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농수산위원회회의록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축산기술연구소
일시 2016년 11월 9일(수)장소 축산기술연구소회의실
(10시 38분 감사개시)
○위원장 나기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축산기술연구소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역구 의정활동 등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한우육종 개량, 축산기술 개발, 우량종축 생산‧보급을 위하여 노력하고 계시는 남진희 축산기술연구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축산기술연구소의 업무전반에 대하여 그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문제점과 시정‧개선할 사항을 발굴하여 2017년도 예산안 심사 및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도민의 뜻이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축산기술연구소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깊이 이해하여 도민들에게 평가를 받는다는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시고,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증인선서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과장, 실장은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야 하므로 선서를 해야 합니다. 선서는 축산기술연구소장님께서 대표로 발언대에 나와서 증인선서를 낭독하고, 나머지 증인들께서는 그 자리에 일어서서 선서서를 쥐고 오른손을 펴서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관하여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본 위원회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위증의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한 선서서를 일괄 취합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축산기술연구소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선서, 본인은 경상북도의회 농수산행정사무감사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축산기술연구소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6년 11월 9일
                                           축산기술연구소
소장  남진희
사업과장  이재식
한우연구실장  김병기
○위원장 나기보  다음은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님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입니다.
  바쁜 의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저희 연구소를 방문해 주신 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나기보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환영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연구소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어서 축산기술연구소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주요업무보고(축산기술연구소 소관)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축산기술연구소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나기보  연구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의 순서가 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어떻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 여러분들께서는 업무보고 내용과 제출된 감사자료 등을 참고해서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시고, 답변은 핵심을 잘 파악하여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종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종도 위원  청송 출신 윤종도 위원입니다.
  소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소장님, 자료요청을 좀 하겠습니다.
  우리 경상북도의 무허가 축사 현황을 시‧군별로 자료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한창화 위원  그건 축산과에서 하는데…
윤종도 위원  아니 축산과에서 하는데 우리 기술연구소에 자료가 있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지금 현재 저희들은 연구, 그다음에 종축개발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행정적인 자료는 보유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관계는 제가 축산과에 이야기를 해서 제출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종도 위원  예, 그러면 서면으로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진행하십시오.
○위원장 나기보  안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희영 위원  소장님 행감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사업들을 하시려고 계획을 세우고 하는 것 보니까 대단히 잘 하신다고 생각을 하는데 몇 가지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소장님, 여기 언제 오셨죠? 부임을 언제 하셨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부임은 올해 7월에 했습니다.
안희영 위원  7월에? 업무 다 파악하셨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안희영 위원  먼저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내년도에 굉장히 많은 사업들을 한다고 하는데 지금 제가 인력상황을 보니까 정원이 25명인데 현원이 22명으로 3명이 모자라네요, 그렇죠?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안희영 위원  그건 왜 그렇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그 관계는 안 그래도 이번 주 월요일에 축산직 1명이 더 보충이 되어서 지금 25명에서 현원이 23명으로 되어 있고, 그다음에 2명이 부족한 그 관계는 사실상 자치행정국에서 축산 일반 사육원들을 축산직으로 전직을 하는 바람에 현장에 일하는 두 분이 지금 현재 보충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조직관리계와 협의를 해서 내년에는 2명이 사육원으로 조치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안희영 위원  그런데 기술연구소의 특성상 연구소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맞습니다.
안희영 위원  그런데 왜 일반직이 많고, 연구직은 지금 22명 중에 6명이고 일반직이 이렇게 많은데 이 인력 편제가 왜 이렇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그것은 지금 현재 연구소 자체가 두 파트로 나눠진 현상이 좀 있습니다. 하나는 연구사업을 하는 연구원들, 그리고 하나는 종축관리라든지 이런 시스템으로 재래닭이라든지 아니면 재래돼지, 그다음에 한우분양이나 이런 업무를 추진하기 때문에, 이중화되어 있는 그런 현상이 있기 때문에…
안희영 위원  그래도 연구소는, 제 짧은 생각입니다만 연구소는 연구원이 많아야 연구사업이 원활하게 추진이 되고 뭔가 할 수 있는데, 제가 뒤에 가서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연구인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소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희영 위원  연구인력 확보에도 좀 많은 신경을 써주십시오.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알겠습니다.
