킨 것이 맞네.’ 하는 그런 공감대가 확산될 것이고, 또 그렇게 되면 그러한 컷에 따라서 관광객이 또 몰려올 수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이 아니겠느냐 했는데 아직까지 집행부에 관철이 잘 안 되고 있어요. 이것을 꼭 집행부에서만 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관광공사 같은 데서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에 사장권한대행께서 블라디보스토크에 다녀오셨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렇습니다.
김명호 위원  거기에서 관광객 유치 이런 것을 위해서 여러 가지 많은 활약을 하고 오신 것을 제가 언론지상을 통해서 봤습니다. 참 잘하신 것 같아요. 잘하신 것 같은데 가서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왜 ‘낭중지추’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호주머니 속에 숨겨놓아도 뾰족하면 삐져나온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허다하게 써 붙이고 많은 것이 홍보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숨길수록 더 드러난다는 말이 우리 옛말에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안에서 작은 행위로 큰 효과를 낼 수도 있는 것들이 얼마든지 있는데 그런 쪽으로 기획을 좀 더 해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의 이 논조를 보니까 ‘그러므로 문화관광공사로 바꿔야 되겠다.’는 이런 생각이 드는 것입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 부분도 포함이 됩니다.
김명호 위원  제 이야기는 그 뜻이 아닙니다. 관광공사 안에서도 그렇게 생각만 하면 뭐든지 할 수 있는데 일단 껍질부터 먼저 바꿔놓고 보자는 그런 생각을 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은 아쉽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우리 정치문화의 탓이겠습니다마는 지도자 한 사람이 어느 날 한번 표현한 것을 가지고 거기에 맞춰들려고 하는 그런 노력으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소란을 겪습니까? 잘 한번 냉철히 생각해 보시고, 정말 거기에 공감한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지도자한테 가서 ‘이것은 아닌 것 같다.’고 바르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문화관광공사로 개명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회에서도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공부를 많이 하고 계시니까 저희들도 연구를 더 하겠습니다마는, 열어놓고 연구하겠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이미 그렇지 않다고 결정을 했지만 이렇게 하니 우리도 다시 한번 생각을 더 하기는 하겠습니다마는 관광공사나 문화관광체육국에서도 그냥 장에 거름지고 따라가는 것처럼 그러지 마시고 한번 좀 깊이 있게 자성해 보자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드린 말씀에 대해서 사장님 소견을 피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존경하는 우리 김명호 위원님, 3선 의원으로서 정말 폭넓게 말씀주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먼저 미스터 션샤인 드라마의 인기에 편승해서 만휴정하고 고산정에 사람들이 많이 왔고, 저희들이 올 10월에 가을철 여행주간을 16일간 실시를 했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 만휴정과 고산정에 찾아온 관광객을 카운트하니까 외지에서 한 5만 명이 왔습니다. 만휴정이 3만몇천 명, 제가 끝단위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어제 한국관광공사에도 갔었는데 한국관광공사에도 이번 가을여행주간 중에 새로운 콘텐츠로 관광객이 몰린 2위, 3위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2개를 합치면 1위지요, 그렇게 많이 왔는데. 
  그래서 우리 공사에서도 그런 새로운 환경에 따라서 이슈화되는 그런 관광지를 활용해서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서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간 동안 여러 번 이벤트를 했었습니다. 그 현장에서도 하고 사진을 찍어서 주거나 상품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내년이 3.1운동 100주년이고 또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서 정부를 세운 지 또 100주년이라 현 정부에서는 100주년 기념행사를 크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드라마하고 그리고 독립운동을 했던 아까 말씀대로 러시아의 연해주, 중국이라든지 이런 데 대해서도 우리가 여러 가지 이벤트를 할 필요가 있고, 거기에 따라서 수준 있고 우리 지역을 살릴 수 있는 드라마를 한다고 하면 어떤 방식으로든지 도와 협력을 해서 참여를 하고 그런 것들이 우리 관광에 직접적인 효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공감을 하고. 
  이 명칭 문제에 있어서는 위원님들의 뜻을 제가 이해를 못 하고 존경을 안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일을 함에 있어서 내실이 중요한 것은 백번 지당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철이 바뀌면 우리 옛날 어른들은 집 단장부터 했습니다. 그래서 내실도 중요하지만 외견적으로 보이는 상호라든지 이런 것도 조금 강한 의지를 보여서 이름 하나라도 ‘아, 이것이 뭔가 좀 달라졌구나.’ 하는 것도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문화를 어디에 있는 것을 가지고 오고 하는 플러스마이너스의 개념이 아니고 곱하기의 개념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상생효과를 넓힐 수 있다고 하고. 
  지구상에 문화를 가지고 이슈가 되었던 적이 르네상스입니다. 
박차양 위원  너무 길지 않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르네상스, 16세기에서 18세기 동안의 그것을 문예부흥 또는 문화혁명이라고 하는데 저희들이 잘 연구를 해서 여기에서 문화혁명을 일으킬 정도로 관광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하면…
박차양 위원  보충질의를 해야 되는데 답변이 너무 긴 것 같습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명칭을 바꾸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명호 위원  혹시 문화관광공사를 영어식으로 표현하면 어떻게 표현이 됩니까? 번역을 한번 해 봐주십시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문화관광공사라고 하면 우선 culture tour 뭐 그런 식이 되어야 되겠지요.
김명호 위원  culture and tourism corporation 이렇게 한다고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corporation 내지는 organization으로.
