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농수산위원회회의록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농업기술원
일시 2015년 11월 16일(월)장소 농수산위원회회의실
(10시 4분 감사개시)
○위원장 정영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앞서 위원님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신용습 성주과채류시험장장은 해외출장으로 오늘 행정감사무감사 증인출석이 어렵다는 통보가 있어 위원장이 며칠 전 양해해서 오늘 불참하였습니다. 불가피하게 나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농업기술원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지역구 의정활동 등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량종묘 육성 및 재배기술 개발, 영농기술 개발 및 보급, 농식품 가공 자원화, 전문농업인 육성 등 경북농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박소득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행정사무감사는 도정 현황과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예산안 심사를 위한 자료 및 정보로 활용하고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입니다.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깊이 이해하여 도민들에게 평가를 받는다는 자세로 감사에 임하여 주시고, 본 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증인선서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국장, 과장, 연구소장, 시험장장은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업무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야 하므로 선서를 해야 합니다.
  선서는 농업기술원장께서 대표로 발언대로 나와서 증인선서를 낭독하고 나머지 증인들께서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서를 쥐고 오른손을 펴서 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관하여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본 위원회가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을 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위증의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한 선서서는 일괄 취합해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농업기술원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선서, 본인은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5년 11월 16일
농업기술원
원장  박소득
연구개발국장  서동환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총무과장  김일환
작물육종과장  김세종
원예경영연구과장  권태영
농업환경연구과장  이숙희
지원기획과장  최경숙
기술지원과장  조현기
생활지원과장  이동균
생물자원연구소장  김재철
유기농업연구소장  배수곤
청도복숭아시험장장  최동진
영양고추시험장장  권오흔
상주감시험장장  조두현
봉화약초시험장장  김종수
구미화훼시험장장  우진하
풍기인삼시험장장  권태룡
○위원장 정영길  다음은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오늘 우리 농수산 행정사무감사 위원회의 의사진행을 참관하기 위하여 영주YMCA 회원님들께서 방금 우리 방청석에 자리하고 계십니다. 먼저 우리 농수산위원회에 방문해 주심을 환영합니다.
  농업기술원장,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농업기술원장 박소득입니다.
  제281회 도의회 정례회 농수산위원회 2016년도 농업기술원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존경하는 정영길 농수산 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지역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저희 농업기술원은 농업인이 웃고 도민이 행복한 농촌육성을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농업기술 혁신을 위한 창의적인 연구개발과 능동적인 기술보급으로 영농현장의 애로 및 기술해결에 역점을 두고 농산물 개방화에 대응한 창조농업 실현을 통한 지역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면 농업기술원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
  2016년도 주요업무보고(농업기술원 소관)
(보고중단)
(부록에 실음)

○위원장 정영길  원장님.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위원장 정영길  일반현황이나 그러한 부분은 유인물로 대체하고 주요업무보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계속)
  2016년도 주요업무보고(농업기술원 소관)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농업기술원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영길  농업기술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의 순서가 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께서는 업무보고 내용과 제출된 감사자료 등을 참고해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시고 답변은 핵심을 잘 파악하여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홍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홍희 위원  구미 출신 이홍희 위원입니다.
  원장님 이하 농업기술원 직원 분,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고생하셨고 또 내년도 사업계획 작성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본 위원이 농수산위원회에 들어와서 보고 느낀 점이 있다면 아마 농업기술원이 농촌 소득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고, 또 농촌이 살려고 하면 결국은 농업기술원이 큰 역할을 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런 면에서 열심히 잘 하고 있는 걸로 생각이 됩니다.
  지난해 본 위원이 감사 지적사항으로 두 가지를 지적했습니다.
  한 가지는 산‧학‧연 협력단 예산집행의 문제점과 또 하나는 농축산국과 농업기술원의 업무 중복성 문제, 이 부분 2개를 지적을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설명을 좀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감사합니다. 지적 감사를 드리고요.
  산‧학‧연 협력단 문제는 안 그래도 그날 이후로 지적을 받고 나서 계속 개선을 해왔고 여러 가지 예산집행을 단계적으로, 목별로 투명하게 집행하도록 여러 번 회의도 했고요. 회계담당자하고 간사, 그다음에 단장님 불러서 하고 그래서 지금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위원님 지적에 감사를 드리고, 그리고 또 농축산국과 중복문제는 사업은, 저희들은 순수하게 연구‧개발, 그다음에 기술보급 쪽으로 중점을 두고 농축산국은 시책지원, 시책사업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아주 콤팩트하게 적은 예산으로 시범사업해서 1~2년 해서 기술이 개발되면 그걸 농축산국으로 같은 이름으로 될 수도 있습니다.
  확대 지원사업으로 들어가서, 그래서 농축산국과 저희 농업기술원 업무는 완전히 차별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이홍희 위원  그러니까 작년도 하고, 작년도에 감사지적하고 난 이후에 조정한 업무가 어떤 게 있냐고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래서 저희들은 한 달에 한 번씩 농축산국과 만나서 업무조정을 하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은, 농축산국은 시범사업 성격…
이홍희 위원  그러니까 원장님, 잘 들었습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이홍희 위원  그렇게 큰 틀에서는 연구를 하는 곳은 농업기술원이고 또 그것을 통해서…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시책사업…
이홍희 위원  확대 실시하는 것은 농축산국이라고 그런 업무 구분에 대한 부분은 많은데 예산서를 들여다보면 중복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예산 부분에 대해서 중복된 부분을 조정해서 어느 한 군데에서 할 수 있도록 하라고 내가 지난해에 감사 지적사항이 있었는데 그것을 지금 현재 어떻게 조정했는가 그것을 묻는 겁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래서 지금 저희들은 시범사업하고 연구‧개발, 기술지원에 있어서 그게 예산이…
이홍희 위원  그러면 업무 조정한 현황을 본 위원한테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알겠습니다. 서류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홍희 위원  한 가지 더 오늘 감사니까 지난해 업무실적과 금년도 업무계획을 내용을 봤습니다.
  본 위원이 농축산국에 또는 본회의장에서 도정질문을 할 때에 “이제 모든 조직은 성과중심 조직으로 가야 된다. 공기업이든 사기업이든 공공기관이든 사단체든지 모든 조직은 이제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경영효율화를 해야 되고 성과지표를 분명히 제시해야 된다.”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금년도 도지사님께서 도정예산을 제출할 때 시정연설을 하는데 시정연설을 하실 때 분명히 성과지표를 제시하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원장님, 들으셨지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이홍희 위원  그러면 원장님은 도지사님이 성과지표를 하면, 도지사님 혼자 성과지표를 제시하면 그만입니까? 왜 여기에는, 내년도 업무계획에는 성과지표가 하나도 없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저희들 그게 모든 단위사업마다 목표, 그다음에 그게 목표달성 치에 해야 된다고 거기 목표가 다 있습니다.
이홍희 위원  그러니까 원장님이 생각하시는 의견과 본 위원이 생각하는 의견은 다릅니다.
  지금 현재 제시했던 지표라는 것은 예산투입하면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인풋을 하면 전환과정을 통해서 아웃풋이 나오면 그 아웃풋이 결과는 누구나 해도 예산투입하면 나오는 결과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이익이 뭡니까? 농촌의 쌀 소득증대를 위해서 많은 예산을 투자하지만 결국은 농가의 쌀 소득이 증대됐느냐 하는 문제가 성과지표입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이홍희 위원  그러면 농업기술원이, 원장님이 이 많은 예산을 투입해도 농촌에 소득증대가 없으면 그것은 어떤 면에서는 예산낭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여러 가지 성과지표를 제시하도록 이야기를 했는데, 성과지표라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실적지표입니다. 실적지표가 아니라 모든 사업을 추진하고 나면 거기에 따른 2차, 3차적인 성과가 나와야 되는데 그 성과지표를 제시 못 한다는 이 이야기입니다.
  그 성과지표를 제시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연구가 필요하고 전체 직원들의 워크숍이 필요합니다. 그걸 통해서 성과지표를 제시하도록 여러 차례 이야기를 했는데도 아직까지 제출을 못 하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행정도 바뀌어야 된다. 국민들은, 도민들은 오히려 농촌인구가 줄어들고 농가소득이 늘어나지도 않는데도 불구하고 이 많은 수천 억에 대한 농촌‧농업에 대한 예산을 집행을 하면 결과는 결국은 농가소득, 농촌인구 증가, 또 6차 산업 증가, 농축산업에 대한 수출, 생산의 증가 이것이 나타나야 됩니다. 그것이 안 나타나면 결국은 예산의 낭비이고 예산을 비효율적으로 쓰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면에서 성과지표를 분명히 제시하라고 이야기를 했는데도 금년도 실적뿐만 아니라 내년도 계획에도 성과지표가 없습니다. 아마 이 성과지표를 제시하기 위해서는 농업기술원 산하 전 직원이 모여서 워크숍을 통해서 ‘과연 우리가 이런 예산을 투입했을 때 우리가 기대하는 효과가 뭐냐?’
  여기에서 제시하는 실적지표는 단순한 실적입니다. 말 그대로 예산을 100원을 투입하면 100원 투입하면 결과 나오는 것이 120농가 예산 지원했다. 또는 몇 농가 예산 지원했다. 이걸로 끝나는 것은 말 그대로 예산을 집행하는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고, 그런 예산을 투입해서 과연 얻고자 하는 성과가 뭐냐, 그것을 제시해야 되는 것이 성과지표입니다.
  그렇게 성과지표를 제시하다 보면 예산을 쓰는 담당공무원 입장에서는 성과가 나지 않는 비효율적인 사업은 과감히 줄이고, 그야말로 농가소득 증대를 이루고 농민들이, 농업인 수가 증가되고 6차 산업에 참여하는 농가가 늘어남으로 인해서 결국은 농업에 예산을 투입한 것이 성과가 나타나는 겁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 좀 신경을 쓰셔서 제시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내년도 업무계획뿐만 아니라 내년 1월 1일부터 이 사업이 성과가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서는 성과지표를 분명히 제시해야 됩니다.
  성과지표를 내년 1월 1일 이전에, 예산이 통과되기 이전에 성과지표를 분명히 제시해서 그것을 농업인포럼, 농수산위원회 포럼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한 번 더 검증을 받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알겠습니다. 위원님 말씀 감사드리고요.
  저희들 신품종 육성과 신기술 개발, 기술보급 쪽에 상세히 성과지표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홍희 위원  물론 농업기술원장님이 하시는 사업이 수만 가지가 되는 꼭지를 일일이 다 성과지표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렇습니다.
이홍희 위원  그것은 어떤 산업을 분류하면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지금 현재 제시한 것은 각 부서에서 담당자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내놓은 소분류에 해당됩니다. 원장님이 가고자 하는 방향은 적어도 중분류, 대분류를 제시를 해야 됩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알겠습니다.
이홍희 위원  그렇게 해야지 원장님이 이 사업이 잘 되고 있는지, 아닌지 이 사업을 통해서 분명하게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지, 아닌지 그렇게 봐야 예산이 적정하게 투입되고 있는지, 비효율적으로 쓰고 있는지 아닌지를 다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분류는 못 하더라도, 대분류는 도지사님이 제시해야 되고 그다음 중분류는 원장님이 제시해야 됩니다.
  지금 현재 각 부서에서 하고 있는 이 지표는 말 그대로 실적지표에 해당되기 때문에 중분류를 전체적인 워크숍을 통해서 제시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내년도 1월 1일에 업무추진하기 전에, 예산통과되기 전에 분명히 성과지표를 제시해서 우리 농수산위원회 전문가들이 모인 포럼에서 한 번 더 검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영길  이홍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이홍희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를 전 위원님들께 행정사무감사 취합 전에, 오늘은 당장은 힘들지 않겠습니까, 그죠? 행정사무감사가 끝나기 전에 보고서 작성 전에 제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위원장 정영길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종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종도 위원  청송 출신 윤종도 위원입니다.
  농업기술원 박소득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또 지난 한 해 가뭄이 아주 심했습니다. 영농지도를 하시느라고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오늘 업무보고를 잘 들었습니다. 또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고생을 했습니다.
  지금 업무보고 36쪽을 보면 원장님, 농업후계인력 2030청년농업인 양성, 이 사업이 신규사업이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렇습니다. 그 밑에 보시면 네 번째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 이게 10개소 이게 신규사업이고, 내년부터 사관학교도 저쪽으로 가서 있던 것을 농업기술원에서 지금 인수를 해서 앞으로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청년농업인 양성에 중점 박차를 가할 그런 예정입니다.
