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문화환경위원회회의록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재)한국국학진흥원
일시 2018년 11월 12일(월)장소 (재)한국국학진흥원회의실
(10시 32분 감사개시)
○위원장 조주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 시행령 제39조,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재)한국국학진흥원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대단히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국학 자료의 체계적인 연구·보존 등 경북의 문화발전을 위해 열성을 다하여 노력하고 계시는 조현재 한국국학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업무 전반에 대한 추진과정과 실태를 점검하여 미흡하고 바람직하지 못한 부분은 시정·보완하고 나아가 정책대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자료수집과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위원님께는 이러한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감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조현재 국학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고, 감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 및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는 이유는 우리 위원회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증언을 할 때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고, 정당한 사유 없이 증언을 거부하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는 조현재 한국국학진흥원장께서 대표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증인선서를 낭독하여 주시고, 다른 증인들은 왼손에 선서문을 쥐고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각각 서명 날인한 선서문을 한 곳에 모아 한국국학진흥원장께서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조현재 한국국학진흥원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선서, 본인은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 행정사무감사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한국국학진흥원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12일
                                      (재)한국국학진흥원
원장  조현재
부원장  김상준
기획조정실장  오용원
사무국장  변동걸
연구부장  권진호
자료부장  임노직
국학정보센터장  심상훈
인문정신연수원장  권영길
기록유산센터장  이상호
이야기할머니사업단장  박경환
○위원장 조주홍  조현재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조현재 한국국학진흥원장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먼저 우리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존경하는 조주홍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한국국학진흥원에 보내주신 성원과 지원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2018년도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우리 원을 직접 방문해 주신 데 대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로 설립한 지 23주년을 맞는 우리 원은 국학 자료의 조사·수집·연구 및 전통문화의 보급이라는 설립목적과 취지에 맞추어 모든 임직원이 힘을 합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6월에는 국학자료 50만 건을 돌파하여 국내 최대 기록유산 소장기관으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 원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고 계시는 위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국학 자료의 수집·연구와 활용 등 계속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시대환경에 맞는 새로운 정책사업도 적극 발굴하여 대한민국과 경상북도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켜나가는 국학연구 중심기관으로 도약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희 원이 국학 자료의 조사연구 활용과 전통문화의 보급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오고 있습니다만 위원님들이 보시기에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위원님들께서 감사를 진행하시면서 문제점을 지적하시고 정책대안을 제시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우리 원의 업무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준비된 파워포인트 자료로 우리 원의 업무를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재)한국국학진흥원 소관)
(부록에 실음)

  감사합니다. 
○위원장 조주홍  조현재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자료요구 사항이 있으시면 미리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구할 위원님 계십니까? 
  행정사무감사 중이라도 자료요구할 위원님 계시면 전문위원실을 통해서 자료 요구해 주시고, 또 자료요구가 있을 시 집행부에서는 최대한 빨리 신속히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자료를 요구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진행을 위하여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답변은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핵심을 잘 파악하여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포항 출신 김종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종영 위원  자료요구 좀…
○위원장 조주홍  예, 먼저 자료요구 하십시오.
김종영 위원  여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세부내역 있지 않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있습니다.
김종영 위원  분량이 많은가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바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김종영 위원  간단하면 그 세부현황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조주홍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청도의 이선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선희 위원  안녕하십니까? 청도 출신 이선희 위원입니다.
  먼저 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S등급 받으신 걸 축하드리고요, 감사자료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원장님, 지금 취임하신 지 얼마 정도 되셨죠?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9월 21일 자 임명을 받았기 때문에 한 달 보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이선희 위원  축하드리고요. 혹시 그러면 짧은 기간인데 업무내용은 다 파악하셨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개략적인 것은 파악을 했습니다만 워낙 전문적인 분야이고 또 방대해서 계속 공부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선희 위원  혹시 경영성과계약서라는 것 보셨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최근에 임명권자인 이사장, 도지사입니다마는 경영성과계약서를 제출하게 되어 있어서 최근에 제출을 했습니다.
이선희 위원  최근에 제출하셨습니까? 그 경영성과에 보면 그 안에 경영목표라든지 그런 것을 계약한 거지요, 그렇죠?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렇습니다.
이선희 위원  그런데 제가 홈페이지를 보니까요, 지금 여기 조례도 물론 저희들이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 대한 조례안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이선희 위원  제10조에 보면 ‘기관장은 도시사와 매년 달성하여야 할 경영목표에 대한 경영성과를 체결한다.’라고 되어 있고 하셨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렇죠?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이선희 위원  하셨는데 이게 지금 홈페이지 11조2항에 보면 ‘경영성과계약서는 다음 각호의 사항을 포함시켜 각 기관 홈페이지에 공시하고, 주된 사무소에 5년 동안 비치하여야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이선희 위원  그래서 제가 홈페이지를 봤어요. 보니까 계약서가 ‘김관용’으로 되어 있던데요, 김관용 도지사님 걸로 되어 있던데.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지금 제 것은 최근에 냈기 때문에…
이선희 위원  제가 며칠 전에 봤습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제 것요?
이선희 위원  아니 며칠 전에 계약서가 홈페이지에…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아직 제 것은 안 올라가 있는 걸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선희 위원  그러면 이게 그게 없더라도 바뀌지 않나요, 통상? 이렇게 도지사님 바뀌신 지 오래되셨잖아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도지사님하고는 경영성과계약 체결한 것은 제가 최근에 했기 때문에 아마 전임 원장은 김관용 지사님하고 했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이선희 위원  그러면 이걸 바꾸어놓아야 되는 것 아닌가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최근에 했기 때문에 바꾸어 놓겠습니다.
이선희 위원  누구든지 공시된 걸 보면 계약서가 ‘김관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용두’로 되어 있고. 이런 부분들은…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지금 최근에 했기 때문에 바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이선희 위원  그런가요? 제가 어제 그저께 봤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이렇게 원장님 취임을 떠나서라도 지사님 바뀐 지가 오래되셨기 때문에 그런 것은 좀 지적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감사자료 8쪽에 한번 보시면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 있지요? 이것은 미집행금이 왜 이렇게 많이 남았습니까? 예산액이 77억 5742만원이고 집행액이 보니까 46억 정도 나갔네요. 30억 정도가 남았어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게 2018년도 집행금액으로…
이선희 위원  8쪽 보고 있습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8쪽 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 예산은 할머니들이 활동하는데 1회당 3만 5000원 해서 활동수당인데요, 이 부분은 아직 기간이 연말까지 많이 남아있어서 미집행액이 남지 않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저희가 사실은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2700여 명을 파견하고 있기 때문에 이게 선집행되는 게 아니고 활동이 다 끝난 다음에 나가기 때문에 시차가 조금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선희 위원  그래서 이게 보니까 집행률에 60.3%밖에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또 이게 평가등급에서 S등급을 받은 어떤 긍정적인 효과로 고용노동부 2018재정지원 일자리평가 등급에서 평가결과에 S등급을 받아서, 2개월 같으면 많이 남은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래서 이야기할머니 사업이 다 수당으로 나가는 건데요, 집행의 시차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점검해서 미집행금이 많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가 미집행금이 많이 남으면 이게 국비사업이 70%라서 중앙 국비 확보하는 데도 애로사항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선희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37쪽 한번 보시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이 되었네요, 본 위원도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비상근감사에 앞에 보니까 3100만 원 지급이 되었던데 이게 감사에도 지적이 되었지만 뭐 특별한 문제가 있습니까? 주 2회 감사가 필요합니까, 여기국학진흥원 자체에?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위원님, 이 부분은 감사에서 지적을 해 주시고 해서 저희가 개선방안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마는, 저희 기관이 사실은 굉장히 큰 기관입니다, 위원님. 그래서 저희 기관 같이 좀 큰 기관에는 사실은 감사부서가 독립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가 독립적인 감사부서가 없어서 이 부분은 저희가 도에서 기관이 아주 큰 기관에 대해서는 이런 비상근감사를 둘 수 있는 근거도 만들어놓고 있어서 저희가 전문성 있는 분을 저희들이 연봉을 주는 것이 아니고 참석해서 주당 보통 한 두 번 정도 나오셔서 하는데 저희가 일상감사라든지 전반적으로 회계부분에 대해서 하실 부분이 충분히 있어서 이렇게 하고는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상근 감사부서 설치라든지 전반적으로 문제점을 검토해서, 저희 진흥원의 여러 가지 회계처리하고 계약하고 이런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활용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을 투명하게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한번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선희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가지만 더 여쭈어보겠습니다.
  107쪽입니다. 이제 지금 수의계약 내역을 죽 살펴보다 보니까 전기공사 관련해서 수의계약이 2018년도 3월, 5월, 6월해서 3건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주)현진전력이라는 업체가 계속적으로 되었는데 이 업체하고 계속 이렇게, 특별한 사유가 있습니까? 이 업체 아니면 전기공사 진행이 안 되고 이런 게 있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위원님 이 부분은 제가 잘 파악하지 못해
○사무국장 변동걸  예, 사무국장 변동걸입니다.
○위원장 조주홍  원장님.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위원장 조주홍  우리 이선희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은 먼저 이선희 위원님께 양해를 구하고 또 이선희 위원님은 저한테, 위원장에게 양해를 구해서 제가 사무국장님 직함과 성함을 밝히시고 이렇게 얘기하시라고 이렇게 하는 게 절차인 것 같습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그런 절차를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선희 위원님, 이 부분은 수의계약 부분은 사실 제가 파악하고 있지 못해서 양해해 주신다면 해당 부서장으로 하여금 답변하도록 그렇게 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이선희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조주홍  예, 답변 그렇게 하십시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사무국장께서 답변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국장 변동걸  사무국장 변동걸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특별한 관계가 있는 회사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2000만 원 이하에 대해서는 수의계약 할 수 있는 계약 근거 조항이 있고, 또한 저희들이 이렇게 계속 거래를 하면서 나름대로 어떤 신뢰성이라든지 신용이 쌓인 업체이기 때문에 믿고 계약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그 업체와 계약을 했습니다.
이선희 위원  지금 수의계약을 보니까 이게 어떤, 컴엔시 3건, 드림디자인 8건, 현진전력 3건, 동인출판 4건, 비앤디컨설팅 2건 이렇게 4건입니까? 여기 보니까 아무리 수의계약이지만 업체가 너무 같은 업체로 계속 몰려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을 수가 있습니까? 제가 나중에 또 협상계약을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수의계약도 보통 계약을 하면 2개 업체나 이렇게 가격 비교를 한다든지 그런 게 있지 않습니까?
○사무국장 변동걸  예, 있습니다.
이선희 위원  특별한 기술용역이나 이런 게 필요한 것도 물론 있습니다마는…
○사무국장 변동걸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컴엔시 관계는 저희들이 2000만 원을 초과한 부분도 있습니다마는 전시시설 설치업체입니다. 그래서 여성기업으로 인해서 5000만 원 수의계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거기에 근거를 했고요.
이선희 위원  아니, 컴엔시가 여성기업이라서 2000만 원에 대한 내용을 제가 여쭈어본 게 아니고요, 업체들이 너무 이렇게 몰려 있다는 겁니다.
○사무국장 변동걸  예, 어차피 이 지역이 그렇게 전문성이 있는 업체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컴엔시…
이선희 위원  아닙니다. 디자인 업체는 엄청 많습니다. 경북에도 많고, 많습니다.
○사무국장 변동걸  저희들이 1년에 이제 전시회를 세 번…
이선희 위원  전시업체도 많습니다.
○사무국장 변동걸  서너 번 이렇게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품질이라든지 이런 것을 높이기 위해서 나름대로 검증한 업체를 하다 보니까 다소 계약이 이렇게 반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희 위원  그러면 드림디자인은 8건인데 디자인이 특별한가요, 이 디자인업체가? 디자인업체도, 제가 전체 내용을 한번 보고 싶거든요, 솔직히.
○사무국장 변동걸  드림디자인 업체는 도서 출판하는 업체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어떤 틀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그 업체에서 편집을 하게 되면 그 다음에도 이렇게 용이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계약이 반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선희 위원  그게 무슨 말씀인가요?
○사무국장 변동걸  한번 계약을 하게 되면 저희들이 조판이라든지 편집이 훨씬 용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선희 위원  그러면 계속 이제 ’19년, ’20년 계속 가도 그러면 그 업체만 하겠네요?
○사무국장 변동걸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선희 위원  비교를 하면 충분히 더 잘 할 수 있는 업체가 더 많이 있을 텐데요?
○사무국장 변동걸  저희들은 나름대로…
이선희 위원  한번 이렇게 바꾸는 게 힘들다고… 예, 말씀하십시오.
○사무국장 변동걸  지금 드림디자인 외에도 다른 업체하고 지속적으로 수의계약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퀄리티가 어느 정도 보장이 되어 있고 또 지역 업체 차원에서 그런 배려가 조금 있다고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선희 위원  아니, 그냥 컴엔시뿐만 아니고 제가 쭉 보다 보니까, 사실은 제가 등급을 너무 잘 받으시고 해서 이렇게 별 내용이 없겠구나 생각을 하고 봤는데 전체적으로 제가 계약에 전체 문제가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본 위원이.