김명호 위원  문화와 관광입니까, 아니면 cultural tourism입니까? 둘 중에 어느 것을 선택하시겠어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것까지는 아직 생각을 안 해봤습니다. 영어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지금 안 그래도 한 마디로 알아들을 수 있는 그런 방법이…
김명호 위원  아니, 제가 영어식으로, 영어 표기의 문제가 아니고 문화관광의 뜻을 어떻게 파악하느냐를 알기 위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문화관광’인지 ‘문화와 관광’인지 무엇을 생각하시는지에 대해서 논의가 있었는가를 제가 파악하는데 논의가 없었다는 것이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렇게 깊이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문화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김명호 위원  그러면 cultural tourism이네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and 개념보다는 복합적인, 융합적인 개념입니다.
김명호 위원  예, 좀 더 공부하십시다.
  일단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주홍  예, 경상북도 culture and tourism organization이라고 이사회에 의결을 하셨잖아요. 8월 13일에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corporation인데 왜 organization이 되었는지 이것도 좀 헷갈리고.
  하여튼 존경하는 3선 우리 김명호 위원님 말씀처럼 세부적인 명칭, 역할, 의미, 앞으로의 진행 방향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저희들에게 정리를 해주셔서, 또 오늘 배석도 되어 있는 김병삼 국장님도 계시니까 그렇게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습니다마는 재미있습니다. 많은 것을 듣고 지적도 되고 또 이것이 더 나아가는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이어서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분들이 몇 분 계신 것 같은데 질의하기 전에 잠깐 시간을 벌어서 위원장으로서 제가 한 토막 이야기하고 또 나중에 이야기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정관을 다 비치해 주셨는데 이 정관은 어느 위원님이 요구하신 것이지요? 원래 이렇게 놓아두시는 것입니까? 
박차양 위원  전체로…
○위원장 조주홍  이 정관을 보면요. 오늘도 우리 지방자치법 제41조인가 시행령 조례에 따라서 행정사무감사를 하잖아요. 그러면 이 공사도 정관에 따라서 모든 것이 움직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조주홍  그래서 여기의 내용을 보면 재무 쪽이라든지 이사회라든지 시기를 보면 1차 이사회가 언제 진행이 되었지요? 3월 26일?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3월에 했습니다.
○위원장 조주홍  정관에 보면 지사님한테 정기 주주총회를 해야 되는데 3개월 이내에 하도록 되어 있고요. 주주총회를 안 하면 이사회로 갈음하게 되어 있는데 3월… 아, 맞네. 제가 착각했네. 하여튼 이런 부분도 있고.
  이익잉여금 처분에 대한 내용도 보면 당기, 전기가 있는데 전기 때도 이익잉여금이 났는데 이익준비금을 넣지 않고, 왜 당기에 와서 임의적립금을 이렇게 넣었는지 이런 부분도 나중에 한번 체크해 주시고.
  또 합병차손 1409억 이렇게 정리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애당초 제가 읽어보니 1497억인데 합병차손 상각이 되어서 그만큼, 80, 90 정도를 실제 넣었는지, 그리고 그 넣은 것이 지금 예치금으로 되어 있는지, 또 예치금이 되어 있는 대구은행, 농협의 이자율을 보면 동기간의 이자율이 1.5도 있고 1.7도 있는데 이런 부분도 나중에 뒤에서 이야기해 주시고.
  하여튼 정관에 따라서 예·결산을 세우기 전에 또 도에도 보고해야 되겠지만 저희들이 방망이 두드리는 시점이 12월 말 아닙니까? 올해 같으면 20일. 그러면 이 최종 이사회를 20일 이후로도 해서 예·결산을 정리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앞으로 정관을 손보는 것이 당연지사다. 그런 점도 우선 말씀을 드리고요. 하여튼 정관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또 오늘 이사회의 자료요청을 하신 위원님도 있지만 이사회의 자료를 보고 다 짚고 넘어갑시다. 한 말씀이지만 8월 9일 자에 문화관광과에서 이사회를 하라고 공문을 줬잖아요. 그래서 이사회를 8월 12일에 한 것이고, 하여튼 이 이사회의 회의록을 보면 그렇게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도에서 요구를 했고 문화관광공사에서 이사회를 거쳐서 어떤 의결은 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의결해 놓은 그 절차 내용을 보면 도의회 조례가 제정된 다음에 우리도 정관 변경해서 하겠다는 그런 의사도 분명히 표기가 되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이런 생각은 듭니다. 
  하여튼 몇 가지 이야기한 것 정리하시고, 이제 길게 가겠습니까마는 1시간 내에 마친다고 생각을 하시고,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 보충질의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배가 좀 고파도 늦게 먹으면 점심이 더 맛있습니다. 
    (「예,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보충질의 해 주십시오. 
박차양 위원  제가 2분 하겠습니다.
  제가 이사회의 회의록을 봤습니다. 사장님, 여기 문화관광 분야 컨트롤타워를 하신다고 하는데 관광공사가 어떻게 문화엑스포, 문화재단, 문화콘텐츠진흥원을 컨트롤 할 수 있겠습니까? 컨트롤타워가 된다는 것은 내 하부조직에 있거나, 예산편성권을 가지고 있는 도의 문화관광체육국장님이 저는 컨트롤타워가 된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여기에서 컨트롤타워가 된다는 것으로 해서 이사회에 통과를 시켰더라고요. 