  돈도 10억 여기 지금 신규농업인 10개소, 열 사람에 대해서 육성을 할 계획으로 점차적으로…
윤종도 위원  10개소에 소요예산액이 10억인데 그러면 1개소 당 1억씩 지원을 하는 겁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렇습니다.
윤종도 위원  그럼 선발규정은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좀 설명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여기 그 밑에 보시면 신기술, ICT, 벤처, 창업, 관광 등 40세 이하 참신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그렇게, 경북농업이 경쟁력 있도록 저희들이 하고, 상세한 것은 나중에 다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종도 위원  본 위원이 왜 이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이제까지 우리가 정부지원사업이 많았습니다. 많았는데 처음에 시작은 아주 거창하게 시작을 하는데 실질적으로 운영이 되는 걸 보면 제대로 운영이 안 되는 일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아주 심사숙고해서 선발도 아주 철저하게 기준을 잘 정해서, 그래서 선발을 해 달라 하는 그런 뜻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이게 연차적으로 하고 우선 내년도에서는 생산 쪽으로, 그다음에 가공 쪽으로, 또 6차 산업 쪽으로 이런 데 골고루 안배해서 젊은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윤종도 위원  지금 현재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후계자가 참 필요합니다. 필요한데 이런 새로운 신규사업을 잘 성공을 했을 때 또 새로운 후계자들이, 또 농업을 이끌어갈 그런 인재가 새롭게 많이 육성이 되지 않겠나, 그래서 본 위원이 질의를 드렸습니다. 하여튼 이 부분은 철저하게 관리를 해서 시작부터 잘 해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37쪽에 귀농창업센터, 이건 기이 벌써 시‧군 기술센터에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원장님, 맞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광역단위로 그렇게 시‧군에 맡겨놓으니까 조금 옳게, 매끄럽게 체계적이지 못해서 저희들이 도 차원에서 한번 좀 이렇게 영향을 미치려고, 도와주고 그런 차원입니다. 교육도 시키고.
윤종도 위원  그러면 기실원 차원에서 이런 교육을 한 번 더 하겠다 하는 그런…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이게 국비가 지원되는 사업입니다. 국비보조사업입니다.
윤종도 위원  그럼 지금 이제까지는 국비가 지원이 되지 않았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렇습니다.
윤종도 위원  그래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윤종도 위원  지금 이 사업도 일선 시‧군에서 하는 사업인데 지금 귀농인들과 원주민이라고 내가 표현을 드리면…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기존…
윤종도 위원  기존에 농업을 하고 있는 분들하고 귀농인들하고 지역마다 좀 마찰이 있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마찰이 없을 수는 없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좀 양보를 하고 또 새롭게 귀농을 하는 분들이 조금 양보를 하면 되는데 지금 현실을 보면 그러하지 못한 일들이 좀 많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이 도 차원에서 이런 교육을 하는 것 같으면 그야말로 서로 좀 양보를 하는 그런 교육도 겸해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지금 지역민하고 귀농인들하고 갈등문제가 굉장히 수면위로 떠올라 있습니다. 저희들도 그런 점을 깊이 인식하고 이 교육에 있어서도 특별한 교육을 해서 화해를 좀 잘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윤종도 위원  하여튼 갈등부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그런 역할을 좀 부탁을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잘 알겠습니다.
윤종도 위원  부탁을 하고, 그다음에 행정사무감사자료 30쪽 여기 보면 행정운영경비에 포상금이 3억 7153만 1000원, 이 내용이 뭔지 좀 설명을 부탁을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포상금… 아마 이것은 총무과 소속인 걸 보니까 이게 공무원들한테 일괄적으로 해당하는 성과급인 것 같습니다.
윤종도 위원  우리 공무원들이…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차등해서 주니까…
윤종도 위원  어떤 성과를 냈을 때 포상하는 그런 내용입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1년 일한 것에 대해서 차등적으로 심사를 해서 이것은 거의 모든 공무원한테 해당되는데 등급별로 매겨서 차등지급하는 그 내용이 되겠습니다.
윤종도 위원  그 내용입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그렇습니다.
윤종도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47쪽에 2015년도 각종 민원처리현황을 보면 총 27건을 처리를 했는데 지금 현재 본 위원이 묻고 싶은 건 이렇게 민원을 처리를 하면서 내용을 보니까 전부 토양분석, 환경에 대한 분석을 했는데…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시료분석이 되겠습니다.
윤종도 위원  그러면 지금 농가도 있고, 또 보니까 사업하는 사업체도 있는데 이 업무를 기술원에서 그냥 무료로 하는 겁니까? 아니면 어떤 대가를 받고 업무를 하는지, 원장님?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돈을 다 받습니다.
윤종도 위원  돈을 받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분석료 받습니다. 분석료 1점에 한 6, 7만 원 그렇게 됩니다.
윤종도 위원  아, 6, 7만 원?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또 친환경인증, 그런 분석도 있고요. 토양분석.
윤종도 위원  아, 토양분석?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기준이 있습니다.
윤종도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묻고 싶은 것은 수수료를 받는지 안 받는지…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받습니다.
윤종도 위원  그래서 내가 물어봤습니다.
  올해도 풍년 농사는 이루어냈습니다만 농민들의 시름은 아주 깊습니다. 깊은데 내년 2016년도에도 기술원이 풍년농사를, 또 소득이 높은 그런 한 해를 맞이하는 데 모든 역할을 해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영길  윤종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동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호 위원  경주 출신 이동호 위원입니다.
  농업기술원의 박소득 원장님, 그리고 두 분의 국장님, 여섯 분의 과장님과 10개의 우리 장장님 다 계시는데 적은 예산 가지고 이렇게 연구를 한다는 그런, 현장 감사를 가보니까 참 뭘 도와줘야 될지, 여러 위원님들이 다 이구동성으로 그런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연구에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최근에 우리나라 모 제약회사에서 세계적인 특허를 하나 개발을 해서 한 7조 이상의 돈을, 세계적으로 개발품이 돼서 7조 이상의 돈을 벌었다는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주식이 많이 올라가고 이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 생각이 어떠십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게 지금 저희들 업무보고 내용에도 들어 있는 신기능성, 그리고 또 약용작물이라든지 종자에 들어 있는 그런 기능성 물질이 있습니다. 거기의 부가가치가 이게 엄청난 몇십 조, 지금 시장이 몇백 조 이렇게 시장이 있거든요.
  저희들도 지금 식품개발부서, 그다음에 분석부서에서 계속 1차적으로 물질을 분석하고 2차는 상품화하는 그런 연구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희둘도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동호 위원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한국인으로서 참 긍지를 가지겠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연구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저는 느꼈습니다.
  그래서 우리 농업기술원에도 이런 걸 좀 개발해서 우리나라의 중추적인 역할을 좀 했으면, 도민들에게, 농사를 짓는 분들한테 꿈과 희망을 주는 그런 기술원이 되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에서 바라봅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알겠습니다.
이동호 위원  그리고 거기 더불어 한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9쪽에 세출부분입니다. 감사자료 29쪽에 연구소하고 이렇게 다 있는데 예산이 9월 30일 부로 자료가 나와 있는데 거의는 한 70% 정도, 80% 정도 소진이 되고, 전년도도 저희들이 감사를 해봤지만 연구비가 터무니없이 부족할 겁니다.
  그런데 위원님들한테 연구하다 보니까 연구비가 부족하다. 좀 이 예산을 지켜달라고 우리 위원장님한테 한번 부탁한 적이 있습니까?
  예산을 꼭 짜깁기해서 맞추는 그런 분위기가 나서, 연구비는 사실 이 예산 가지고는 부족하다고 느끼고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는 이런, 위원님들한테 이야기도 좀 전해 주시고 그래야 우리 농수산위에 위원들이 계시는데 그 역할을 할 것 아닙니까, 그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여러 번 부탁드리고 했습니다.
이동호 위원  여러 번 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이동호 위원  예, 더 이상 묻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이 연구비는 이렇게, 다른 건 물품구매라든가 이런 부분은 어느 정도 정해지고 우리 식에 따라 이렇게 할 수 있지만 연구비는 사실 쓰면 쓸수록 부족한 겁니다. 더 의욕이 생겨서 더 투자를 해야 되고 이런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여기 자료에 보면 거의 60%에서 70% 정도 5월 말로 해서 소진이 되고 또 예비비 그렇게 남겨두고 하는 이런 부분은 좀 우리가 보기에 보여주기식 연구가 되지 않겠나 하는 그런 생각에서, 노파심에서 한 말씀 드립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지금 저희들은 기술원이 한 600억 예산이 되거든요, 위원님. 그래서 농축산국에는 한 6000억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한 10분의 1로 적은 이유는 아주 진짜 필요한 기술개발, 품종육성 이런 게, 그러니까 콤팩트하게 해서 아주 적은 예산으로 신기술을 개발하거나 품종을 만들어서 도 농정국으로 좀 확대 사업하도록 그렇게 넘겨주고 하기 때문에, 그래서 600억이지만 굉장히 알차게 저희들이 1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예산확보에도 노력하고 또 알차게 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동호 위원  이제 농촌이 생산 케파(capa)를 늘리는 그것도 중요하지만 고부가로 가야 됩니다. 그래서 연구가 뒤따르지 않으면 그렇게 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 예를 들면 올해에 풍년농사를 지어놓고 농민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맞습니다.
이동호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도 생산에 치중을 하지만 고부가적인 그런 것, 우리 입에 맞는 쌀로 개발함으로 해서 우리 소비자층이 다양하지 않습니까? 쌀을 30만 원에서 40만 원 주고 한 가마니 사먹는 그런 고품질의 쌀도 만들어져서 직거래로 하고 그게 없어서 못 판다는 그런 게 지금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그런 걸 우리 기술원에서 개발해서 보급하고 전 세계를 내다보고 이렇게 연구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알겠습니다.
이동호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기를 기원드리고, 그리고 쌀 소비촉진 홍보해서 ’14년도도 그렇고 ’15년도도 그렇고 매년 이렇게 계획을 세워놨습니다.
  쌀 소비하는데는 음식연구소도 해서 촉진을 하고 여러 분야에 촉진을 합니다. 그런데 이 실적이 눈에 보이는 게 전혀 없습니다. 그죠? 이 한식 개발하는 것 이거 우리 투자를 많이 하죠, 그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렇습니다.
이동호 위원  우리 도에서도 이쪽저쪽으로 해서 각 상임위별로도 이렇게 사업을 하고 있는 줄 알고 있고 우리 농수산 쪽에서도 많이 하고, 그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이동호 위원  그런데 말은 많이 있는데 실적은 전혀 나타나지도 않고 소비되는 부분도 거의 나타나지 않고 이런 부분이 있어서 ’16년도는 우리 계획을 아까도 보니까 쌀 소비촉진해서 많이 계획을 세워놨던데 이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 한번 이야기 해 주시면…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위원님 지적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쌀 소비가 20년, 30년 전에는 한 140, 130㎏ 소비됐는데 지금 지난해로 해서 65㎏ 미만으로 줄어들었습니다, 1인당 쌀 소비가.
  그래서 그것은 세계적인 추세라고 보고 그래도 너무 급격하게 쌀 소비가 줄어들어서 앞으로 우리 농업분야에 종사하는 우리 연구지도직들은 그래도 쌀 소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쌀 소비가 촉진되도록 여러 가지 식품개발, 그리고 또 소비자들한테 여러 가지 쌀의 기능성, 우수기능성 이런 것에 대해서 홍보를 해서 여러 가지 그런 사업을 넣어서 지난달에도 포항의 영일대에서 쌀 소비촉진 홍보행사를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와서 굉장히 볼거리에, 그러니까 주제관인데 쌀떡이라든지 그다음에 술이라든지, 또 여러 가지 한과라든지 이런 쪽으로 해서 새로운 그런 면을 보여 줘서 소비자들이 “아, 이런 쪽으로 쌀을 많이 소비해야 되겠구나.” 또 “건강에 직접 관련되는 게 쌀이구나.” 이런 것을…
  저희들은 예산을 확보해서 일련의 교육도 하고 또 그런 식으로 큰 행사도 하고 계속 내년에도 그렇게 해서 쌀 소비를 적극적으로 늘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동호 위원  존경하는 이홍희 위원님 아까 질의와 똑같습니다.
  기술원하고 농축산국하고 같이 개발을 하면 소비까지도 같이 챙겨보고, 그래서 결과도 좀 보고 그래서 내년도 예산 세울 때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될지 그렇게 방향제시가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이동호 위원  앞으로 그렇게 해 주시기를 기원드리고, 45쪽입니다.