  그리고 무인경비는 어떻게 되는 거죠? 무인경비하고 CCTV는 유지보수 용역 관련인데요, 보통 이렇게 예전에는 따로따로 다 했습니다. 유지보수 따로 무인경비 따로 이렇게 되어 있는데, 요즘은 이렇게 에스원처럼 큰 회사들은 다 같이 하지 않습니까? 그래 보니까 2016년도 10월에 에스원과 1800만 원 계약이 되어 있고요, 무인경비용역입니다. 그리고 2017년도에 CCTV 유지관리 용역 해서 528만 원이 되어 있네요. 그렇죠?
○사무국장 변동걸  예.
이선희 위원  그러면 2018년에 CCTV 유지관리 용역을 520에 했습니다. 그리고 무인경비 용역을 에스원과 또 1800에 했습니다. 그런데 2017년에는 그러면 무인경비 용역을 하지 않았습니까? 자료가 안 보입니다.
○사무국장 변동걸  무인경비는 계속 했습니다.
이선희 위원  2017년에는 계약한 내용이 안 보이는데, 언제 했습니까?
○사무국장 변동걸  예, 그것은 지금 지속적으로 1년마다 계약을 하는데요, 저희가 그것은 날짜는 찾아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선희 위원  내용이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보통 이렇게 같이 묶으면 조금이라도 예산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을 텐데 굳이 유지하고 무인경비를 따로 하실 이유가 있나요? 특히나 에스원 같으면 대기업이라서 같이 하지 않습니까?
○사무국장 변동걸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전에 아까 말씀드린 2017년은 없다고 하셨는데 저희들이 1월 1일자로 하면서 연도가 이월되어서 그렇습니다.
이선희 위원  예? 내용이 여기에 나와 있습니까, 감사자료에?
○사무국장 변동걸  예, 있습니다. 10페이지 두 번째 줄에 있습니다.
이선희 위원  예?
○사무국장 변동걸  133페이지 제일 마지막 부분에 있습니다. 12월 29일 날 계약을 체결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선희 위원  그것은 그러면 2017년 것을 2016년도에 계약을 하신 건가요?
○사무국장 변동걸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무인경비에 대해서는 지금 에스원하고 했는데…
이선희 위원  아니, 2017년의 계약을 2016년도에 계약하신 것이죠? 그러면 2017년도에 적어놓으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사무국장 변동걸  2017년도 말씀하셨죠?
이선희 위원  예.
○사무국장 변동걸  저희들은 1월 1일 자로 대부분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데요, 139쪽에 다섯 번째 줄에 보면 2018 CCTV 유지관리 용역이 있습니다. 689만 원 있습니다.
이선희 위원  이것은 2018년이지 않습니까? 2017년 것을 제가 여쭈어 봤고요.
  제가 보기에는…
○사무국장 변동걸  예, 그것은 133페이지인데요, 2017년에 하는 것을 2016년 12월 29일에 체결했습니다.
이선희 위원  그래서 2016년에, 그러셨구나.
  그런데 제가 아까 말씀드린 부분인데 그것 묶어서 계약하면 좀 D/C가 많이 되던데요, 보니까?
○사무국장 변동걸  우리나라에서 무인경비를 할 수 있는 업체는 한 서너 군데 되는데요, 에스원이 삼성계열사여서 가장 크고, 그것은 한번 설치하면 시스템 자체가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지속 계약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위원님께서는 통합해서 하게 되면 효율성이 있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선희 위원  비용을 좀 절감할 수 있지 않느냐?
○사무국장 변동걸  그 분야는 좀 다른 분야가 될 것 같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저희들은 무인경비시스템도 하지만 CCTV를 중앙감시실에서 집중적으로 이렇게 하고 있고요, 그다음 CCTV에 훼손된 부분에 대해서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유지 용역을 매년 체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야 자체가 다르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선희 위원  분야는 다르지만 요즘은 체결을 이렇게 다 같이 하더라고요. 이렇게 에스원이나 KT든, 지금 뭐죠? 다 이렇게 같이 묶어서 합디다. 묶어서 하면 계약할 때 한번 참고해 보시면…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위원님, 지적해 주신 여러 가지 전기 분야라든지 도서, 또 디자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수의계약 부분, 특정업체에 여러 번 하는 부분 지적해 주셨고요, 또 이제 무인경비와 유지보수 계약 이런 것 묶어서 해서 경비를 절약하는 부분에 대해서 대안을 주셨는데 전체 계약과 관련해서 주신 의견은 저희가 검토해서 수의계약 부분을 저희가 편리하다고 해서 계속 하는 것보다는 가능한 수의계약 금액 안에 있더라도 좀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방안을 만들어서 위원님께 한번 보고를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선희 위원  수의계약 말고 일단 제가 다른 계약도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협상에 의한 계약, 2016년도 외부발주 내역이 협상에 의한 계약들이 사실은 주를 이룹니다. 그런데 협상에 의한 계약이라는 게 굉장히 보면 정말 공정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또 그 이면에 여러 가지 부분들이 있습니다, 분명. 그런데 이제 제가 이렇게 그 정보가 없어서 전부 다 조달청에서 입찰한 것 건건이 다 이렇게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보통 협상에 의한 계약이라 하더라도 어떤 다수의 업체들이 참가하지 않나요? 금액도 여기는, 국학진흥원은 적은 금액이 거의 없습니다. 전부 다 큰 금액인데, 지금 2017년도 스토리테마파크 구축도 보시면 2개 업체가 응찰했네요?
○사무국장 변동걸  예.
이선희 위원  2개 업체가 응찰을 했고, 보면 제가 이렇게 주식회사 단아코퍼레이션인가요?
○사무국장 변동걸  예, 그렇습니다.
이선희 위원  주식회사 도담에스엘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입찰금액이 지금 조금 차이 나서 그렇습니까? 이 업체가 된 게 2개 응찰이 되었고, 이것은 협상평가 부적격자라는 것은 어떤 겁니까, 도담에스엘이?
○사무국장 변동걸  컨소시엄으로 해서 단아코퍼레이션하고 같이 들어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선희 위원  컨소시엄을 했다고요? 아닙니다. 여기 개찰내용에 보면 따로따로 온 겁니다. 이 업체가 어떻게 협상을 해서 같이 들어올 수 있다는 말입니까?
○사무국장 변동걸  그것 자격 부족으로 탈락한 것 같습니다. 제가 그것은 잘못 말씀드렸습니다.
이선희 위원  어떤 자격부족이죠? 제가 입찰공고문을 다 갖고 있는데…
○사무국장 변동걸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서류를 구체적으로 찾아오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선희 위원  그러면 제가 몇 가지만 더 짚어보겠습니다.
  그리고 2016년도부터 3년 동안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4건의 통합위탁감리용역 및 정보화 감리사업이 부산광역시 소재 주식회사 비앤디컨설팅으로 4건이 계약되어 있습니다. 맞죠?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이선희 위원  그런데 계약 건 중에 1건은 타 업체가 무응찰을 했습니다, 무응찰. 단독 응찰로 해 가지고 2회로 해서 수의계약으로 진행했습니다. 나머지 3건도 보면 비앤디컨설팅과 다른 업체들 간에 견적 제출 금액이 정말 눈에 띄게 이렇게 아주 근소한 차이입니다.
  사실은 조금 이렇게, 견적 금액들이 이렇게 전부 다 하나 아니면 두 개 업체가 들어왔는데 견적 금액이 너무나 근소한 차이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통합관리업체 이것은 어떻게 선정되는 거예요?
○사무국장 변동걸  저희들이 협상에 의한 계약 방법으로 이렇게 방법을 표시했습니다마는 일반 경쟁입찰 속에서 협상에 의한 계약방법입니다.
이선희 위원  보통 감리업체는 기술용역이기 때문에 그거하지 않나요, 조달 의뢰를 하지 않나요?
○사무국장 변동걸  저희들이 조달에 의뢰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이선희 위원  조달청에 기술심사위원회 다 있지 않습니까?
○사무국장 변동걸  있습니다.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일반적으로 전산 관계는 자체적으로 이렇게 발주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조달수수료도 저희들이 상당 부분 차지하기 때문에 그렇게 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희 위원  나라장터에서 일일이 확인을 해 보면 본 위원이 말고 일반 시민들이든 도민들이 다 볼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사무국장 변동걸  예.
이선희 위원  이게 보면 다 의혹이 조금씩 갈 수밖에 없는 부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참 궁금한 부분들이 많은데…
  그러면 한 가지만 더 여쭈어 볼게요. 2018년도에 했네요. 이것도 통합, 이 비앤디 것 다시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이 업체가 3개 업체가 등록을 했는데 여기도 비앤디컨설팅은 6650만 원, 주식회사 연합정보기술은 6750만 원, 주식회사 지케이엔 5684만 8000원입니다.
  금액 입찰에서 보면 여기도 또 이 업체가 협상 평가 부적격자네요.
○사무국장 변동걸  저희들이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금액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제 가격평가와 기술평가로 이렇게 나누어지는데요, 가격이 대부분 10%밖에 되지 않고요, 나머지 기술평가가 90%를 차지하기 때문에 금액 적으로 큰 차이가 없음을 말씀드리고요. 저희들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의혹을 가질 수 있습니다마는 저희들 나름대로 기술평가에 있어서 심사위원들을 구성을 합니다. 그중에서도 외부 심사위원들을 과반수 이상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굉장히 공정하게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선희 위원  그러면 제가 자료요청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사무국장 변동걸  예, 알겠습니다.
이선희 위원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2018년 통합업무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이 한 4억 5000 정도 되네요? 이 입찰도 사실은 협상에 의한 입찰입니다. 1차 무응찰이 되었습니다. 2차 단독응찰로 유찰이 되었고 3차 업체의 시간초과로 인한 자동수의계약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사무국장 변동걸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금액이 크기 때문에 조달 요청한 건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조금 전에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응찰자가 있어야 정당한 계약 사유가 되는데 단독이 되어서 다시 재계약 그리고 재계약에서도 다시 응찰이 없었기 때문에 그 업체와 계약을 하게 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선희 위원  똑같은 업체니까, 이것은 좀 특이한 게 왜 전부 다 입찰도 1개 업체 아니면 2개 업체가 오고 금액이 큰데도 이렇게, 어떤 특수성이 있습니까, 아니면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사무국장 변동걸  아마 사업의 난이도라든지 이런 것을 고려했을 때 이게 아마 많은 업체가 참여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는 걸로 저희들도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많은 업체가 와서 우수한 업체가 선정되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도 있습니다마는 사실 참여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조금 많이 참여를 하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이선희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여쭈어 보겠습니다.
  전국 어린이 고전암송대회 행사입니다. 이것은 그냥 대행 용역 행사입니다, 그렇죠. 행사죠?
○사무국장 변동걸  예, 행사입니다.
이선희 위원  이것은 입찰이 되어서, 이것 어느 업체하고 계약했습니까?
○사무국장 변동걸  서울에 소재한 ‘드림디자이너’라고 업체가 되었습니다.
이선희 위원  내용이 없던데요, 보니까?
○사무국장 변동걸  저희들이 해마다 전국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암송대회를 하는데 여러 가지 일반행사 용역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경쟁입찰을 통해서 협상에 의한 계약을 했는데 참여하는 업체가 사실 많지는 않습니다.
이선희 위원  수의계약 한 내용도 없던데, 그래서 제가 보도자료를 찾아보고 이게 이 행사를 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 한번 보시고 보도 자료를 보니까 ‘아, 이렇게 행사를 했나보다.’ 해서 제가 반대로 봤는데 이게 이렇게 수의계약이든 계약한 내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무국장 변동걸  예, 알겠습니다.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선희 위원  나중에 추가질의 하도록 하고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주홍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좀 많은 시간이 초과된 탓에 여러 위원님이 한 번씩 다 질의를 하고 보충질의, 또 한 번씩 질의할 때 짧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경주에 박차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차양 위원  자료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업무보고서 93쪽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사업입니다. 이것 너무 예산이 과다하지 않습니까? 작년도에 7십몇억인데도 지금 현재 한 달 남짓 남았는데 3십몇억이 남아 있는데 내년도 사업은 92억으로 거의 예산을 1십몇억을 더 높여 놓았습니다. 지금 30억 가까이 남은 이 비용들을 전부 다 집행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이 부분은 위원님 이야기할머니 수요가 이제 전국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경북도만 해당되는 사업이 아니고요,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이것 국비…
박차양 위원  그러니까 국비 아닙니까? 제가 국비를 물은 게 아니잖아요. 경상북도에 이 사업이 7십몇억이 와 가지고 지금 현재 연말 막바지잖아요. 회계연도가 내년 2월까지도 아니잖아요. 12월 말일인데, 지금 30억이 남았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내년도 사업에 이 사업이 또 9십몇억이 또 증가되었거든요. 이 증가된 사업이 과연 이게 다 소진을 할 수 있느냐 그런 내용입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저희가 충분히 소진하고 있고요, 위원님 그것 집행…
박차양 위원  그리고 지금 교육부에서도 하는 게 없습니까? 이야기, 유치원 같은 데…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유치원이나 교육부에서 어떤 지원하는 금액 부분은 다른데, 이 부분은 저희가 이야기할머니를 파견해서 수당으로 나가는 금액입니다.