  그다음에 이사회에 사인한 것을 보면 김병삼 국장님 대신에 배진태 씨가 사인이 되어 있는데 이 과정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날 국장님 위임장을 받아서 그렇게 참석이 되었습니다.
박차양 위원  국장님 위임장이 배진태 사무관한테 위임이 가능합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것은 특별히 안 되는 조항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불참할 때에는 이사님이 그게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박차양 위원  그다음에 여기 인센티브 예산을 보면 한라여행사가 2년에 걸쳐서 3억 5900만 원을 가지고 갔습니다. 한라여행사가 2016년, 2017년에 2만 3000명을 데리고 와서 3억 6000을 가지고 갔거든요.
  그다음에 2016년, 2017년에는 아예 없던 화안여행사가 2018년에 탑으로 올랐습니다. 8000명을 데리고 와서 1억 5000을 2018년에 가지고 갔습니다. 이런 경위 있잖아요. 2016년, 2017년에 없던 화안여행사가 갑작스럽게 어떻게 되어서 2018년에 1위로, 올해 1억 5200을 가지고 갔는지 그 자료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조주홍  예, 다음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우리 청도의 이선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희 위원  시간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저도 짧게 하겠습니다.
  경영평가를 보면 계속 여러 위원님들께서 말씀을 하시는데 2017년에는 ‘라’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라’등급에 해당되는 평가지급률이 한 30에서 50%지요. 그런데 갑자기 자체평가급을 편성하신 이유가 있습니까? 자체평가를 해서 이제 이렇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기업 전체는 행안부에서 저렇게 하고 그리고 우리 자체평가를 하는 것은 자체평가 기준이 또 있습니다. 우리 공기업을 평가한 것이 있고 부서 간에 또, 어느 부서가 더 열심히 했고 누가 더 열심히 했는지 그 내부적인 평가를 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선희 위원  그러면 자체평가를 통해서 4억 6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했다는 것이네요, 그렇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렇습니다.
이선희 위원  그러면 그 평가의 어떤 실효성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자체평가를 통해서 인센티브라든지 이런 평가급이 지급되면 굳이 이렇게 경영평가에 대한 어떤… 그 필요가 있나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경영평가 한 것을 가지고 그 자료를…
이선희 위원  아니, 경영평가를 한 것이 2017년도에 ‘라’를 받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직원 인센티브 평가급을 2억 1180만 6000원을 지급했어요. 또 후에 자체평가를 통해서 4억 6197만 원을 지급했어요. 자체평가를 통해서 추가로 지급을 할 수 있으면 굳이 경영평가를 할 필요가 있는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러니까 그것이 추가로 준 것이 아니고요. 주도록 되어 있는 것을, 그래서 상위 등급에는 플러스마이너스 25%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평가가 더 좋은 부서에는 상여금을 더 주고, 낮은 데는 덜 주고, 그래서 그 부서별로 평가하기 위해서 자체로 한 것이지 추가로 돈이, 상여금이 더 들어간 것은 아닙니다.
이선희 위원  그러니까 ‘다’등급이 아닌데… 제가 보니까 ‘다’등급에는 지금 30 내지 50%를, 지급률을 제가 보고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 지급된 그 금액이 2억 1180만 6000원이에요. 그래서 자체평가를 통해서 4억 6197만 원을 더 지급했다는 것 아닌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것은 아니고요. 평가결과에 따라서 그 범위 안에서 행안부에서 인센티브를 몇 퍼센트 주라고 결정을 합니다.
이선희 위원  아니, 자체평가 부분을 제가 여쭈어보는 것입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것을 가지고 자체평가를 해서 부서별로 차등을 준다는 이 말씀입니다.
이선희 위원  여기에 지방공기업 경영정보시스템이 있습니다. 보니까 지금 사장님이 말씀하시는 것하고는 다른 것 같은데. 이것이 포함이 되면 ‘다’등급이 되는 것이에요. 등급이 올라가는 것 아닌가요? ‘다’등급 수준으로 해서 지급하는 것 아닌가?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등급이 선정이 되면 ‘다’등급으로…
이선희 위원  그러면 자체평가 그것은 언제든지, 만약에 ‘마’등급을 받으면 자체평가급을 통해서 또 돈을 더 줄 수 있고 이렇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등급이 되든 ‘마’등급이 되든 결정이 되면 전체적인 포지션은 결정이 되고, 그런데 부서가 여러 개 있으니까 잘한 부서에는 그 총액 중에서 최대 25%를 주고…
이선희 위원  ‘라’를 받든 ‘마’를 받든 상관이 없이 자체평가를 그렇게 해서 더 지급을 할 수 있다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부서별로 차등을 준다는 이 말씀이지요.
이선희 위원  이 부분은 이해가 잘 안 되는데.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부서별로 차등을 준다는 말씀이지, 저희들이 인센티브를 더 줄 수가 없습니다.
이선희 위원  줄 수는 있다고 돼 있거든요. 돼 있는데 이렇게 되면 경영평가를 한 이유가 없겠다 싶어서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걸 임의로 저희들이 더 올려주고 그렇게는 할 수가 없는 것으로…
이선희 위원  나중에 한번 자료를 보시면 충분히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자료를…
이선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주홍  우리 경산의 박채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채아 위원  5분 정도 하겠습니다.
