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농수산위원회회의록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농업기술원
일시 2019년 11월 15일(금)장소 농수산위원회회의실
(15시 2분 감사개시)
○위원장 이수경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농업기술원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위원님 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량종묘 육성 및 재배기술 개발, 농식품 자원 및 전문농업인 육성 등 경북농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곽영호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행정사무감사는 도정시책의 추진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예산안 심사를 위한 자료 및 정보로 활용하고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깊이 이해하시고 도민들에게 평가를 받는다는 자세로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증인선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국장·과장·연구소장은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야 하므로 선서를 하여야 됩니다. 
  선서는 농업기술원장께서 대표로 발언대로 나와서 증인선서를 낭독하고 나머지 증인들께서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서를 쥐고 오른손을 펴서 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관하여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본 위원회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을 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위증의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한 선서서는 일괄 취합해 원장께서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농업기술원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선서, 본인은 경상북도의회 농수산 행정사무감사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9년 11월 15일
                                      농업기술원                                          
원장  곽영호
연구개발국장  권태영
농촌지원국장  최기연
총무과장  김연근
작물연구과장  신용습
원예경영연구과장  김대현
농업환경연구과장  김종수
기획교육과장  이동균
기술보급과장  이상택
농촌자원과장  김현옥
생물자원연구소장  김상국
유기농업연구소장  박석희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최홍집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김임수
영양고추연구소장  원종건
상주감연구소장  송인규
봉화약용작물연구소장  장원철
구미화훼연구소장  성세현
풍기인삼연구소장  류정기
○위원장 이수경  다음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은 간부소개와 함께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농업기술원장 곽영호입니다.
  제312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농수산위원회 농업기술원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존경하는 이수경 농수산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평소 도민의 복리증진과 경북농업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시면서 저희 농업기술원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농업기술원은 기술 경쟁력 높은 강한 경북농업 실현을 목표로 농업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신기술 개발 등 현장 애로기술 신속 대응, 신품종 육성 등 농업인의 신성장동력과 청년농업인 및 농업 전문인력 육성 등 농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농업기술원 소관)
(부록에 실음)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수경  기술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가 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토록 하겠으며, 질의에 앞서 서면자료 요구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춘우 부위원장님.
이춘우 위원  원장님, 연일 계속되는 행감에 고생 많습니다. 저는 간략하게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 책자 15쪽에 보면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 및 기술 교류’ 해서 국제 공동연구한 자료, 작년에 저희들 행감 때 이 자료를 받아보고 수시로 저희들한테 자료를 좀 달라고 했는데, 원장님, 아무도 못 봤습니다. 간략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금년도에 국제 공동연구 추진 내용에 보면 터키하고 루마니아에는 포도, 체리, 사과, 복숭아 품종 육성을 위해서 가서 교배를 하고 교배된 상태들을 확인하고, 또 과일도 확인을 한 그런 활동을 해 왔습니다. 중국 운남성하고 고추 관련은 유전자원 특성검정을 약 20점 정도 했고, 우량 계통도 한 10계통 정도 저희들이 선정을 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춘우 위원  작년하고 올해 ’19년도에 가장 큰 성과가 무엇입니까, 원장님? 저희들 자료가 없어서 몰라서 여쭤보는 겁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자료를 못 드린 점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일 큰 성과는, 우리 경북도에는 과수가 주로 많이 재배되고 있고, 그래서 포도라든지 사과, 복숭아, 체리 이런 쪽으로 새로운 품종을 육성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품종 육성을 할 수 있는 교배라든지 종자 파종이라든지 이런 것을 한 부분들이 성과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춘우 위원  저희들 직원이 현장에 나가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현장에 상시적으로 나가 있지는 않고 1년에 한 두 차례에서 많게는 네 차례까지도 현장을…
이춘우 위원  그러면 공동연구를 어떻게 합니까? 안 나가 있으면, 시범포를 운영할 것 아닙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이춘우 위원  시범포 관리를…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상대국하고 같이 공동연구하는 협약을 했기 때문에 우리가 없을 때는, 우리가 필요할 때는, 교배라든지 이런 게 필요할 때는 우리가 직접 가서 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있으면서 하고, 현재 포장 관리하고 유지하는 것은 거기에 저희들이 의뢰해서 믿고 할 수 있는 부분들입니다.
이춘우 위원  전혀 이 부분에, 공동연구한다고 하고, 원장님, 우리 기술원에서 실질적으로 무슨 일이 있을 때만 나가 보고, 공동연구하니까 그쪽에서 연구하는 부분에 있어서 ‘이렇게 이렇게 하자.’고 하면 거기에 응대해서 같이하고, 완전히 그냥 초창기 단계, 초보 단계, 이 단계네, 그렇지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어떻게 하자.’ 그러는 것은 저희들이 요구를 합니다. 교배 시점이 되면 교배하는 부분, 또 수확철이 되면 가서 과일 같은 것 상태 검정하는 부분, 이런 것들은 저희들이 계속 연락을 해서 저것 하고, 그리고 또 거기에 있지 않아도 계속 메일을 주고받으면서 상태라든지 그런 것을 확인도 하고 있습니다.
이춘우 위원  전년도에도 저희들이 얘기한 부분인데 사실은 성과도 좀 나와 줘야 돼요. 그리고 할 것 같으면, 원장님, 딱 붙어서 뭔가 눈에 보이게, 신품종을 개발했고 뭐 어떻고, 그러면 이걸 갖고 와서 여기에 실용화를 했다거나 상용화를 했다거나 이런 부분이 좀 나와 줘야 됩니다. 이게 예산이 제법 들어가지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그렇습니다.
이춘우 위원  예산 대비해서, 연구만 매일 하고 있으면 안 되지 않습니까? 기술원의 주목적이 뭔가 만들어서 상용화해서 보여 주고 이걸 가지고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것인가, 말 것인가?’ 그 판단까지 같이 들어가 줘야 되거든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맞습니다. 고추 같은 부분은 절임용 고추, ‘정취’라든지 다른 품종을 해서 두 품종을 같이 등록했고, 우리나라에 등록을 해서 그걸 보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준비가 다 되어 있고, 이제 한 3년 정도 있으면, 우리나라 샤인머스켓이나 씨 없는 포도가 전부 인위적 처리를 해서 씨를 제거한 겁니다. 그런데 지금 터키하고 육성하려는 포도는 인위적 처리 없이 무핵 포도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게 몇 년 안에는 아주 큰 성과가 나올 것으로 저희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춘우 위원  원장님, 이 성과 자체가 몇 년 안에 나와서는 안 되고요. 저희들 나간 지가 얼마 됐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일찍 한 데는 2009년부터도 했고요.
이춘우 위원  그러니깐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터키나 루마니아 같은 경우는 2017년부터 했고…
이춘우 위원  작년에도 상용화했거나 상품화되거나 안 그러면 재배기술을 갖고 와서 국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렇지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지금 과수품종 상태는…
이춘우 위원  그러니깐요. 일선 시·군에서는 해외 포장을 만들어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이것을 연구하는데 지금 도의, 특히나 농업의 도인 경상북도 기술원에서 상용화해서 빨리 좀 내라고 작년부터 얘기를 했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품종은 당장 나오지 않더라도 그런 기술들은 더 정립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진행상태에 대해서 아까 부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위원님들한테 수시로 결과에 대한 자료나 보고를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춘우 위원  그리고 원장님,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 있지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이춘우 위원  그 협의회에서 올해 저희들 묘포장 있는 데 여기에 갔었습니까? 모르고 계십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협의회.
이춘우 위원  아, 그래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이춘우 위원  기술원에서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에서 무엇을 하는지 잘 모릅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보통 15개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에서 나가실 때 보면 거의 매년 이태리로 나가십니다.
이춘우 위원  그쪽으로 나갑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춘우 위원  그러면 이런 부분도 얘기를 해서 저희들 묘포장 있는 데나, 이탈리아나 그쪽보다도 도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특히나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인데…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그것은 아마 주산지 협의회에서 나갈 때는 사과 전반에 대한 그런 것을 보는 게 주안점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춘우 위원  원장님, 그것은 아니지요.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인데 최소한 우리 도에서, 유통국이나 기술원에서 그 얘기가 없었기 때문에 자기들이 모르는 거예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앞으로 그쪽으로 건의를 해서 유도를 해 보겠습니다.
이춘우 위원  그러니까요. 가실 일이 있다면, 경상북도에서 어떤 사업을 있다는 것을 시장·군수들이 아셔야 돼요. 자기들 이탈리아에 가서 사과교육이 어떠니 저떠니, 사실은 사과 명장들을 보내는 게 맞지 협의회 같은 게 있으니까 그분들이 가서 보는 건데 볼 것 같으면 우리 경상북도에 묘포장을 갖고 있거나, 물론 사과주산지, 사과에 한해서도 갈 수도 있겠지만 좀 넓게 봐서 전체 다, 멀티플레이어 같이 다 볼 수 있도록, 우리 도에서 이런 포장을 갖고 있고, 기반시설이 안 되어 있으면 시장·군수협의회에서 갈 수가 없지만 어느 정도 포장이 되어 있고 준비가 되어 있을 것 같으면 그쪽으로 유도해서 다녀가는 것도 시·군과 우리 도의 원활한 관계가 형성될 수가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제안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춘우 위원  그리고 지역전략작목이라고 해서 지역특화사업하고 지역활력화 작목이 도저히 이해가 잘 안 되는데 설명 간략하게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지역특화사업은 보고서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지역에서 품목이나 소득화될 수 있는 작목을 어떻게 할지 아이디어를 내서 사업 구상을 합니다. 구상을 해서 저희들한테 공모신청을 하면 저희들이 신청을 받아 주고, 지역활력화 작목은 특화작목으로 되어서 사업 추진이 잘되는 부분들을 연계하고, 또 그것보다 규모가 큰, 지역에서 단지화를 한다든지 소득화를 할 수 있는 그런 기반들을 만들어가는 그런 사업입니다.