박차양 위원  수당으로 나가는데 여기에 보면 8천몇 군데가 되어 있거든요. 8200개소에 이것 할머니를 파견해서 이야기를 한다 하는데 이게 가능합니까? 지금도 이게 잘 안 되니까 돈이 30억 남아 있잖아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아닙니다. 이것은 돈이 남은 것이 아니고요, 연말 되면 집행이 다 됩니다. 되고…
박차양 위원  연말까지 30억 남은 것 어떻게 집행이 가능한지…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계획서 내겠습니다.
박차양 위원  예, 그것 지금 좀 뽑아 주시고 내년도에도 이게 9십몇억인데, 이것을 어떤 기관에 어떻게 가서 어떤 이야기를 할머니 몇 명을 투입해서 몇 시간을 해서 어떻게 하는지 구체적으로 내주시고요.
  왜냐 하면 이 출연기관들이 욕심을 내 가지고 과하게 국비를 신청해 놓고 사업은 안 되더라 이겁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이 부분 내년에 예산이 증액된 것은 아닙니다. 올해 예산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박차양 위원  지금 업무보고에 보면 92억이라고 되어 있고 2018년도 예산은 보면 여기 몇 쪽입니까, 이게 사무감사자료 8쪽에 보면 77억이 되어 있잖아요. 그러니까 늘어났다고 안 봅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500명 올해 추가로 뽑은 인원 그 예산입니다. 내년에 추가로 들어가는 그 예산입니다.
박차양 위원  그래서 물론 어르신들한테 일자리를 제공하고 용돈을 드리고 이런 것 참 좋아요. 그리고 또 커 가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옛날 구수한 이야기 젊은 사람이 하는 것보다는 어르신들이 하는 게 더 손자손녀들 같은 그런 것에 훨씬 더 효과는 크다고 보는데, 이 사업이 정말 내실 있게, 이런 거금을 9십몇억 같으면 굉장히 큰 그런 예산이잖아요. 정말 바람직하게 정말 합리적으로 쓸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차양 위원  그다음 문집 관련 물어보겠습니다.
  68쪽입니다. 지금 경상북도에 문집이 몇 권 정도 있습니까? 경상북도에 문집 파악된 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문집이 제가 알기로는 1200…
박차양 위원  그것 훨씬 능가하지 싶은데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1374종이고요, 굉장히 많습니다. 1374종 지금 저희가 소장하고 있습니다.
박차양 위원  소장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경북의 문집은 파악이 안 되었나 보죠?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파악이 다 되어 있습니다.
박차양 위원  그리고 이 문집 해제하는 것, 번역하는 사업 국학진흥원뿐만 아니고 시·군의 문화원에서도 하고 있잖아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렇습니다. 일부 하고 있고요, 저희가 소장하고 있는 부분을 저희가 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박차양 위원  소장하고 있는 것 중에서도 시·군에서 이미 번역이 된 것도 있다고 보는데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있습니다. 원체 많습니다.
박차양 위원  그런 문집들은 그것 뭐, 한문으로 된 그런 문집만 받지 말고 이미 국문으로 번역이 된 것은 번역본까지 같이 자료를 좀 소장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이렇게 보면 문집해제라고 간단하게 그 문집에 대한 작가, 그러니까 선비 그분들의 간단한 약력을 소개하고 그 문집의 내용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소개하면서 또 문화원에서 발간한 문집해제라는 것도 굉장히 훌륭한 책이더라고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박차양 위원  그런 것은 여기에서는 한 적이 없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여기는 없고요, 지금 그런 부분도 필요하면 저희들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차양 위원  최소한 국학원이라고 하면 그런 문집체계를 체계적으로 어느 문화원에서 어떤 문집을 어떻게 소장하고 어떻게 번역되고 그런 자료라도 전부 같이 모아서 같이 여기에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든지 그런 것이 좀 되어야 안 됩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
박차양 위원  그리고 여기…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지금 저희가 번역하는 부분만 하더라도 사실은 1300여 종 되니까요, 총 소장하고 있는 것만 하더라도 1년에 사실은 10종 이렇게 하더라도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박차양 위원  그리고 여기에 보면 전부 용와집, 무슨 집 이래 되어 있는데 이런 책들은 문집입니까, 뭡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문집입니다.
박차양 위원  그냥 ‘집’, ‘집’ 되어 있는데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앞에 호가 붙어 있는 그것은 다 문집입니다.
박차양 위원  아, ‘문’ 자를 빼서 그냥 ‘집’ 이렇게 되어 있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그렇습니다.
박차양 위원  보통 오봉문집, 수암문집 이렇게 하잖아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박차양 위원  이 번역하는 7종에 대해서는 지역이 어느 지역입니까?
  용와, 비지, 남야문집, 오봉문집 이렇게 되어 있네요. 어느 지역의 문집입니까? 5억이나 들여 가지고 이렇게 하는데…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올해 하는 부분은 이제 상주, 안동, 포항, 의성, 경주…
박차양 위원  잠깐만요. 용와는 어디입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구미 선산입니다.
박차양 위원  선산이고 비지는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비지는 안동입니다.
박차양 위원  안동, 남야는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남야는 예천입니다.
박차양 위원  오봉?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오봉은 의성입니다.
박차양 위원  수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상주입니다.
박차양 위원  손우?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손우집…
박차양 위원  아니, 그러면 이런 문집들은 문중에서 가져와 가지고…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손우집은, 경주 것이 손우집입니다.
박차양 위원  가져와서 해 달라고 합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아닙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한 1400여 종이 있고요. 저희 안에 ‘고전국역위원회’라고 문집 번역하는 결정하는 위원회가 있습니다. 외부에서 이쪽에 아주 전문가가 여섯 분이 참여하고요, 내부의 연구관들이 4명 참여해서 열 분이 1차로 선정을 또 학술적 가치나 이런 것을 해서 하고 2차에서 한학 원로로 구성된 고전국역자문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합니다.
박차양 위원  그러면 이 문집 이렇게 책자 발간하는데 예산이 연간 5억이나 소요가 되는데 그 문집 선정하는 위원 명단을 저한테 별도로 제출해 주세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차양 위원  그분들이 어느 지역에 계시는 분들인지 그런 것까지 제출해 주시고, 실제 문집이 거의 1만 권도 저는 넘는다고 보거든요. 그렇죠?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그렇습니다.
박차양 위원  보는데, 1년에 고작 몇 집 번역하는데 이런 5억이라는 예산이 들어갑니까? 얼마 전에 제가 이제 서당을 새로 중건 해 가지고 하는 준공식에 참석해 봤습니다. 거기에 가니까 한 분의 그분의 문집을 번역을 하셔 가지고 그날 국문으로, 한자 있고 국문 있고 이렇게 해서 책을 발간해 가지고 오신 분들한테 한 권씩 다 주더라고요. 그분 선생님 한 분이 한 권을 번역을 하셔 가지고 다 주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예산이 5억까지 들어갑니까, 그것 번역을 하는데?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10종을 번역을 하고 또 책자로도 간행하고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박차양 위원  그것 페이지 해 봐야 몇 페이지 됩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아이고, 위원님 그렇지 않습니다. 이 문집이…
박차양 위원  한 문집이 200페이지 됩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문집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박차양 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게 한 사람 것이에요? 그러니까 문집이 한 사람이면 여러 권을 내기도 하지만 대체로 문중에 보면 한 권 정도 한 200페이지 분량 정도로 해서 이런 게 대다수가 많더라고요.
  여기에 보관하는 것은 저렇게 권수가 많은 그런 문집인지 모르지만, 그래서 이런 것도 이렇게 문집 정말 이렇게 국문판으로 번역해서, 그러면 번역해 가지고는 어떻게 하는데요? 번역해서 여기 그냥 소장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5억 들여서 번역을 했다, 번역해서 책을 또 발간했다, 그다음에는 어떻게 합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저희가 여기 기증하신 분들한테 보내드리는 게 있고요. 그리고 이 부분을 또 활용을 해야 하니까요, 우리가 도서관이나 고전분야, 우리 또 국학 관련한 여러 기관들이 있습니다. 그걸 공유를 하고요, 공공도서관에도 나갑니다.
  그래서 배포처가 국내에도 있고 대학이나 공공도서관 같은 데도 있고 한국학 연구기관도 있고 해외 배포도 합니다. 그래서 한국학을 연구하는 해외 주요 어떤 연구소들 한 54개에도 나갑니다. 그래서 이걸 우리만 소장하는 것이 아니고요, 번역해서 활용하는 데 굉장히 저희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박차양 위원  원장님, 번역해서 활용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실질적으로 이렇게 배부하고 나면 그게 활용이 잘 안 되고 있는 실정이잖아요. 이 분야에 전문적으로 연구하시는 분들이나 보고 하지 거의 다 비치 아닙니까, 비치.
  그래서 이런 걸 번역하고 할 때 정말로 가장 가치가 있는 문집이 번역되어야 하고 또 번역된 문집은 그 한국학을 연구하는 학교 같은 데 좀 보내서 학생들한테 좀 제공이 되었으면 더 이게 효과가 있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차양 위원  그리고 원장님, 여기 업무추진비, 원장님은 얼마 전에 부임하셨기 때문에 원장님 소관은 아니지만 제가 업무추진비하고 운행일지를 사전자료를 요구해서 받아봤습니다.
  과연, 원장님은 지금까지 이게 잘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이 부분은 업무추진비와 차량운행일지 제가 한번 체크해 보겠습니다. 제가 지금 한 달 반 정도 되었는데요, 저희가 업무추진비는 기관 클린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박차양 위원  원장님, 제가 그런 답변을 원하지 않았고요.
  위원장님, 이것 카드사용 관련해서 실제로 돈을 집행하는 부서의 책임자의 발언을 좀 듣고 싶습니다. 
○위원장 조주홍  예, 여기 답변 가능하신 분 누구시조?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사무국장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사무국장 답변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박차양 위원  예.
○위원장 조주홍  그러면 변동걸 사무국장님, 직함·성함 밝히시고 답변하십시오.
박차양 위원  제가 요구한 자료를 주세요. 제가 요구한 자료 가지고 계십니까?
○사무국장 변동걸  예, 사무국장 변동걸입니다.
박차양 위원  사무국장님, 제가 운행일지하고 카드 쓴 내용하고 이렇게 보니까 카드 쓴 내용이라든지 운행하고 일지가 안 맞아 들어가고요. 또 내용도 안 맞지만 이 지역이 안 맞습니다. 해외 나가고 없는데 카드는 그어졌고요. 또 경산에서 회의를 했는데 창녕 게 이렇게 되어 있고요. 이게 안 맞는 게 여러 건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말씀 한번 해 보시죠.
○사무국장 변동걸  위원님 말씀하신 안 맞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지금 정확하게는 알 수 없어서, 지금 그것은 자료로 제출하면 안 되겠습니까?
박차양 위원  아니오, 사무국장님이 평소에 그 자리 계셨으면 카드가 바로 그어졌는지, 운행이 잘 되고 있는지 평소에 느낀 게 없습니까? 평소에 제대로 차량이 운행이 되고 제대로 추진비를 그었습니까?
○사무국장 변동걸  예, 그것은 원칙대로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박차양 위원  자꾸 그렇게 원칙대로 했다고 하시면 제가 이걸 다 나열해 볼까요? “다소 그런 면이 있지만 앞으로 시정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셔야 안 됩니까?
○사무국장 변동걸  전반적으로 제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업무추진비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기관운영 업무추진비와…
박차양 위원  자, 그런 내용은 이미, 저도 공무원 40년 했습니다. 듣고 싶지 않거든요. 지금 현재 자료 제출한 건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운행일지, 카드사용이 장소도 일치하지 아니하고 내용도 안 맞으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겁니까? 자꾸 잘 되었다고 말씀하지 마시고, 제가 그런 걸 안 보고 이렇게 질의를 하겠습니까?
○사무국장 변동걸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을 저희들이 확실히 해서 향후에는 차량운행이나 업무추진비가 정상적으로 집행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박차양 위원  그리고 주말에 카드사용이 너무 많거든요. 주말 내용도 보면 운행일지하고 안 맞아 들어갑니다. 그래서 주말에는 가급적 우리가 업무추진비를 좀 자제하도록 되어 있잖아요?
○사무국장 변동걸  예.
박차양 위원  꼭 필요한 것 외에는. 그리고 이 지역을 벗어난 지역을 할 때는 확실한 무슨 근거가 다 나와야 되잖아요. 그런 내용이라든지 그런 차량운행도 주말에는 다 개인차 사용 안 합니까, 주말에는?