  농업기술원 개발에서 사과화장품 해서 이렇게 했던데 개발해서 기술이전하고 한 1000만 원 정도 이렇게 선 기술료하고 경상기술비 3% 이렇게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하고 또 보니까 사과주스라든가 안 그러면 ’15년도에 보니까 양파하고 사과하고 같이 해서 주스하고 만들어서 이렇게 했던데 이거 보니까 기술이전료가 250만 원, 3년간 250만 원씩 이렇게 들어오고 이러던데, 기술 개발하는 만큼 효과가 이렇게 250만 원씩 받아서 계약료 1000만 원 받고 이래서 이 개발에 우리 많은 시간과 경비를 이렇게 투자한 만큼 소득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이거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은 이게 지금 우르솔릭산이 포함된 사과껍질에서 추출 물질을 가지고 지금 주식회사 ‘코시드 바이오팜’ 회사하고 같이 계약을 해서 화장품을 개발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기술이전료는 1000만 원밖에 안 되지만 이게 만약에 대박이 나면 3%에 대한 수입을 계속 우리가 도 세입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12월 1일에 현재 계약하기로 되어 있거든요. 
이동호 위원  좋습니다. 3%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 대기업에서 지금 화장품이 아주 다양하게 개발되고 이러는데 우리 수산도, 바이오 거기에서도 화장품 만들지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그렇습니다.
이동호 위원  지금 우리 화장품이 한방에서도 만들고 여러 가지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 유통이라든지 모든 것이 접목이 되었을 때 성과가 있는데 과연 이렇게 늦게 출발해서 이걸 제품화해서 과연 얼마나 농민들한테 도움이 되겠느냐 이 말입니다. 그렇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런데 이 ‘코시드 바이오팜’은 굉장히 국내에서 경쟁력 있는 업체이고 그래서 우리가 기술이전 한 이 사과화장품은 상당히 평가가 전망이 있는 걸로…
이동호 위원  좋습니다.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원장님 이것 끝까지 한번 검토해 보시고 결과를 잘 해가지고 내년에는 좋은 성과로 우리 농민들한테 돌아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알겠습니다.
이동호 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하겠습니다.
  86쪽에 보면 생산자 패널조사 해서 내용 보니까 생산자 한 236농가에 이렇게 했는데 만족도가 거의 100%네요. 그렇지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이동호 위원  이렇게 100%가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현실이 그렇지 않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이렇게 데이터도 만들고 평가도 받아보겠지만 냉철하게 이 성과에 만족도 너무 이렇게 좋은 것만 내놓지 말고 우리 농민들이 불합리한 것, 그다음에 개선해야 할 것, 그다음에 만족을 못하는 부분을 이렇게 기재를 해가지고 내년도에는 만족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내주시면, 이것 뭐 다 만족한다 하고 조사를 다 해놓았는데 이런 부분은 다 만족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기재를 하셔서 우리 농민들의 아픔도 같이 헤아려 주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알겠습니다.
이동호 위원  시간관계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영길  이동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용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용훈 위원  울진 출신 장용훈 위원입니다.
  원장님, 업무보고와 고생하신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사항을 설명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드리고, 일단 본 위원은 업무보고 3페이지 자료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어떻습니까? 우리가 정원은 175명인데 2국 7과 9연구소‧시험장해서 175명인데 지금 현원이 165명이네. 그렇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장용훈 위원  그러면 10명이 결원인데, 맞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장용훈 위원  그럼 이것 몇 년 차 지금 이런 현상입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올해 그렇게 생겼습니다. 갑자기 생겼는데 이게 좀 있으면 연구직 시험 본 3명이 들어오고요, 다음 달에. 그리고 육아휴직이 좀 많고 또 질병휴직 이렇게 여러 가지 그런 쪽으로…
장용훈 위원  육아휴직이 지금 몇 명 되어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육아 1명, 질병 1명, 3명은 시험쳐놓아서 곧 다음 달에 채용을 하고요.
장용훈 위원  우리 농업기술원은 연구 분야가 상당히 중요한 것 아닙니까, 그렇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맞습니다.
장용훈 위원  우리가 시험을 하고 육종을 하고 보급하고 이런 상당히 중요한 시발점인데 연구직이 3명이나 이렇게 결원이 되어 있다. 또 이제 3명이 곧 충원된다. 이런 것은 이해가 잘 안 된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이게 갑작스럽게 퇴직한 건 아닐 거고 또 결원이 언제쯤 이렇게 예측할 수 있는 결원이라고 보면 사전에 충원계획을 세워서 결원이 없도록 조직 관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보통 그해에 결원된 게 1년에 두 번 정도 충원하거든요. 보통 연초에 하고 그다음에 중간에 어떻게 계획이 있으면 하는데 이게 1년, 1년 단위로 하다보니까 어떤 때는 갭이 몇 달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결원에 대해서 특별히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보충될 수 있도록…
장용훈 위원  연구업무의 연속성 이런 것을 감안한다면 이런 결원은 사전에 충분히 대비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가능하시지요, 원장님?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알겠습니다.
장용훈 위원  그다음에 우리 감사자료 29페이지, 지금 2015년도에 본 위원이 세출부분 자료를 보니까 546억이, 일반회계 당초예산에 546억인데 내년도2016년도 안을 보니까 620억을 요청해 놓았습디다. 맞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렇습니다.
장용훈 위원  그래서 당초예산 기준으로 보면 13.7%, 75억 정도를 증액요구를 해놓았는데…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13.8%…
장용훈 위원  예, 그 정도 되는데 우리 경상북도의 총괄예산 일반회계 당초예산에 작년대비 안을 보면 8.8% 증액을 요구했어요. 그런데 우리가 기술원에서 13.7% 요구했다는 것은 상당히 의욕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본 위원은 그렇게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예산 심의과정이 물론 남아 있지만 원장님을 비롯한 우리 과장님들께서, 국장님들께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셔서 그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하시고 해서 예산이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우리 작물육종과 보니까 잔액이 지금 얼마입니까? 10억 1800만 원 정도 되네요. 그렇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장용훈 위원  퍼센티지로 보면 36.8%가 남아 있는 셈인데, 잔액으로 있는데 지금 다른 것 비해서 상당히 금액이 크고 이런데 지금 4/4분기만 남았지 않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장용훈 위원  그런데 4/4분기면 보통 25% 정도, 이 정도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만큼 금액이 남은 사유가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이게 지금 한 10억 정도 남았는데 이건 9월말 기준입니다. 그래서 10월, 11월, 12월 3개월 동안 이건 충분히 잔액 발생하지 않고 다…
장용훈 위원  사업이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고 소요일정으로 봐서는 충분히 맞춰진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이게 하나 말씀드릴 게 기반조성사업 국비 붙은 사업이 안 있습니까? 작물육종과에 편성되어 가지고 시설이라든지 이런 장비도입이 조금 늦어졌습니다.
  이것은 각 시험장, 각 과에서 지금 거의 작업을 완료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집행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정리를 하겠습니다. 
장용훈 위원  당초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집행을 잘 독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알겠습니다.
장용훈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에 장비구입 건에 대해서 몇 가지 지적을 했고 또 기술원에서는 그에 맞추어서 최대한 장비는 효율적으로, 그다음에 중복 피하고, 그다음에 적정성을 충분히 검토해서 구입을 하겠다.
  그리고 원내에서는 집중적으로 장비시험실을 둬서 집중적으로 관리를 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하겠다. 그런 답변을 하셨는데 지금 진행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지금 저희들이 심의할 때 연구국장이 주도해서 중복되는 자산에 대해서는, 장비에 대해서는 많이 계획을 취소했고요. 그리고 집중관리 면에서는 저희들 지금 사실은 장비 실제로 종합분석실이라든지 이런 게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여러 가지 시설 이런 게 좀 어려움이 있어가지고 아마 저희들 의견 모으기에는 새로 기술원 이전을 하면 종합분석실을 따로 하나 만들어서 전부 한 곳에서 분석하고 여러 가지 기계를 활용토록 그러한 계획을 모았습니다. 의견을 모았습니다.
장용훈 위원  작년에도 그렇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해주셨으니까 이전계획이 있을 때 계획할 때는 반드시 그런 방향으로 방향을 잡아주시고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꼭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용훈 위원  45페이지에 유기농연구소 작년에도 역시 본원과 같이 그런 사항을 지적했었어요. 하니까 조치결과에 ‘고가 분석장비 외주분석 활용, 유기농산물 기능성분 분석 부서 간 공동연구로 장비 활용도 향상, 활용도가 낮은 장비 조치계획, 물질추출 분석장비 희망부서에 이관조치, 유기농업 관련 현장조사 및 토양분석장비 보강’ 이렇게 조치결과를 이야기하셨는데 이 결과의 답변대로 지금 이관할 장비는 다 이관되고 조치가 다 된 겁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그게 전 시험장으로 해서 이관할 것 다 하고 그다음에 꼭 써야 되겠다는 것은 그대로 사용하고 그렇게 정리를 했습니다.
장용훈 위원  본원에서는 연구장비 구입 시 심의를 강화하겠다. 이렇게 해놓았는데 지금 우리 심의기구가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자체심의를 하고 있습니다.
장용훈 위원  심의기구 구성원이 몇 명으로 되어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연구국장이 되고 각 과장, 연구관해서 10여 명으로 심의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강화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용훈 위원  그럼 그 심의기구는 언제 만들어진 겁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것은 저희들 연초에 국비보조나 그다음에 장비 구입요청이 있습니다. 그전에 그걸 작성합니다. 그래서 시험장‧연구소에서 요청이 들어오면 먼저 심의를 해서 조정을 해서 꼭 필요한 장비만 새로 취득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장용훈 위원  올해 2016년도 예산편성에 장비구입은 얼마 정도 요청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지금 각 과별로 여러 가지 농업여건이 변화하다 보니까 고가장비도 있고 한 20% 정도 장비구입이 예산이…
장용훈 위원  20억?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20%, 총 예산에요.
장용훈 위원  총 예산의 20%를 잡았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그게 한 15억 정도 됩니다. 국비보조가 붙어 들어오거든요.
장용훈 위원  올해 장비심의위원회 개최한 내용, 기록이 있지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장용훈 위원  그것 서면으로 제출 좀 해주시고요.
  국가에서 우리 고가장비에 대해서는 철저한 관리를 하라는 지침도 여러 번 내려 보냈습니다. 농촌진흥청에도 국립농업과학원 장비심의위원회 운영규정이 있어요. 그에 따라서 지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아닙니다. 저희들은 그냥 그것은 약식으로 합니다. 저희들 도에는 그런 게 없고요. 연구국장이 주가 되어서 심도 있게 서로 조정해 주고 하는 겁니다.
장용훈 위원  이제 말씀드린 운영규정 이것을 철저히 참고를 해 주십시오. 전체 각 연구기관, 대학, 연구소 등 국비로 지원받는 이런 고가장비에 대해서는 바로 이걸 준용하도록 지금 독려를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그다음에 그런 고가장비 3000만 원 이상짜리는 NTIS에 등록을 해서 공동으로 활용하도록 이렇게 다 하고 있습니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도 이 장비에 대해서 전부 다 등재를 해서 공동 활용을 지금 철저히 하고 있어요. 그래서 장비의 효율성을 상당히 많이 높이고 있습니다. 
  몇몇 기관들은 고가장비에 욕심만 내어서 갖다놓고 가동률이 20%, 40% 미만 되는 기관이 많다고 연일, 얼마 전 매스컴에서도 많은 지적을 했고 또 시민단체에서도 이런 지적들 여러 가지 많이 했습니다. 아시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장용훈 위원  장비 이것은 철저히 관리해 주시고, 아까 말씀드린 장비심의위원회 운영규정, 농촌진흥청 제82호 이걸 가급적 준용해서 3000만 원에서 1억짜리는 타당성 검토, 그다음에 3000만 원 이상 1억 미만짜리는 여러 가지 부합성, 필요성, 중복성, 활용성, 적정성, 계획성 등 이런 항목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이것을 철저히 준용해서 유사장비, 그다음에 중복장비, 그다음에 원내에 각 과마다 두는 과잉구매 이런 걸 철저히 없도록 원장님께서 잘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위원님, 저희들은 장비구입이 이렇습니다. 각 과나 시험장‧연구소에서 요청이 오면 그걸 저희들이 전부 작물육종과 주무 과에서 딱 집대성 해가지고 그다음에 돈이 저기 위에 국비부터 내려오는 돈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에 맞추어서 우선순위에 따라서 하는데 그 우선순위 정하는 게 연구국장 주관이 되어서 그렇게 하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은 심의위원회 이런 건 공식적으로 그게 없고요. 그래서…
장용훈 위원  그래서 그것은 우리 경상북도에도 물론 기술원뿐 아니라 경북테크노파크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경북테크노파크 장비 그만큼 욕심내어 가져다놓고 가동률 전체 40%도 안 되고 먼지만 수북이 쌓인 장비들이 많다는 지적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 걸 생각한다면 국비든 뭐든 전부 다 국민의 혈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맞습니다.