  재무제표를 보면 예수금이 ’16년도에 18억에서 지금 189억으로 굉장히 증가했습니다. 18억에서 189억이요. 사유가 어떻게 됩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언제하고…
박채아 위원  예수금이 ’16년이 18억이고 ’17년이 189억입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수금은, 시·군에서 하는 관광개발사업을 우리가 수탁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까도 말씀…
박채아 위원  ’17년도에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제가 ’16년 하반기에 왔는데 그때 오니까 우리가 30억을 수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지금 900억, 1000억 가까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그것을 수탁을 하게 되니까 시·군에서 자금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럼 공사를 해야 우리가 주거든요. 그러니까 일시적으로 예수금이 늘었는데 그게 ’16년 지나서 ’17년도에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것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박채아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공사가 부채가 많지 않습니까? 부채가 많은 만큼 이자도 매년 24억 정도 나가는데요. 지금 현금성자산도 굉장히 많습니다. 예금을 보면 ’16년도가 현금성자산이 122억이었는데 ’17년도가 344억이나 잡혀있습니다. 특히 정기예금이 20억 정도 증가했는데요. 정기예금이라는 것은 보니까, 계속 ’17년도부터 해서 ’18년도까지 정기예금을 넣는데 이율이 최고 높아봤자 1.87입니다. 그런데 저희 기금 이자율이 2%입니다. 이게 부채를 상환해야 되는 게 맞는 것 아닙니까? 돈이 남아 돌면.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러니까 이게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대행사업비이기 때문에 그것은 공사가 이뤄지는 데 써야지, 우리가 부채탕감이나 다른 데 쓸 수가 없는 그런 사업비가 ’17년도부터 많이…
박채아 위원  그러면 목적이 정해서 오는 사업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당연합니다.
박채아 위원  그리고 저희에게 주신 자료 중에 주요업무보고 4페이지 보문관광단지 관광객 현황에 혹시 연령대 분석도 자료가 따로 있나요? 연령대 분석은 전혀 안 하시는 건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죄송스럽지만 아직 그것까지는 안 돼 있고요. 앞으로는, 내년에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관광객 데이터가 명확해야 저희들이 관광정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휴대폰이라든지 카드 쓴 것을 기반으로 한 그것을 지금 발주를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박채아 위원  카드 쓴 내역이라면 외부인들이 경주 시내 어디서 카드를 썼는지 그런 것까지 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러니까 휴대폰하고 카드 쓴 것을 기반으로 하게 되면 이분들이 어디 지역에서 와서 여기에서 어느 코스로 다녔는지까지 분석을 해낼 수 있는 수준에 와있습니다만 아직 그것까지는 저희들이 못 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에 그것을 첫 사업으로 추진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정확한 관광통계에 의해 분석을 통해서 관광객 예측도 하고 마케팅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채아 위원  내년이라면 ’19년도 예산을 잡아놔서, 그럼 결과는 언제 나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19년부터 시작을 하게 됩니다. 작업이 되면 내년 연말쯤이나 하반기쯤에는…
박채아 위원  그럼 ’20년 정도에는 나온다고…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나올 수 있습니다.
박채아 위원  그리고 작년 행감 때 문화위에서 지적한 사항 중에 12페이지보시면, 고객만족도가 계속 떨어지지 않습니까? 그런데 13페이지에 고객만족도 개선을 위해서 직원 대상으로 아카데미 교육을 활성화했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조금,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굉장히 어이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e-러닝으로 36시간 전체 직원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는데, 사장대행께서는 실시하셨습니까? 전 직원 대상으로 했는데 간부들은 제외하고 잡혀 있는 건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여기 전 직원이라는 것은 간부들 다 포함한 직원을 통상, 임원말고는 직원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간부들도 다 들어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박채아 위원  그럼 실제 36시간 다 이수하셨다는 말씀입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e-러닝이라는 것은 우리가 집합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교육기관을 두고 여러 개를 두고 자기가 원하는 데 가서 e-러닝, 글자 그대로 온라인상으로…
박채아 위원  그러니까 온라인으로 본다는 건데, 제가 이 온라인 교육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자격증이나 그런 것 할 때 교육시간을 이수해야 되는데요.
  사실 온라인 교육의 문제점이 실제 이 사람이 교육을 들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온라인 교육기관들이 돌발팝업을 통해서, 그 사람이 실제로 듣고 있는지를 ‘팝업을 몇 초만에 눌러라.’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하는데 그런 돌발팝업이 있었습니까? 이 교육을 할 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뭐 전문으로 하는 기관이니까 그렇고 그런 부분까지도 앞으로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채아 위원  체크해 보는 것이, 저희가 ’17년도에 지적하고 ’18년도에도 고객만족도가 더 떨어지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고작 했다는 것이 e-러닝으로 이것을 했는지 안 했는지 알 수도 없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팝업 체크는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박채아 위원  고객만족도가 계속 떨어진다는 것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e-러닝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교육을 따로 모아서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e-러닝은 돌발팝업이 1시간 교육에 한두 번밖에 안 나오는데 그 사람이 다른 것을 하면서 이것을 실제 듣는지 안 듣는지…
  그러면 사장대행께서는 어떤 내용을 들었는지 간단히 제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교육은 표현해 놓은 제일 큰 것이 우리가 e-러닝을 통해 온라인 교육을 한 것이고, 저희들이 한 달에 한 번씩 직원들 이때까지 조회하던 것을…
박채아 위원  아니요, 그것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e-러닝 내용이 어떤 건지 간단하게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e-러닝은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 교육이 주로이고, 청결이라든지 친절 문제, 그리고 어떻게 접객을 하느냐 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습니다.