이춘우 위원  제가 봤을 때는 특화나 활력화나 별다른 사항이 없는 것 같은데, 이것은 소득화 기반 조성해서 신규 역점으로 가는데 이 부분은 사실 제가 봤을 때는 기술원에서 말의 표현만 바꿔서 이것저것 만들어 내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은 아예 차라리 완전히 바꿔서 지역특화사업, 특화사업이 활력화 작목 아닙니까? 지역에서 특화해서, 활력화해서 하는 것이나 똑같은 거거든.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특화하도록 하고 그다음에 좀 더 투자를 해서 활력화시켜…
이춘우 위원  원장님, 특화를 하기 전에, 기술원에서 특화 안 합니다. 농가들 스스로 다 특화해서 ‘이게 좋구나. 저게 좋구나.’ 인터넷이 워낙 발달되어 있는데 기술원에서 그만큼 안 하셔도 된다는 얘기예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검토해서 새롭게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춘우 위원  그리고 해외연수에 보면, 어느 단체라고는 얘기를 안 하겠습니다. ’18년도, ’19년도 가신 분들이 계속 갔는데 이걸 보내 주는 이유가, 회장이나 부회장, 회장단이나 이분들 가라고 보내는 건 아니지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저희들도 농업인단체 연수 부분에 중복이 안 되도록 많은 독려도 하고 시·군으로 공문도 내고 이런 걸 합니다. 예년보다는, 예년에는 그래도 중복이 조금씩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없는 상태인데 도 단위에 보면 도 임원들이 가는 부분들이, 회장이나 사무처장 같은 경우에는 안내라든지 인솔 문제라든지 그런 걸 해서 가고, 그렇게 해서 중복이 되는 게 다수 있고, 그것도 앞으로는 조금 더 강도 높게 이야기를 해서 여러 회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춘우 위원  이런 건 좀 바꿔 주셔야 됩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맞습니다.
이춘우 위원  사실 돈이 없어서 못 갈 수도 있고 농사짓느라 바빠서 못 갈 수 있는데 지역에 보면 농업인단체, 그 단체 회원이 이 단체 회원이고 저 단체 회원이 저쪽 단체 회원이고 다 똑같습니다. 그래도 다수가 갈 수 있도록, 도에서 예산을 잡아서 줄 때는 다수의 농가나 농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는 거거든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맞습니다.
이춘우 위원  그것은 제안해 주시고.
  그리고 제가 농업기술원 연구소 현황을 쭉 받아 봤는데, 원장님 쪽은 아닙니다. 기술원 쪽은 아닌데, 원장님, 저희들 중기부에서 특구 지정받은 것 혹시 알고 계세요? 기술원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작목별 특구 같은 것은 들어봤습니다.
이춘우 위원  기술원하고도 관계가 됩니다. 향토자원으로 해서, 그 내용은 알고 계시지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이춘우 위원  경북의 28개 특구 중에 향토자원으로 받은 게 18개예요. 18개 특구입니다, 중기부에서. 그럴 것 같으면, 저희들 농업기술원에서 준비하고 계속 연구하고 있는 연구소가 총 9개지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그렇습니다.
이춘우 위원  9개인데 여기 전부 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청도복숭아, 영양고추, 상주감, 또 유기농업, 이것 전체 다 연결이 되는 겁니다. 혹시나, 행정사무감사니까 제가 여쭤봅니다. 지역 향토자원 특구를 지정받아서 우리 연구소하고 매치해서 그 지역에 어떤 연구를 해 주거나 조언을 하거나 이런 게 있습니까?
  위원장님, 원장님 답변 안 되시면 국장님이 답변하셔도 됩니다. 
○위원장 이수경  이춘우 부위원장님께 답변할 분, 누가 하시면 됩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지금은 아마 그런 게 활성화되고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은데요. 저희들하고 같이 할 수 있는 길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저희들이 찾아보겠습니다. 틀림없이 할 수 있는 것도 있으리라 봅니다.
이춘우 위원  왜 제가 이걸 여쭤 보느냐 하면 18일에 유통국 행정사무감사를 합니다. 하면 거기에서도 얘기가 나올 건데 기술원에서는, 예를 들어서 영양고추연구소 같은 경우는, 영양에는 고추산업 특구가 되어 있어요. 특구가 5년에 한 번씩 지정이 되는데 지금 중기부에서, 전라도 쪽부터 시작됐습니다. 특구를 전체 다 없애려고 하고 있어요. 지금 기술원에서 그 부분에 있어서 기초적인 연구자료나 이런 부분을, 유통국에도 얘기할 겁니다.
  만약 영양고추 특구를 받아서, 산업특구를 받고 나서 그 사업을 하고 나면 끝이 납니다. 그러면 5년 후에는 새로운 사업을 자꾸 만들어내야 돼요. 그렇다고 하면 영양고추연구소가 새로운 아이템이나 새로 연구한 결과물이나 이런 부분을 제공해서 유통업도 살고, 기술원에서도 할 일이 생기고, 경상북도 영양고추 특구도 살고, 고추산업도 발전되고, 그게 경상북도가 발전되는 겁니다. 제가 알아보니까 특구 지정받은 데서 기술원에, 저희들 연구소 갖고 있는 것 전혀 매치가 안 되더라고요. 지금 연구소에서도 보면 전체 운영비나 사업비, 업무추진비가 쭉 나와 있는데 대동소이합니다. 13억, 11억, ’17년도, ’18년도, ’19년도 예산이 거의 비슷합니다, 온실난방 있는 데는 추위에 따라서 조금 더 들어갈 수도 있고. 
  사실은 생물자원연구소, 유기농업연구소, 성주참외, 청도복숭아에서 연구한 묘목이나 결과물을 지자체나 경상북도에 보급할 수 있는 여건을 자꾸 만들어 주셔야 됩니다. 연구해서 갖고 있으면 뭐 합니까? 이게 잘못하면요, 옛날에 아로니아나 블루베리 묘목상들이 돈을 다 버는 그런 구조가 됩니다. 시쳇말로 연구를 새빠지게 하면 뭐 합니까? 농가에서 돈 버는 구조를 만들어 주는 게 저희들이 할 일이라는 얘기입니다. 
  원장님, 안 그렇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맞습니다. 부위원장님 말씀이 넓게 보신 그런 것, 저희들도 금년에 와서, 부위원장님, 잠시 말씀을 드리면 우리가 연구한 결과를 가지고 평가회를 한다든지 어디에 알린다든지 할 때 그것하고 관련된 외부 기관들에 전부 연락을 하라고 합니다. 평가할 때 그 외부 기관들도 와서 같이 논의해 보고, 그러면 자기들 것도 좀 나올 수 있고 우리 것도 할 수 있고, 그래서 시너지를 내서 현장에 필요한 부분은 거기서 재가공을 해서 현장에 보낼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제가 보고가 늦어서 죄송합니다마는 여하튼 부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앞으로 저희들이 그렇게 가야 된다고 보고 그렇게 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춘우 위원  원장님, 제가 주문드리는 것은 각 연구소나 기술원에서 사실은 딱 우리 테두리 안에서 갖고 있는 것, 너무나 한정적으로 갖고 있고, 선생님들이고 연구직들이고 지도직이다 보니 그런 부분이 있는데 이제는 내가 갖고 있는 자원, 연구한 것, 이걸 좀 넓혀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게 기술원의 역할이다, 제 개인적으로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렇게 해 줘야 일선 시·군에서도 살아납니다. 동반 상승이 되거든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맞습니다.
이춘우 위원  앞으로 그런 부분은 기술원에서 좀 신경 쓰셔서 각 연구소의 역할을 조금 더 넓게 생각을 하셔서 특구를 받은 부분이 있으면 거기에 자문도 좀 해 드리고, 연구소장님들이 가서 자기가 갖고 있는 노하우나 이런 것을 강의하면서 강의료도 받으시고, 그러려면 좀 더 연구를 해서 강의할 것 아닙니까? 그렇게 넓혀 가셔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초청을 안 해도 저희들이 찾아가는 방법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업무보고를 드릴 때 제가 강조한 부분은 현장 중심이고, 기술이고, 이제 기능을 전환해서 폭넓게 하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춘우 위원  예,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수경  수고하셨고요.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신효광 위원님.
신효광 위원  원장님, 저는 벼종자 공급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종자 공급을 하는 절차라든지 방법,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지금 종자 공급하는 절차는 제일 먼저 우리가 시·군에 종자가 얼마만큼 필요한지 농가의 수요를 파악합니다. 수요를 파악하면 내년도에 보급할 종자를 올해 협의를 합니다, 종자원에서. 저희들하고 같이 협의를 하고 거기서 수요량을 판단해서 생산 계획을 세웁니다. 생산 계획을 세우면 저희들이 진흥청에서 기본 식물을 받아 옵니다. 받아 와서 우리 기술원에서 원원종을 생산합니다. 그다음 단계로 농업자원관리원에서 원종 생산을 합니다. 원종 생산을 해서 보급종 생산을 하도록 종자원으로 넘겨주고…
신효광 위원  그러면 종자 선정하는 것을 시·군에서 하는 겁니까, 기술원에서 결정을 해 주는 겁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그것은 시·군하고 우리 도하고 종자원하고 같이 다 참여를 해서 종자 생산 협의를 합니다.
신효광 위원  금년도에, 제가 오늘 아침에도 추곡 수매장에 갔다 왔는데 우리 군의 경우에는 삼강벼하고, 하이아미?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하이아미.