장용훈 위원  그 규정을 가급적이면 철저히 지켜 주십사 당부드립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잘 알겠습니다.
장용훈 위원  기술원이 그래도 보니까 각종 장비에 대해서 공동 활용을 상당히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니까 2014년도에도 253회, 2015년도에 276회 이런 식으로 각 기관, 대학, 연구소 이런 데서 와서 우리 장비들을 많이 활용하고 하는데 이런 것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런 것을 정보를 서로 공유해서 장비의 사용 활용도를 높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가능하시지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알겠습니다.
장용훈 위원  아까 자료는 좀 제출해 주시고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영길  장용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정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현 위원  고령 출신 박정현 위원입니다.
  우리 경북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농업기술원 박소득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수고 많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올 한 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올 한 해 풍년이지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그렇습니다.
박정현 위원  지금 중국과의 FTA 체결과 각종 세계와의 FTA 체결을 지금 눈앞에,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만 우리 경북농업의 미래가 지금 어떻다고 생각하시는지 원장님 소신 있게 한번 답변해 주세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사실 올해 쌀하고 그다음 과수부분에 풍년은 들었습니다만 농민들의 마음도 풍족해야 하는데 주머니 사정도 좋아지고, 그렇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대외적인 여건은 지금 위원님 말씀하셨다시피 한‧중 FTA 때문에 특히 우리 경상북도는 10개 이상 작목에서 전국에서 생산액이 1위입니다. 참외를 비롯해서 여러 가지 사과, 배, 포도 이런 것에 대해서. 그래서 특히 지금 한‧중 FTA 때문에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받는 게 축산하고 그다음에 과수 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풍년이 들어서 좀 생산이 많았는데 그러면 국내에서 남아도는 이런 여러 가지 농산물을, 우수농산물이 굉장히 품질이 좋습니다만 남아도는 걸 어떻게 할 것이냐, 여러 가지 소비자 기호에 맞게, 외국 사람들의 소비자 기호에 맞는 품종을 육성하고 또 그에 따라서 고품질을 만들어서 앞으로 수출 쪽으로, 그다음에 6차 산업 가공을 해서 적극적으로 수출에 나서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품종육성이라든지 신기술 개발을 수출주도형으로 가서 부가가치를 좀 높이고, 그다음에 또 가공식품 개발을 해서 발효식품이라든지 이런 걸 적극적으로 전 세계에 내어서 지금 안에서 남아도는 그런 농산물을 탓할 것이 아니고 밖으로 적극적으로 내다놓는 그런 수출전략이 지금은 필요할 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 저희 연구지도 쪽에 전 직원이 합심해서 그쪽으로 매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정현 위원  원장님 마인드는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 23개 시‧군에 농업기술센터가 있지 않습니까? 연계가 지금 잘 안 되고 있다. 이런 이야기가 좀 심심찮게 들립니다. 그렇지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박정현 위원  그런데 현재 우리 기술원에서 23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와의 연계,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지금 저희들은 모든 시범사업이라든지 그다음에 기술지원은 농업기술센터 그러니까 각 시‧군, 경상북도에 23개 농업기술센터가 있습니다. 그와 연계해서 하고 있고요. 단지 최근에 지금 현재 농업기술센터가 농업행정이 들어와 있는 시‧군이 좀 있습니다. 고령도 그렇고 영주도 그렇고 영덕, 포항 다수입니다.
  그래서 기술센터가 행정까지 거대한 기구를 운영하다 보니까, 영천도 그렇고. 그래서 우리하고 지금 코웍(co-work)이 좀 안 되는 것처럼 그렇게 보이지만 저희들 지도사업만은 굉장히 지금 알차게 하려고 하고 또 지도사들 하고 굉장히 미팅도 자주 하고 교육도 자주 하고 연찬도 하고 그런데 앞으로 박 위원님 지적에 말씀하신 대로 우려가 없도록 더 긴밀하게 협조해서 지도사업이 잘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정현 위원  지금 우리 도에서 기술원에서 원장님 방금 말씀하신 부분들이 각 시‧군의 지도사업은 잘 되고 있는데 센터의 기능들이 지금 많이 떨어진다. 이런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도에서 만약에 지사님의 힘을 빌린다든지 해서라도 우리 시‧군의 행정직들이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할 수 없는 그런 조건들을 한번 건의한다든지 안 그러면 시정‧촉구를 한다든지 해서라도 한번 해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본 위원은 정말 많이 들었거든요. 공감하시지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지금 기술센터에 말씀 올린 대로 행정하고 지도하고 업무를 같이 하다보니까 행정을 우선하다 보니까 지금 지도 쪽이 열세로 밀립니다. 그래서 이점을 저희들도 굉장히 우려를 하고 있거든요. 앞으로 위원님들도 좀 힘을 합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정현 위원  그렇게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109쪽 우량식품종 육성 보급실적, 지금 외국 종자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지 않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렇습니다.
박정현 위원  수입농산물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지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박정현 위원  혹시 퍼센티지 이런 게 나온 게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대로 지금 FTA가 됨으로 해서 저게 한‧칠레부터 해서 사실은 포도라든지 이런 게 지금 앞으로 수입되는 물량이 계속 증가될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지금 3년 전부터 신품종 육종 10개년 계획을 세워서 자체로 대체해보자. 예를 들어서 딸기 같은 경우에는 20년 전만 해도 90%가 일본 종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90%가 국산 종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수입대체작목을 우리가 적극적으로 만든 신품종으로 바꾸기 위해서 노력을 최대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정현 위원  그래야 되겠지요. 시장 경쟁력 있는 품종육성 이런 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이고요.
  지금 2005년부터 신품종 육성 보급현황을 보니까 10년에 걸쳐 가지고 여러 가지 사업들을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지금 어떻습니까, 이게 지금 농가소득하고 직결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다고 보입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렇습니다. 지금 딸기를 비롯해서 화훼류, 그다음에 참깨, 그다음에 특히 지금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는 복숭아 노란계통, 황색계통 복숭아 신품종을 최근 7개, 8개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굉장히 지금 농가에서 빨리 증식해서 내달라는 요청이 많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굉장히 아마 육종 쪽으로 힘을 많이 쏟고 또 예산도 좀 더 반영해서 품종을 개발하는 데 신경을 많이 써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박정현 위원  시험장에서 시험해서 농가에 보급하면 시범사업으로 들어갑니까? 어떻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것은 품종개발에 있어서는 신품종 촉진사업이라 해서 1차 실증시험으로 들어가고, 그다음에 우리 기술지원국에서 하는 것은 1차 기술개발된 것을 농가에 적용하는 시범사업이 되겠습니다.
박정현 위원  시범사업하면 그러면 농가가 부담을 어떻게 하지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지원이 됩니다. 농가부담은 거의 없고요. 저희들 기술원에서 시범사업은…
박정현 위원  시범사업은, 그러면 자부담 20% 정도도 안 되고 그냥 거의…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자부담 없는 것도 많습니다.
박정현 위원  없는 것도 많아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그렇습니다.
박정현 위원  그러면 농가소득에, 일단 자부담이 없으니까 부담은 적습니다. 그렇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래서 1 내지 2년 동안 한 10농가 정도 해서 시범사업 성공했다 하면 한 100농가로 늘리고 그다음에 우리 돈으로 감당할 수 없으면 농축산국에 시책사업으로 굉장히 확산할 수 있습니다.
박정현 위원  그러면 시‧군비 보태가지고 자부담 좀 하고, 그렇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맞습니다.
박정현 위원  상당히 농가소득에 또 우리가 신품종 육성에 여러 가지 연구개발을 하신다고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5쪽, 행감자료 8쪽입니다.
  상세전자기후도 활용 농작물 재배지 구축 내용에 이런 부분은 어떤 겁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이것은 귀농자나 그다음에 농사를 짓는 분이나 기술센터 농업관계자도 좋습니다마는 이것은 지금 우리 경상북도의 모든 지역이 전자로 농작물 재배정보가 다 들어있습니다, 토양정보까지. 그래서 그걸 클릭하면 토양은 어떻고 그다음에 거기 지대는 어떻고 이게 상세하게 나옵니다. 그래서 이걸 저희들이 지금 현재 구축해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박정현 위원  지금 기온상승에 따른 내용도 있지요? 기온이 자꾸 올라가지 않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그렇습니다.
박정현 위원  그럼 우리가 대구‧경북에 지금 여러 가지 농작물을 기온 차이가 많이 나니까 일단 강원도 쪽으로 북상한다든지 이런 부분도 많이 생기던데 여기에 대한 대응책은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래서 최근 한 100년간 기온이 한 1.7도 정도 오르고 아열대화 되어간다는 그런 게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해서 지금 현재 한라봉 같은 게 지금 청도, 영천, 경주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렇게 올라왔고, 또 여러 가지 파파야라든지 아열대 작물을 연구할 수 있는 그런 걸 우리가 시‧군 센터하고 같이 연계해서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또 기후변화로 인해서 예기치 않은 그런 돌발 병해충도 나올 수 있고요. 그다음에 서리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폭우 이런 게 상당히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걸 저희들이 굉장히 긴밀하게 관측해서 농사짓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박정현 위원  농업기술원에서 미래 상세전자기후도 활용 그래서 농작물 재배 적지를 구축해서 앞으로 우리 미래농업에 또 신경을 많이 써야 된다는 본 위원의 생각도 동감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쪽입니다만 업무보고서 13쪽입니다.
  기후변화 대비 안전성 확보 연구, 농업환경 예측 및 예보시스템 연구 지금 이런 게 있지요. 최근 정보통신기술 ICT발달, 농업에도 이런 ICT를 접목‧활용해야 한다는데 혹시 지금 우리 농업 쪽에 활용가능성에 대해 가지고 혹시 원장님 알고 계신 내용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지금 ICT에 대한 그런 융합은 오래되었습니다만 특히 예를 들어서 성주 참외 같은 경우에는 100m짜리 하우스가 버튼 하나 누르면 부직포가 이불이 열고 닫고 다 됩니다.
박정현 위원  그렇죠, 자동개폐기.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옛날에는 이런 걸로부터 해서 기상, 온도, 습도, 그다음에 강우예측까지 앞으로 이게…
박정현 위원  지금 참외하우스에 이런 시스템이 어느 정도는 되어 있지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거의 90% 이상 다 되어 있습니다.
박정현 위원  90% 이상 되어 있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앞으로는 그래서 미세기상까지 체크할 수 있는 그런 게 ICT를 통해서 발전될 것 같습니다.
박정현 위원  농가에서 부담이 좀 안 됩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박정현 위원  농가에서 이런 시스템 설치하려면?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자부담이 좀 있습니다. 그 대신 편하니까요.
박정현 위원  편하긴 편하겠다, 그렇죠. 잘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14쪽입니다.
  유용미생물의 농업이용 방안, 정부에서 지금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이라든지 친환경농산물에 대해서 소비자 증가에 농가에서 농업미생물 이용을 상당히 많이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렇습니다.
박정현 위원  이와 관련해서 우리 농업기술원에서도 선발 및 현장을 적응하기 위한 연구 이런 계획이 있습니까, 혹시?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미생물 중에 하나로 초산균인데요. 지난달에 14개 기술센터를 불러서 무료로 기술이전을 해줬고 그다음에 유용미생물 이것은 퇴비성격으로 쓰는 건데 토양을 해서, 계속해서 개발해서 기술센터하고 굉장히 긴밀하게 공동 이용하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굉장히 우리가 도움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박정현 위원  농업미생물 유전자은행 설치예산 이런 것도 있습니까, 혹시?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게 지금 각 시‧군에서 구축 중입니다. 그게 한 10억 예산으로 해서.
박정현 위원  올해하고 내년에 이런 사업입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매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게 미생물 보관하는 그게 되겠습니다.
박정현 위원  향후 우리 농업기술원에서 여기에 대한 계획이라든지…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저희들도 유전자은행을 올해 구축했습니다.