박채아 위원  일단은, 확인한 할 방법이 없어서 일단은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쭉 답변을 들으면서 생각을 해 봤는데요. 관광공사가 주로 마케팅을 통해서 관광객 유치를 하려는 게 외국인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하려고, 전체적인 답변 내용을 들었을 때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요. 
  ‘미스터 선샤인’, 김명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만휴정 같은 경우에 가보면 젊은 세대들이 많이 가지 않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박채아 위원  왜 간다고 생각하십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우리나라의 독특한 매스컴에 대한 인지도…
박채아 위원  아니, 인지도 말고요.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이 가서 거기서 뭘 할까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사진도 찍고, 그래서 요즘 평생 남을 수 있는 추억사진 찍기 같은…
박채아 위원  그러니까 인증샷을 찍으러 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보문단지를 둘러보면 인증샷을 찍을 만한 포인트가 하나도 없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왜 관광을 하느냐. 외국인 관광객은 사드 문제처럼 당국이 제재를 하면 유동성이 굉장히 흔들리지 않습니까? 굉장히 높기 때문에…
  여수밤바다에 사람들이 왜 간다고 생각하십니까? 여수 관광객이, 갑자기 젊은 관광객들이 굉장히 많이 가지 않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것은 ‘여수 밤바다’ 노래도 있고 그리고 인프라도, 여수해양박람회 하고 난 이후에 케이블카라든지 그런 것들이 엄청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저도 가보고 탄복을 했는데 그래서 우리도 그런 것을 빨리 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있고 그렇습니다.
박채아 위원  제가 생각하기에는, 물론 그런 인프라도 있겠지만 결국에는 노래 하나 때문에 밤바다를 보러 가지 않습니까?
  제가 이번에 순천 가서, 다른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정말 너무 놀랐어요. 정말 너무 예쁘게 인증샷을 찍을 만한 곳이 굉장히 많습니다. 
  지금 간부들의 평균 연령대가 높아서, 사실 5, 60대 관광객들은 관광버스를 타고 정해진 여행사를 통해서 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젊은 사람들은 전혀 다릅니다. 단 하나, 핑크뮬리 보려고 한 시간 달려서 인증샷 찍고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그리고 단지 경주에, 저도 경주에 두어 번 오지만 이유는 하나입니다. 커피숍에 가서 인증샷을 찍으려고 옵니다. 
  그런데 지금 얘기하신 전체적인 관광공사의 내용을 보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야지,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서 돈을 줘야지. 2, 30대, 40대까지 그 관광객에 대한 니즈를 전혀 파악하지 못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물으시는 게 그쪽으로 물으시니까 큰 틀에서 해외 관광객을 말씀드린 것이고요.
  지금 연령층을 갖고 이야기하시는데요. 경주 같은 데도 과거에는 수학여행 오고 부모 손에 이끌려서 오는 관광객이 많다가, 이제는 거의 다 젊은층이 아베크족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황리단길이고. 핑크뮬리 이야기를 하시는데 핑크뮬리를 경상북도 내에, 전국적으로 파급을 시킨 것은 우리 경상북도관광공사가 처음 심었던 것이에요. 그것이 미국 캘리포니아 야산지대에 있던 것을 우리가 발굴해서 이렇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보시기에 따라서 답답한 면이 있고 그렇겠지만 저희들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고, 특히 국내 관광객들 유치를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인증샷 찍는 곳도 보문단지 안에도 곳곳에 있습니다. 작년에 새로 만든 곳이 사랑존이라고 해서 그런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한눈에 다 보여드릴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박채아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나드리앱이 홈페이지를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앱, 다운 받아서 하는 앱을 말하는 건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따로 있습니다.
박채아 위원  제가 지금 삼성폰을 쓰고 있는데 ‘경북 나드리’를 쳤거든요. 쭉 내려도 안 나옵니다. 그래서 경북을 띄워서 나드리도 해 봤고, 나드리도 해 봤는데 안 나옵니다. 아니,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최대한 3순위 안에는 앱이 떠야 되지 않을까요?
○위원장 조주홍  우리 이재춘 사장님, 한번 눌러보시지요?
박채아 위원  그리고 네이버에서도 경북 나드리라고 제가 쳐봤습니다. 나드리 김밥이 제일 먼저 뜹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그것이 행안부에서 너무 유사한 게 많다고 해서 올해 7월 30일 부로 중단이 됐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런 앱들이, 유사한 앱들이 많아서 낭비적인 요소가 많다. 그 이유 하나하고, 또 하나는 민간에서 할 수 있는 영역을 정부에서나 공사에서 함으로 해서 민간 영역 침범하는 것은 중단하라 해서 7월 30일 부로 중단되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박채아 위원  그러면 지금 마케팅 부서에서는 하시는 일이…
  앱은 그렇지만 네이버 홈페이지를 했을 때 관광공사를 직접적으로 쳐야지 나오는 겁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홈페이지, 블로그도 있고, 페이스북에도 있고…
박채아 위원  그러니까 나드리라는 명칭을 쓰지 말라고 행안부에서 지침이 나왔다는 말씀이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유사한 것들이, 경주시도 있고 도도 있고 이런 식으로 되다 보니까 이것을 정리를 하는 것이 좋겠다…
박채아 위원  그러면 경북관광공사에서는 경북의 관광을 위해서, 보통 다들 앱을 다운 받아서 그것을 통해서 오지 않습니까? 그러면 어떤 식으로 경북을 인터넷으로 홍보를 하시는 건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우리가 주로 하는 것은 카·페·인입니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것이 국내용이고 중국 쪽은 위쳇하고 또 중국에 특화돼 있는 그런 사이트로 하고요. 국가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전 세계적으로 제일 많이 통용되는 것은 역시 페이스북입니다. 페이스북은 2015년도에 하루 접속자 수가 1억 명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을 세계적으로 주로 하고요. 중국은 독특하게 페이스북보다는 위쳇이라든지 웨이보하고 이런 것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쪽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채아 위원  예,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하고 마치겠습니다.