○사무국장 변동걸  개인 업무를…
박차양 위원  그러니까 공무로 출장을 달았다든지 그렇게 되었을 때는 관용을 쓰지만 그 외에는 다 차량들도 개인소유 차량으로 움직이지 않습니까?
○사무국장 변동걸  예, 개인 업무는 다 개인의 차를 이용합니다.
박차양 위원  하는데 지금 현재 차량운행일지도 그렇지 않은 면이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주말에 카드 같은 건 자제해 주시고 차량운행일지도 공무에 맞게 그렇게 잘 좀 운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실 겁니까?
○사무국장 변동걸  예, 알겠습니다.
박차양 위원  내년에 와서도 세밀하게 제가 살필 겁니다.
○사무국장 변동걸  예, 철저히 집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차양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주홍  박차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포항 출신의 김종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종영 위원  포항 출신 김종영 위원입니다.
  우리 조현재 원장님 부임하시고 얼마 되지 않아서 이렇게 감사받으신다고 준비도 많이 하셨고 고생도 많이 하셨을 걸로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 여기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 사업이 처음에는 모르겠는데 지금 예산도 엄청나고 인원도 엄청나고 한데 이걸 국학진흥원에서 감당하기에 조금 어려운 점이 없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저희가 사업단을 꾸려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전통소재 이야기를 스토리를 만들어서 성과도 있고 해서 하고 있는데 저희가 아직까지는 감당할 수 있습니다.
김종영 위원  지금 전담인력이 TF팀으로 되어 있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별도의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사업단으로 해서 저희가 부설조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전체적으로 국비와 도비가 같이 들어가는데 국비 쪽에서 지원을 인력도 몇 명을 하고 현재 상주하는 인력도 있고 해서 지금…
김종영 위원  인원이 전체 몇 명입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아름다운 할머니이야기사업단이 지금 전체 합쳐서 33명입니다.
김종영 위원  33명이고.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정규직·비정규직 다 합쳐서 그렇습니다.
김종영 위원  정규직이 몇 명이고 비정규직이?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5명입니다.
김종영 위원  나머지는 다 비정규직이네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렇습니다.
김종영 위원  그럼 여기에서 지역에 파견되어 있는 인원은 몇 명입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13명입니다. 시·도에 한 분씩…
김종영 위원  시·도에 1명씩 파견되어 있네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파견되어 있습니다.
김종영 위원  그럼 이게 지금 한 3000명 되지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한 2700여 분.
김종영 위원  2700명, 그중에 시·도별로 그럼 한 200명, 300명 이렇게 되겠네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렇습니다. 시·도별로 인구비례에 따라서 비슷하고 나가는 기관수에 따라서 이게 정해집니다. 수도권이 아마 제일 많이 있습니다.
김종영 위원  서울·경기가 몇 명입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지역별로 보면 서울지역에 이야기할머니가 405명이 파견 나가 있고요, 인천이 117명, 경기가 469명,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김종영 위원  그러면 경기가 469명인데 파견 나가신 1명이 이걸 다 담당한다 이 말입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아닙니다. 이게 인원이 많이 나간 데는 조금 더 나가 있습니다. 그래서 수도권에 다섯 분이 나가 있습니다, 수도권 지역에.
김종영 위원  아까 13명이라면서요? 파견 나가 있는 분.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13명 중에 수도권에 다섯 분이 나가 있습니다.
김종영 위원  13명 중에 수도권이 5명이고, 그럼 적은 지역은 두세 군데 묶어서 한 분으로?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묶어서, 예를 들어서 권역별로 대전·충청 이렇게 묶고 그렇습니다.
김종영 위원  그러니까 말입니다. 그게 인원 1명이 두세 개 시·도를 담당하는 게 가능은 하겠지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것은 큰 것은 여기가 다 결정하고요, 여기 본원에 있기 때문에. 저희가 거기에서 주로 연락하고 할머니들한테 통보하고 이런 업무를 하고 있고요, 중요한 업무는 거의 우리 본원에서 다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김종영 위원  그러니까 이 사업 자체를 그런 식으로 하는 게 조금 불합리하지 않느냐, 어떻게 정부에서, 이렇게 큰 사업인데 정부에서 담당을 해서 시·군별로 이렇게 조직이 갖추어지고 이렇게 해야 하는 게 정상이지 않느냐, 이 말이지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런데 이 부분은, 이야기할머니사업단은 저희들이 파견하는 기관이 유치원·유아원 이런 데 파견하는 부분인데 이걸 총괄적으로 하는 기관이 있으면 모르겠습니다만 아직은 그런 기관이 없기 때문에 이것은 저희가 한번 유치원·유아원을 담당하는 중앙부서라든지 해서 상의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그쪽에서 예산을 지원받는 것이 아니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또 각 시·도의 예산을 저희가 받아서 이렇게 하고 있는 부분이라서 그쪽에 도움을 주는 차원인데, 사실 저희 본원의 핵심 업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만 예산으로는 굉장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종영 위원  올해 사업비가 93억입니까, 국비·지방비 합해서?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렇습니다.
김종영 위원  93억이면 내년에는 예산이 얼마?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내년에도 금년하고 대동소이합니다. 92억으로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김종영 위원  인원은 또 500명 증원한다면서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올해 증원이 되었고요. 내년에는 저희가 한 155명 정도 더 선발할 계획인데도 여기 나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원은 올해하고 비슷할 겁니다.
김종영 위원  그러니까 선발해 놓고 나가시는 분이 있으니까 다시 메꿔 넣어야 한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그렇습니다.
김종영 위원  그럼 계속 이렇게 선발해서 증원할 계획입니까? 3000명 기준으로?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한 3000명 정도 목표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종영 위원  그러면 3000명을 맥시멈으로 해서 거기에서 결원이 되면 충원하고 그런 방식으로?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그렇습니다.
김종영 위원  한 3000명 정도면 전국에…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한 9000개 정도 되는데요, 거의 대부분 커버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영 위원  3000명 정도면 가능하다, 그렇게 잡고 있네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그래서 아마 거의 저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와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영 위원  그럼 선발되어서 결원되는 분들은 얼마 정도나 됩니까, 1년에?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한 10에서 15% 정도, 그러니까 2700명이니까요.
김종영 위원  그게 왜 그렇죠?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이분들 연세가 많은 할머니들이 많고요, 또 건강상이라든지, 제일 큰 문제가 건강상이고 또 본인들도 손자·손녀들 돌보는 그런 분들이 계시고.
김종영 위원  선발할 때 차라리 그런 분들을 선발 안 하면 되지 않습니까? 연령별로 해서, 선발해 놓고 예산도 어차피 낭비되는 것 아닙니까? 선발해 놓고 15%씩…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사전파악이 안 되는데, 그래서 저희가 사전교육을 시켜놓고 결원 생기면 계속 보완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종영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게 전부 다 선발된 인원들이 수당으로 거의 다 나가네요, 93억 전체가.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다 수당입니다. 1회에 3만 5000원 수당입니다. 거의 한 80%, 85%는 수당입니다. 교육시키는 예산이 있고요, 그런 것하고 수당과 교육 예산, 그다음에 인건비.
김종영 위원  그러면 2700명이면 인당 이게 1년 수당이 얼마 정도 나가지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1인당 한 300만 원 정도.
김종영 위원  1인당 300…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1년에 300만 원.
김종영 위원  아, 1년에 300이고.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사실 그분들 교통비하고 식비, 이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김종영 위원  300만 원에 3000명.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처음에 10년 전에 저희가 3만 5000원이었는데 아직까지 수당은 그대로입니다.
김종영 위원  한 달에 30만 원밖에 안 되네요, 그러면.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렇습니다, 평균으로 잡아서.
김종영 위원  여기 보면 1회 활동수당이 3만 5000원.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방학이 있고 이러다 보니까요.
김종영 위원  아, 4, 5, 6, 9, 10, 11, 이렇게 되네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그래서 한 달에 30만 원은 조금 더 됩니다.
김종영 위원  경상북도에는 238명, 파견기관 650개소, 경상북도에도 이렇게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데.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경북이 한 10% 정도 됩니다.
김종영 위원  그래서 이게 지역별로 활동자 수가 골고루 배분이 되어야 될 건데 보면 군위군이라든지 울릉군에는 없고 포항이 65명, 그다음에 경주·경산이 38·37이고 안동 39고, 그러니까 골고루 이렇게 배정이 안 되어 있으니까, 그것 선발할 때 이렇게 지역별로 선발 안 합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지역별로 선발하는데요, 기관 수요가 제일 중요합니다. 유치원·유아원 수요가 중요하고요. 그런 데서부터 저희가 수요를 좀 조사한 이후에 지역에 할당을 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어린 연령층이 많은 지역에 수요가 좀 많다고 봐야 합니다.
김종영 위원  하여튼 골고루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종영 위원  상당한 100억 예산에 상당한 인원을 관리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신데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그렇게 사업이 효과적으로 될 수 있도록 원장님 이하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 감사합니다.
○위원장 조주홍  김종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주의 김영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영선 위원  상주 출신의 김영선입니다.
  먼저 질의하기에 앞서서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임원현황 있지 않습니까? 임원들 최초 채용일, 그리고 생년월일 있는 자료 부탁합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바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김영선 위원  업무보고서 자료에 보면 영남선현문집 번역사업 있지 않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김영선 위원  지금 영남선현문집 수집은 한 몇 종 정도 하고 있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저희가 한 1374종.
김영선 위원  1374종 수집을 했고, 지금 번역한 게 몇 종입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지금까지 번역한 게 28종에 47책을 번역을 했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러면 지금 번역되지 않은 게 1200건이 넘네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렇습니다.
김영선 위원  1년에 몇 종 정도 하나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10종 정도 하고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1년에 10종하면 한 1200개 남아서 그러면 시간이…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시간이 저희가 많이…
김영선 위원  100년 더 걸릴 것 같은데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이 예산투입을 하려고 하면 꽤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입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저희가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가 고증국역위원회가 있어서, 굉장히 많이 있기 때문에 번역해야 할 우선순위를 학술적 가치라든지 또 시급성 등을 좀 봐서 선정을 해서 중요한 것부터 먼저 번역을 하고요, 그리고 이 부분은 국비지원을 좀 더 받아서 조금 기간을 단축하는 노력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럼 계획은 1200종 하기는 다 할, 계속해서…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계속 해야 됩니다.
김영선 위원  그리고 계속해서 또 들어오고 있지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들어오고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여기에 대한 계획이 국비 확보를 말씀하셨는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죠?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렇습니다.
김영선 위원  번역은 그럼 어떤 분들이 하고 계세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번역은 전문 번역하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문 번역원들을 좀 투입해서, 이게 한자로 되어 있는 것도 있고요, 굉장히 초서로 된 것도 있고 해서 국내에 번역… 저희가 또 배출한, 아까 업무보고에 드렸습니다만 우리 한문교육원에서 번역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거든요. 그 인력들을 더 투입해서 해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영선 위원  어쨌거나 국비를 확보한다고 해도 번역하는 사람이 많지 않으면 그것도 곤란한 일이겠네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렇습니다. 그래서 번역인력 양성하는 게 저희 국학진흥원의 굉장히 큰 숙제 중의 하나입니다.
김영선 위원  여기 보니까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 있어서 이게 웬 건가하고 보니까 이렇게 국학 관련해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이런 일자리인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맞습니다. 국역에도 좀 참여를 시키고요, 그다음에 전시하는 데도 참여시키고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래서 좋은 일을 하는데 이런 쪽에 조금 더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아무래도 좀 나이도 있으시고 오래되신 분들이 이 일에 좀 집중하니까 이런 건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하는 일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계속해서 이어가야 하는 사업이니까요, 그렇죠?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위원님 지적하신 말씀대로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두고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김영선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경북선비아카데미 포럼은 도내 23개 시·군 중 2개 지역에서만 합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매년 이렇게 지역을 선정해서 하는데 2개로 해서 하고 있습니다. 예산이 많지 않아서요.
김영선 위원  그러면 매년 2개씩 해서 돌아가면서 하는 그런 사업인가 봅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렇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리고 경북정체성 확산사업, 도민의식 함양 연수, 경북정체성 바로 알기 교육, 이런 것들은 국학진흥원하고 큰 상관이 없는 것 같고, 그리고 이 사업이 제가 볼 때는 그게 그것 같거든요. 간단하게 핵심만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
  경북정체성 확산사업은 무엇입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이 부분은 저희가 출자·출연기관이다 보니까 경상북도에서 저희들한테 위탁해서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그런 사업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영선 위원  내용이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내용은 우리 경상북도의 정체성이라면 몇 가지 있습니다. 호국정신이라든지 충의정신이라든지 또 화랑·새마을정신이라든지 이런 정신들이 저희가 경북정체성으로 보고 있는데 이런 것들을 출향 도민들이 많습니다. 출향 도민들한테 교육하는 사업도 있고요.