박정현 위원  구축했지요? 실적이 있습니까, 혹시?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것은 나중에 서면으로 한번 보고드리겠습니다.
박정현 위원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주요업무보고 21쪽입니다.
  농업‧농촌자원 활용을 위한 농촌체험학습장 육성 이래서 시‧군에서 이것 지금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교육과정에 따라가지고 여러 가지 지금 중‧고등학생이라든지 초등학생들을 농촌체험장에 보내가지고 여러 가지 체험학습 수요증대에 따른 예산도 있고, 수요가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농업기술원에서 이런 활성화에 대한 추진 이런 사업에 대해서 말씀하실 것이…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위원님, 이 사업은 기술센터하고 같이 공동으로 저희들 예산으로 해서 내려서 시‧군비 붙여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국비도 붙고요.
박정현 위원  국비도 좀 붙고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이것은 굉장히 중점적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박정현 위원  지금 활성화가 상당히 많이 되었는데 다른 타 시‧도에는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경상북도의 제 지역구입니다마는 고령 같은 데는 지금 상당히 아주 좋거든요, 지역적으로 가깝고 해서.
  이런 부분들을 시‧군하고 연계하면 아마 농가소득에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데 이런 사업들을 우리 농업기술원에서도 시‧군의 센터하고 같이 연계해서 좋은 활용을 해 주십사하는 그런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앞으로 저희들은 6차 산업 이걸 굉장히 예산을 많이 확보하도록,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정현 위원  행감 질의답변 하시느라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우리 경상북도 농업의 미래를 책임지고 계시는 박소득 원장님 이하 여러 직원님들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영길  박정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희영 위원  예천 출신 안희영 위원입니다.
  행감 준비하시느라고 기술원장님과 간부, 여러 공무원님들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우선 시간이 많이 흘러서… 또 우리 위원님들이 많은 질의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몇 가지를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6차 산업 정의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지요, 원장님.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알겠습니다. 옛날에는 20년 전만 해도 6차 산업이라는 말이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없었습니다. 없었는데 지금은 그야말로 생산만…
안희영 위원  간단하게 좀 말씀해 주십시오.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알겠습니다. 생산만 하던 그런 걸 벗어나서 생산을 1차 산업이라고 한다면 2차가 가공산업입니다. 그다음에 3차가 서비스인데 이 서비스업은 뭐가 들어가느냐 하면 체험, 관광 그러니까 조금 전에 말씀드린 농촌체험학습 이런 게 다 들어갑니다, 교육농장.
  그래서 농업인들이 생산만 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가공도 하고 관광, 유통까지, 마케팅까지 같이 하면 더 부가가치가 높다. 그래서 1 곱하기 2 곱하기 3하면 6이 됩니다, 더해도 6이 되고. 
  그래서 이게 6차 산업이 농촌에는 필요하다, 돈 되는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그래서 이걸 요약하면 생산, 가공, 그다음에 관광, 마케팅 이런 것까지 다 종합적인 그런 산업을 6차 산업이라고 합니다. 
안희영 위원  원장님, 잘 알았습니다. 제가 몰라서 질의드린 건 아니고 이 6차 산업을, 경상북도 농민이 얼마지요, 우리 농민수가?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농민수가 50만입니다.
안희영 위원  약 50만 되지요? 50만 중에서 몇 %가 6차 산업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제가 현장에 다니면서 농민들하고 대화를 해보면 6차 산업에 대해서 알고 있는 분이 별로 없어.
  원장님, 얼마나 지금 우리가 굉장히 6차 산업에 대해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여기 중점을 두고 사업을 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는데 일반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대상자인 농민은 이 6차 산업의 정의도 잘 몰라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지금 저희들이 교육을 굉장히 많이 하고…
안희영 위원  교육을 많이 해도…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한 60에서 70%는 알고 있는 걸로…
안희영 위원  아닙니다. 한번 일반 수매장이나 가서 6차 산업이 뭔지 농민한테 한번 물어보십시오. 제가 생각하기에는 대부분 농민이 6차 산업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6차 산업이 이렇게 거창하게 시작을 하는데 전 농민이 이해를 하고 여기 동참할 수 있는 것이 되어야 6차 산업의 성과가 나타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6차 산업에 대해서 홍보와 교육을 전 농민을 대상으로 좀 철저히 해 주십시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알겠습니다.
안희영 위원  그래서 정말 이게 구호는 거창한데 나중에 몇 년 뒤에 결과도 아주 좋도록 그렇게 노력해 주십사하는 부탁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6차 산업 수익모델 3개소가 있는데 이 내용을 시간이 많이 흘러서 답변을 구하기가 시간이 그렇고요, 이거 서면으로 제출해 주십시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알겠습니다.
안희영 위원  그리고 그 밑에 농촌여성 농산물가공 창업컨설팅 19개소 한 내용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십시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알겠습니다.
안희영 위원  돈은 우리가 엄청나게 많이 들이면서 성과가 별로 나타나지 않는 것 같아서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립니다. 
  119병충해방제단은 무인헬기를 이용해서 우리가 하는 사업은 정말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인헬기를 이용해서 우리가 병충해 방제를 했을 때 200평 당 살포비가 얼마 정도 듭니까? 경제성이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농약비 말씀입니까?
안희영 위원  예, 농약 살포할 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이게 그러니까 아주 미립자, 미세한 걸로 하기 때문에 이게 지금…
안희영 위원  경제성 파악을 한번 해 보셨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경제성도 아주 있습니다. 경제성도 상당히 있고, 지금 생력화도 90%나 되고요.
안희영 위원  그래서 아직까지는, 저도 119방제단 출범할 때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마는 아직까지는 정확한 데이터가 없는 겁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있습니다.
안희영 위원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항공직파를 하면 기계이양 대비 92%가 절감이 되고 그다음에 분무기 대비 농약은 절감이 95% 됩니다.
안희영 위원  농약은 절감이 되는데 우리가 119항공방제단을 불러서 농약을 살포할 수 있는 면적, 그래 한번 오면 한 열 마지기 가지고는 못 부르는 것 아닙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작목반에 전체로 해야 됩니다.
안희영 위원  그런 작목반에 작년에 얼마나 우리가 시기적으로 적용이 되었는지 그 내역하고 그다음에 단위면적별로 1회 다닐 때는 살포비가 얼마 들고 헬기가 한번 오면 임대료를 주고 할 것 아닙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그렇습니다.
안희영 위원  그래서 그 경비관계하고 그걸 분석해서 서면으로 제출해 주십시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알겠습니다.
안희영 위원  어쨌든 이런 사업들이, 방제단 사업은 정말 이게 우리 농민들한테 큰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발전을 해야 되겠다 싶은 생각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알겠습니다.
안희영 위원  시간이 너무 없어서 이것 뭐 준비는 많이 했습니다만, 그다음에 보고서 16쪽에 농업분야 국제교류사업이 있습니다. 있지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국제교류사업요?
안희영 위원  예, 주요업무보고서입니다.
  그런데 농업기술교류 협력을 하는데 터키‧루마니아 같은 데 하고 우리가, 터키‧루마니아가 농업선진국입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루마니아 같은 경우에는 유럽형 사과를 생산하는 중요한 과수연구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제는 저희들이 사과를 아시아에만 수출할 게 아니고 유럽 쪽으로 파고들어야 하는데 유럽에는 사과가 150g 전후만 먹지 큰 것은 유럽 사람들이 소비를 안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 검색하고 여러 가지 방문해 보니까 루마니아의 과수재배연구소에 수출용 사과, 그러니까 유럽인들이 좋아하는 아주 좋은 품종을 재배하고 연구하고 있어서 같이 공동연구 계약을 맺고 지금 2년 차에 걸쳐서 사과 신품종, 유럽형 수출사과 생산하는 육종을 하기 위해서 지금 현재…
안희영 위원  아, 그래서 루마니아에… 그다음에 등등 10개국이 있는데 실질적으로 농업기술이 발전된 나라하고 우리가 교류를 해야 하지 않느냐,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농업기술이 우리보다 월등히 우수한 데하고 교류를 하고 가서 배우고 해야 우리 농업이 경쟁력이 생기는 것이지, 터키농업이 물론 우리보다 못하다고는, 그런 건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우리 감으로 생각했을 때 정말 우리보다 선진농업기술을 가지고 있는 국가, 이런 데하고 교류를 해야 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해서도 앞으로 생각을 좀 많이 해 주십시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알겠습니다.
안희영 위원  그다음에 향토음식 상품화가 어디 있던데 몇 페이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21쪽입니다.
안희영 위원  향토음식을 우리가 상품화하면 여러 가지 단체에서… 아, 여기 있네요.
  우리음식연구회 조직 및 운영사항 여기 있습니다. 감사보고자료에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 보고자료에. 122쪽입니다.
  우리음식연구회 각 시‧군별로 여러 명들이 우리음식을 많이 연구를 하고 있는데 이게 상품화된 예가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이게 농가 맛집 같은 경우에는 한 시‧군에 한두 개 정도 지금 다 운영됩니다.
안희영 위원  상품화가 되고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그렇습니다.
안희영 위원  상품화되어서 다 성업하고 영업이 잘 되고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영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농산물가공창업도 여성사장님이 경북도내 한 200명 정도 되고요. 이것은 음식 쪽으로는 굉장히 우리 직원들이 계속 애프터서비스까지 해서 개발하고 성공하도록 그렇게 합니다. 행정하고는 다르고 우리 연구지도 쪽으로는 계속해서 성공할 때까지 도와주고 있습니다.
안희영 위원  잘되고 있다니까 천만다행입니다마는 본 위원이 느끼기로는 별로 상품화된 것이 없다. 이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빵이라든지 많습니다.
안희영 위원  빵이라고 있는데 성업이 안 된다, 영업이 안 된다.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원장님 계획대로 관리를 철저히 하셔서 이렇게 많은 돈을 들이고 우리가 연구개발한 것 상품화되어서 농가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좀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알겠습니다.
안희영 위원  제가 많은 자료를 준비했습니다만 시간관계상 이것으로 줄이고 어쨌든 우리 농업기술원이 실질적으로 많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안희영 위원  많은 연구를 하고 있는데 이런 연구가 이미 올해, 작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몇 년 전부터 계속되어 왔지 않습니까? 이렇게 되면 우리 농업기술원의 계획대로 하면 우리 농촌이 진짜 잘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많은 연구를 하는 부분들이 정말 우리 농촌현장에 접목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잘 알겠습니다.
안희영 위원  그런 부탁말씀을 드리고,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영길  안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주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주홍 위원  시간이 정말 많이 흘렀습니다. 우리 원장님 비롯한 여기 계신 한 분 한 분 정말 고생 많다는 말씀 짧게 드리면서, 업무보고 8쪽을 보면 소비자와 함께 농촌진흥사업의 일환으로 네 가지 종자산업 육성, ICT, 농업인재 육성, 6차 산업 이래서 적극적으로 글로벌 경제 하에 경북창조농업을 실현한다는 정말 좋은 이야기, 이게 정말 제가 보기에는 키포인트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이 네 가지 중에서도 혹시 원장님이 그래도 여기에서 한 가지를 꼽는다면 무엇을 이렇게 키워야 하겠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저희들은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가 네 가지 종자산업 육성, ICT 융복합, 농업인재 양성, 6차 산업 실행인데 그래서 이 네 가지 중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그런 진짜 서로 다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종자산업 육성은 앞으로 50만 농업인들이 바라는 게 품종개량입니다, 품종혁신. 그래서 지사님께서도 이 종자산업 육성, 신품종 개발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지금 밀어주시고, 그다음에 농업인들이 편하게 농사지으려고 하면 ICT가 융복합이 되어야 하거든요.
조주홍 위원  하나만 이야기해 주셔야 되는데 지금…
    (웃음소리)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리고 또 농업인재 양성도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조주홍 위원  하나만 이야기해 주시라니까요.