신효광 위원  하이아미하고 종류가 배정이 되어서 금년도에 식재를 해서 수확을 하고 있는데 우리 농민들이 하는 얘기가 삼강벼, 하이아미 2개 다 미질은 아주 좋다고 하고, 그런데 하이아미 경우에는 키가 좀 커서 바람에 약하고 도열병에 좀 약한 면이 있다, 그다음에 수확량이 너무 적어서 농가소득이 떨어지고 있다, 이런 불만을 많이 이야기하더라고요. 물론 농민들이 농사지을 때 시비량 조절을 잘못 해서 그런 경우도 생길 수 있고, 그다음에 병충해 방제를 적기에 못 하고 소홀히 하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마는 종자에도 문제가, 이런 소리가 많이 나오는 걸 봤을 때 종자가 우리 지역에 잘 맞지 않는 게 선택이 되었을 수도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벼 종자를 공급할 때, 선정을 할 때, 경북도내에서도 지역의 토질이 조금씩 다르고, 우리 청송 같은 경우에는 기후도 많이 다르지 않습니까? 많이 춥고 이런 게 있는데 이런 것을 감안해서 선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그것도 감안이 되고 있고요. 전체 농가에서 원하는 품종도 되어 있고, 또 수매 품종을 시·군마다 정해 놓은 게 있고, 그렇게 해서 종자가 저것 되는데, 그래서 저희들이 내년에 사업을, 우리 경북지역에서 북부지역, 중·서부지역, 남부지역에 종자가 어느 것이 좋은지 내년에 다시 사업을 할 겁니다.
신효광 위원  할 계획입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신효광 위원  그렇게 한 번 더 검정해 주시는 게 우리 농가나 이런 데 훨씬 더 도움이 된다. 이번에 수매장에 나가서 들어 봤을 때 이런 불만이 많더라는 그런 말씀을 전해 드리고.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신효광 위원  그리고 종자를 최종적으로 결정을 지었을 때는 그 종자의 특성하고 그 종자에 따른 특별한 재배기법이라든지 이런 게 있다면 같이 교육을 시켜서 종자를 공급해 주는 게 맞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기술원에서 앞으로 그런 노력을 좀 더 해 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종자교육 같은 것은 새해 영농설계 교육 때 그 지역에 필요한 품종들 특성하고 그런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고요.
신효광 위원  물론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겠지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앞으로 좀 더…
신효광 위원  지금 1년 농사를 지어 보니까 이런 현상이 일어나더라 이 말입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그것도 현장 여론을 수렴해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신효광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경  신효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성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진 위원  원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위원님.
김성진 위원  원장님께서 농업기술원 업무를 보시면서, 이제 아마 행정사무감사가 마지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경북농업 발전을 위해서 수고를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서 함께 배석을 하신 국장님과 과장님, 뒤에 계시는 각 연구소의 소장님들, 늘 현장에서 농민들과 직접 어울리시면서 경북농업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 계신 데 대해서 감사 말씀을 아울러 드립니다.
  감사자료 90쪽에 영농관련 현장민원 접수 내용이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영농애로 민원상담 주요내용’ 해서 쭉 나와 있는데 어쩌면 이 속에는 우리 농민들께서 농사를 하시면서 겪는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총망라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김성진 위원  본원에서도 민원을 받고, 또 연구소에 접수가 된 내용도 있습니다. 그런데 각 시·군에 보면 농업기술센터가 있고, 읍·면 단위, 시내 전체를 포함해서 농민상담소도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본원이나 한편으로 연구소 쪽으로는 민원이 조금 덜 오고, 이런 일들은 현장에서 읍·면 단위, 아니면 더 나아가서 시·군 단위에서 해소가 되는 것이 정상적이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군의 농업기술센터가 적극적으로 활동을 해야 될 것 같고, 또 농민상담소에 계시는 직원분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 의미에서 비춰 보면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각 시·군의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서 농민들에게 이와 같은 애로사항이 제때 알려지고 제때 해소될 수 있는 좀 더 적극적인 업무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제가 봤을 때는 그냥 농한기에 주로 영농교육도 이루어지고 하는데 그 전 단계에서 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분들이 모이셔서 일정 부분 업무 전달을 적극적으로 해 주실 필요가 있지 않느냐.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그렇습니다.
김성진 위원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알겠습니다.
    (이수경 위원장, 이춘우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김성진 위원  그리고 바로 옆쪽에 보면 91쪽에 생산자 패널조사 분석시스템 해서 2007년부터 구축이 되어서 활용이 되고 있는데 여기에 쭉 내용들이 나오면서 2019년도에는, 여기 자료에만 보면 그전에는 두 가지 항목에 대해서 내용이 나와 있는데 2019년도에는 노동강도 부분도 같이 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게 혹시 새롭게 추가된 내용이 됩니까? 어떻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이것은 금년도부터 조사하도록 추가를 한 겁니다.
김성진 위원  아, 그렇습니까? 2007년부터 됐으면 12년 정도 시간이 경과했는데 분석시스템에 추가적으로 조사되어야 될 내용이 있다든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금 농촌현장에 인력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니까 이런 부분, 또 아니면 농약의 종류 같은 것이 굉장히 다양화되고 하니까 이런 부분들, 어쩌면 이게 현장 농민들의 여론이고 애로사항이라고 할 때 이 시스템을 잘 활용하면 농업정책에 반영도 될 수 있고 할 수 있지 않겠느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만의 일로는 굉장히 한계가 있겠지만 전국 단위에서 이게 모아진다면 우리나라 농업정책을 좀 더 바르게 세워 볼 수 있는 중요한 장치일 수도 있고, 또 그런 여론들을 조금 더 많이 모으기 위해서는 패널 수를 확대하는 방법도 어떻겠느냐, 저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어떤지 한번 말씀을 해 주십시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패널조사를 연간 세 번 내지 네 번을 추진합니다. 지금까지 농촌생활 만족도나 이런 두 가지를 하다가 세 가지로 확대를 했는데 위원님이 말씀하신 노동력 부분, 일손 부분도 하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도 들지만 노동이라는 게 350농가, 패널 대상 농가 중에서 그것은 아마 편차가 굉장히 크지 않겠나 싶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은 기술적으로 어떻게 해 보든지, 또 우리가 알아야 되고, 이런 조사가 데이터화가 되어서 농업정책에 활용될 수 있으려면 현장에 어떤 애로나 발전시킬 것이나 그런 게 있는지 사전에 저희들이 검토를 해 보고 거기에 필요하다면 조금 더 추가를 하든지, 이걸 하면 경비라든지 인력이 조금 더 들 수는 있겠지만 그런 쪽으로 발전을 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예, 그리고 마지막 한 가지는 청년농업인과 관련된 부분인데 청년농업인이 현장에 들어올 때 농업을 직접 겪어보지 않은 청년들은 어쩌면 우리 도가 제시하는, 기술원이든 농축산유통국이든 제시하는 생산성 아니면 경제적인 부분만 보고 ‘아, 이게 정말 괜찮은 것 같구나.’ 해서 접근을 하기가 쉬운데 제 생각에는 애초에 농업에 접근을 할 때는 농업의 어려움, 노동의 어려움, 거기에다가 우리 민족산업으로서의 중요성, 그런 부분들도 충분히 강조가 되는 것이 좋겠다. 마치 ‘농업=돈’으로 인식하고 온다면 청년들은 더 실망할 수도 있겠다.
  요즘 청년들을 보면 어쩌면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의미가 있는 일이면 때로는 그 열정의 강도가 커질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앞으로 혹시 교육 기회가 있거나 할 때는 농업의 전통적인 의미에 대해서도, 또 농업의 가치에 대해서도 많이 교육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교육에 참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이춘우  예, 김성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창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창석 위원  예, 수고 많습니다.
  ‘농업기술원은 경북농업의 공격수가 되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위원님.
박창석 위원  농업유통국에서는 농업정책에 대한 대중적인, 전통적인 농업을 보호해야 한다 하면 농업기술원에서는 지금 현재 우리 WTO 개도국 지위를 포기했잖아요, 그렇지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박창석 위원  앞으로 우리가 가져야 될 농업·농촌·농민을 위한, 어떤 것을 해야지 먹고 살 수 있을 것인지, 살아남을 것인지에 대한 공격적인 방법을 거기에서 돌파구를 찾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해온 보조사업 또 시범사업 이런 것도 좋지만 이제 WTO 개도국 지위를 포기한 이상 대외경쟁력이 있는, 적어도 수출경쟁력까지 있는 이런 농업에 대한 공격적인 농업을 발굴해야 된다. 그리고 농민들한테도 그런 농업을 통해서 어려운 농촌환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그런 모델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농업기술원에서는 혹시 어떤 대외적인 앞으로에 대한 복안이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지금 그걸 종목 종목으로 말씀드리기는… 지금 박창석 위원님이 하신 말씀이 정말로 앞으로 필요하고, 또 개도국 지위도 포기를 했고, FTA도 대형 FTA가 만들어지고 그렇게 되어 있는데, 저희가 지금 맞춰나가고 하려는 게 저희가 또 우리 기술원 업무라든지 기능발전이라든지 해서 TF팀도 하나 만들어서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살아갈 수 있는지 그걸 찾으려고 구성을 했습니다. 했는데, 지금은 우리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을 찾겠습니다. 찾고, 또 현장에서 안 이루어지고 있는 것들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 갈지 그런 것들을 찾아서 하고. 남도 하는데 우리도 하고 그런 것은 이제 좀 버리고 그렇게 기능전환을 해서 우리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을 저희가 하겠습니다.
박창석 위원  예, 이번에 행감 중에 유기농업연구소,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상주감연구소, 봉화약용작물연구소 등등 다니면서 느낀 것이 많은 노력을 하신다, 하지만 현실 농민을 위한 그런 연구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그다음에 또 중복투자에 대한 기술원에서의 방향설정을 좀 해 주시는 것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꼭 찾도록 하겠습니다.
박창석 위원  중복투자도 있고 경쟁력 없는 것은 과감하게 경쟁력 있는 방향으로 하셔서 실질적으로 농민들이 시범사업도 많이 해 주어야 합니다, 이제는. 이번에 예산이 줄어든 것에 대해서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새로운 경북농업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창석 위원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내셔야 되는데 좀 더 자심감 있고 도전적으로 좀 해 주셔야 미래의 어려운 과정을 헤쳐나갈 것이다 하는 생각을 해 보고.