  보문상가에 신라청춘몰을 조성을 해서 보문상가를 활성화한다고 하셨는데 정확한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보문상가가 평수로 한 8000평 되고 상가가 1200평 되는데, 상가로 나누면 한 100여 개 점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 비어 있습니다. 왜 비어 있냐니까 MB정권 때 공기업 민영화 방침에 따라서 그것을 매각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매각을 하면 쉽습니다. 그러나 매각을 하게 되면 개인이 들어와서 장사가 되고 또 분할해서 판다든지 하면 열악해집니다.
  저것이 보문관광단지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저것을, 우리가 황리단길 같은 데 보니까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문화도 넣고 음식도 넣고 여러 가지 공연도 넣고 해서 거기를 젊은이들이 와서 하나의 관광기업을 일으킬 수 있는 그것을 내년도의 특수사업으로 하려고 합니다. 시설이 노후화됐기 때문에 조금 보수를 하면… 지금 내부적으로 용역도 주고 있는데 자신감이 있습니다. 위원님도 관심을 갖고 좀 도와주시면 좋은 작품 한번 만들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채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제가 이것을 물어본 게, 왜냐 하면 지금 경주도 문제지만 젠트리피케이션이 굉장히 사회적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직영으로 한다면 청춘들이 들어와서 임대료 상승으로 나가거나 그런 문제는 없어지겠네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물론 그것을 공짜로 주면 좋겠지만 공짜로 주면…
박채아 위원  공짜로 준다는 것이 아니라…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공사에서 관리를 하니까 급격한 상승이나 그런 것은 안 할 것이고. 그래서 우리가 유인책을, 임대료를 좀 적게 받긴 하지만 임대료는 받되 안에 독특한 인테리어를 할 수 있도록 실내 인테리어 비용을 좀 지원을 해 줘서 그 나름대로 독특한 여러 가지 공간들이 만들어지도록 유도를 하려고 합니다.
박채아 위원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한다는 것은 도비로 지원한다는 말씀이신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물론입니다. 도비하고 저희들 예산하고.
  그리고 또 그것은 경주시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결국에는 여기를 만들면 100명이 되든 200명이 되든 경주에 젊은이들이 많이 오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경주시장님께도 특별히 좀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해 달라고 요청을 했고 시장님도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다는 말씀까지 드리겠습니다.
박채아 위원  그러면 인테리어를 독특하게 하면 청년들이 온다고 생각하시는 것이네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아니지요,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고…
박채아 위원  그러니까 자기들이 만들도록?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렇지요. 그것을 우리는 외형적인 인프라를 해 주고 여기에 뭐가 더, 여러 사람이 오게 되면 그것을 공정한 심사를 해서 정말 젊은 세대들이, 그리고 현재의 트렌드에 맞는 그런 업소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해서 구역을 해서 문화, 음식점, 체험촌…
박채아 위원  그럼 다른 시·군의 성공사례를 참조하시고 계십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당연합니다. 그래서…
박채아 위원  어떤 성공사례가 있던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우리가 마산이라든지 서울이라든지 여러 군데 둘러봤고요. 안동 같은 데는 실패를 한 것이, 어려운 것이 뭐냐 하니까 이것을 처음에 할 때는 주로 전통시장 살리기 형식으로 했습니다. 전통시장 살리기 형식으로 해서 거기에 임대료 조로 지원을 3년씩 하니까 임대료 주는 기간이 끝나고 나니까 자기 돈으로 임대료를 내야 되고 손님은 더 늘어나지 않고 하기 때문에 실패한 사례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우리가 저것하기 위해서, 지금 제일 뜨고 있는 곳은 전주한옥촌 같은 곳입니다. 지금도 사람들이 몰려가거든요.
  우리가 자신감 있는 것은 어떻게든지, 보문관광단지에 한 해에 적을 때는 4백만, 많을 때는 8백만까지 오는 고정 고객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녁에 갈 데도 없고 올 데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야간까지 이루어질 수 있는, 야간관광이 이루어질 수 있는 장소로 만들면 저는 자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채아 위원  사장대행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저도 보문 청춘단지가 어떻게 변화할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이상입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감사합니다.
○위원장 조주홍  수고하셨습니다.
김명호 위원  하나만 좀…
○위원장 조주홍  우리 김명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호 위원  제가 이사회 자료를 봤는데 앞의 한 두 가지는 제가 생략합니다.
  마지막에 조직 개편안이 나와 있는데, 권호탁 북부지사장이 정말 고생 많거든요. 얼굴 보십시오. 얼마나 고생하십니까? 저보다 한참 후배인데도 저보다 더 형님처럼 보일 정도로 저렇게 고생하시는데, 개편안에 보면 북부지사가 없어지네요? 그렇게 되는 겁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아닙니다. 그것은 아니고요.