○위원장 정영길  그중에서 원장님께서 가장 키포인트로 중요시하는 부분 한 분야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주홍 위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ICT, 종자, 6차 산업 모든 존경하는 위원님들 거론하셨고 많은 설명이 계셨는데 본 위원이 보기에는 농업인재 육성에 농민후계자, 2030, 청년리더 이런 개념은 있지 전번에 제가 행감에서도 말씀드렸는데 우수한 선제적인 청소년들을 유인할 수 있는 것을 분명히 만들어 주셔야 된다. 오늘 이런 내용이 책에 전혀 없어서 내년 추경안에서도 이런 청소년에 대한 선제적인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안을, 또 그런 추경안을 만들어 주십사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원장님,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지금 저희들 생각에도 시‧군에는 23개 시‧군에 4-H라는 회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농촌에는 자꾸 나이가 많아져서 노령화되어서 아이들 울음소리도 없고 한데 이런 4-H 젊의 회원들이 많이 발굴되어서 이쪽을 집중적으로 좀 밀어주면 농촌이 젊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조주홍 위원  원장님 제가 4-H보다는 중‧고등학생 개념에서 말씀을 드렸고요. 여기에 대해서 여기 많은 생각과 좋은 대안책을 찾아 주십사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예를 들면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이 모집인원이 390명인데 지금 경북의 출신들이, 학생 수가 몇 명인지 파악되고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것은 지금 숫자를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조주홍 위원  그 자료하고 그런 걸 나중에 제가 제출받고 싶고요. 이런 부분에 중‧고등학생 쪽의 어떤 인재유인책을 꼭 발굴해 주십사 그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현재 저희들이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농과계 고교, 그다음에 일반고교, 그다음에 농과대학 이런 쪽으로 젊은이들 유치하려고, 발굴하려고…
조주홍 위원  그리고 제가 행감자료 141쪽을 보면, 혹시 오늘 농촌지도자 분들이 해외연수 가신 날입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오늘 출발했습니다.
조주홍 위원  우리 141쪽하고 160쪽을 보면 여행가는 것하고 신문에 대한 우리 농촌지도자, 생활개선연합회 회원님들 그런 내용인데 4-H하고 좀 이렇게 여행가는 단가가 지금 다르고요. 또 신문도 오히려 거기에는 4-H 분들이 5000에서 8000원으로 올렸고, 이쪽에 신문내용이 또 다른 건지, 다른 데는 부수가 4000원이고, 제가 일괄 질의드리겠습니다.
  여러모로 2014년도 예산이 9억 여만 원이고 2015년도 예산이 10억 얼마고, 이게 우송료라고 이렇게 적혀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우송료가 아니고 구독료하고 우송료하고 합해진 걸로 이렇게 파악되는데…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맞습니다.
조주홍 위원  여기에 대해서 전반적인 설명을 간단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지금 우송료뿐만 아니라 보는 신문 부수 당 1년 보는 게 4만 원입니다. 그렇게 정해져 있고 그래서 다 포함된 그것이고…
조주홍 위원  그런데 왜 4-H는 8000원 짜리지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발행면수라든지 횟수가 다른 것 같습니다.
조주홍 위원  이 신문사가 다른 겁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4-H하고 다릅니다.
조주홍 위원  우리 농촌지도자 분들 1만 4000명, 그리고 생활개선회 1만 500명 전 회원들에게 이렇게 무차별로 다 보내는 거예요, 이 내용이?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회원 수만큼 경북에 1만 4000부 하고 1만 부 하고…
조주홍 위원  제가 보기에는 이게 중복성이 있겠다. 그리고 한 600억 예산에 신문구독료하고 보급료와 우송료가 10억이 잡히는 게 이 돈을 좀 아껴서 연구에 좀 쓰면 좋겠다.
  분명히 제가 안 봐도, 모르겠습니다만 생활개선회, 농촌지도자 이런 분들이 부부인 경우도 계실 것이고 이런 부분을 조금 더 타이트하게 한번 살펴보시고 여기에 대해서 예산절감을 좀 해줬으면 좋겠고, 또 여행 가시는데도 왜 이렇게 가시는 데는 멀리 오래가시고, 또 4-H는 동남아만 이렇게 가시는지 좀 중복이 되는 이런 사항은 교차해서 여러 시각을 골고루 해줬으면 좋겠다.  
  원장님 그렇게 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알겠습니다. 지도자 같은 경우는 자부담이 50%입니다. 50%이고 4-H는 100% 지원이고 그러니까 여행지가 좀 차이가 나는 것 같고, 잘 알겠습니다.
조주홍 위원  전부 다 가시는 분들이고 회장단 임원진들은 좀 먹고 살 형편이 되시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자부담 좀 시키시고 이런 데서 적은 금액이지만 공평성 있게, 투명성 있게 이렇게 집행되기를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알겠습니다.
조주홍 위원  그리고 제가 추가자료 내용을 질의 하나만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해충포획기 공급회사 선정현황인데 이것은 우리 지원기획과에서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정영길  예, 올해 이 사업을 시행을 했지요, 해충포집기? 그 담당과장님께서 우리 조주흉 위원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기획과장 최경숙  지원기획과장 최경숙입니다.
조주홍 위원  제가 질의드린 것은 추후에 긍정적으로 이런 게 보급‧확대되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질의드리는 겁니다.
  우선 사업개요를 보면 추경에 2억 5000이 편성되어서 집행이 되었어요. 그러면 여기 전반적인 내용을 추가자료 보니까 자부담이 10%이고 해충포획기 1대당 100만 원의 금액이 소요되었는데 실제 농민들이 구입한 원가가 지금 얼마로 지금 파악되고 있습니까? 
○지원기획과장 최경숙  지금 저희들이 농업기계 가격을 기준으로 해서 하면 96만 원인데 부가세 포함하면 100만 원, 이게 기종이 굉장히 다양하게 나와서 80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위원님. 그런데 저희들이 하는 것은 100만 원을 기준으로 해서 예산을 지원을 했습니다.
조주홍 위원  그러니까 제 말은 이렇게 개개인별로 최종적으로 얼마를 지불하고 이렇게 포획기를 수급 받았는지?
○지원기획과장 최경숙  예산이 저희들이 100만 원어치를 사려고 100만 원을 지급해서 지금 저희들 올해 보급한 것은 추진실적을 연말쯤 보고를 받을 계획입니다.
조주홍 위원  제가 이렇게 보니까 제품을 한 회사가 수의계약을 한 것 같아요. 태양광 제품인데 일반농가에 가니까 다른 전기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분명히 있고 또 흡입력이라든지 여러 가지 농사용 전기가 요즘은 관정이 다 있기 때문에 설치도 용이한데 왜 이렇게 비싼, 효과가 적은 태양광을 선정해서 납품을 하게 하는지 여기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해 하시는데 의견이 어떠신지요?
○지원기획과장 최경숙  저희들이 위원님, 딱 짚어서 어떤 제품의 태양광을 설치하라, 이렇게는 공문지침이 없습니다. 그냥 지역여건에 따라서 전기를 설치할 수 없는 멀리 떨어진 과수원 같은 데는 태양열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 농가에서 태양열을 하고, 만약에 기준단가가 조금 낮은 것을 설치했다면 거기에 성페로몬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투입을 해서 그 기준가격에 맞추어서 하도록 그렇게 지침이 내려갔지, 어떤 제품을 어떻게 하라 이런 지침은 없습니다.
조주홍 위원  시간관계상 제가 부탁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이런 해충포집기 말고도 다른 농기계 자재 이런 농민들에게 지급하고 예산을 집행할 경우에는 여기 보면 우리가 영덕기술센터에 일괄 지급을 하고 읍‧면‧동으로 또다시 배정을 해서 개인들에게 지급을 하니까 금액이 입찰을 볼 수 있는 금액이 기준에서 벗어나 버려요. 그래서 2억 5000 예산을 집행하면 농업기술센터에서 일괄적으로 이것을 공정한 입찰기회를 주시면 예산절감도 분명히 되고요. 100% 입찰을 안 붙이잖아요?
○지원기획과장 최경숙  저희들은 자치단체 자본보조로 도에서 예산이 편성되어서, 도에는 그렇게 편성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려 보내면 시‧군에서 재료비를 편성하면 금액이 많기 때문에 입찰을 해야 하고, 민간에 대해서 경상보조로 하면 개인농가에 가기 때문에 개개인이 하도록 하는데 시‧군 상황에 따라서 조금 달리된 것 같습니다.
조주홍 위원  요즘 민간자본보조도 일정 금액이 넘으며 전부 다 입찰로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직접 여기에 농기원에서 한 것은 아니지만 각 농업기술센터에 업무지시를 이렇게 좀 협치를 하셔가지고 공정하게 입찰을 붙이시고 또 제품에 대해서도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끔 농민의 입장을 충분히 듣고 입찰을 공모를 붙여야 되겠다. 이렇게 제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지원기획과장 최경숙  위원님, 저희들이 시‧군에다가 당부는 하겠습니다. 하는데 농가의 여건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공개입찰을 하면 만약에 시‧군에 330대가 내려가면 그걸 입찰을 하면 한 가지 종목에 대해서 입찰을 하기 때문에 농가에 따라서 태양열을 해야 되는 데도 있고 전기를 써야 되는 데도 있고 이렇기 때문에 입찰은 어쩌면 조금 힘들지 않겠나 싶은데 시‧군에 일단 그렇게 시달은 하겠습니다.
조주홍 위원  아니오, 그런 개념이 아니고 농가에 대해서 일일이 입찰을 붙이는 게 아니라 농업기술센터에서 대행을 해주면 돼요. 그리고 이것은 신청을 받잖아요?
○지원기획과장 최경숙  예.
조주홍 위원  그러면 대행을 해놓고 신청 받는 분한테 일일이 정산을 하면 될 것 같은데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것 같아요.
○지원기획과장 최경숙  농가에서 희망기계를 신청을 받아서 센터에서 일괄 입찰을 해서 배부를 하면 될 것이라는 이런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조주홍 위원  그게 더 효과적일 것 같아요.
○지원기획과장 최경숙  저희들이 내년도 사업이 있으니까 내년도에는 그렇게 하도록 일단 지침을 시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주홍 위원  이 부분은 문제가 두 가지 정도 큰 문제가 있습니다. 입찰을 붙여서 예산절감을 분명히 하셔야 하고 또 그런 과정에서 공평성 있게 타 제품도 거론이 되어서 예산절감을 해야 한다. 이런 부분을 꼭 말씀드립니다.
○지원기획과장 최경숙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주홍 위원  하여튼 저의 질의는 꼬집는 문제가 아니라 1대의 예산으로 2대의 기계를 농가가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런 생각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래서 좀 진취적으로 각 농업기술센터에 잘 협치가 되어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지원기획과장 최경숙  예, 위원님 잘 알겠습니다.
조주홍 위원  이것으로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영길  조주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창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창화 위원  존경하는 조주홍 위원님 질의했던 내용을 조금 보충해서 질의 좀 해야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우리…
○위원장 정영길  최경숙 과장님 답변 필요하시지요?
한창화 위원  예, 원래 이것 자치단체 자본이전으로 나갔지요?
○지원기획과장 최경숙  예.
한창화 위원  그런데 왜… 이게 민간자본보조로 가면 문제가 없습니다. 큰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처음에 편성할 때는 자치단체로 했는데 왜 민간보조로 갑니까?
○지원기획과장 최경숙  위원님, 도에서는 자치단체 자본보조로 예산을 편성을 해서 시‧군에 내려 보내면 시‧군에서 편의에 따라서 재편성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료비라든지 민간보조라든지 이렇게 편성이 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한창화 위원  예, 그렇게 하는데 통상적으로 통합구매를 하지요, 원칙적으로요?
○지원기획과장 최경숙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제가 잘 못 들었습니다.
한창화 위원  통합구매, 한 가지 품목일 경우는?
○지원기획과장 최경숙  시‧군 상황에 따라서 조금 달리합니다, 위원님.
한창화 위원  좋아요. 그러면 그렇다 치고 이것하고 똑같은 기계, 여기 제출한 자료를 보면 농자재백화점 온라인으로 들어가면 정가가 70만 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요즘은 할인해서 50만 원에 팔고 있어요. 사양도 똑같습니다. 즉, 여기 나온 ‘에코스타’란 제품이. 이건 어떻게 된 겁니까?
○지원기획과장 최경숙  위원님 저희들이 여기 표시해드린 제품에 대해서요? 저희들은 농업기계가격을 보고 저희들이 예산을 보통 편성을 하거든요.
한창화 위원  제가 그러면 그것을 인터넷을 확인해 드릴까요? 그런 수모를 당하시렵니까?
○지원기획과장 최경숙  저희들이 인터넷을 보고 예산을 다 편성할 수는 없고 공인된 농업기계가격표를 보고 편성했습니다.
한창화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서면으로 상세한 내용을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농작물지리정보시스템 어느 부서에서 이것… 잘 운영되고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농업환경연구과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창화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정영길  예, 농업환경연구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창화 위원  이 농작물지리정보시스템 잘 운영되고 있습니까?
○농업환경연구과장 이숙희  지금 회원 수가…
한창화 위원  직책‧성함 대시고요.