  그다음에 아까 우리 존경하는 김성진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업무보고 22쪽에 청년농부 양성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많은 사업을 하고 계시는데, 그 밑에 의성 이웃사촌 스마트팜 아카데미 2기 40명 등등 해서 지금 현재 청년농부 내지는 청년창업농을 기술원에서 하는 사업이 무엇 무엇이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저희들은 청년농업인 양성을 위해서 주로 하는 사업이 교육입니다. 아까 우리 김성진 위원님이 말씀을 하셨는데 저희들 교육을 할 때도 농업경제성, “농업을 하면 무조건 돈 된다, 희망이 있다.” 그런 것보다도 첫째, 우선 농업 이해부터 먼저 시키고. 또 농업기술에 따른 돈 만드는 데에 대한 그런 교육을 하고. 저희가 맨 처음으로 하는 것은 청년농업인 양성을 위해서 먼저 사람부터 찾아야 되니까 학교 진학할 때,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가거나 고등학교에서 대학을 갈 때 농과계로 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 학교 진로상담교사들부터 농업을 이해도 시키고 교육을 합니다. 그렇게 하고, 또 농촌에 정착한 청년농업인들을 보면 부모·자녀 간에 갈등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 갈등을 해소시켜서 어떻게 하든 간에 부모·자녀 간에 한 곳에서 손잡고 영농을 할 수 있도록 그런 교육을 또 하고 있고…
박창석 위원  이것은 지금 현재 교육프로그램입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그렇게 하고 있고…
박창석 위원  지원프로그램은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지원프로그램은 청년농업인 자립 영농기반 구축이라고 1년에 약 한 25명 전후로 해서 지원을 합니다.
박창석 위원  얼마씩 합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일인당 전체 1억인데 20% 자부담이 있고 그렇습니다.
박창석 위원  ’18년도에 얼마 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33명 했습니다.
박창석 위원  33명하고, 올해 24개소. 57억 했다, 그렇지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또 그전에도, 2017년에도 했습니다.
박창석 위원  이 사람들이 현재 관리가 되고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관리 잘되고 있습니다. 잘되고 있고 또 이 친구들이, 물론 초기에 투자를 하고 했으니까 소득도 조금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건데, 소득도 약 1.4배에서 1.7배 정도 높아지고 있고 청년들이, 저희가 처음에 이 청년들에게 자금을 지원할 때 심사를 아주 심도 있게 합니다. 발전성이 있는지 없는지 사업계획부터 인성까지도 저희가, 물론 다 볼 수는 없지만 그렇게 봐서 선정을 해서 지원하기 때문에 아주 잘하고 있다고…
박창석 위원  이것은 그래도 지역별로 안배가 됐다, 그렇지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지역별로도 거의 안배도 되지만 지역안배보다는 능력 위주로 선정을 합니다, 빠지는 시·군은 빠지더라도.
박창석 위원  저는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억지로 모아서 하는 것은 안 된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아, 맞습니다.
박창석 위원  억지로 모아서 돈 주고 하는 농업은… 복지도 한번 시작하면 줄일 수 없습니다. 아주 위험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이 사람들은 능력 있는 사람들을 뽑아서 잘 관리가 된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그다음에 행정사무감사 자료 56쪽에 민간자본이전 내역인데 농촌지도자 경상북도연합회, 생활개선연합회, 4-H연합회, 정보화연합회가 있는데 지금까지 해 오던 사업보다 작년에 엄청나게 많이 증가했습니다, 사업비가, 지원금액이.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지금까지 농촌지도자나 생활개선회 같은 경우에는 3000에서 3500만 원 정도 예산이 늘었는데요. 지금까지는 도 대회 행사를 하면서 도비를 7000만 원을 세우고 또 개최하는 시·군에 한 몇천만 원을 해서 개최하는 시·군에 가서 하다 보니까 도 행사인지 시·군 행사인지 좀 그런 게 있어서 우리 도 자체에서 이제 그러면 도비로만 확보를 해서 도 행사다운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예산이 늘어난 것입니다.
박창석 위원  어쨌든 도 행사든, 시 행사든, 지자체 행사가 되든 간에 도에서 부담이 많이 늘었다, 그렇지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그건 맞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해서 7000만 원으로 해서 매년 하다가 앞으로는 격년제로, 올해 했으면 내년에 쉬고 후년에 하는 것으로. 그러면 어떻게 보면 전체적인 경비는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박창석 위원  격년제로 한다. 제가 늘어난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단체들이 계속 요구하는 것은 점점 더 달라고, 아무리 줘도 부족합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맞습니다.
박창석 위원  그래서 현실적으로 봤을 때 과연 이분들의 숫자가 정확히 파악되고 있는지, 숫자가 사실은 많이 줄었을 것 같아요. 줄었을 것 같은데 계속 나가는 부분, 4-H는 6000만 원이었는데 5800만 원이 증가했다 이 말입니다. 그렇지요? 이건 또 2배 이상 증가한 이유는 뭡니까? 기존에 ’18년도에는 6000만 원인데 올해는 5800만 원 늘어서…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4-H는 전에는 보면 행사운영비로 해서 일반예산으로 직접 기관에서 집행을 하다가 민간이전예산으로 돌려서 이제 늘어난 겁니다.
박창석 위원  그렇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박창석 위원  하여튼 돈으로 다 해결하는 것 말고 기술로, 미래를 위해서 승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그쪽으로 치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창석 위원  그다음에 보고서 24쪽에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많은 연구를 하시는데 저는 우리나라에 현실적으로 봤을 때 농촌에 답이 있다, 그러지 않으면 고용률이 떨어지고, 지금 현재 취업률이 떨어지고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많은, 창업도 좋고 하지만 귀농인도, 지금 정년하고 사회적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와서 대농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 소농하면서도 자기가 60까지 얻은 여러 가지 경험, 사회적 지위에 맞추어서 농사를 조금 조금 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농사를 하더라 이 말입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박창석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그렇게 해서 그것 때문에 저희가 귀농인들이나 신규농업인들 기초교육을 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창석 위원  그게 바로 지사님이 말씀하시는 관광농업하고도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수고 많으신데 부분 부분 또 간결하게 해야 될 부분, 그런 부분을 많이 세심하게 하셔서 어려운 농촌 현실을 공격적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잘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이춘우  박창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준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열 위원  구미 출신 김준열 위원입니다.
  이번에 행감을 하면서, 현지방문을 하면서 다른 위원님들도 마찬가지로 느끼셨겠지만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준비하는 데에 다들 대동소이하게 자료가 준비가 부족해 보이고. 특히나 업무에 대해서 연구소들이 지금 연구업무에 치중하면서 실제로 현장에 대응하는 그런 인력이랄까 그런 기능을 별도로 갖추지 못하다 보니까 연구에 그치거나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셨다시피 농가들의 소득증대로 연결되지 못하는 이런 현상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특히 생물자원연구소나 아니면 유기농업연구소 같은 경우에는 타 연구소에서 하고 있는 것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고, 또 특히나 농업자원관리원과는 제가 봤을 때는 아주 좀 중복이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농업자원관리원이 아마 의성으로 통합해서 이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23년 연말에 완공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그렇게 듣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농업자원관리원에서 종자 관련해서 내지는 생물자원 관련해서 여러 가지 사업들을 거기에서는 거기대로 준비하고 있고, 우리 자체로도 생물자원연구소하고 유기농업연구소에서, 예를 들면 품목을 굳이 얘기를 하자면 참깨라든지 몇 가지 품목들을 연구하는 게 중복도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농업자원관리원의 이전에 맞추어서 두 기관이 좀 협의하셔서 하나의 기관으로 좀 맞추고, 차라리 미래농업을 대비하는 연구소 하나를 늘리는 게 어떻겠느냐, 이렇게 해서 조직에 대해서 원장님 계실 때 기초라도 서로 연구를 해 보는 게 어떻겠느냐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위원님. 깊이 잘 보신 것 같은데요. 종자관리원에서는 식량작물, 종자를 원종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원원종을 생산해서 종자관리원으로 넘겨주면 종자관리원에서 원종을 생산하고, 거기에서 생산된 원종을 국립종자원으로 보내서 보급종으로 생산해서 농가로 저걸 하는데, 거기에서 생산하는 품목들은 보급종으로 보내기 위한 원종생산을 위해서 생산하는 그것이지, 거기에서 연구하고 이런 부분은 없습니다.
김준열 위원  좋습니다.
  우리가 지금 종자가 앞으로 절대적으로 가면 갈수록 종자 지키기에 사활을 걸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런 일원화된 기관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유기농업, 예전에는… 양잠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사양이 되지 않습니까? 덜 찾게 되는 것이고. 그런 기관을 조금 통합시켜서, 일원화시켜서 앞으로 종자에 대해서 대응할 수 있는 하나의 체계를 갖추자는 목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그 부분은 저희가 종자를 생산하고 농가에 종자가 나가기까지 자원관리원이나 저희들이나 종자원이나 시·군이나 계속 협의를 합니다. 생산할 품목을 어떻게 하고, 그런 것을 하고 있고. 그게 조금 더 효과적으로 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고요.
  저희는 종자를 개발하고, 거기에서는 종자를 생산하고, 이런 기능이기 때문에, 물론 위원님이 보시는 것처럼 “종자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것 같으면 같이 있으면 좋은데.” 그런 부분도 맞습니다.
김준열 위원  개발을 하는데, 이게 서로 간에 유기적으로 소통이 안 되다 보니까 여기에서 하는 것을 저기에서 또 하고 있는 이런 부분이 있어서 지적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일원화해서 종자에 관련된 것은 모든 것을 통합해서 앞으로는 이 기관에서 모든 것을 유기적으로 상위기관하고 협력할 수 있는 그런 고리체제를 만들자는 얘기입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김준열 위원  그래서 하나의 기관이 만약에 절약이 되면 그 기관을 예를 들어서 제가 제시했던 아열대작물연구소가 됐건, 미래농업에 대해서 대비할 수 있는 그런 여유인력을 좀 갖춰 보자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기관을 좀 활용해 보자, 그런 취지로 말씀을 드려봅니다.