김영선 위원  그러면 이것은 출향 도민들 대상으로 합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아닙니다. 출향 도민으로 해서 하는 사업이 한 꼭지가 있고, 또 우리 도민들을 대상으로 해서 하는 사업이 도민의식 함양 연수사업이고요, 그다음에 확산사업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우리 도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해외로 좀 확산시키는 그런 세 가지 꼭지사업을 하고 있는데 내용은 비슷합니다만 사업대상이 조금 다르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영선 위원  그러니까 이게 지금 보니까 이게 다 비슷비슷한 사업이, 내용이 비슷한 게 이렇게 널려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좀 통합해서 할 필요가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제가 볼 때는 경북정체성 확산사업이나 도민의식 함양이나 경북정체성 바로 알기 교육이나 비슷비슷합니다. 그렇지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거의 같은 내용인데 사업대상이나 성격이 조금씩 달라서 그렇습니다.
김영선 위원  조금 다르다고 보려고 하면 할매·할배의 날 인성교육도, 이것도 큰 틀에서 보면 비슷비슷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김영선 위원  그런데 여기를 각각의 사업비를 해서 이게 이렇게 늘어놓은 것에 대해서 정리가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그래서 이게 위탁사업인데요, 경상북도하고 상의를 한번 해서 개선방안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선 위원  34페이지요,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보면 감사원하고 경상북도 감사할 때 경영평가에는 S도 받고 하셨는데 주의하고 훈계가 좀 많은 편이네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이것은 2016년도 위원님, 그래서 작년 것은 아니고 재작년 것인데요. 제가 내용을 한번 보겠습니다. 주의와 훈계를 해서 9건, 5건이 있는데 내용을 한번 보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도나 감사원의 감사받은 사항들이 철저히 개선사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영선 위원  원장님만 보시면 되는 게 아니고요, 이 감사자료에도 원래는 주의가 어떤 내용이었고 훈계가 어떤 내용이었고 그다음에 이렇게 조치를 했다. 이렇게 해야 되는 것이지, 그냥 이렇게 해놓고 ‘조치완료’ 이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자료를 저희가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리고 16페이지 보면요, 기부금 수익이 있네요. 1384만 원, 지금 기부도 받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저희가 지정기부금 단체로 되어 있습니다. 받을 수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럼 기부금 등록하고 하고 있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렇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리고 지금 우리 세부 회계용역을 어디에다 주고 계십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저희가 공인회계사 사무소에 주고 있는데 금갑운공인회계사 사무실에 저희가 위탁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금갑운사무소에 세무회계 용역을 주셨는데 이분이 또 감사를 보고 계시네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감사로 되어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아니 세무회계를 맡긴 데다 감사를 받으면, 그분에게 감사를 맡기면 어떻게 합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이 부분은 제가 아직 원장으로서 취임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위원님, 양해해 주신다면 우리 사무국장으로 좀 답변하도록 해도 되겠습니까?
김영선 위원  위원장님, 답변 대신 받도록 해 주십시오.
○위원장 조주홍  변동걸 사무국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변동걸  사무국장 변동걸입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세무회계 조정은 금갑운공인회계사 사무실에 의뢰를 하고요. 그다음에 외부감사는 정은향 세무사에게 의뢰를 하기 때문에 지금 세무 조정하시는 분이 감사로 되어 있는데 업무상으로는 관련 없다는 걸 확인하고 저희들이 맡기고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다시 한번만요,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세무회계는 금갑운 회계사님한테 맡기고 그다음에 감사는 어떻게 된다고요?
○사무국장 변동걸  외부감사는 정은향 세무사에게 의뢰를 합니다.
김영선 위원  감사를요?
○사무국장 변동걸  아닙니다. 감사는 비상임감사가 따로 있습니다. 저희들 원에 따로 있고, 외부감사라고 회계에 대해서 감사하는 제도가 또 따로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러면 그분을 감사를 정식으로 하셔야지, 여기는 지금 감사가 금갑운 님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사무국장 변동걸  지금 금갑운 이분은 저희들 이사회에 소속되어 있는 임원입니다. 그래서 일상감사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김영선 위원  아니 그러면 그분을 이사로 위촉을 하셔야지 감사로 지금 위촉되어 있잖아요?
○사무국장 변동걸  예, 임원으로서 감사에 위촉되어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러니까 이분이 임원으로서 감사에 현재 위촉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사무국장 변동걸  예.
김영선 위원  그러면 감사역할을 합니까, 안 합니까?
○사무국장 변동걸  하기는… 예, 합니다.
김영선 위원  감사의 역할을 하시는 거잖아요?
○사무국장 변동걸  예.
김영선 위원  그리고 어쨌거나 여기 지금 회계용역을 이분한테 맡기신 거잖아요?
○사무국장 변동걸  그것은 세무조정입니다. 저희들이, 우리가 결산서를 만들어서…
김영선 위원  조정은 그러면 여기 금갑운사무소에 맡기고 기장은 다른 데 맡긴다는 이야기시네요?
○사무국장 변동걸  기장은 자체에 합니다.
김영선 위원  기장은 자체에 하시고?
○사무국장 변동걸  예.
김영선 위원  그러니까 기장을 자체 해도 어쨌거나 세무회계 용역 여기에서 조정을 하잖아요?
○사무국장 변동걸  예.
김영선 위원  그러니까 조정을 하니까 용역을 맡기신 거잖아요, 그렇죠?
○사무국장 변동걸  그렇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리고 그분이 감사하시는 것 맞잖아요?
○사무국장 변동걸  예, 맞습니다.
김영선 위원  자, 기본적인 기장은 어디에든지 각자 합니다. 어느 기관이든지 어느 법인이든지 각자 하고, 그다음에 조정을 할 때는 회계에다가 맡기지요?
○사무국장 변동걸  예.
김영선 위원  그게 정상적으로 보통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감사를 그렇게 맡긴 데다 맡기지는 않거든요.
○사무국장 변동걸  이 결산서 조정이라는 자체가 우리가 세무서에 신고하기 위한 조정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어떤 회계 수치상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고…
김영선 위원  조정한다고 하셨잖아요? 조정이라는 것이, 조정한다 했잖아요?
○사무국장 변동걸  예.
김영선 위원  그리고 기장은, 기본적인 기장은 이 단체에서 하겠지만 조정을 맡기잖아요?
○사무국장 변동걸  예, 맡깁니다.
김영선 위원  조정이 뭡니까? 숫자를 조정하는 게 조정입니다.
○사무국장 변동걸  그러니까 법인세를 신고하기 위해서 입금 산입이라든지 입금 불산입을…
김영선 위원  그러니까요, 그것 자체가 조정이잖아요.
○사무국장 변동걸  그렇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러니까 조정하잖아요?
○사무국장 변동걸  예.
김영선 위원  그래 수치 조정하잖아요?
○사무국장 변동걸  예.
김영선 위원  그런데 그걸 왜 안 한다 하십니까? 원래 조정하느라고 이 용역비를 주는 것이지 않습니까? 1100만 원.
○사무국장 변동걸  예.
김영선 위원  수치 조정하니까 1100만 원을 드리는데 그걸 조정을 안 한다 하십니까? 그리고 그런 분한테 지금, 우리 국학진흥원 여기 예산이 얼마지요?
○사무국장 변동걸  300억 가까이 됩니다.
김영선 위원  300억 가까이 되는데 지금 감사 맡기시는 거잖아요?
○사무국장 변동걸  그 감사는 다른 분입니다. 금갑운 회계사는 아닙니다.
김영선 위원  아니, 그러면 감사가 누가 감사입니까? 여기 지금 되어 있는 이름은 그러면 이름만 걸어놓았습니까?
○사무국장 변동걸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 이제 업무 영역을 제가 그러면 세밀하게 설명을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조주홍  사무국장님, 정리를 제가 이렇게 해 볼게요.
  지금 김영선 위원님이 여쭙는 것은 수치 조정하는 조정에는 어떤 그 부분을 금갑운 우리 감사님이 하고 계시고, 그렇잖아요?
○사무국장 변동걸  예.
○위원장 조주홍  회계사님이죠?
○사무국장 변동걸  예.
○위원장 조주홍  그분이 그 업무를 하고 있는데 또 전반적인 감사로 지정이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중복이 된다, 그런 점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하는 거예요.
  물론 사무국장이 얘기하시는 부분은 간단한 수치만 조정하고 또 다른 분이 또 회계적으로 보신다고 그러지만 그걸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관여를 하는 입장에서 전체 감사직에 있으니 좀 부당하지 않느냐, 어느 누가 봐도. 이것을 지금 얘기하는 것이에요.
○사무국장 변동걸  예,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여러 가지 관련법을 검토해서 문제점이 없도록 저희들이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조주홍  답변을 김영선 위원님께 하십시오.
김영선 위원  문제가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
○사무국장 변동걸  위원님 말씀에 저희도 문제점이 있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더 노력…
김영선 위원  이렇게 되면 국학진흥원이 일을 아무리 잘 해도 회계를 본 사람이 감사를 하면 그냥 끼리끼리 봐주고 이렇게 된다는 얘기 듣습니다. 일 잘 하시고 감사 때문에 그런 지적을 받기 쉬울 것 같아서 제가 얘기를 드리는 것인데 이게 자꾸 문제없다는 듯이 답변하시면 얘기 길어집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김영선 위원님 감사합니다. 위원님께서 회계감사에 대해서 지적해 주셨는데 저희가 이게 보면 감사를 맡고 있으면서 조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서로 법령에 그런 부분이 뭐 어긋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런 부분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저희가 개선방안을 마련해서 나중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영선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사회 현황이 저한테 자료가 왔는데 제가 아까 얘기할 때 최초 위촉일을 얘기했는데 지금 이사회에 선출직 같은 경우에 전부 ’17년, ’18년 되어 있는데 이분들이 처음 위촉이 된 게 ’17년 ’18년입니까? 최초 위촉을 말했습니다.
  왜냐 하면요, 자, 먼저 선출직에 곽영진 이사님, 김규현, 황영목, 하춘수, 금갑운, 박재홍 감사님까지 있으신데 최근에 위촉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최초 위촉이 언제쯤이 되는가 제가 자료요청 할 때 그렇게 했습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최초 이 자료를 별도로 내겠습니다.
  곽영진 이사는 최초 위촉이 ’17년이고요, 나머지 분들은 연임이므로, 다른 분들은 연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영선 위원  연임이 몇 번째 연임인가요, 그러면?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김규현 위원님이 3연임 하셨고요, 황영목, 하춘수 위원님은 연임하셨습니다.
김영선 위원  자, 제가 보니까요, 지금 정관을 보니까 이사의 임기는 3년이고 감사의 임기는 2년인데, 연임할 수 있다고 되어 있고 연임을 제한하는 규정은 없습니다.
  그러면 지금 3연임 하신 분이 4연임, 5연임 갈 수도 있다는 얘기거든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규정상으로는…
김영선 위원  규정상 그렇죠?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규정상으로는 그렇습니다.
김영선 위원  저희가 지난주에 행정사무감사를 했는데 이것 연임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으면 한번 하신 분들 계속 하십니다. 연세가 많으셔도 계속 하십니다. 연세가 있으셔 가지고, 한두 분 계셔 가지고 어떤 그런 경륜이 필요할 수도 있겠으나 연임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으면 계속 갑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정관을 한번 손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중간에 그만 두시라고 연임 규정이 있기 때문에 말 못하지 않습니까? 지금 죄송하지만 김규현 님 같은 경우는 지금 연세가 어떻게 됩니까, 지금 34년생이면?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83세입니다.
김영선 위원  이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어떤 경륜이어서 좋을 수도 있지만 이 조직에서, 이게 더군다나 국학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나이 드신 분들 다 돌아가시면 이것 국학진흥원 나중에는 어떻게 할 겁니까? 계속 새로운 인물로도 수혈을 해야 되는 것이고 키워내야 되는데 한번 하신 분들이 계속해서 3연임 하시고 계속 하시면 조직이 좀 노후화되지 않겠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그래서 이 부분은 이사회에서 논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래서 이 연임에 대해서 연임은 하되 제한을 두는 규정을 좀 하시기를 제안드립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감사합니다. 위원님 주신 말씀을 토대로 해서 이사회에서 이 안건을 상정해서 논의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주홍  예, 김영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천의 박판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판수 위원  예, 김천 출신 박판수 위원입니다.
  먼저 조현재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자료 준비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질의하겠습니다. 인건비 중복지급 여부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감사자료 6쪽을 보시기 바랍니다.
  2018년도 예산집행 현황을 보면 크게 운영비와 사업비로 구분되어 있는데 운영비에는 현원 57명의 상근직원에 대한 인건비와 퇴직급여 충당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박판수 위원  그런데 행정사무감사자료 6쪽 사업비를 보면 보조사업의 경우 각 사업별마다 인건비가 수립되어 있습니다.
