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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돌봄교사
작성자 정○○ 작성일 2014-01-23 조회수 755
경상북도 초등학교 돌봄교사입니다. 저는 3년전부터 돌봄교실에 근무하게 되었으며, 방과후 아이들을 가정처럼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수 있도록 돕고 살피는게 주요업무입니다. 돌봄교사 1명당 20여명의 아이들의 간식과 과제물을 지도하고 교과보충지도, 귀가지도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상북도 교육청에서는 각학교별로 공문을 보내 초, 중등자격증, 보육교사자격을 소지했음에도 학습지도를 금지하였고, 상시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기간제 근로자가 무기계약으로 전환됨을 우려해 실제로는 15시간이상을 근무하면서도 계약서상 15시간 미만 14. 5시간, 14시간 등 초단시간으로 계약을 종용하여 운영해 오고있습니다. 경북도교육청은 학교회계직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해 조금의 노력도 하지 않으니 위원회에서는 이를 바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맞벌이 부모가 증가하고 한부모가정이 많아짐에 따라 학부모들도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수 있는 돌봄교실의 장점을 위원님들께서도 잘알고 계실터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는 학습습관뿐 아니라 생활습관등 아동들의 지적, 잠재적 성장을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명품교육을 운운하면서 아이들의 정서는 고려하지 않는 강제적 특기적성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지요. 돌봄교사는 학교에 있는 엄마입니다. 엄마가 1년마다 바뀌는 셈이지요. 방과후특기적성을 도입하여 돌봄교실을 축소하려는 도교육청으로 인해 돌봄교사들은 기본 생존권은 물론 직업적 사명감을 박탈당하고 있으며 해마다 이맘때면 경북 많은 돌봄교사가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으니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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