안희영 위원  그리고 질의할 게 많아서 혼자 하면 다 되겠는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축산은 제가 또 전공이 축산입니다. 그래서 축산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11쪽입니다.
  한우 보증씨수소를 개발해서 하고 있는데 상당히 효과가 크고, 또 KPN582는 우리나라에도 최고라는 그런 이야기가 나오고 자랑을 하셨습니다만 경상북도로 공급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이 정액들이?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정액 등은 지금 현재 저희들 연구소에서는 생산이 안 되고 있습니다.
안희영 위원  아니 그러니까 우리 축산기술연구소에서 한 보증씨수소 정액이 우리 경북에 얼마나 공급이 되고 있느냐?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그 자체는 우리 10두를 보증씨수소를 만들었지만 지금 정액을 생산하고 있는 것은 2두가 남아 있습니다.
안희영 위원  아니 그러니까 여기 우리 축산기술원에서 정액 채취해서 공급 못하잖아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맞습니다.
안희영 위원  어디서 하나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한국개량사업소, 농협이…
안희영 위원  개량사업소는 우리 경상북도 아니잖아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아닙니다.
안희영 위원  그러면 이게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 돈을 들여서 좋은 소를 해서 정액을 채취하는데 이게 경상북도에 얼마나 돌아오느냐 이 말이에요. 그걸 분석해 봤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저희들이 보증씨수소를 만들었을 경우에 50% 정도의, 유상으로 우리가 구매를 할 경우 같으면 우선배정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안희영 위원  구매를 누가 합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경북에, 경북지역에.
안희영 위원  경북지역에 아무나 그러면 우리가 좋은 이 씨수소 정액을 달라고 하면 줍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그건 50% 정도는 가능합니다.
안희영 위원  안 됩니다. 소장님, 그거 안 됩니다. 제가 현장에 있는데 그걸 자꾸 거짓말 하면 안 되지.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저희들도 개량사업소하고…
안희영 위원  그래서 이거 자꾸 여러 말 할 것 없이 여기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 한 이 좋은 보증씨수소 정액을 어떻게 하면 경상북도 농가에 많이 보급할 수 있는지 이 안을 하나 만들어주세요. 만들어서 보고하세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안희영 위원  이거 안 됩니다. 괜히 소장님 말씀은 그러지만 보급이 잘 안 됩니다. 신청해 봐도 안 됩니다. 인터넷에 주문해야 하는데 이거 잘 안 됩니다. 안 되니까 하여튼 여기에 대해서 대책을 보고 한번 해주세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알겠습니다.
안희영 위원  그다음에… 저 혼자 이걸 많이 하면 안 되는데 또 이거…
    (「하십시오.」하는 위원 있음)
    (「잘 아시는 분이 해야지요.」하는 위원 있음)
  재래돼지 문제가 또 이렇게 나왔는데 재래돼지 올해 사업을 한다고 해서 보니까 사업계획서도 좀 세워 놓았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안희영 위원  재래돼지 연구는 왜 하려고 합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지금 재래돼지 거기에 대해서 축산과학원도 그렇고 현실적으로 재래돼지에 대한 지도가 없습니다.
안희영 위원  아니 잠깐, 그건 그러면 안 됩니다. 소장님 그걸 모르시는데 내가 오늘 아침에 인터넷 검색을 하고 왔습니다. 농촌진흥청에서 이미 재래돼지 유전자하고 이걸 해서 다 되어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 정도는 검색을 해봐야 되는 것 아닙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제가 알기로는 아직까지는 확실한 유전자원이 없는 걸로…
안희영 위원  당장 좀 있다 나가셔서 인터넷으로 한번 검색을 해보세요. 농촌진흥청에서 이미 다 조사가 되어 있고, 지금 우리 축산기술연구소에 재래돼지를 몇 두 사육하고 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지금 24두입니다.
안희영 위원  24두입니까? 암퇘지는 몇 두입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그 중에서 암퇘지가 한 9두 정도.
안희영 위원  그거 번식 가능한 돼지입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그건 번식이 가능합니다.