  그리고 제가 작년에도 지적했던 내용이고, 잘 아시겠지만 아까 존경하는 박창석 위원님도 지적했던 것처럼 농민단체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김준열 위원  신문보급도 있고 또 단체의 행사지원비도 있는데, 신문보급은 4-H연합회를 시작으로 해서 모바일로 준비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참 바람직해 보이고요. 그런데 연합회 행사 같은 것, 도 대회 같은 것 이런 것은 격년제도 좋습니다만 아예 이분들을 한자리에 모여서 하루는, 한자리에서 다 하는 게 어떻겠나? 저는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왜냐하면 지난번에 제가 한번 행사에 참석해 보니까 도 대회라고 해서 깃발이 들어오고 각 지역별로 과시하듯이 사람들이 오기는 합니다. 차를 태워서 수송해서 오시고 하는데 식이 끝나면 다 빠지고요, 식사하고 나면 다 빠집니다. 그래서 이런 대회가 뭐 필요한가? 좀 회의적인 시각도 많이 가졌습니다. 물론 그분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1년에 한 번 있는 그런 의미를 되새기는 것도 좋지만 행사를 위한 행사를 하는 게 아닌가. 그분들을 위한, 내가 농민이라는, 그 단체에 소속된 것을 확인하고, 그분들과 소통하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가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일회성 행사, 흔히 말하는. 모였다가 의미 없이 그냥 밥만 먹고 헤어지는 이런 행사라면 차라리 전 농민단체를 하루 묶어서 이날 다 오게 해서 그렇게 해서 농민단체별로 소통도 하고 교류도 하고 이게 더 바람직해 보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 저도 동감을 합니다. 동감을 하고, 또 보면 단체별로 행사를 하고 있고, 행사 도중에 이탈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 부분들은 굉장히 요즘 많이 좋아졌습니다. 좋아졌다고 말씀을 드리고, 또 행사 내용들도 그래도 개중에 정보교환을 한다든지 한 번쯤 사례를 듣는다든지 그런 경우도 있고요.
  제 생각에는 앞으로 시간이 흘러가고 하면 아마 방금 위원님 하신 말씀처럼 그렇게 전 농업인단체가 모여서 하는 행사도 만들어지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준열 위원  저는 지금부터 좀 준비해서 그렇게 계도하는 게 바람직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저희들은 그런 쪽으로 유도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하는 편인데 또 단체별로 자기들대로의 그게 있고, 또 단체가 도 단위 단체뿐만 아니고 시·군도 있고 중앙도 있고 하다 보니까 혼자 결정하기도 아마 힘이 들고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준열 위원  지금 한 가지 예로 구미 같은 경우에는 올해 제1회로 해서 전 농업인단체가 행사를 했습니다. 상당히 좋았고요, 특별히 반발도 없었습니다. 예산도 절약되고, 또 한자리에 모여서 교류할 수 있는, 그리고 또 시민들도 와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도 대회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많은 예산이 각 농민단체별로 경쟁적으로 집행이 되고, 또 앞으로 계속 물가상승률에 따라서 자꾸 올려달라고 할 게 뻔한 사실인데 이렇게 단체별로 해마다, 아니면 격년제로 하는 것보다는 저는 이분들도, 왜냐하면 앞으로 농가의 인구가 줄어들 것이고 또 아시다시피 한 분이 보통 5개 단체에는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모아도 그렇게 실질적으로 인원이 늘어나는 효과는 별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분이 그 단체에 몇 개씩 다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분들끼리 경쟁도 방지하고 오히려 앞으로 농업발전의 하나의 축을 위해서는 같이 보내는 게 좋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시·군에서는 5개 단체, 6개 단체, 또 전 단체가 다 해서 하는 곳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게 앞으로 자꾸 키워져서 가지 않겠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그런 쪽으로 항상 유도도 하고 독려도 하고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예,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마다 지적사항이 나오지 않도록 이 부분을 조금 신경을 써서 계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신문보급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문보급도 행감자료 169쪽에, 작년보다 제가 좀 줄였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생활개선연합회는 부수는 줄었는데 예산은 다 늘었습니다. 이것 어떻게 된 겁니까? 농촌지도자 경북연합회는 지금 5억 9200에서 좀 줄이자고 했는데 8억 8800으로 왜 이렇게 많이 늘었지요, 여기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이것은 작년에, 위원님도 잘 아시지만 당초에 5억 9200만 원을 했다가 예결위에서 예산이 더 확대가 되어서 그렇게 됐습니다. 단가 인상으로 인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말씀을…
김준열 위원  상임위에서 결정한 내용을 예결위에서 이렇게 많이 올릴 수도 있습니까? 상임위 의견을 무시하는 것밖에 더 됩니까, 그러면?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상임위원님들을… 그런 경우는 아닙니다.
김준열 위원  이게 몇천만 원 오른 게 아니라 지금…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죄송합니다, 추경에 했다고 합니다. 제가 말씀을 잘못 드렸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좋습니다.
  예결위가 됐든 추경이 됐든 왜 이렇게 올랐다고 생각하십니까, 원장님이 보시기에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신문 단가가 4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인상이 되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김준열 위원  신문 단가 인상은 누가 시키는 겁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그것은 신문 제작하는 신문사에서 단가 책정을 하는 것으로.
김준열 위원  그러면 농촌지도자 경상북도연합회 신문사는 어디입니까, 제작하는 신문사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그건 중앙회에서 합니다, 농촌지도자.
김준열 위원  농촌지도자 경상북도가 아니라 농촌지도자연합회 중앙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김준열 위원  중앙회가 그러면 신문사를 가지고 있는 거네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그렇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러면 자기들이, 농촌지도자연합회 중앙회에서 신문값 50% 올리자고 하면 그냥 올려서 각 지방의 의회에다가 하달을 하면, 연합회를 통해서 하달하면 의원님들은 여기에 맞추어서 물가상승률 감안해서 인상해 주어야 하는 게 맞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그것보다도, 그런 의무는 아니지만 인상 요구를 할 때는 아마 인상 요인이 있어야 인상 요구가 되고, 무작정 신문값을, 가격을 상승시키고 그렇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김준열 위원  이것 뭐 상식적으로 임금인상률이나 물가상승률하고도 전혀 맞지가 않는데, 50% 인상 같으면.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인건비도 인상되었고 제작비라든지 그런 것들, 전체적으로 전반적으로 인상된 그런 효과에 따라서 인상이 된 것 같습니다.
김준열 위원  타 도도 이렇게 상승을 많이 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전 도가 다 했습니다.
김준열 위원  아, 이런 식으로…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했는데 농촌지도자 신문이 지난번에 인상된 게 한 10년 전의 가격으로 오다가 그때 일괄 인상이 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김준열 위원  저는 오히려 농민단체에 우리 의원님들께서 좀 소극적인 게 아닌가.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앞으로는 저희가 이런 부분도 스스로도 조금 경비를 부담하고 그렇게 하는 방법으로 저희가 지금 만들어 가려고 회장단들하고도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렇게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지금 저희들 2020년부터 예산지침이 보조금사업은 자부담 10%를 원칙으로 하는 것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저희들 시범사업하고는 거의 20에서 30%씩 하는 것으로…
김준열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원장님 말씀처럼 이 부분도 좀 계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내년 당장은 힘들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하여튼 그렇게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10%라도 당장에 좀 개선해 주십시오. 이렇게 너무 올려서 의원님들한테 부담을 주는 이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집행부에서 일정 부분 계도를 해서 올라올 때부터 의원님들한테 부담이 없도록 올라와야 되지, 이런 것 올린다고 올라와서 의원님들한테 올려놓고 막 의원님들한테 전화해서 통과되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협의를 계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압력 아닌 압력이 행사되는 그런 경우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김준열 위원  앞으로 드론방제가 늘어날 것이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었는데, 전반적인 농업기술원의 사업 방향은 참 바람직해 보입니다. 지금 여러 가지 전략 작목이나 여러 가지… 그런데 드론방제하고 무인헬기방제하고의 차이점이, 무인헬기도 지금 계속 확대할 예정이시고 보니까, 드론방제단도 확대할 예정이신데…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좀 넓은 들녘이라든지 이런 데는 무인헬기가 사용되어야 하니까 내년에 두 군데인가 하고, 드론방제단도 세 군데 더 확대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런데 제가 좀 우려했다시피 PLS하고는 괜찮습니까? 무인헬기로 그렇게 대량으로 넓은 지역에 살포해도?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무인헬기로 하는 것은 거의 수도작 쪽으로, 벼농사 쪽으로 들녘에 하니까 PLS하고… 밭하고 접경지역은 피해서 하면 큰 문제는 없고요. PLS에 많이 걱정되는 부분들은 드론으로 방제하고 하는 그런 쪽으로 저희가 유도를 해 갈 것입니다.
김준열 위원  앞으로 밭작물도 그렇고 드론이 좀 더 효율적으로 보이는데, 무인헬기방제를 확대하는 데에 내용에 보니까 원장님 말씀하신 수도작뿐만 아니고…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종자파종도 하고, 비료살포도 하고, 그런 것까지도 합니다.
김준열 위원  예, 다른… 병해충방제도 사용되는 것으로…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병해충방제가 쉽게 말하면 들녘에 만약에 도열병이라든지 그런 게 넓게 광범위로 산재가 되고 하면 방제단이 출동을 해서 동시방제를 하도록 하고, 또 돌발해충이라든지 메뚜기 떼라든지 이런 게 나오면 또 개체 수를 줄이는 방제도 해야 되고, 그럴 때도 사용을 하고 합니다.