  물론 국비가 보조되는 사업이고 사업추진 시 외부 전문가나 기간제 근로자 등이 필요할 경우도 있을 것으로 인건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다만, 일부 사업은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의외로 높게 책정되어 있어서 보조사업의 인건비가 국학진흥원 상근직원에게도 지급되는 등 중복 지급되는 것이 아닌가 질의합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위원님, 그 인건비 부분은 저희가 운영비 안에서 현원 인력에 대해서는 지급되고 있고요, 지금 보조사업비 안의 인건비는 이 보조사업이라는 것이 어떤 특정 사업을 국가나 지자체에서 보조받아서 하는 사업인데 이 부분은 저희가 이 사업이 한 3년에 끝날 수도 있고요, 또 5년에 끝날 수도 있고요, 이게 지속 가능성에 대한 부분이 담보되지 않기 때문에 이 보조사업을 하는, 여기에 투입되는 인력은 저희가 비정규직, 계약직이라든지 이렇게 해서 쓰고 있는데 기간제를 쓰고 있는데, 지금 이런 보조금 사업에 나온 인건비로 저희가 우리 국학진흥원의 상근직원에게 인건비 나가는 사항은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판수 위원  그렇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박판수 위원  그러면 만약 국학진흥원 직원이 본연의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진흥원에서 수행하는 사업비에서 별도의 인건비를 지급받는다면 그 기준과 근거규정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런 부분은 없을 것으로 제가 보고 있는데요, 저희가 다만 인건비 중에 가장 큰 것이 보조금 사업에서 인건비가 제일 큰 것이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사업 이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인건비를 지금, 위원님 말씀 주신 것처럼 보조금으로 해서 우리 상근 직원들한테 인건비 나가는 부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지출할 수 있는 기준이라든지 그런 것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판수 위원  그 기준과 근거 규정은 없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판수 위원  앞으로 그럴 계획도 없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렇게 보조금으로 받아서 상근 직원한테 인건비를 줄 수 있는 그런,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은 그런 계획 자체는 없습니다.
박판수 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주홍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산의 박채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채아 위원  예,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박채아입니다.
  아까 자체 기장하신다고 하셨잖아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박채아 위원  그러면 원천세 신고는 어느 쪽에서, 그것도 자체적으로 하시고 계신가요? 원천징수 이행사항 신고서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위원님, 제가 아직 그 부분에 대해서 파악이 안 되어 있어서 양해해 주신다면 우리 사무국장님으로부터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박채아 위원  위원장님, 괜찮아요?
○위원장 조주홍  오늘 사무국장님 바쁘시네요. 다른 분도 좀 돌아가시면서 하시면 좋은데. 그렇게 하십시오.
○사무국장 변동걸  예, 사무국장 변동걸입니다.
  자체 기장을 하고 원천징수도 자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박채아 위원  그러면 손익계산서랑 재무상태표는 자체에서 만드신 것이겠네요?
○사무국장 변동걸  예.
박채아 위원  그러면 12쪽에 보조금 수익을 보시면 일단 21기가 오타가 났죠? ‘ㅂㅇ’이라고 적혀 있고요. 확인하셨나요?
○사무국장 변동걸  예.
박채아 위원  그다음 보통 손익계산서나 재무상태표, 재무제표의 가장 중요한 게 계속성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22기에 보조금 수익이 226억으로 되어 있는데 자체 기장하셨다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인데 21기에는 영업외 수익으로 보조금 사업비를 잡으셨습니다.
○사무국장 변동걸  예,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지금까지는 이제 2017을 제외하고는 영업외 수익으로 처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금갑운 회계사에게 의뢰를 하니까 방향이 바뀌어서 오히려 그게 자체수입으로 봐야 되지 않느냐 이래서 2017년부터 항목을 옮겼습니다. 그래서 보조금 수익을 매출액으로 바꾸어서 기장을 했습니다.
박채아 위원  그리고 유교박물관 관람료가 22기에는 없었나요?
○사무국장 변동걸  예, 무료로 전환했습니다.
박채아 위원  무료로 전환하셨고요. 그러면 전체적으로 금갑운 감사님한테 이것을 의뢰하셔 가지고 ’17년부터는 이것을 바꾸셨나요? 지금 재무상태표도 보면 약간 유형자산 부분이 좀 바뀌어져 있거든요.
○사무국장 변동걸  예, 그렇습니다.
박채아 위원  그러면 이것은 김영선 위원님 질의에 덧붙여서 말씀드리는 것인데 결국에는 전체적인 틀을 감사님이 짜셨다면 외부 공인회계사들한테 별도의 외부조정감사를 받더라도 감사를 임직원으로 계신 회계사님이 하신 부분에 대해서 감사들이 지적할 수 있을까 심한 의구심이 듭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굉장히 조심스럽게 얘기하는 것인데 감사님은 좀 교체를 하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위원님, 그 부분은 제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김영선 위원님께서 의견을 주셨고요, 지금 우리 박채아 위원님께서도 의견을 주셨는데, 이게 회계 조정하는 부분하고 감사가 겸직하고 있어서 이게 서로 법령에 그것이 그런 부분이 잘못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의혹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또 감사님이 이게 우리 국학진흥원에 대해서 회계감사에 대해서 제대로 할 수 있느냐 이런 부분에 의견을 주셨기 때문에 이것은 확실하게 제도개선을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채아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업무용 차량에 K7이 있는데 이것은 보통 어느 분이 타고 다니시는 것인가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부원장님 차량입니다.
박채아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간단한 건의사항이 있는데, 아름다운 할머니 사업이라고 이것은 국비지원 사업이기 때문에 국가에서 사업명이 처음에 내려왔나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아닙니다. 여기에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저희가 경상북도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한 10년 전입니다. 2009년에 저희가 제안을 국가에 했고요, 국비를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국비를 100% 지원받아서 하고 있다고 경북도에서부터 이것이 이제 중앙정부에서 실버 노인일자리 창출의 우수한 사업으로 계속 평가를 받고 해서 확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만 이제 기획재정부에서 하다 보니까 여러 지자체에서 같이 이렇게, 수입이 있다 보니까 지자체에서도 조금 매칭을 해야 된다 해서 10%, 20%, 30% 연차별로 해서 내년에…
박채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저희가 제안한 사업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채아 위원  알겠습니다. 이게 제가 다른 면을 생각해 봤는데 너무 할머니들만 이것을 하잖아요. 보통 할매·할배의 날이라고 해서 할아버지들도 있는데, 그런데 너무 여성한테 치우쳐 있지 않나? 지금 10년 동안 했으니까 할아버지 분들도 굉장히 많으시잖아요. 그러니까 건의를 하셔 가지고 이야기할머니보다는 이야기할머니, 할아버지처럼 남성분들도 교육해 가지고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으면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채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주홍  예, 박채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야기할머니사업단에 하시는 분들이 다 할머니입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이야기할머니는 다 할머니입니다.
    (웃음)
○위원장 조주홍  저도 귀가 번쩍 뜨이는데 저희가 할매·할배의 날이 있잖아요? 우리 중앙정부기관에도 건의해서 타 시·도에도 모범사례로 이렇게 지금 저희가 이렇게 널리 알리고 이렇게 하는데 이것을 이야기할매·할배사업단 이런 것도, 저도 몰랐습니다마는 우리 여성 위원님이신데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것 같습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조주홍  잘 이렇게 살펴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도의 이선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선희 위원  제가 국장님한테 여쭈어 봐야 되나요, 아니면…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아니, 뭐 말씀을, 제가 답변할 수 있으면 하고…
이선희 위원  전에 제가 다른 건 말고 한 가지를 찾아봤습니다. 계속 있다고 하셔 가지고 2017년 전국 어린이 고전암송대회 행사 대행 용역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도 단독 입찰을 해서 유찰이 되었고요, 두 번째 보니까 6월 28일입니까? 이것도 단독 해서 유찰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의계약 내용이 그러면 우리 업체명은 여기에 안 나오지만 수의계약 한 내용이 2017년도 전체를 찾아봐도 없습니다, 지금. 이 내용이 자료에 없습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위원님, 이 부분은 아까 질의주신 것에 대해서 추가질의라서 양해해 주신다면 사무국장으로 하여금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이선희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조주홍  예. 수의계약에 대한 질의가 많으신데, 저도 내용을 보면 2000만 원 이하 그런 기준이 큰 기준이 있고, 그렇지 않은 5천 6천 단위의 부분도 수의계약 줄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곁들여서 이선희 위원님 질의하신 부분도 답변하시면서 이 부분도 명쾌하게 한 번 더 짚어봐 주세요. 변동걸 사무국장님, 그렇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무국장 변동걸  예, 사무국장 변동걸입니다.
  처음에 저희들이 금액이 5900만 원이기 때문에 입찰을 했는데 응찰자가 단독으로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재공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1개 업체밖에 없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수의계약 형태가 되었습니다마는 원래 계약이 수의계약이 아니었기 때문에 분류가 그렇게 된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선희 위원  아니, 그러면 지금 어떻게든 수의계약이 누락이 되신 것이잖아요, 수의계약으로 하신 것인데?
○사무국장 변동걸  예.
이선희 위원  그렇게 말씀하셔야지 자꾸 있는데 뭐가 잘못된 질의를 하는 것처럼 이렇게 말씀을 하셨지 않습니까?
  지금 국학진흥원에 지금 계약정보공개시스템 되어 있습니까?
○사무국장 변동걸  되어 있습니다.
이선희 위원  되어 있습니까?
○사무국장 변동걸  예.
이선희 위원  제가 봐서는 지금 안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의계약도 경영공시 거기에 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사무국장 변동걸  수의계약 현황에 대해서…
이선희 위원  한번 살펴보시고요. 이게 제가 이제, 아까 원장님께서도 그런 말씀을 하셨다시피 외부, 그러니까 감사가 상근감사가 주에 2일 정도 오십니다. 그래서…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비상근입니다.
이선희 위원  아, 비상근 감사님이. 어떻게든 주에 2일까지 오시면 아, 이런 부분들은 굉장히 투명하겠다는 생각을, 그게 앞 페이지에 나와서 굉장히 그렇게 생각을 하고 등급도 S등급 받아서 저는 이렇게 뭐, 여러 가지 살펴본다고 생각을 미처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계약 부분에 무엇인가 조금 의구심이 생겨서 이렇게 보니까 전부 협상계약이고 단독입찰이고 뭐, 이렇게 여러 가지 부분에 누가 보더라도 이것은 수의계약이고 협상계약이고 다 오해의 소지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원장님, 제가 잘 모르고 하는 부분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이것을 보시면, 계약 부분을 보시면 수의계약 전체도 똑같은 업체에 몇 년씩 계속 이렇게 반복이 되는 부분, 또 협상계약에서 전부 다 이렇게 단독 아니면 이렇게 그런 부분들이 누가 보더라도 전체 계약에 의구심이 갈 수밖에 없고 오해가 생길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원장님께서 나중에 한번 살펴보시고요. 제가 자료요청을 하겠습니다. 2016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외부발주내역 중에서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이루어진 경쟁계약, 그리고 수의계약들에 대해 가지고 협상을 위해서 필요했던 제안요청서, 심사결과서, 평가위원 구성현황, 위원별 평가표 등 이렇게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위원님 감사합니다. 그 계약 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여러 가지 많은 지적해 주셔서 원장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국학진흥원이 이렇게 큰 기관이고 많은 사업들이 계약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는 부분인데, 제가 이 계약 부분에 대해서는 협상에 의한 계약이라든지 수의계약이라든지 특히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협상 계약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규정이라든지 제안요청서라든지 이런 것을 전반적으로 하나 꼼꼼히 챙겨서 위원님께서 주신 여러 가지 의구심이나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전반적으로 개선대책을 만들어서 추후에 위원님들 전체 모든 분들에게 다시 보고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선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주홍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동의 김명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명호 위원  원장님, 저도 한 말씀 보태겠습니다.
  부임하신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감사에 응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중앙정부에서 더 엄중한 감사도 받아내고 하셨기 때문에 아마 재임기간이 짧아도 잘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저는 우리 한국국학진흥원의 현재와 앞으로 미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아까 제가 연구진들의 리스트를 받아서 보니까 ’60년대 생이 열 분이고 ’70년대 생이 다섯 분입니다. 국학진흥원의 연구진들의 정년은 몇 세입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65세입니다.
김명호 위원  65세입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김명호 위원  대학교하고 같군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그렇습니다.
김명호 위원  이렇게 되면 지금 가장 연세가 높은 분이 ’60년생이 두 분이 계시고 또 가장 연소자가 ’77년생이 한 분이 계시는데 ’60년대 생 열 분은 짧게는 이제 한 6, 7년, 길게는 한 10여 년이면 정년을 하시게 되고요, 6, 7년 정도가 지나면 연구진 열다섯 분은 몽땅 이제 50대, 60대가 됩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김명호 위원  새로이 더 충원, 이 ’60년생 두 분이 나가기 전에는 다시 더 충원이 될 계획은 없는 겁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저희들 정원이 늘어나지 않는 한 충원하기 어렵습니다.
김명호 위원  그렇죠? 그렇게 되면 이제 한 6, 7년이 지나면 가장 연세가 높은 분은 65세 가장 젊으신 분은 50대 초반 이렇게 되겠군요.