안희영 위원  올해 번식 좀 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올해 번식을 해서 우리가 12두 정도 분양을 했습니다.
안희영 위원  번식일지 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일지는 지금 보관하고 있습니다.
안희영 위원  새끼 몇 마리씩 낳았어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올해 23두 정도 생산이 되었습니다.
안희영 위원  아니 새끼를 9두가 23두 낳았으면 새끼 낳은 것도 아니지. 번식돼지가 9두인데 9두가 23두를 낳았다 하면 그건 번식한 것도 아니잖아. 그걸 번식이라고 할 게 뭐 있나, 어디 소가 송아지 낳는 것도 아니고 돼지새끼인데.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재래돼지의 어떤 산업화를 내년부터 확실하게 해보기 위해서…
안희영 위원  아니 확실하게 재래돼지 있는데 이걸 왜 해요? 이걸 사람들 가지고 있다면서. 이것도 확실히 안 하면서 확실히 한다고 하면 되나? 번식일지 좀 제출할 수 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제출할 수 있습니다.
안희영 위원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은 한 번 새끼 낳을 때 몇 마리씩 새끼를 낳았느냐 이 말이에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사실 재래돼지의 산자 수는 좀 적습니다.
안희영 위원  그러니까 새끼 안 낳지. 한 마리 낳나, 두 마리 낳나 이걸 똑바로 이야기하세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일반적으로 한 5두 정도…
안희영 위원  5두 안 낳았을 것 같은데?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한 5두 정도는 됩니다.
안희영 위원  5×9=45면 45두는 낳아야 되는데 아니잖아, 그건.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그것은 미흡한 그런 게 좀 있었고…
안희영 위원  관리 좀 잘 하세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그래서 제가 여기 연구소장으로 와서 어떤…
안희영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물어볼게요.
  재래돼지가 상품이 뭐가 상품화가 될 것 같습니까? 어떻게 하면 상품화가 될 것 같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저희들은 재래돼지 자체를 위원님도 아시겠지만 거기에 3교잡을 하려고 합니다. 쉽게 따지면 재래돼지의 육질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참 좋기 때문에 외국산 흑돼지나 이런 것들을 수입해 와서 나름대로 성장이라든지 증체라든지 이런 것들을 굉장히 올릴 수 있는 3혼교잡체제로 가서 나름대로 진짜 일반 농가들이 사육을 해서 직영을 해서 식당을 할 경우에 뭔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그런 어떤 3혼교잡체제로 가기 위한…
안희영 위원  23쪽에 한번 봅시다.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안희영 위원  ‘재래돼지에 대한 유전변이 분석으로 계통체계 확립 및 신품종 등 개발‧등록을 한다.’ 그다음 ‘재래돼지 및 미래 유전자 게놈, 유전자 지도 정보를 해독‧작성’인데 이거 벌써 농촌진흥청에서 다 돼 있는 것입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알겠습니다.
안희영 위원  농촌진흥청에서 이미 벌써 다 돼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것도 잘 생각하시고 무리한 부분에 뒷북쳐서 사업할 필요가 있겠느냐. 과연 이것이 농가수익사업으로 정착이 될 수 있겠느냐. 상당히 의문시된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번식일정은 해 주세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알겠습니다.
안희영 위원  그다음 액상 돼지정액에 대해서 조금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종돈은 구입을 작년에, 올해 몇 두 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16두 했습니다.
안희영 위원  지금 정액을 생산하는 수놈이 몇 두 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정액은 지금 현재 43두입니다.
안희영 위원  43두가 정액을 딴단 말이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안희영 위원  그럼 수놈 한 마리가 연간 정액 인공수정 팩으로 몇 팩 정도, 그러니까 몇 두분을 생산할 수 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보통 연간 저희들은 5000두, 5000팩…
안희영 위원  아니, 한 마리당… 그러지 말고 한 마리당 몇 두를 생산할 수 있나 이 말이야. 몇 두 정도로 정액을 만들 수 있느냐.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한 120팩 정도…
안희영 위원  예?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120팩…
안희영 위원  120팩? 잘 계산해 보세요. 계산기 가지고 계산해 봐.