김명호 위원  기구에는 없는데요. 위에 현행 기구표에는 북부지사가 있는데…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이것은 북부지사를 없애는 것이 아니고 현재 북부지사가 안동에 있으면서 안동관광단지만 관리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북부지사를 확대를 해서 어느 마케팅처가 되든지 확정이 되면 거기에 기능이 가서 적어도 안동에 있는 북부지사가, 명칭이 바뀌겠습니다만, 적어도 경상북도 11개 정도의 북부권은, 북부권 협의회를 비롯해서 전체적으로 총괄을 하는 기능을 강화…
김명호 위원  오히려 더 확대될 수도 있겠네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렇게 하려고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전제가 문화관광공사가 되면 더 좋겠습니다.
김명호 위원  (웃음)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주홍  길게 하세요, 괜찮습니다.
김영선 위원  점심시간이 지나서…
  제가 이것 보니까 예산현황에 처음에 수입이, 보니까 영업 이익은 787억인데 이것이 어디서 수입이 있나 하고 아무리 찾아봐도 재무제표 가지고는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다시 또 찾아보니까 여기 예산에 수입이 나와 있는데 사업으로 얻는 게 787억이고 자본수입이 509억이다라고 이렇게 돼 있는데, 이것 예산현황이 너무 간단해요. 자본수입은 어디서 나는 것입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자본수입은 쉽게 이야기하면 우리가 갖고 있는 매각용 토지를, 호텔 부지라든지 이런 것을 판 것이고, 사업수입이라는 것은 우리가 시·군에서 발주하는 관광개발 사업을 우리가…
김영선 위원  해서 어쨌거나 매출이 생긴 것이잖아요, 그렇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맞습니다.
김영선 위원  이게 지금 너무 간단한데, 수입과 지출 상세내역을…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달라는 말씀이시지요?
김영선 위원  예, 상세내역을 다시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조주홍  다른 위원님?
박채아 위원  저 자료제출 좀…
○위원장 조주홍  예.
박채아 위원  매출채권이랑 미수금 목록 좀 제출해 주십시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위원장 조주홍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천의 박판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판수 위원  점심식사도 하시지 못 하고 저희들과 같이 열의와 성의를 가지고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시는 우리 이재춘 사장대행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분위기가 굉장히 딱딱하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아닙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박판수 위원  저도 몹시 시장합니다. 그러나 마무리 잘하기를 바라고요.
  아까 제가 부탁드린 자료를 받았습니다. 공사 직원 현황 여성 비율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저는 여성들을 상당히 신뢰를 하고 믿습니다. 제가 하는 사업이라든지 사회 전반 돌아가는 것도 그렇고, 세계 여성 지도자들께서 정치 분야에서도 탁월한 리더십으로 성공사례가 전에도 많이 있었고 현재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아까 제가 이재춘 사장대행님께 질의를 드렸었는데, 방금 자료를 받은 것을 보면 117명의 직원이 계시는데 비율이 남성 93명, 여성 24명이 있어서 부족한 직원을 채용하시는데 “2019년에는 몇 분을 하실 겁니까?”라고 질의를 드렸더니 “내년에는 열아홉 분을 채용할 계획입니다.”라고 답변하셨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박판수 위원  그래서 이것은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지금 현재 관광공사가 적자에, 상당히 고전을 하고 있는 부분에 있어서, 여성들은 특히 관광 분야, 마케팅 분야에 있어서는 저는 아주 적자라고 생각하거든요. 왜냐, 여성이 상당히 세심합니다. 그리고 또한 배려도 높은 편이고 특히 또 친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 위원이 생각할 때 2019년도 열아홉 분의 새로운 가족을 모신다면 열아홉 분 중에 열 분 정도는 여성 비율로 하시고 아홉 분은 남성으로 하시면 지금 현재보다도 미래지향적으로, 미래발전적으로 더욱더, 경북관광공사가 흑자로 전환되는 데 일약 스타덤에 올라가지 않겠나 이런 바람입니다. 어떻습니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우리 존경하는 박판수 위원님, 저도 집에 가면 가족이 여자입니다. 이 세상은 절반은 여자이고 절반은 남자이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성하고 같이 가야 된다.
  그런데 요즘은 또 이것을 양성평등이라고 해서 남성에 대해서 역차별을 두면 안 되는 그런 분위기이기도 하고, 또 블라인드 채용을 하기 때문에 여성·남성 비율을 사전에 지정을 해 놓고 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우리 공사에 전체적으로 20% 정도의 여성이 있다고 하지만 마케팅 분야는 66%가 여직원입니다. 근래에 많이 온 것이지요. 그래서 지금 추세가 그냥 놔둬도 여성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고 하기 때문에 굳이 그것을, 여성에게 배려하는 것처럼 하게 되면 오히려 여성들의 자존심이 더 상하지 않겠나 그런 생각도 하면서, 위원님의 고견은 저도 기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판수 위원  그럼 이재춘 사장대행님께서는 오히려 자존심을 건드려서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 이런 우려성의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현재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감사장도 보면, 제가 아까 돌아봤습니다. 여성분들이 네 분밖에 안 계세요.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세심한 고민을 한번 해 보셨으면 하는 그런 본 위원의 바람입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판수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주홍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채아 위원  하나만 더…
○위원장 조주홍  안 된다고 할 수도 없고, 박채아 위원님 해 주십시오.