  우리가 다루는 분야가 국학이라는 분야가 물론 문사철을 바탕으로 두고 있다 보니까 뭐, 젊은 분이 들어온다고 해서 꼭 더 낫다는 그런 것은 없지만 연속성이라는 입장에서 보면 지금 현재의 연구진들의 세대별 분포는 그다지 썩 바람직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6, 7년 지나면 이제 다시 30대, 20대들이 들어오시겠지만 그동안에 충원되는 과정 중에서 조금 불균형이 일단은 있었고요, 앞으로 새로이 충원하게 된다면 연속성도 좀 고려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위적으로 나이를 보고 어떻게 기준을 세울 수는 없겠습니다마는 어쨌든 이 원내의 연구진들의 세대별 혹은, 학문도 세대에 따라서 어떤 정향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정향들이 어느 정도 스무스해지기 위해서는 그런 고려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참고하겠습니다.
김명호 위원  원장님이 이제 한 달 반 되셨는데 원장님께 한번 여쭈어보겠습니다.
  국학의 범주는 어떻게 규정하고 계시는지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국학, 그다음 한국학 이런 부분에 대한 정의라 할까 이런 것이 아주 명확하게 이렇게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마는 우리가 국학에 관한 연구기관 이름을 쓰는 단체가 거의 우리 한국국학진흥원이 아마 저희가 있고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뭐, 우리 한국, 우리말과 글과 또 문화와 이런 관계된 총체적인 분야에 대해서 저희가 연구하는 그런 기관이라고 보고요. 이게 어느 시기나 이런 것을 저희가 제한을 두지 않고 우리의 말과 글과 또 문화, 생각 이런 것들에 대한 총체적인 부분을 연구하는 기관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명호 위원  원장님이 보시기에 방금 대답하신 그런 분야를 연구하는 기관이 여기 이외에는 국내에 없는 겁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아닙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도 있고요, 그다음에 대학의 연구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최근에도 지역의 문화진흥 연구원도 생겼고요, 충청 지역에도 설립준비가 되고 있고 그렇습니다.
김명호 위원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그렇다면 경상북도에 존재하는 한국국학진흥원은 어떤 지향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저희가 그래도 여러 한국학중앙연구원도 있습니다마는 저희가 차별성도 가져야 되고요, 고전번역원도 있습니다. 그런 기관도 차별성을 가져야 되고 저희 한국국학진흥원이 지향해야 될 부분은 저희가 경상북도 지역에 소재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 우리 한국의 말과 글과 또 문화와 또 우리 어떤 그것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런 연구기관으로, 진흥기관으로 가야 되고요.
  또 경상북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아까도 위원님 주셨습니다마는 경상북도의 어떤 문화적 정체성, 역사적 정체성 이런 것들, 정신적 유산을 저희가 보존하면서 또 앞으로 미래세대에 물려줄 그런 것도 같이 해 나가면서 문화적 정체성 부분에, 대한민국의 문화적 정체성, 그리고 경상북도의 문화적 정체성 이런 부분을 저희가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그런 역할을 중추적인 씽크탱크 역할을 해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위원님들께서 아까 초기에 말씀하신 어떤 연구진들의 다양성, 그리고 연령별만이 아니라 성별이라든지 이런 연구 분야의 다양성 이런 것이 필요하고요.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연구진뿐만 아니고 학예연구관이라든지 학예사 이런 부분도 보강이 되어서 저희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력들을 보강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명호 위원  역시 전공 분야를 제가 질의를 드리니까 청산유수로 답을 하시는군요.
  혹시 우리 한국국학진흥원이 앞으로 지향하는 점에 있어서 국학의 범주 중에 시대적 범주는 어디까지로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제가 원장으로, 행정업무를 총괄하는 원장이고 연구자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굉장히 답변을 드리기가 조심스럽습니다만 시대적 구분을 어디 어떤 부분은 딱 잘라서 하기보다는 아까 말씀드린 우리말과 글과…
김명호 위원  현대, 제가 드리는 질의의 포인트는 오늘로부터 언제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소위 근대·현대까지 이렇게 포함을 하시는 것이 옳다고 보는지, 아니면 그 위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좋은 것인지.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저는 그게 어느 부분을 시대적인 제약에 대해서는 제약을 두지 않되, 저희들 기관이 사실은 인력이라든지 아니면 재원의 제약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선적으로 연구해야 할 그런 시대적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은 특히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자료라든지 아니면 학술적 가치나 아니면 시대적으로 요구하는 어떤 요구사항, 이런 걸 감안해서 중점적인 부분으로 해야 한다, 그런 것은 우선순위를 가지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명호 위원  제가 이제 여기에 대해서 궁금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이런 것입니다. 제가 지역구가 여기다 보니까 국학진흥원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세미나나 심포지엄, 무슨 강연회 이런 데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좀 잦은 편인데 아까도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유사한 질의를 하셨습니다만 참석자분들이 대체로 어르신 분들이 많고, 물론 젊은 분들도 있습니다만 다루어지는 주제가 젊은 사람들보다는 연세 드신 분들이 관심을 갖기에 좋은 부분이 비교적 많은 것 같고, 또 시대적으로 봐도 아마 400년, 500년, 600년 전 이야기들이 자주 등장을 하는데 근현대와의 어떤 연결성이랄까, 또 혹은 학문적으로 어떤 학제적인 접근이라든가 이런 측면에서는 조금 고려가 덜 되지 않는가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오늘날 급격하게 변하는, 세대별 관심사가 급격하게 변해 가는데 이런 식으로 갈 경우에 언제까지 여기에서 다루는 주제들이 관심을 갖게 될 것인가 하는 점도 있고, 또 여기에서 연구하는 것이 관심을 갖게 하는 것만이 또 능사는 아니지 않는가, 우리가 500년 전에도 그때 당시의 문화가 있었던 것이고 지금도 현재 당시의 문화가 있는 것인데 이것도 앞으로 100년 지나게 되면 또 우리의 연구대상이 되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김명호 위원  항상 소위 법고창신(法古創新)이라 하나 온고지신(溫故知新) 이라는 것은 요즘만 쓰는 말이 아니고 500년 전에도 그 말을 썼던 것이고 앞으로 1000년 뒤에도 그 말을 쓰게 될 것 아니겠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그렇습니다.
김명호 위원  그렇게 된다면 우리가 연구의 대상이 좀, 물론 제가 꼭 그렇다고 단정하는 것은 아닌데요, 좀 박제화된 연구 접근 틀이 될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가 좀 더 열어놓고 시대별로도 좀 열어놓고 세대별로도 열어놓고 학문적 소위 ‘interdisciplinary’라는 개념을 생각을 하셔서 좀 더 이렇게 열린 그런 지향점을 가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겁니다.
  덧붙인다면 지금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급격하게 변화되는 남북관계, 국학 중에는 북쪽 진영에도 무궁무진한 그런 것이 있지 않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김명호 위원  그러면 우리가 좀 경쟁적으로 이런 연구기관들이 있다는 것을 전제한다면, 또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차별성이라는 것을 전제한다면 우리 경북에 있는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소위 장차 통일된 한국 전체의 국학이라는 큰 카테고리를 가지고 지금부터 접근의 틀을 재조정하는 것도 필요한 사업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대한민국을 외국에 가서 이야기할 때 가장 상징적으로 쓰는 말이 가장 짧은 시간 내에 근대화를 했고 민주화를 성공한 나라다, 이렇게 주장하지 않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김명호 위원  그러면 그 근대화와 민주화의 과정과 그 정신적 배경, 운동의 역사성, 이 안에는 분명히 우리의 국학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지요. 민주화 하면 우리가 조선시대의 삼사제도라든가 이런 데서도 그 뿌리를 찾지 않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그렇습니다.
김명호 위원  그러면 우리가 근대화·민주화라는 이 주제도 우리의 이 국학연구의 연구대상이 될 수 있다고 저는 보는 것입니다. 최근의 현상이지만 여기에서, 국학의 뿌리에서 나온 것들을 우리가 발견을 해서 그래서 우리의 한국 민주주의의 DNA는 이렇게 이렇게 와서 내려왔고 지금 현재에 이르고 있고, 앞으로도 더 미지의 세계에도 이러이러한 DNA가 어떻게 영속적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둥, 이런 식의 어떤, 제가 비전문가입니다만 그런 식으로 우리가 여기에서 디자인을 해낸다면 젊은 세대들에게도 또 앞으로 미래세대에게도 관심을 받는 그런 기관이 되지 않겠느냐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문정신연수원을 통해서 젊은 청소년도 와서 교육을 해내고 기업의 임직원들도 와서 교육을 하는 그런 순기능 하는 점들이 있습니다만 그 연구의 근간은 여기 연구원에서 15분의 연구위원 선생님들께서 자료를 계속해서 생산해내고 제공해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렇습니다.
김명호 위원  그런 측면에서 일단 연구진들의 세대별 분포와 학문 분야별 분포를 좀 더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는 점과 연구테마의 어떤 시대적 분류를 좀 더 확장하고 학문분야에 대해서도 좀 더 인식의 지평을 넓혀가는 그런, 좀 다이내믹한 국학진흥원의 모습을 갖추어 간다면 우리가 오늘날 젊은 세대들에게도 관심을 갖게 되는, 이 문지방에 연세 많은 어르신들만 드나드는 것이 아니라 젊은 세대들도 안동에 있는 한국국학진흥원을 가봐야 한다는 그런 생각들을 하게 될 수 있도록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알겠습니다.
김명호 위원  혹시 제 의견에 대해서 다른 의견이 있다면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아닙니다.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주신 그런 내용들이 사실 우리 한국국학진흥원이 지금 안고 있는 가장 큰 예산문제 이런 것보다도 어떤 방향성의 문제, 숙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적으로 동감하고요. 그래서 우리 한국국학진흥원이 세대를 뛰어넘어서, 특히 젊은 층으로부터 어떤 여기에서 우리 한국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고 또 우리 국학진흥원에서 저희가 연구하는 것에 대해서 호응을 좀 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배전의 노력을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명호 위원  그런 점에서 제가 한 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우리 목판도 있고 고전도 있고 국보인 ‘징비록’도 소장되어 있습니다만 원내에 인문학도서관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알겠습니다.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명호 위원  다양한 자연과학까지 다 포함할 수는 없더라도 적어도 인문학 분야에 관한 도서관 정도는 좀 구비를 해 놓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저희가 도서관이 있습니다만 좀 특화시켜서 저희 국학진흥원만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할 수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 특화 도서관을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명호 위원  지금 도서관은 소장도서가…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4만여 권.
김명호 위원  주로 내용들은 어떤 것들입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저희들이 간행한 그런 도서들, 그리고 수집한 도서들인데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인문학의 그런 부분 도서들이 주종을 차지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명호 위원  그러니까 이제 제가 말씀드린 이유는 여기에서 간행되었거나 고대로부터 내려온 도서들 말고 젊은 청소년들이 여기에 자연스럽게 드나들어서, 와서 그런 고전도 보고 여기에서 만들어낸 서적도 있지만 그 외에 우리 사회에서 간행되는, 최근에 간행되는 인문학 관련서적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럼 여기에 와서 참 조심스럽습니다마는, 속기가 되고 있는데…
  어떤 분이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걸 제가 들어서 그런 겁니다. 
  “안동에 있는 한국국학진흥원이 고급 노인정 같다.” 하는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전부 어르신들이, 연세 많은 어르신들이 한 달이면 몇 번씩 이루어지는 세미나장에 드나드는데 우리의 미래는 보이지 않는다. 국학을 연구하는 목적이 미래를 위한 것 아니냐, 그러면 미래 세대들이 드나들 수 있도록 해 줘야 하는데 그들이 와서 즐겁고 재미있고 신기하게 할 수 있는 도서관뿐만 아니라 시설물에도 그런 것들을 좀 고안해서 함께 갖추어 나가주시면 어떨까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
김명호 위원  바로 직전 원장님은 엔지니어 출신이라서 국학을 DB화하는 데 아주 큰 업적을 남기셨다고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제 문화부에서 오랜 시간 동안 국가를 위해서 봉사하셨던 원장님이 오셨으니까 아마 또 새로운 어떤 큰 역할이 있을 것이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앞으로 한국국학진흥원을 잘 부탁드립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명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조주홍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영선 위원님 먼저 손을 드셨기 때문에 먼저 하시고 또 준비해 주십시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선 위원  우리 국학진흥원이 특이한 게 있어서 이걸 다시 보충 질의합니다.