이수경 위원  양도 많이 나오는 것도 있고 적게 나오는 것도 있고 그래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저희들의 종돈 보유가 지금 43두지만…
안희영 위원  43두가 정액 짠다면서, 소장님이 조금 전에도 43두에서 정액을 짠다고 말했잖아요, 그렇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보유를 43두를 갖고 있지만 그중에서 승가시험이라고 지금 캐나다산 자체가 16두가 온 상태거든요. 왔지만 승가라든지…
안희영 위원  그러면 아까 전에는 처음에는 43두 짠다고 나한테 그랬잖아.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43두 보유를 하고 있습니다.
안희영 위원  보유하고 있고 실지적으로 정액을 생산하는 돼지는 몇 두입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그것이 지금 37두입니다.
안희영 위원  37두?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안희영 위원  37두면 두당 1년에 정액을 보통 웅돈 한 마리에 며칠 간격으로 정액을 채취합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연간 한 48회 정도 하고 있고 그다음에…
안희영 위원  1회 채취할 때 정액이 몇 두분이 나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6두분 정도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희영 위원  6두분?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안희영 위원  상당히 희석배율을 세게 한다, 그렇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좀 세게 하지요, 맞습니다.
안희영 위원  우리 농가에서는 보통 한 12두 정도 나오는데 6두라 하면 상당히 정충 수는 많다, 그렇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저희들 연구소는 그래도 좀 공인기관이고 이렇기 때문에 나름대로 정충이나 정자라든지 이런 것들이 함량이 높게…
안희영 위원  그래서 이렇게 많이 좋은 정액을 생산하고 이러는데 농가 판매실적은 좀 저조하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저번에 재작년에 한번 제가 여기 와서도 그런 말씀을 드렸었는데 영 판매가 안 된다. 문경, 안동, 봉화, 영주 이렇게 하는데 사실 쓰는 농가가 몇 집 없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지금 현재 저희들 문전 판매를 하고 있는 상태로 했는데 저희들이 설문조사나 여러 가지 농가…
안희영 위원  잘 안 되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한돈협회에 했었는데 처음에 영천까지 저희들이 올해 들어와서…
안희영 위원  영주나 이런 데 한 번도 안 팔아봐 놓고 인증받는다고 거짓말하면 안 됩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했습니다. 올해 처음 했습니다.
안희영 위원  올해 해서 좀 팔았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좀 팔았는데 영천까지 파니까 또 인근에 정액 등 처리업을 하는 업체에서 막 나름대로 반대도 하고…
안희영 위원  인근에 보통 사설 인공수정 줘서 하잖아요, 거기 정액 생산하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경산에 있습니다.
안희영 위원  두당 1만 5000원 받잖아요, 그렇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1만 5000원 받습니다.
안희영 위원  1만 5000원 받는데 많이 싼데도 잘 안 되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그것이 왜 그러냐 하니까 여러 가지 거리도 좀 있고 그다음에 이송을 하면서 온도의 유지라든지 이런 것들이 문제가 좀…
안희영 위원  그거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이거 알면서 그러는 것은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경산에서 하는 돼지가 여기까지, 예천까지도 올라옵니다. 영주까지도 올라옵니다. 그런데 거기는 올라오는데 여기는 안 된다 하면 그것은 말이 안 되잖아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그런데 저희들의 가는 것이 최고 문제가 뭐냐 하니까 공공기관에서 너무 상권을 침해한다 하는 그런 이야기가 좀 많이 있었습니다.
안희영 위원  아니, 왜 이 이야기를 물어 보는가 하면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사실 축산기술 연구를 해야 되는데 정액 생산해서 판다 하고 이것이 기술연구소의 취지에 맞는가, 안 맞는가 이런 의문심도 좀 들어서 그래. 왜 그런가 하면 이것이 활성화돼서 쭉 잘되면 되는데 별로 잘 안되는 것 같아서 그런 의구심을 갖는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도 한번 좋은 안이 있으면 안을 만들어서 보고를 해 주십시오.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알겠습니다.