박채아 위원  손익계산서를 보면 안동공공시설사업 수익이 ’16년도도 그렇고 ’17년도도 그렇고 사업원가하고 원 단위까지 정확하게 맞는데 이것은 어떻게 된 건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이것은 안동에 있는 시설들은 사실 안동시의 것입니다. 저희들이 위탁을 받아서 운영을 하고, 운영비에 대해서는 미리 받아서 운영을 하고 남으면 반납을 해야 되는 정산 개념이기 때문에 원 단위까지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박채아 위원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조주홍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도 참을성이 없어서 몇 개 질의하겠습니다.
  보통 위원장은 진행이 원활하게 되는 데 역점을 둬야 되는데요.
  13쪽에 보면 영업장 직원 대상 서비스 교육입니다. 지적이 지난번 행감 때 됐었잖아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조주홍  표기가 제가 이해가 안 됩니다. 항목을 보면 보문골프클럽에 교육이 ’17년도에 지적이 됐으면 ’18년도 연초에 해야 되는데 12월 초에 예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제가 담당자라면 했다고 기입을 하든지 최소한 상반기 넘어가기 전에, 12월 초에 효과가 뭐가 있습니까? 이런 부분은 책자 만들 때 조금 눈치껏, 또 실제 안 했다는 것이 또 웃기고요. 여기 와 계시지만 개발처장님이 내년 연초에는 빨리, 시즌 시작되기 전 3월에 하셔야 된다. 이런 점이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뒤쪽에 가보면 수의계약 내용이 36쪽부터 쭉 정리가 돼 있잖아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위원장 조주홍  이 부분도 제일 위에 보시면, ’16년도 것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16년 2월 18일 예산액이 두 번째 칸에 3000으로 적혀져 있어요. 그리고 그다음에, 두 번째 칸입니다, 안동 공공건축물 조경보강공사 관급자재 집행액이 계약이 2900 적혀져 있어요, 29. 그래서 이것은 3090만 원인지 3001만 원인지 2990만 원인지 이게 아주 부정확한, 우리가 알아보기 힘든 이런 부분이 아쉽다. 그전에 공기업 입찰한 것은 율을 다 적어놨는데 여기에 대해 금액만 적어놓으니까 율을 우리가 모르겠어요. 일일이 보자고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이런 부분은 다음에 행감 할 때, 율이 더 중요하다. 저희들도 꼼꼼히 다 볼 수는 없지만… 율이 대개 90몇 %다 이런 것은 왜 이렇게, 80% 중반에 다 집행이 되는데. 그래서 저희도 의구심을 갖고, 이런 자료가 정리가 미흡하다는 것은 다음 행감 할 때는 고쳐주십사. 그런 부분이 좀 아쉽고요.
  3분 내로 마치겠습니다. 
  우리 블라인드 채용하는데 ’18년도에 4명 채용하셨지요?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예.
○위원장 조주홍  제가 보니까 대구·경북이 상생을 해야 됩니다, 무조건. 그런데 우연찮게 보니까 경북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이 4명 뽑을 때 몇 명이 응시를 했는지, 한 100명 중에 4명이면 참 인재들인데, 그분들을 제가 탓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 하필 고향도 아니고 현재 사는 데도 그렇고. 현재 사는 것은 괜찮아요.
  그러니까 경북관광공사 같으면 경북의 청년들에 대한 배려는, 아까 여성·남성 비율은 제가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감안해 주십사. 물론 이 분들이 워낙 인재라서 네 분이 뽑혔을 것입니다. 이런 점도 좀 짚고 싶고요. 
  예치금 이자율도 한 번 더 짚겠습니다. 정기예금 넣은 데 같은 기간에 농협하고 대구은행이 분명히 차이가 나요. 이런 부분도 나중에 간단하게 설명을 한번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
  또 정관의 이야기도 보면 이 잉여금을 정리하는 것이 지방공기업 51조인가 여기 보니까 순서가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는 주주배당도 지금 하게 되어 있고 5년 이내 소멸되게끔 정관이 되어 있습니다. 
  경북도가 이렇게 출자를 해놓고 주주배당 하나도 못 받아가고 해마다 자본금 증자 210억 하면서 이자도 경북이 내고, 그러니까 이런 부분은 경상북도하고 이야기를 해서 자꾸 주기만 주고 여기에 대해서는 뭔가 이렇게, 물론 합병차손이 있어서 계속 이렇게 보태고 자본금 증자에 밀린 돈을 분할납부하는 면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도 저희들이, 이 관광공사는 공기업이고 또 도청은 전체 살림을 들여다봐야 되는 입장이니까 하여튼 그런 부분도 평균적으로, 오늘 김병삼 국장님도 계시니까 잘 챙겨 주십사, 이 정도로 제가 오늘 말이 많았습니다. 
  하여튼 오늘 점심시간 넘어가면서까지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을 해 주신 이재춘 사장대행님, 간부님들 전부 다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재춘 경북관광공사 사장대행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자료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앞으로 공사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와 질의 답변 내용을 정리하여 감사 종료 후 2일 이내에 우리 위원회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경상북도관광공사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3시 14분 감사종료)

○출석 감사위원
  조주홍    박차양    김명호
  김영선    김종영    박채아
  박판수    이선희
  
○위원 아닌 의원
장경식
○출석 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진원식
전문위원        류대수
○피감사기관 참석자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대행이재춘
기획감사실장이상훈
마케팅사업처장강정근
경영지원처장김형식
개발사업처장윤춘복
북부지사장권호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