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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소관부서 업무보고 받고
작성자 공보담당 작성일 2017-02-07 조회수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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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나기보)는 제290회 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인 2월 7일 농수산위원회를 열어 2017년도 해양수산정책관실 및 농업기술원 소관 업무보고를 받았다.

나기보 농수산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우리 농업․해양수산업의 환경은 FTA 등 시장개방 확대, 농수산물 가격 불안정, 농어촌 인력부족, 중국어선 불법조업, 어획량 감소, 기상이변 등 대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다면서, 집행부의 전 공직자는 어려운 지역 농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사명감을 갖고 각자 맡은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양수산정책관실 소관 2017년도 업무보고에서는 나기보(김천) 위원장은 동해안의 불법조업, 바다사막화 현상 등으로 수산업이 매우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면서, 특히 불법 조업을 근절하기 위한 단속을 강화하고 정책건의를 통해 강력한 처벌규정이 제도적으로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불법 조업 단속강화와 병행하여 어업인들이 스스로 어업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의식변화 교육 및 홍보 강화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배영애(비례) 위원은 지역특산 수산식품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시책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동해안의 전통식품인 과메기 고부가가치 식품개발과 해외수출 확대로 어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태림(의성) 위원은 토속어류산업화센터 및 민물고기연구센터 등의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데 비해 편의시설이 전무하다고 지적하면서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휴게시설을 확충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창화(포항) 위원은 동해안 바다숲 조성을 위해 해조류 육상 양식 기술 개발 및 보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농업기술원 소관 2017년도 업무보고에서는 나기보(김천) 위원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지역에 잘 정착해서 경북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대표주자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정책개발, 과감한 예산지원 등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특단의 정책적 배려를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배영애(비례) 위원은 농업기술원에서 다양한 분야의 시책사업 추진도 중요하지만 신품종 육성, 영농기술 개발 및 보급 등 농업기술원 본연의 업무추진에 좀 더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윤종도(청송) 위원은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데 비해 농업인들의 기대수준에 미흡한 영농기술 보급, 농업인들과 현장소통 부족, 업무역량 부족 등으로 농업인들에 불신을 받고 있다며, 조직정비와 직원 지식 함양을 위한 교육 강화 등 농업기술센터의 기능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최태림(의성) 위원은 지역자원 6차 산업화 촉진 수익모델 시범사업 주요성과에 대해 질의하면서 농업의 6차산업화를 확산하여 농가소득 증대 뿐만 아니라 농촌지역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창화(포항) 위원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본연의 임무수행인 농촌지도사업이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농업기술센터가 지역농정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지도․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 시범사업은 계획단계부터 면밀한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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