안희영 위원  그다음에 한우, 여기 언제 어디도 보니까 잠깐, 업무보고인가요? ‘한우 이식란’ 이렇게 적혀 있는 것이 있는 것 같던데…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수정란 이식사업입니다.
안희영 위원  수정란 이식사업 말이에요, 이거 한 달 전에 경상북도 도립대학에서 수정란 연구센터 개소식을 했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안희영 위원  내가 그 현장에 참석을 했는데 우리가 뒷북을 치는 것입니까, 이미 하고 있는 사업입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아닙니다. 뒷북을 치는 것이 아니라 저희들은 쉽게 따지면 국가에서 지금 현재 1년에 3억 1800만 원이라는 예산이 내려오고 그다음에 또…
안희영 위원  그것이 언제부터 내려왔습니까? 올해…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여기 올해부터입니다.
안희영 위원  내년부터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아, 내년부터입니다.
안희영 위원  그러면 뒷북치는 거잖아. 거기서 하면 경상북도 도립대학에서 이미 벌써 10월에 제가 개소식하는 데 간 것 같은데, 10월에 개소식을 했는데 축산기술연구소에서 한우 이식란 수정 같은 이런 것을 먼저 빨리 해야 되는데 한발 안 늦었나 이렇게 생각되는데…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아닙니다. 도립대학교에서는 시작한 것이 지금 바로 시작했지만 저희들은 지금 이준구 박사라고 연구원이 작년부터 벌써 나름대로의 오퓨(OPU)방식에 따른 연구를 지금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안희영 위원  실적이 있습니까, 올해 실적은 없잖아, 그렇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올해 실적은 없습니다.
안희영 위원  그럼 언제부터 이 실적이 나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저희들의 단계가 내년에는 우리가 총사업비 3억 1800만 원을 갖고 또 그 나름대로의 어떤 기술을 추진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보통 수정란 자체가 체외수정이 있고 체내수정이 있고, 하는 방식이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재 수태율이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좋은 방식은 체외수정 중에 오퓨방식이라 하는, 자체를 주사기로 해서 수정란을 흡입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체내 해서 관류식으로 해서…
안희영 위원  아래에 내가 거기 개소식 가서 설명 들었습니다, 박사님한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그래서 오퓨방식 해서 하는데 이 오퓨방식의 최고 문제가 배양기술입니다. 이 배양기술을…
안희영 위원  배양기술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연구원이 계시나요, 지금?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지금 이준구 박사라고 연구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기술을 잘 알지를 못하니까 지금 현재 경북수정란이식센터하고 MOU를 체결해서 나름대로 배양기술이라든지 모든 것을 벌써 작년부터 하고 있는…
안희영 위원  이것이 현실화, 우리 농가에 도움이 되려고 하면 아직도 몇 년 기다려야 되겠다, 그렇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제가 봤을 때는 단기간에는 좀 어렵지 않겠나. 그런데 내년이라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수태율이 최소한 한 50% 이상은 돼야 되니까 나름대로 그 정도의 기술이 업 되기 위해서는 좀 한 3년 정도, 저희는 한 3년 정도를 보고 있습니다.