김준열 위원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예산투입 대비 효과라고 그럴까요? 헬기 가격이 상당하지 않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헬기 가격이 한 2억 정도 합니다.
김준열 위원  조금 내렸네요, 3억 하다가.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3억은 보험료라든지, 헬기운반용 차량이라든지, 조종사 초기 양성이라든지 이런 것 다 해서 3억 가까이 나옵니다.
김준열 위원  이게 제가 전에도 좀 지적했듯이, 어떻습니까? 고장이 잘 안 납니까, 어떻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지금까지 고장으로 인해서 운영하기 어렵다고 하는 이야기는 아직 접수가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이게 그리고 데이터가 있습니까? 1년에 몇 회를 뛰었다든지, 아니면 어느 정도의…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그런 것은 항공하는 조종사마다 자기들이 운행한 시간 그것을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을 것이고요. 저희들은 하는 게 “전체 몇 회 출동을 해서 얼마만큼 방제를 했다.” 하는 그런 실적은 접수를 합니다.
김준열 위원  좋습니다.
  청년농업인이 드론방제단을 운영하도록 해 놓았는데, 청년농업인이 아니고 청년이면, 청년은 못 하는 겁니까? 농업인이 되어야지 할 수 있습니까, 방제단을? 농사짓는 것하고 드론 날리는 것하고 상관이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저희가 하는 것은 농촌의 청년일자리도 있고 또 고령농가들, 방제에 어려운 부분들 방제 지원하는 부분도 있고, 그런데 농촌에서 방제단을 운영하면서 농촌에 있는 청년들을 활용하면 좀 더 사업 성격도 맞을 것 같고 그런데, 앞으로 방제단이 더 늘어나고 그렇게 할 필요성이 있을 경우에는 또 외부의 청년들을, 어떻게 보면 드론을 전문적으로 방제해 줄 수 있는 그런 능력을 지닌 청년들도 안 있겠느냐 판단도 합니다. 그럴 때 또 그런 방제단도 한번 만들어 보는 것으로 계획을 해볼까 합니다.
김준열 위원  예, 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은 청년농업인에서 드론을 날릴 친구들을 뽑으면 범위가 좁습니다. 그런데 드론을 전문적으로 날릴 수 있는 친구들 중에서 청년을 뽑으면, 그 친구들이 농촌에 가서 날리면 농업인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그게 그거 아닙니까? 농촌에 가서 그 친구들이 전문적으로 방제를 해 주면, 그 친구들 어차피 농촌에 가야 되잖아요, 방제를 하러 가든, 거기에 연구를 하러 가든, 자기가 농사를 지으러 가든. 그런데 농사짓는 청년이 안 그래도 귀한데 그런 청년들을 드론까지 날리게 해서…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방제가 만약에 농사일하듯이 1년에 한 100일 이상을 한다든지, 150일을 한다든지 그렇게 할 것 같으면 그것도 외부에서 들어와서 하고 이러면 되는데, 방제라고 하는 것은 1년에 많이 해도 운영하는 게 한 30, 40일 정도 방제단이 운영이 될까 그렇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외부에서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큰 수익도 안 되고 좋은 일자리도 안 되지 싶은데, 지금 농촌의 기존 청년들이 하는 것은 자기가 영농을 하면서 또 방제를 하면 거기에 대한 부가가치도 자기가 할 수 있고, 또 농촌지역에 일손 부족한 데에도 방제를 할 수 있고, 그런 병을 조금 더 잡을 수 있는 그런 효과가 있어서 그렇게 하는 겁니다.
김준열 위원  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은 청년들 중에서 드론에 관심이 많고 드론의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아마 앞으로…
김준열 위원  그런 친구들도 드론방제단에 합류할 수 있도록 문호를 좀 열어주었으면…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앞으로는 그렇게 가야 될 길도 안 생기겠나 싶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런 친구들이 외부에서 온다고 해서 서울, 부산, 대구에서 오는 것도 아니고 다 경상북도에 거주하고 있고, 인근 시·군에 다 있는 친구들이라서 자기 지역의 상황을 너무 잘 압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 무슨 약재가 필요하고, 이런 친구들이 더 잘 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 친구들이, 말씀하신 한 달이 됐든 두 달이 됐든 얼마가 됐든 간에 그런 부분에 참여해서 그 친구들이 드론에 대한, 내지는 농사에 대한 꿈을 접지 않도록 여기에서도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체크해 보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이춘우  김준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잠시 한 10분간 정회했다가… 그대로 할까요? 그러면 4시 5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6시 34분 감사중지)
(16시 50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수경  감사 속개를 선언합니다.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유봉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방유봉 위원  울진의 방유봉 위원입니다.
  장시간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다니면서 현지 확인을 나가본 적이 있습니다. 영천에 약용작물을 재배하시는 분이, 개인이 포장을 상당히 넓게, 외국에 있는, 제가 종류는 한 열한두 가지를 보고 갔습니다. 상당히 고부가가치적인 그러한 약용작물들을 재배하고, 그 모습을 보고 저희가 사업소마다 다니면서 우리 봉화에 약용작물 거기도 가보고 했습니다만 개인이 어떻게 보면 더 선도적으로 우리 농업에 대한 것을 더 깊숙이 이해를 하고 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따지고 보면 우리 사업소들이 해야 될 일들을 개인이 한다기에 저는 사실 좀 감명을 받았습니다.
  혹 원장님, 영천의 그 포장에 한번 가본 적이 계신지?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죄송합니다. 저는 못 가봤습니다.
방유봉 위원  아니, 그건 죄송한 게 아니고. 저희가 현장을 다니면서 봤을 때 그러한 선도농가들이 많이 생겨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분들이 그만큼 성공했을 때는 아마 부단한 노력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본 위원 생각에는 그런 부분들을 우리 기술원에서 원래는 해 줘야 되는 것 아니냐. 그래서 농가에 보급을 하고 안전하게 또 농가들이 그러한 사업들을 물려받아서 소득창출이 될 수 있는 이러한 쪽으로 가 줘야 되는데 지금 현재 우리 기술원에 있는 사업소들은 그렇지 않지 않느냐? 저희가 현장을 다니면서 몇 군데 행감을 하면서 그게 느낀 점입니다. 앞으로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 기술원이 앞장서고, 선도적 역할을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위원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방유봉 위원  그리고 기회가 있으시면, 약용작물연구소장님 계시죠?
○봉화약용작물연구소장 장원철  예.
방유봉 위원  그리고 우리 원장님, 영천의 포장을 한번 들러보고 거기에서 우리 도가 해야 될 일들이 무엇인가를 한번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과제가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래 돌아보면서 아, 개인적인 농가가 참 선도농가들이 이렇게 애쓰면서 성공하고 있는 그러한 모습들을 볼 때 우리 도가 그 뒤에서 밑바탕을 해 줘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그런 부분들이 가끔씩 생각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인 지원이라든지, 모델 케이스가 되는 것 같습디다, 제가 봤을 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방유봉 위원  참고해서 한번 들러봐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아마 그런 선도농가들이 어떻게 보면 저희가 생각지 못한 것들도 하고 있고, 또 저희가 그것을 찾아서 같이 하면 저희가 가져올 것도 있고 그분들이 좀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저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조금 서포트할 수도 있는 방법, 그런 것들을 현장 선도농가를 탐방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유봉 위원  교류를 했으면 참 좋겠다는,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위원님.
방유봉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알겠습니다.
방유봉 위원  그리고 행감자료 145쪽에 보니까 4-H 연합회하고 4-H 본부라고 따로 기재가 되어 있는데, 내용이 다른 겁니까? 단체가 다른 단체예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이것은 4-H 연합회는 4-H 활동을 하고 있는 현역 회원들이고요. 4-H 본부는 4-H 지도자들이 모여서 중앙부터 4-H 본부로 형성이 되어 있는 그런 단체입니다.
방유봉 위원  우리 농수산위원회 위원님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저만 모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자료를 봤을 때는 이 단체가 다른 단체가 아니냐 하는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방유봉 위원  그리고 행감 174쪽에 보면 도농교류가공체험장이라고 이래서 2018년도에 김천에 한 군데 했고, 2019년도에는 울진 근남에 장효성 씨라는 분이 사업을 추진 중인데, 예산이 얼마이며 어떤 종류의 사업인지?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이것은 예산은 한 군데에 1억씩 도비 15% 하고 시·군비 35% 하고 자부담을 50%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예산 총액은 1억으로 있습니다. 표기를 못 해서 죄송합니다.
방유봉 위원  그런데 이게 지금 현재 농원 같은 그런 쪽으로 사업을 하시는 겁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이것은 가공체험농장이라고 도시 소비자들이 농촌에 와서 체험할 수 있는 그런 농장들을 만들고, 또 농촌에 와서 휴식도 할 수 있는 그런 농장들도 만들고, 또 그 농장의 제품을, 자기들이 만든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판매도 하고 그런 형태의 농장입니다.
방유봉 위원  내용적으로 봤을 때는 그런 체험하는 것인데, 어떤 종류의 체험을 하고 어떤 종류의 무엇을 만드는 것인지 기재가 전혀 안 되어 있어서…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울진 같은 경우에는 농가에서 아로니아 생산하고 그런 것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아로니아 가공품하고 또 따기 체험이나 담기 체험이라든지 그런 쪽으로 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방유봉 위원  자료가 저희가 한눈에 봤을 때 이해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죄송합니다.