  비상근감사 운영제도를 개선하라는 행정사무감사 결과가 있었습니다. 그렇지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김영선 위원  보통 여기도 보면, 감사규정을 보면 감사는 연 1회 하도록 되어 있고 또 다른 데도 보통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주 2회 감사를 하고 있다. 그래서 개선방안을 수립하라고 했는데 이것이 더 낫다, 어쨌거나 주 2회 하는 것이. 그리고 계속 하시는 것이잖아요, 그렇죠?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자, 그런데 이게 조금 이해가 사실 안 가기는 합니다. 감사를 주 2회 와서 계속 감사를 받으시네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아닙니다. 주 2회 감사를 받는 것이 아니고요. 비상근감사께서 주 2회 출근을 하시고, 그래서 저희가 하고 있는 여러 가지 회계라든지 계약이라든지 이걸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을 하는 것이지 감사를 실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김영선 위원  감사를 실시하는 것은 아니고, 감사는 하시고, 그게 무슨 말이지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아니 감사를 실시하는 것이 아니고요, 이 비상근감사께서 주 2회 출근을 하시고 우리 국학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반적인 예산집행이나 회계의 관련 사업들에서 모니터링을 하시고 또 의견을 주시고 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영선 위원  그래서 한 번 오실 때마다 수당으로 30만 원씩 지급을 하고?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렇습니다.
김영선 위원  여기 그러면 그 감사분이 출근하셔서 오늘은 어떠한 것을 했다고 감사일지를 쓰시나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감사일지 쓰고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감사일지 쓰신 것 좀 제출해 주시고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영선 위원  어쨌거나 국학진흥원에서는 주 2회 감사를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활동을 하게 하는 게 낫다고 이렇게 판단하시는 거지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아까도 제가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저희가 예산안 규모가 거의 300억 원 수준이 되고, 많은 어떤 계약이나 사업들이 있어서 사실 이런 정도 규모의 조직이라면 감사부서가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72명 정원에 현원이 57명입니다. 그래서 많은 부분들이 사업별로 해 나가고 있어서 이 전체적인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은 하기가 사실 어렵습니다.
김영선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감사일지를 보고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알겠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리고 이사회를 보니까, 31페이지 보니까 이사회 회의를, 지금 날짜가 안 맞아서 이게 맞지 않은데 올해 네 번 하셨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올해 네 차례 했습니다.
김영선 위원  네 차례 했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김영선 위원  날짜가 개최일시 2018년 2월 5일에 앞에 있고 뒤에 있거든요. 날짜 틀리지요? 어떻게 수정해야 됩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뒤에 것이 9월 12일입니다. 이게 오타가 났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영선 위원  그러면 뒤에 것은 9월 12일에 한 것이고 올해 네 번 하셨네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김영선 위원  혹시 그러면 2018년 사업계획서하고 예산안에 대한 것은 언제 하셨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것은 전년도에 하게 되어 있어서 2017년도 12월에 했습니다. 2017년 12월 20일에 했습니다.
김영선 위원  지금 자료에는 없는데 2017년도에는 몇 번 정도 했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2017년에는 다섯 번 했습니다.
김영선 위원  다섯 번하고 정족수하고 이런 걸 다 맞추어서 하신 거지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그렇습니다.
김영선 위원  알겠습니다. 감사일지 나중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주홍  수고하셨습니다.
  경주 출신의 박차양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차양 위원  원장님, 여기 국학이라 하면 신라시대 때 최고 교육기관이 국학이었잖아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그렇습니다.
박차양 위원  그것하고 연계성은 어떻게 봅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저희가 아까 시대적으로 구분, 신라시대는 국학이라는 게 교육기관이었지요.
박차양 위원  예, 최고의 교육기관이었고.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요즘 같으면 대학이라고 봐야 하고요. 저희 한국국학진흥원은 이름은 같이 국학으로 쓰고 있습니다만 저희는 교육이라기보다는 전반적인 우리말, 우리글, 또 문화에 대해서, 특히 기록유산에 대해서 보존하고 활용하고 보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교육기관의 성격은 저희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박차양 위원  그래서 제가 좀 헷갈렸고요.
  저는 이 국학진흥원을 보면 꼭 우리 유교를 연구하고 번역하고 유교를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그런 느낌이 많이 들거든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꼭 유교에 국한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차양 위원  우리 그러면 언문으로 된 그런 서적이라든지…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런 것도 같이 합니다.
박차양 위원  그런 분야에 대해서는 전혀 내용에 나와 있지 않아서.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저희가 자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희가 예를 들어서 언문에서는 일기류라든지 이런 자료가 굉장히 많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DB화도 하고 또 저희가 스토리 테마파크에 올려서 젊은이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박차양 위원  그리고 지금 보면 세계적으로 우리 한글의 글자를 쓰면서 문학을 공부하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그래서 저희가 연구한 자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세계의 한국학, 우리 한국에 대해서 연구하는 대학 연구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 50여 개 대학에 저희가 자료를 늘 제공하고 교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차양 위원  그리고 우리가 향교라든지 문화원이라든지 서원이라든지 서당이라든지 이런 기관들이 엄청 많잖아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많이 있습니다.
박차양 위원  그런 기관들하고도 네트워크는 잘 되어 있습니까?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다 네트워크가 되어 있습니다. 전문위원으로 저희가 지역 국학진흥자문위원이 한 100여 명이 있는데 그런 분들 전부 들어와서 저희들 네트워크가 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차양 위원  왠지 유교분야가 너무 그것해서 제가 한번 물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주홍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몇 가지만 여쭈어보겠습니다. 
  우리 10월 1일부터 임기 시작이시잖아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9월 21일 자입니다.
○위원장 조주홍  여기 임명 임기에는 10월 1일로 되어 있던데, 책자에. 그래서 3년 하시고 9월 30일까지.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제가 9월 21일 자로 임명장을 받아서, 9월 21일입니다.
○위원장 조주홍  그럼 9월 21일부터 임기가 시작입니까? 이사록에 보니까 좀 다르게 되어 있어서.
  이렇게 오셔서 여러 가지 성과계약도 하셔야 하고 내년도, 해마다 성과계약서도 내셔야 하고 잘 준비하고 계십니까, 내년도 성과계약서 내용도?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조주홍  하여튼 새롭게 거듭나야 하고 여러 가지 또 김명호 위원님의 말씀 중에 청·중·장년층들을 겨냥해서 이렇게 폭넓은 대상으로 교육, 국학의 보급, 연구개발 말씀도 있었습니다.
  정관도 다 한번 훑어 보셨는지, 오셔가지고?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읽어봤습니다.
○위원장 조주홍  우리 정관도 보시면 훌륭하게 잘 되어 있고요. 하나 임원의 선출, 이사장의 선출권을 보면 호선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왜 호선이지요? 당연직으로 도지사가 이사장 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제가 결정할 사항은 아니고요, 이사회에서 다루어야 할 사항인데 이사회 열리면 한번 제안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조주홍  이걸 고쳐야 하지 않느냐, 이런 의견도 드리고요.
  우리 김영선 위원님 또 지적을 잘 해주셨는데 감사가 주 2회인데 요일이 정해져 있습니까, 특별히?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요일이 정해져 있는 건 아니고 특별한 일 없으면 화요일, 수요일 이틀 주로 나오고 계십니다.
○위원장 조주홍  먼 데서 오시니까 연달아 근무하신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조주홍  가까우면 좀 띄엄띄엄 오시면 더 효율적일 수도 있는데.
  여하튼 이런 부분이 감사일지도 저희들이 보겠습니다만 정원수도 좀 적고 감사부서도 없고, 또 300억의 예산도 이렇게 다루신다고 하니 잘 활용하시고 또 예방적인 감사활동도 이렇게 서로 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시고 해서 우선은 잘, 있는 제도니까 이렇게 하시되 여러 가지 어떤 저희가 우려스러운 바도 잘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조주홍  이사회의를 제가 보니까 서면질의가 많아요. 이 부분도 매회, 격년제로 하고 있지만 서면질의 비율을 최소한 반은 넘도록, 6회 정도 하면 세 번 정도는 좀 오셔서 직접적으로 개최했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폐이지 43쪽 보면 감사지적을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해 놓으셨는데 이 조치내용도 저희가 9건이고 훈계 5명, 이렇게 해놓으면 오늘 위원님들이 질의를 안 해서 그런데 이런 부분도 시간이 좀 많이 지나서 그런데, 정리를 좀 해 주십시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조주홍  어떤 게 지적이 되어서 또 어느 정도 조치가 되었는지, 추진 중인지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부분은 원장님이 한번 검토하기 전에 딱 눈에 띌 것인데 이런 부분도 좀 저희들에게 다시 한번 정리해 주시고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정리해서 자료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조주홍  우리가 국학진흥기금이라고 기금이 있습니다. 예치금 조로.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위원장 조주홍  이게 정식 우리 도 출연기관의 도의 정식 기금인지 문화예술과장님, 제가 발언권을 잠깐 드릴게요.
  국학진흥기금이 원래 있는 겁니까?
○문화관광체육국문화예술과장 이강창  자체기금입니다.
○위원장 조주홍  자체기금이에요? 이 자체기금이 얼마 있지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저희가 19억 정도 있습니다.
○위원장 조주홍  이것 목표액이 있을 것이고 또 어떻게 쓸 것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국학진흥기금 조성 및 운용규정을 2011년도에 저희가 자체규정을 만들어서 운용을 하고 있고요.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지정기부금단체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출연금으로 처음에 온 부분은 여기에 포함시켜서 운용하고 있는데요. 이 기금에 대해서는 저희가 재난이라든지 아니면 여러 가지 긴급하게 문화재가 많아서 보수하든지 할 때 저희가 예산을 해서 하면 한 2년 정도 걸리니까 이런 기금이 좀 필요하겠다고 해서 하고 있는데, 저희가 한 30억 정도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도하고 좀 협의를 해서 저희가 이 재원은 처음에 도에서 출연한 출연금 5억을 기반으로 해서 하고 있고요. 기부금 수입, 예치금 이자수입 등으로 지금 해 나가고 있고, 지금 사용을 몇 억을 썼습니다. 
  처음에 한문교육은 생활관, 기숙사입니다. 마련할 때 저희가 연수생들 기숙사 보증금으로 해서 한 6억이 나가 있고, 우리 재산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그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한문교육원 대구에 시설 사용을 위해서…
○위원장 조주홍  알겠습니다. 보증금 6억이 어디 가있는데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저희가 방을 20개를 했습니다. 그 부분에 보증금하고 일부는 월세 내는 부분은 연수생들이 내는데 저희가 보증금으로 해서 지출한 게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조주홍  알겠습니다. 우리 예전 행감 때 지진 내진설계 보강, 이런 부분도 금방 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그런 기금에서 활용 잘 하시고.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조주홍  제가 보니까 기부금은 거의 안 들어오는 것 같은데 1400, 1300인데 언제 30억 모으겠습니까?
  그리고 퇴직적립금도 제가 이사록을 한번 보니까 ’17년도에도 적립한다고, 했어야 하지요. 해마다 해야 하는데 돈이 모자라서 그때 적자라 하고 또 차후에 하겠다는 이런 기록도 있는데, 왜 퇴직적립금을 제때제때 안 하시지요?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저희가 운영비 예산이 60억인데요, 그 운영비에서 저희가 퇴직충당금을 해야 합니다만 운영비 예산이 사실 부족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못했는데 이 부분은 저희가 금년에 좀 많이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돈이 운영비에서, 이게 재원이 있어야…
○위원장 조주홍  퇴직을 안 하실 거면 모르겠습니다만 퇴직을 자연사처럼 다 하셔야 되니 퇴직적립금은 법적인 적립금처럼 생각하시고…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선으로 충당하고 만약에 모자란 돈이 있으면 그 부분에 다시 해결하겠습니다.
○위원장 조주홍  그게 우선적으로 되고 이월을 시키든지 이렇게 해야지, 뭐 이월이 얼마 되지는 않습니다만 그게 어불성설이다, 그런 측면도 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우선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조주홍  그렇게 하시고,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우리 권영길 연수원장님도 새로 오셨는데 인문정신연수원이 이렇게 독립적인 걸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해마다 줄어요, 매출이. 그래 주는 게 학생 수도 줄겠지만 여러 가지 교육받는 단체도 줄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래도 수익사업의 일종인데 또 만들어놓은 시설이고 폭넓게 고등학생도 오기 시작했습니다만 여러 단체, 또 우리 연수원장님도 계시지만 대변인 출신 아닙니까? 또 도 출입 기자님들, 어디 언론사들 좀 확대, 또 다양성 있게 운영하셔서 자꾸 떨어지는 매출에 대한 대비도 좀 해 주십사, 이런 지적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재)한국국학진흥원장 조현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조주홍  제가 급하게 이렇게 요구·지적사항을 몇 개 말씀드렸습니다. 잘 챙겨주시고요.
  그래도 마지막으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조현재 한국국학진흥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행정사무감사 자료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앞으로 국학진흥원 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이 요구한 자료와 질의답변 내용을 정리하여 감사종료 후 2일 이내에 우리 위원회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재)한국국학진흥원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3시 1분 감사종료)

○출석 감사위원
  조주홍    박차양    김명호
  김봉교    김영선    김종영
  박채아    박판수    이선희
  
○출석 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진원식
전문위원        류대수
○피감사기관 참석자
(재)한국국학진흥원
원장조현재
부원장김상준
기획조정실장오용원
사무국장변동걸
연구부장권진호
자료부장임노직
국학정보센터장심상훈
인문정신연수원장권영길
기록유산센터장이상호
이야기할머니사업단장박경환
○기타 참석자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장이강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