○농업환경연구과장 이숙희  농업환경연구과장 이숙희입니다.
한창화 위원  잘 운영되고 있습니까?
○농업환경연구과장 이숙희  예.
한창화 위원  해킹당한 것 아닙니까?
○농업환경연구과장 이숙희  해킹당한 사례는 없다고 보는데.
한창화 위원  지금 당장 가셔서 농작물 GIS 한번 보시고요. 작동이 되는가 안 되는가 한번 보시고 저한테 나중에 이거 왜 안 됐는지 보고해 주십시오.
○농업환경연구과장 이숙희  예, 알겠습니다.
한창화 위원  그리고 원장님, 기술원 이전 관련돼서 어디까지 협의됐고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한창화 위원  짧게 얘기하세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도 본청이 안동‧예천지역으로 이전을…
한창화 위원  아니, 그거 말고요. 지금 안에서 어떻게 협의가 돼 있느냐고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일단은 지금 예천 제2행정타운, 신도청 제2행정타운에 들어가는 걸로 계획만 돼 있습니다.
한창화 위원  상세한 거는 협의된 내용이, 협의는 어떻게 돼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구체적으로 협의된, 아직 확정되거나 협의된 내용은 없습니다.
한창화 위원  기술원은 낙동강 오리알입니다. 경상북도가 농도라고 그러면서 그것을 책임지는 기술원이 아직까지도 가야 할지, 장소도 예산도 계획도 안 서 있어요.
  이거 언제부터 나온 이야기입니까? 다들 나 몰라라 하고 계세요, 여기에. 한 번이라도 그걸 갖고 고민해본 적 있으세요? 그리고 쌀명품화사업단 발족한 것 아시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한창화 위원  거기에 농업기술원에서 들어가 있습니까, 전문위원으로?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저희들 참여합니다.
한창화 위원  누가 들어가 있습니까?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기술지원과의 최기연 쌀 담당지도관하고 그다음에 기술지원국장이 위원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한창화 위원  위원으로 들어가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한창화 위원  그럼 거기서 받은 팀이 어느 팀에 있습니까? 3개 T/F팀인데?
○위원장 정영길  곽영호 국장님 답변되시면 곽영호 국장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기술지원국장 곽영호입니다.
  기술개발지원팀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창화 위원  기술개발지원팀이요?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예, 제가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는데 그런 쪽으로 저희들이 역할을 합니다. 품종갱신하고 시‧군에 품종 시범포하고 운영을 하도록 협의가 되고 있습니다.
한창화 위원  그렇죠? 지금 단일미로 가려고 그러죠, 경북 쌀요? 그래서 고급화시키려고 그러죠? 5년간 1조 8000억이 투입되는 커다란 프로젝트입니다. 이거 기술원이 앞장서야 돼요.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예, 저희들이 품종 쪽으로 하고 품종갱신, 고품질 벼가 생산될 수 있도록 이제 저희들이 계속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고 지원을 해 주고 그런 계획으로 지금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한창화 위원  그렇게 해서 수출하려고 그러죠?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예.
한창화 위원  수출까지 생각하고 있죠?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그렇습니다.
한창화 위원  그러면 우리 수출시범단지 운영하죠. 3년간?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예, 3년간 3개소 운영을 합니다.
한창화 위원  2013년도는 어디서 했습니까?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
한창화 위원  안동에서 했습니다. 2014년도는 어디에서 했습니까?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상주 했습니다.
한창화 위원  2015년도는 어디에서 했습니까?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상주, 김천, 안동 지금 세 군데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한창화 위원  그래서 얼마씩 했습니까?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두 군데는…
한창화 위원  얼마씩 지원을 해 줬습니까, 예산을?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예산이 1억씩입니다.
한창화 위원  1억씩이죠?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예.
한창화 위원  NH를 통해서 수출을 했죠?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예, 농협과 연계해서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한창화 위원  수출금액이 얼마입니까?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크게 많지는 않지만 정확하게 기억은 못 하겠는데 일부 조금 수출이 됐습니다.
한창화 위원  1억 얼마죠? 1억 지원해서 1억 했죠?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그게 앞으로 확대를 시키고 발전을 시키기 위해서 지금 투자를 하고 기술을 지원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창화 위원  이게 효율성이 있습니까? 지원 1억 했는데.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예?
한창화 위원  아니, 수출 물량이 금액이 얼마냐고요?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그걸 제가 정확하게 파악해놓은 게 없어서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한창화 위원  제가 그러면 가르쳐 드릴게요.
  그러면 지금 행감 준비해서 온 겁니까, 안 해서 온 겁니까?
  말씀해보세요. 품종은 뭐로 했습니까?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
한창화 위원  영호진미 아닙니까? 안동에 2013년도에는?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예, 안동에 영호진미 맞습니다. 그리고…
한창화 위원  풍산 소산하고 풍천 병산에 70㏊ 했잖습니까?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예, 지금 수출가격은 20㎏에 약 한 4만 5000원 정도, 국내 가격하고 비슷하게 지금 수출을 한 데는 되고 있습니다.
한창화 위원  그때 2013년도 어디에다가 했습니까? 그때 수출단가가 2519원입니다, ㎏당.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지금 수출시장 개척하는 것은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 중국…
한창화 위원  싱가포르에 했죠?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예, 그렇습니다.
한창화 위원  그때 수출액이 얼마였습니까?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그건 제가 알아서 따로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자세한 금액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한창화 위원  자, 1억입니다. 수출액이 1억이에요. 톤수로 41t. 지원해 준 게 1억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3년간 하는 것에 대해서 자세하게 서면으로 보고해 주세요.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창화 위원  그리고 원장님.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한창화 위원  아까 원장님도 우리 존경하는 박정현 위원이 얘기할 때도 성주 하니까 참외 얘기를 했는데 현판식 언제 합니까? 벌써 몇 번째 얘기합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엽채류연구소 말씀입니까?
한창화 위원  현판식 언제 합니까? 성주 참외가 전국 생산량의 얼마를 차지하고 있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한 60% 이상 됩니다.
한창화 위원  그렇죠, 60%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한창화 위원  그런데 거기 지금 현재 시험장에서 뭐뭐 시험포장하고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시험장에서 주로 과채류인데 참외가 한 40%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딸기가 한 30%, 기타 과채류, 박과류에 대해서 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한창화 위원  영양은 고추는 참 어디에 속합니까, 분류가?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과채류에 들어갑니다.
한창화 위원  과채류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한창화 위원  그러면 영양고추시험장을 성주로 옮겨야죠, 과채류니까. 왜 그런데 거기다가 고추라고 그랬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거는 영양지역이…
한창화 위원  영양고추하면 브랜드가 있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렇습니다.
한창화 위원  성주하면 뭐가 브랜드입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참외입니다.
한창화 위원  참외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한창화 위원  그러면 성주참외시험장이 돼야죠. 왜들 그렇게 브랜드 가치를 자꾸 떨어트립니까? 그래서 몇 번 이야기합니까, 이거? 많이 들으셨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들었습니다.
한창화 위원  이거 빨리 시정을 하세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알겠습니다.
한창화 위원  할 얘기는 많은데 줄이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참외도 들어가고 과채류도 들어가는 합당한 명칭을 한번 저희들이 공모를 해보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영길  한창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세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혁 위원  오세혁 위원입니다.
  위원장님, 제가 한 1시간 정도 분량을 준비해왔는데 해도 되겠습니까, 지금부터?
    (웃음소리)
○위원장 정영길  함축해서 간단명료하게…
오세혁 위원  짧게 할까요?
○위원장 정영길  한 5분 안에 끝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세혁 위원  지금 점심시간도 되고 해서 고생 많으신데 간단하게 단편적으로 하겠습니다.
  감사자료 32페이지 봐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지원기획과에 지도공무원 전문지도역량 강화, 그리고 지도공무원 역량개발교육 이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도기관 전문능력 강화는 23개 기술센터 내에 속한 기술센터를 대상으로 그렇게 여러 가지 교육전문능력, 그다음에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지도사의 역량강화는 개인별로, 품목별로 그렇게 전문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겁니다.
오세혁 위원  이것도 역시 센터에서 센터 공무원들 위주로 합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렇습니다. 지도사, 우리 도 기술원도 포함되고요.
오세혁 위원  그게 그거 아닙니까, 그러면?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연찬도 하고 교육…
오세혁 위원  전문지도 역량강화도 시‧군 센터의 공무원들 대상으로 하는 거고 또 공무원 역량개발교육도 시‧군에서…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역시 우리 도 기술원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겁니다. 품목은 다 다릅니다.
오세혁 위원  그러면 시간도 없고 하니 자료를 ’14년도에도 있고 이 내용이 있고 한데 자료를 좀 보내 주시면…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위원님, 하나 간단한 예를 들면 전문지도연구회라는 게 있어서 올해는 북부지역에 사과 재배하는, 사과를 전공…
오세혁 위원  원장님.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오세혁 위원  공무원들 배고픕니다.
    (웃음소리)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알겠습니다.
오세혁 위원  자료로 대체해 주시기 바라고, 그리고 페이지에 귀농귀촌 교육운영 및 현장실습 지원, 이게 ’14년도에는 예산이 잡혀 있는데 ’15년도에는 왜 공란으로 돼 있습니까? 이 사업이 없어졌습니까? 아니면 이름을 바꿨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
오세혁 위원  32쪽.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이게 아마 인쇄 중에 오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한 줄이 지금 이게 위로 미끄러졌습니다.
    (웃음소리)
  전체 밀려서요. 이게…
오세혁 위원  아니, 사무감사 받으면서 오타나 철자가 바뀌었거나 이런 수정할 부분을 확인도 안 해보고 이렇게 합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그게 지금 밑으로 살짝 내려와야 되는데 살짝 올라갔습니다.
    (웃음소리)
  죄송합니다.
오세혁 위원  이런 부분은 다시 지적받지 않도록…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죄송합니다.
오세혁 위원  면밀히 한번 살펴보고 준비를 해 주셔야 됩니다.
  그러면 이게 위에 한 칸씩 다 올라갔단 말입니까? 그것도 말이 안 되잖아요, 지금. 뭐가 한 칸씩 다 올라갔단 말입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줄이 조금 밀려서…
오세혁 위원  빠진 것 아닙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빠지지는 않았습니다.
○기술지원국장 곽영호  내역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빠지지는 않았습니다, 위원님.
오세혁 위원  제가 알아듣지는 못 하는데 이따가 다시 설명을 해 주세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위원님, 왼쪽에 한글교육이나 이런 과제는 큼직하게 돼 있는데 돈 액수 이게 쪼그라져 가지고 위로 좀 달라붙어 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게 무슨…
오세혁 위원  알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줄은 같습니다.
오세혁 위원  50페이지 상주감시험장의 집행잔액이 3000만 원으로 나와 있는데 이게 무슨 사업입니까? 이전용역비입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렇습니다. 이게 원래는 상주가 감이 굉장히 토질이 안 좋아서 처음에는 옮기려고 계획을 해서 이전용역비를 뒀는데 최근에 지난해부터 생육이 정상적으로 돌아와서 용역을 안 해도, 이전을 안 해도 그건 새로 문제가 안 되기 때문에 불필요해서 이번에 그것을 아마 집행을 안 하려고 그렇게 의견을 모았습니다.
오세혁 위원  이거 불용처리 하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오세혁 위원  제가 참 준비를 저도 여러 가지 해왔는데 더 하다가는 원성을 듣게 될 것 같아서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영길  오세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나기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기보 위원  원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간단하게 한두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원에서 친환경 연구를 하시는 것 같은데 본 위원이 이 책자를 보니까 친환경에 대해서는 연구한 거라든가 앞으로 2016년도에 연구하겠다든가 내용이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지금 친환경 농산물 종류를 보면 유기농 농산물과 또 무농약, 저농약 농산물로 구분되는데 2016년도부터는 저농약 농산물이 폐지되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저농약… 예, 폐지됩니다.