방유봉 위원  그리고 2019년도에 시작되는 울진 근남 같은 경우에는 저희 지역구인데 이런 사업들이 좀 의원 지역구하고 이렇게 되면 서로 간에 교류를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좀 알고 있으면 한번 들러도 보고, 그러한 사업들이 울진에 전개되고 있으니까 저희가 관심을 가지고 볼 수도 있는데, 보니까 울진 것이고 해서 제가 주의 깊게 봤는데 무엇을 하고 있는지 도대체 모르겠다는 말입니다, 이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앞으로 자세하게 기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유봉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행감 80쪽에, 작년에는 왜 예산을 못 했는지 모르겠는데, 보면 작년에 못 했던 사업인데 2020년도에는 이 사업을 하겠다고 이렇게 표기가 되어 있거든요. 우리 의회에서 예산삭감을 해서 못 한 겁니까, 안 그러면 집행부에서 예산 자체를 받지를 못해서 못 한 겁니까, 2019년도에?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농가의 경영마케팅교육은 꼭 필요한 부분들인데, 금년입니다. 작년에 올해 예산을 신청을 해서 저희가 요구를 하고 노력은 했는데 저희가 노력 부족인지 편성을 못했고. 내년에는 1억 5000을 편성해서 이 사업을 계속 이어가도록 그렇게 할 것입니다.
방유봉 위원  이게 원장님 의지가 없는 것인지 아니면… 올해도 하고, ’18년도에 했으니까 연차적으로 계속사업이 되어야 되는 건데 올해 예산이 안 되었기 때문에 안 되고, 내년도부터 다시 또 예산을 세워서 다시 하겠다, 그런 얘기지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그렇습니다.
  대신에 이것은 시·군에 지원하는 예산인데, 도에서 경영마케팅교육이라든지 경영일지교육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1년에 한 350에서 400명 정도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방유봉 위원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행감 129쪽에요.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사업이 있습니다. 작년에는 보니까 2018년도 추진실적은 41억 가지고 했는데 2019년도는 160억이죠? 이게 사업 주체가 그러면 지방자치단체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는 겁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농업기술센터도 있지만 작목반이나 영농조합, 농업인법인 이런 데서 사업 신청을 해서 하는 겁니다.
방유봉 위원  선정하고 난 후에 사후관리는 어디에서 하는 거예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사후관리는 기술센터도 하고, 저희들도 사업담당자가 현장에 방문을 한 번씩 하고 그렇게 해서 컨설팅도 하고 사후관리도 하고 있습니다.
방유봉 위원  울진 같은 경우에는 해방풍 같은 것을 지금 그런 단지를 조성해서 많이 하고 있는데 다른 지역에도 지금은 여기에 대한 성과 분석한 자료들이 있습니까? 2018년도, 이게 지금 그전부터 계속해 오던 사업들이죠?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성과하고, 이 사업을 하면 사업보고서를 만듭니다. 그것은 전체적으로 저희들 현장에 시범사업한 것들은 연말에 사업 정리를 하고, 이듬해 상반기 안에 전년도에 했던 시범사업들 전체 사업보고서를 작성하고 성과를 만들어 놓습니다.
방유봉 위원  그런데 지금 현재 이 사업이 쭉 연차적으로 내려오는 사업인데, 성공사례가 있습니까, 시·군에? 여기 쭉 가면서 나열되어 있는데 다 지금 성공한 사업이라고 얘기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성공사례도… 다수가 성공을 하고 그 지역에 소득을 높이고, 특히 포항의 산딸기 같은 경우에는 재배기술을 해서 재배시기도 당기고 하는 그런 쪽으로, 대표적인 이야기지만 하고 있고. 성공사례가 많습니다. 별도로 위원님, 자료를 하나 해서 보고를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유봉 위원  예, 하여튼 예산이 이렇게 들어가고 하는 것이니까 사후관리를 우리 기술원에서 철저하게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위원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수경  방유봉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열 위원  아까 질의했던 내용과 함께 보충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조금 디테일하게 세부적으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행감자료 146쪽, 147쪽에 해외연수대상자가 눈에 딱 보이는 게 두 분이 보이는데, 2018년도 대상자가 2019년도 대상자가 아직도 있어요, 보니까. 경상북도 4-H 연합회, 이게 동명이인은 아닐 거라 생각하는데 경주의 손인혁 씨가 작년에 가고 올해 또 가고, 경산의 이용희 씨가 작년에 가고 올해는 농촌지도자연합회로 갔습니다. 이분들 따로 조치는 안 하실 거지요? 그냥 넘어갑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저희가 농업인단체 해외연수 저걸 하면서 3년 이내에 여기에 참여한 사람들은 참여를 가급적하지 않고 다른 회원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독려하는 공문도 보내고 또 회의 때 그런 이야기도 하고 합니다.
김준열 위원  이것도 아니면…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래도 저희가 독려를 하고 그렇게 해서 또 농업인단체들도 의식이 굉장히 이제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옛날보다는 훨씬 좋아졌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준열 위원  예, 이것도 아니면 농업인 연수를 꼭 가야 되면 꼭 가야 될 나라나 대상지, 아니면 그런 장소를 정해서 격년에 한 번 가는 것도 괜찮지 않습니까? 해마다 가야 됩니까? 어떻습니까, 이것은. 아니면 10개 시·군씩 잘라서 간다든지. 이게 보니까 고령이나 울릉에는 갈 사람이 없어서 아예 비어 있고 이런 곳도 있는데.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가려고 신청을 해 놓았다가 거의 임박해서 몸이 이상이 있다든지 그렇게 해서 참여를 못 한 경우들이 있고. 단체에서 해외연수를 가면 농촌지도자나 생활개선회나 이런 쪽으로 보면 유럽이라든지 선진지에 가면 약 400몇십만 원씩 경비가 듭니다. 그런데 지원하는 것은 200만 원을 1인당 지원하는데 개인 자부담을 200몇십만 원씩 하고, 그렇게 해서라도 회원들이 선진농업을 보고 싶고, 또 해외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런 견문을 높이고 싶은 의욕에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아니요, 나라도 터키·스페인·베트남 이런 데에 갔는데요, 몽골 갔는데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그게 아마 나라마다 다른 생각이 있고 그런 것도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래서 격년으로 시행하실 계획은 없으시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그런 부분들도 협의가 필요하면 어느 시점에 아마 이야기가, 협의가 될 것 같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리고 아까 다른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4-H 연합회하고 4-H 본부를 묶으면 난리가 납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그것은 묶을 수는 없습니다.
김준열 위원  대상을 묶을 수는 없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김준열 위원  그러면 아까 존경하는 김성진 위원님께서 청년농업인에 대해서 이야기하셨기 때문에 저는 여성농업인에 대한 정책을 묻고 싶습니다. 농업기술원에서 하는 사업 중에는 여성농업인 관련 사업이 무엇 무엇이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주로 여성농업인 관련 사업은 가공 쪽하고 교육농장이라든지 체험 쪽하고 이런 쪽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사업꼭지가 수십, 수백 개가 있는데 제 눈에 보이는 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여성’ 들어가는 것은.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여성농업인 전체 아우르는 사업은 농업행정에서, 농수산유통국에서 농촌여성바우처사업이라든지 그런 여성 관련 행정지원사업 그런 것들을 하고 있고. 저희들은 여성농업인들 자격증 취득하는 그런 경우, 또 농촌여성들 가공사업을 하는 그런 경우, 또 아까 말씀드린 농촌교육농장 같은 체험농장을 운영하는 게 남성보다는 여성이 조금 세심하고 하기 때문에 그런 꼭지들하고, 또 여성농업인 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하고 이런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청년농업인 육성 관련해서도 아주 다양한 사업에 엄청난 예산이 있는데 여성농업인 능력배양사업 작년에 4억 3000, 올해 4억 5600,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능력배양 교육실적에서 자격증 취득하는 것, 커피바리스타, 베이비시터, 이런 자격증 취득…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요양보호사라든지.
김준열 위원  이런 것밖에 없어요, 요양보호사는 없습니다. 없고, 지금 우리 농촌이 청년이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년도 여성농업인이 있어야 옵니다. 귀농을 하려 해도 여성이 가려고 해야 가지 혼자 못 가지 않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맞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래서 농업기술원에서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그런 교육프로그램을 좀 더, 내지는 기술지도를 할 수 있는 내용, 아니면 여성을 유인할 수 있는 그런, 정책적으로 연구를 했으면 싶어서 말씀을 드려봅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김준열 위원  상대적으로 청년이나 다른 정책에 비해서 너무 농업기술원에서는 소홀하게 대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어서, 지금도 잘하고 계시지만 조금 더 놓친 부분에 대해서 여성농업인에 대한 배려를 한 번 더 부탁드립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연구하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산하연구소에 지금 좀 디테일하게 말씀드리면, 행정운영경비가 지금 기관마다 차이가 많이 납니다. 물론 연구소마다 특성은 있겠지만 영양고추연구소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도 1억 8800, 올해는 1억 9300이 행정운영경비인데 생물자원연구소는 올해 1억 6900, 왜 이렇게 많이 들어가지요? 다른 데에 보면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같은 데에는 8800 정도밖에 안 되고 청도복숭아도 9500 정도인데 여기는 왜 이렇게 많이 들어가지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연구소마다 시설이 많은 곳이 있고, 또 장비 활용이 많아서 장비 유지를 많이 해야 되는 부분들도 있고, 거기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만약에 구미 화훼 같은 경우에는 화훼 온실을 계속 가열하고 해야 하기 때문에 연료비라든지 이런 게 더 많이 들어가서 운영비가 많이 들어가고, 그런 게 없는 부분들은 운영비가 적게 들고 그렇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렇게 생각해도 현저하게 많이 사용하고 있고, 특히 영양고추연구소는 집행잔액이 지금은 얼마 남았습니까? 아직도 집행잔액이 많이 남았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고추연구소 집행잔액은 지금 제가…
김준열 위원  행감자료 35쪽입니다. 행정운영경비가 1억 9300인데 집행액이 지금, 10월 말 기준이겠지요? 1억 1900. 그다음에 잔액이 7400. 다른 기관과 비교해도 많이 남았고 전체적으로 금액이 높습니다. 일반운영비가 1억 정도 지출된 것으로 나옵니다. 10월 31일 기준 맞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10월 14일 기준으로 이 자료를 냈는데요. 아마 시설환경개선이라든지 시설투자 부분에 있어서 사업은 이제 연말 안으로는 완료될 것인데 그게 아마 11월이나 12월 안에는 전부 집행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잔액이 이렇게 남아있을 수도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집행내역에 일반운영비, 국내여비, 업무추진비, 자산 및 물품취득비밖에 없는데요? 일반운영비에 그러면 말씀하신…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일반운영비도 앞으로 여비라든지 인건비라든지 이런 게, 앞으로 10월, 11월, 12월 집행이 되어야 되니까…
김준열 위원  그러니까 지금 인건비를 12로 나누어도 지금 따지면 7400이 남으면 말이 안 되잖아요. 10월 14일로 쳐도 1억이 나갔습니다. 지금 7000이 남으면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계산해서 산술적으로. 무슨 다른 이유가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아직… 또 여기에 보면 온실에 연료도 들어가고, 그런 쪽으로 복합적으로 보면 이게 지금까지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고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아니, 1월 1일부터 해서 10월 14일까지 1억이 지출됐는데 그러면 10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연료비 같은 경우에는 계절이 와야…
○위원장 이수경  김준열 위원님, 어느 부서가 그래요?
김준열 위원  영양고추연구소요.
○위원장 이수경  영양고추연구소장님 나오셨습니까? 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하세요.
○영양고추연구소장 원종건  예, 영양고추연구소 원종건입니다.
  현재 우리 영양고추연구소에 인건비 상황이, 보통 고추는 1월부터 11월까지 포장에 있는 상태이고, 12월이 되면 인건비가 품종 채종이 있어서 종자를 고르는 데에 굉장히 소모가 됩니다. 그래서 12월까지 우리가 기간제를 운영하기 때문에 그 부분이 한 달에 한 3000만 원씩 소요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10월·11월·12월 이렇게 하면 인건비에 소요가, 많이 요구됩니다.
김준열 위원  10월·11월·12월에 집중적으로 인건비가 나간다는 말씀이십니까, 기간제근로자가?
○영양고추연구소장 원종건  예, 한 12월 15일까지 운영을 하기 때문에 한 달에 한 3000만 원 정도 소요가 되기 때문에, 예. 그때 인건비 비중이 크기 때문에 12월까지 가면 거의 행정경비가 다 소모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김준열 위원  그러면 전체적으로 다른 기관보다 행정운영경비가 높은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영양고추연구소장 원종건  그 부분은 우리가 유전자원센터나 또 육묘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소요되는 경비가 유전자원센터나 육묘장이나, 특히 연료비가 소모되는 부분들이 감안되어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아니, 다른 데도 연료비가 더 많이 들어가는 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반대로 10월에서 12월까지 어떤 작업을 하신다고 했지요? 아까 조금 전에.
○영양고추연구소장 원종건  예, 10월에는 수확물에 있어서 포장에 잔재물이 있습니다. 잔재물을 제거하고, 특히 고추는 멀칭작업이나 유인작업 이런 데에 있어서 제거할 것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있고 또 고추는 수확 후에 건조해서 그다음에 그것을 선별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공판장에 내기 위해서는 선별을 해야 되는 그 부분이 굉장히 시간과 노력이 많이 소요됩니다. 그 뒤에는 유전자원을 또 운영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채종 먼저, 채종은 씨를 하나하나 골라내는 그런 과정이기 때문에 인력과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그게 12월 중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러면 인원수로 치면 몇 명이 투입됩니까?
○영양고추연구소장 원종건  아마 기간제로 15명 정도 소요되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러면 10월부터 12월 15일까지 기존에 있던 기간제 외에 추가로 15명씩…
○영양고추연구소장 원종건  아닙니다. 15명 기간제가 그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기간제가 언제부터, 지금 기간제 몇 명 계십니까?
○영양고추연구소장 원종건  정확한 인원은 모르겠는데 한 15명에서 17명 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러면 영양고추연구소의 기간제 인원이 평상시에 15명에서 17명이 종사하고 계신다.
○영양고추연구소장 원종건  예.
김준열 위원  그러면 10월에서 12월에는 기간제가 총 몇 명이 됩니까?
○영양고추연구소장 원종건  예,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지금 앞뒤가 안 맞지 않습니까?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영양고추연구소의 기간제 인원은 약 15명에서 17명이고, 1월부터 종사하고 계십니다.
○영양고추연구소장 원종건  1월부터가 아니고요.
김준열 위원  그러면요?
○영양고추연구소장 원종건  3, 4월부터 일이 시작하기 때문에 그때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자, 3, 4월부터 기간제근로자 약 15명에서 17명이 종사하고 계시고, 이분들이 연말까지 종사하십니까?
○영양고추연구소장 원종건  12월 중순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15명에서 17명이, 3월이나 4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종사하십니다, 기간제근로자가. 맞습니까?
○영양고추연구소장 원종건  예, 그렇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런데 10월에서 12월 15일까지 집중적으로 잔재물 제거, 멀칭, 유인작업을 수확 건조하기 위해서 15명이 추가로 필요한 겁니까, 아니면 이 인원이 계속 근무하시는 겁니까?
○영양고추연구소장 원종건  예, 그 인원이 그대로 운영됩니다.
김준열 위원  그러면 처음 답변하신 내용이 틀린 겁니까, 아니면 제가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겁니까? 다른 위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자, 다시 묻겠습니다. 일반운영비가 10월 14일까지 기간제 15명에서 17명으로 인하여 1억 100만 원이 지출된 것 맞습니까? 
○영양고추연구소장 원종건  예, 거기에는 인건비 이외에 행정경비, 공과금, 공공요금 이런 게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답변상으로 제가 이해를 도저히 못하겠으니까 일반운영비에 관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일반운영비에는 그러면 기간제근로자의 인건비 외에 연료비, 그리고 다른 경비가 포함되어 있다는 말씀이죠?
○영양고추연구소장 원종건  예, 그렇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런데 저한테 최초에 답변하실 때는 10월에서 12월 15일까지 집중적으로 15명의 기간제근로자가 투입된다고 얘기하셨는데, 그러면 그것은 잘못된 겁니까, 발언이?
○영양고추연구소장 원종건  예, 그것은 계속 이어지는 작업이 12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그런 상태입니다. 집중적으로는…
○위원장 이수경  정리를 해서요, 소장님은 상세한 내역을 우리 위원회로 보내 주세요.
○영양고추연구소장 원종건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수경  여기에서 이야기해서 될 일이 아니네. 상세하게. 기간제근로자가 몇 명인지도 모르고 “15명에서 몇 명 되겠다.” 이런 답변은 얼마만큼 무의미한 답변입니까?
김준열 위원  기간제 근로자도 다른 기관보다 상당히 많이 보유하고 계십니다.
○위원장 이수경  고추 고르다 보면 많이 할 수도 있지만 정확하게 서류를 작성해서 위원회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영양고추연구소장 원종건  예, 서면으로 작성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수경  들어가세요. 나는 이해가 안 돼요, 그런 게.
김준열 위원  이상입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이춘우 위원  아니, 소장님이 몰라요, 기간제를 몇 명 썼는지?
○위원장 이수경  일용직도 아니고 기간제를 몇 명 썼는지 모른다는 게 나는 이해가 안 되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기간제, 제가 참고로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이수경  예.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기간제는 무기직이 아니고 쉽게 말하면 일당으로 일하는 그런 인력인데 포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1개월 쓸 때도 있고 3개월 쓸 때도 있고 한 10개월 정도 쓸 때도 있고, 작업에 따라서 기간제가 운영이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 보면 일손이 많이 필요할 때는 많은 인원이 들어와야 되고, 또 계절에 일손이 필요 없을 때는 아마 계약을 3개월 계약한 것도 있을 거고 시기별로 그런 게 있다는 걸, 제가 기간제 인원이 정확하게 몇 명인지는 모르겠는데 기간제 운영은 그렇게 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평상시에도 인원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거야 한 달짜리든지 석 달짜리든지 계속 상주하고 있을 것 아닙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김준열 위원  결국 교대는 되겠지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앞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세밀하게 해서 위원님이 생각하시는 부분을 자료정리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예, 타 연구소에 비해서 집행잔액이 많이 남고 운영에 대한 운영비도 높고, 그리고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인원도 많은 데 비해서 답변이 좀 명쾌하지 못해서 자료제출할 것을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춘우 위원  소장님이 행감을 받으면 최소한 자기 분야는 기본적인 자료를 갖고 다니셔야 되지요, 행감장에. 놀러왔어요, 여기? 놀러온 것 아니잖아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부위원장님 죄송합니다.
○위원장 이수경  김준열 위원님 다 질의하셨습니까?
김준열 위원  예,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수경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연구소, 현장 행정사무감사를 다 했고 해서 질의 내용이 많이 줄어든 것 같네요. 행감장에 오는 자세는 여러분들도 아셔야 되지요? 연구소는 행감이 끝났다고 생각을 하고 그냥 있다가 이런 일이 벌어진 것 같은데 참고해 주시고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농업기술원에 대한 심도 있는 감사를 하시느라 위원님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은 도민의 뜻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시고 앞으로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질의·답변 내용은 정리하여 감사종료 후 3일 이내에 농수산 행정사무감사위원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농업기술원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일정에 따라 11월 18일에는 농축산유통국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7시 22분 감사종료)

○출석 감사위원
  이수경    이춘우    김성진
  김준열    남영숙    박창석
  방유봉    신효광    안희영
  임무석    한창화
  
○출석 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이성호
전문위원이진영
○피감사기관 참석자
농업기술원
원장곽영호
연구개발국장권태영
농촌지원국장최기연
총무과장김연근
작물연구과장신용습
원예경영연구과장김대현
농업환경연구과장김종수
기획교육과장이동균
기술보급과장이상택
농촌자원과장김현옥
생물자원연구소장김상국
유기농업연구소장박석희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최홍집
청도복숭아연구소장김임수
영양고추연구소장원종건
상주감연구소장송인규
봉화약용작물연구소장장원철
구미화훼연구소장성세현
풍기인삼연구소장류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