나기보 위원  그래 경상북도의 저농약 농가를 보면 면적이 1만 2400㏊인데 친환경 재배면적이, 저농약이 6060㏊입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맞습니다. 한 50%…
나기보 위원  농가 수는 1만 4110가구인데 저농약 농가 수가 7164농가로서 경상북도의 한 50% 이상의 친환경 면적이 준다고 이렇게 보는데, 또 그리고 유기농이나 무기농 재배하는 농가들도 상당히 어렵다고 지금 일반농법으로 돌아가는 추세에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나기보 위원  우리 기술원에서 친환경 재배기술을 연구해서 손쉽게 농가에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기술 보급하는 것도 우리 기술원의 임무라고 보는데 지금까지 친환경농업에 대해서 기술이 좀 미흡하지 않았나,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하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지금 저희들이 단편적으로 예를 들어서 한지형마늘 친환경 재배기술 개발하고 또 토양 병해 유기적 방제 매뉴얼도 개발해서 지금 보급했고, 여러 가지 친환경제제 방제효과 검증한다. 이런 게 단편적으로 하는데 이제 유기농업연구소가 본격적으로 가동이 되기 때문에 친환경 쪽으로 좀 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나기보 위원  지금까지 기술원에서 실제 친환경재배라든가 이런 부분도 연구를 많이 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연구가 과연 우리 농가하고 접목이 되는가?
  우리 연구사님들 여기 많이 계시지만 실적을 위한 연구를 했는지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연구를 했는지 본 위원은 이해가 잘 가지를 않아요.
  앞으로는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좀 손쉽게 친환경 재배할 수 있는, 지금 전라남도 같은 경우하고 우리 경상북도하고 비교를 해보면 전라남도에 비해서 경상북도는 한 20%밖에 안 됩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렇습니다.
나기보 위원  우리가 FTA가 체결되면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된다. 이런 말들을 많이 하시는데, 결국은 위기를 기회로 삼으려고 그러면 친환경 재배라든가 이런 기술이 개발돼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농업기술원에 계시는 박사님이나 공무원 여러분들이 많은 연구를 하셔야지 우리가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지 않나,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간단하게 하면 지금 ‘지베린’ 하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지베렐린…
나기보 위원  그것이 지금 농약으로 분류가 됩니까? 안 그러면 영양제로 분류가 됩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런데 위원님 광범위하게는 분류학상으로는 농약에 들어갑니다, 생장조정제입니다마는. 크게는 농약으로 분류는 하고 실제로는 생장조정제입니다.
나기보 위원  예, 성장촉진제 내지는 영양제라고 보면 되지요?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인체에는 무해하고요.
나기보 위원  그런데 지금 유럽이라든가 일본 이런 데서는 그것이 농약으로 분류가 안 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만 농약으로 분류되니까 그 ‘지베렐린’을 사용하는 농가는 친환경 인증을 못 받지 않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나기보 위원  다른 나라에는 그게 농약으로 분류가 안 되기 때문에 친환경으로 인증을 받을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우리나라는 그게 농약으로 분류가 되니까 친환경으로 인증해 주는 기관에서 인증을 안 해 주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도 농진청하고 협의를 해서 풀어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우리나라만 구태여 그걸 농약으로 분류할 이유가 있느냐,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일단은 생장조절물질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약으로 분류를 해놔 버리거든요. 사실은 GA 같은 건 그게 농약이 아닌데…
나기보 위원  농약이 아니면 아니라고 건의를 하고 앞으로 그걸 토론회라든가 이런 걸로 해서 풀 수 있도록 하셔야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건 중앙에 대한 것이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여러 번 문의도 하고 이렇게 했는데 일단은 그거는 화학제로 들어가기 때문에 생장조절물질은 무조건 농약관리법상 농약으로 분류된다면서 그렇게 넣어놨습니다. 실제로는 그게 농약하고는 상관이 없는데…
나기보 위원  그러니까 원장님도 말씀하시다시피 영양제 내지는 성장촉진제 아닙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맞습니다.
나기보 위원  그런데 그게 또 다른 외국이라든가 이런 데도 그게 농약으로 분류가 된 것 같으면 관계가 없는데 다른 외국 같은 데는 농약으로 분류가 안 됐다 이거예요.
  그에 대해서 한번 원장님이 대책을 강구해서 농식품부나 안 그러면 농진청, 이쪽으로 한번 건의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한번… 알겠습니다. 한번 해보겠습니다.
나기보 위원  시간도 오래 되고 했는데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영길  나기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는 것 같은데요. 원장님, 장시간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장님께 제가 잠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위원장 정영길  지금 일선 시‧군에 기술센터와 농정과가 통합된 데가 지금 몇 군데가 있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아홉 군데입니다.
○위원장 정영길  아홉 군데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위원장 정영길  그런 현상이 왜 일어난다고 생각하십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제 생각에는 시장‧군수님들이 농업분야를 본청에다가 두고 또 기술센터에 두니까 농업, 그게 어떻게 보면 이원화된 느낌, 효율적 관리가 되지 않는다는 그런 이유로 해서 그걸 아마 농업행정하고 기술보급파트를, 그러니까 통합하는 그런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효율적인 관리가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하지만 그게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농업기술지원이라든지 그런 쪽이 아마 쇠퇴하는 걸로 저희들이 파악이, 분석이 됐습니다.
○위원장 정영길  엄연히 기술센터의 업무와 농정과의 업무는 다르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정영길  그러면 일선 시‧군에서 물론 시장‧군수의 마인드나 농업을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결국은 농정과와 기술센터가 통합하면 주체는 통합된 시‧군의, 원장님이 봤을 때 주체가 기술센터가 되는 퍼센티지가 많습니까? 농정과가 되는 퍼센티지가 많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러니 나중은 차차로 아마 농업행정 쪽으로 힘이 안 실리겠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위원장 정영길  결국은 기술센터가 흡수되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위원장 정영길  그러한 부분이 물론 시장‧군수의 마인드도 있겠지만 현장에 23개 시‧군의 기술센터의 기능이 그 본연의 기능을 못 했기 때문에 그러한 통합이 이루어지는 현실이 나타난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러한 부분이 가장 큰 요인이고, 두 번째는 어떤 효율적 운영일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본 위원장이 정말 우리 기술원에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기술원 본연의 업무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충실히 해달라는 요구를 드립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예를 들어 우리 해충포집기 지금 몇 년째 공급하고 있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올해 처음입니다.
○위원장 정영길  처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위원장 정영길  이 해충포집기가 제품이 나온 지는 몇 년이 됐죠? 다 공급되고 있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한참 됐습니다.
○위원장 정영길  한참 됐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위원장 정영길  그런데 이게 지금 시범사업으로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어떤 내용으로 지금 시‧군에 공급하고 있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그게 지금 농촌지도자회에서 시‧군에 실제로 농사를 짓다 보면 수도포장이든지 과수원이라든지 집 근처의 논밭에서 상당히 곤충들이 너무 많이 날아들어서 문제가 좀, 농사에 피해가 간다 그래서…
○위원장 정영길  원장님, 말씀드리고자 하는 요는 농비, 아까 우리 한창화 위원님께서도 말씀이 계셨습니다만 50만 원, 가격의 편차야 많죠. 10원짜리부터 해서 100원짜리까지도 있을 수 있지만 가장 농가에서 힘들어 하는 게 생산비입니다. 기자재 가격, 실질적으로 1000원 하는 기계를 현장에서 농민들이 1000원에 살 수가 있어요, 현금을 주면. 그런데 이게 어느 날 시범사업이 되든 보급사업이 되든 보조사업으로 전환이 돼버리면 다음 날부터 2000원이에요, 2000원입니다.
  그러면 선량하게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민들이 피해를 봐요. 보조사업이 다 좋은 건 아닙니다. 그래서 기술원에서 기술 개발한 여러 가지 농자재라든지 이런 게 많지 않습니까?
  농업진흥청도 자랑만 많이 합니다. 언론에 보면 농업진흥청에서 기계 개발했다고 언론홍보하고 다 하지만 과연 그게 실용화되고 상용화되어서 농민들한테 정말 얼마나 도움을 주느냐 이 말이죠.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기계나 농자재 부분도 이제는 좀 현실화시켜 줘야 된다. 농민들한테 정말 적정한 가격에 공급이 돼야 되는데 지금 우리가 경상북도에서 하고 있는 보조사업은 농민들을 위한, 농업인들을 위한 보조사업이 아니고 업자들을 위한 보조사업을 하고 있어요. 이러한 부분, 정말 뒤돌아봐야 됩니다. 이제는 개혁해야 돼요. 
  수많은 사람들이 농자재, 농기계업자들 분명히 농업기술원도 찾아오고 저희 의원들한테도 찾아옵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한테도 찾아갔었고 또 의원들한테 부탁을 해서 의원님들이 체면상 좀 만나달라고 부탁도 한 적도 있을 겁니다.
  그러한 부분을 저희들은 의원들은 어차피 정치를 하지만 여기 계시는 행정을 하고 계시는 원장님이나 여기 계시는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들은 중심을 가지고 그러한 부분에 절대 흔들림 없이 현실화시켜 달라는 거죠, 가격을.
  농축산유통국과 같이 협치해서 정말 우리 농민들한테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조사업을 해 달라는, 간곡히 정말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영길  거기에 대해서 원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위원장님의 말씀 공감하고요. 깊이 인식해서 그런 폐단을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잘 사업에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정영길  경북농업의 미래는 우리 농업기술원에 달려 있다는 동료 위원님들 말씀이 계셨죠? 그러면 농축산유통국과 농업기술원은 업무상 어떤 비교가 돼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업무 자체가 다른데.
  그러면 지금 일선 시‧군에 통합되고 하는 부분도 보면 물론 여기 계시는 위원님들 이해는 합니다. 왜? 학습단체가 있지 않습니까? 관리도 해야 되겠죠. 그러다 보면 이게 시범사업이 아니고 보급사업 일 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 보급사업을 하다 보니까 농정국에서 하는 것과 보조비율이 또 다릅니다. 아까도 말씀했지만 3 대 7도 있고 6 대 4도 있고 이렇게 있지 않습니까? 5 대 5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농민들 간에도 농정과와 농업기술센터, 시‧군의 예를 비근한 예로 똑같은 사업을 가지고 어떤 기술센터에서 소속된 보조사업은 보조비율이 6 대 4 이 정도까지, 5 대 5, 아니면 3 대 7, 10% 자부담도 있는 경우도 있고 이렇지 않습니까, 시범사업으로 가면. 그런데 농정과의 똑같은 사업으로는 5 대 5 정도 이러다 보니까 농민들 상호간에도 불신이 많아요, 보조사업에 대해서.
  그래서 요는 정말 농민들에게 실제 가격, 업자를 위한 보조사업이 아닌 정말 농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농민들이 생산비라도 좀 절감할 수 있는 그러한 보조사업을 해달라는 부탁을 드리고요.
  농촌여성 소규모 창업사업 지원도 실적이 있습니다마는 ’15년 실적은 내년에 나오겠지만 지금 사업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는 말씀, 사업만 시행하고 나서 사실 농촌여성들이 창업을 하고 나서 성공하기까지는 굉장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리가 한번 지원했다고 해서 거기에서 손을 놓고 끝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소득창출이 되어서 농업의 또 다른 소득원이 될 수 있는, 여성들이 창업해서 소득원으로서 우리 농촌을 지키고 농업이 계속 6차 산업으로 이어져나갈 수 있고 확대되어 나갈 수 있는 그러한 기반을 분명히 성공할 수 있을 때까지 철저히 관리를 해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원장님, 가능하시겠죠?
○농업기술원장 박소득  예,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정영길  정말 사명감을 가지시고 농업 얘기하면 한숨부터 나옵니다마는 정말 우리 농업기술원 만큼은 경북 농업인들의 정말 등불이, 희망이 되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오늘 우리 영주YMCA 회원 여러분, 장시간 이렇게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 농업기술원과 농수산 위원님들께서 그래도 우리 농업‧농촌을 걱정하고 농업‧농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한다는 그러한 좋은 마음으로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농업기술원에 대한 심도 있는 감사를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신 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은 도민의 뜻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시고 앞으로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질의답변 내용을 정리하여 감사종료 후 3일 이내에 농수산행정사무감사위원회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농업기술원에 대한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일정에 따라 오후에는 농축산유통국에 대한 감사를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 37분 감사종료)

○출석 감사위원
  정영길    안희영    나기보
  박정현    오세혁    윤종도
  이동호    이홍희    장용훈
  조주홍    한창화
  
○출석 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김연근
전문위원      백승모
○피감사기관참석자
농업기술원
원장박소득
연구개발국장서동환
기술지원국장곽영호
총무과장김일환
작물육종과장김세종
원예경영연구과장권태영
농업환경연구과장이숙희
지원기획과장최경숙
기술지원과장조현기
생활지원과장이동균
생물자원연구소장김재철
유기농업연구소장배수곤
성주과채류시험장장신용습
청도복숭아시험장장최동진
영양고추시험장장권오흔
상주감시험장장조두현
봉화약초시험장장김종수
구미화훼시험장장우진하
풍기인삼시험장장권태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