안희영 위원  어쨌든 제가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는가 하면 이식란 사업은 정말 한우농가에 중요한 사업입니다. 왜 그러냐면 단기간에 한우개량을 할 수가 있고, 우리가 보통 농가에서 그냥 개량을 하려고 하면 최소한도 10년 정도 걸리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식란 수정을 통해서 하면 단기간에 우리가 개량을 할 수 있고 또 좋은 형질을 만들어낼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것을 좀 빨리 진행을 해서 축산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에서 이런 질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좀 속히 진행해서…
  그리고 또 이식란 수정할 때 경비도 꽤 나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안희영 위원  경비는 그러면 농가에 100% 다 부담시킵니까? 안 그러면…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저희들은 지금 현재 경비 자체를 여기서는 연구 부분에 하면서 수태비나 이런 것들을 좀 많이 증진시키고 나중에는…
안희영 위원  그러면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이식란 수정한 것은 축산기술연구소만 쓰려고 하는 것입니까, 안 그러면 농가에 보급해서 농가에도 시술을 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초기단계는 연구소의 어떤 저거를 하면서…
안희영 위원  그럼 농가에 하려 하면 한 10년 기다려야 되겠네?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아닙니다,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제가 봤을 때에는…
안희영 위원  시행 초창기에 들어서 3년 돼도 안 되고 또 초창기에는 여기서 좀 하고 이러면 내 나이 한 70 돼야 되겠다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아닙니다. 제가 봤을 때에는 한 600가 정도는 생산해내서 시‧군과 축협을 통해서 공급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안희영 위원  하여튼 좋은 사업입니다, 그렇지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이것이 조기에 정착해서 우리 한우농가에 시기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좀 돼야 되겠다. 하면 경북도립대학에서 내년부터 1000두를 한다거나 이러는데 축산기술연구소가 도립대보다 못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저도 이 수정란 이식에 대해서는 최고 관심이 좀 많았었습니다. 했었는데 이것이 지금 오퓨방식을 하면서 최고 문제가 배양기술입니다. 이 배양기술이 지금 현재 해 보면 그렇게 배양이 잘 안 됩니다. 그래서…
안희영 위원  그래서 제가 연구원을 더 쓰자는 이야기예요. 연구원을 진짜 전문가를 초빙해서 하자는 이야기예요. 확실하게 하자고 제가 아까 “왜 연구원이 적느냐, 숫자가 적느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그래서 저희들도 수정란 이식을 하기 위해서는 수의 파트의 연구원을 꼭 필요합니다.
안희영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연구원 수급할 생각을, 더 보충할 생각을 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알겠습니다.
안희영 위원  그리고 하여튼 그것도 해서 진짜 빨리 정책적으로 좀 해 주시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마지막으로 결론을 짓겠습니다. 축산기술연구소가 있는 이유는 축산농가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안희영 위원  축산농가를 위해서 있는 것이니까 축산농가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좀 해서 그 연구 결과를 농가에 접목을 좀 시켜주십시오. 하여튼 일이 되도록 좀 해 줬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알겠습니다.
안희영 위원  늘 어려운 조건에서도 수고하신다 하는 말씀을 드리는데 격려를 많이 해드려야 되는데 제가 드리는 말씀은 격려라고 생각하시고 꼭 이렇게 좀 해 주십시오.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알겠습니다.
안희영 위원  이상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나기보  안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수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수경 위원  한우 농가 출신 이수경 위원입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희영 위원보다 규모는 작지만 역사는 좀 오래 됐습니다.
안희영 위원  나도 ’80년도부터 했는데…
이수경 위원  저하고 같네요. 그러면서도 몰랐던 부분을 여기 와서 알려고 하는데 안희영 위원이 잠깐 언급했었습니다마는 육종개량기술에 경북에서 10두가 선발됐고 지금 정액 생산하는 것이 2두이고 최고의 씨수소라는 KPN586은 도태됐다 하는데, 예를 들어서 최고의 씨수소라고 하는 KPN586이 경북에서 선발되고 나면 그것이 종축개량사업소로 넘어가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이수경 위원  그럼 그때 가격 책정을 어떻게 합니까? 나는 그것이 궁금한 사항이에요, 지금. 우리 연구소에서 서로 잘 개량을 해서 씨수소로 선발됐으면 그 씨수소를 정액 생산하기 위해서 종축개량사업소로 가지 않습니까? 그때 어떻게 양도를 하느냐 말이에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우리뿐만 아니고 한우육종개량농가들이 또 있습니다. 거기에서 보증씨수소로 만약에 됐을 경우 같으면 정액 생산하는, 거기에 따른 비용의, 판매될 비용의 일정 부분을 개량사업소에서 주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수경 위원  농가 말고 연구소에서…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농가도 그렇고 기술연구소도 그렇고, 연구소에서 만약에 한다면 현시세의 한 130% 정도…
이수경 위원  30%?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130%.
이수경 위원  130%?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이수경 위원  아까 그러면, 뒤의 저 소잖아요. KPN586, 저게 시세가 얼마라고 했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경제적인 가치는 178억 정도 됩니다.
이수경 위원  시세?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이수경 위원  그때 시세로는 얼마였었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양해해 주신다면 한우연구실장님이 답변토록…
이수경 위원  위원장님, 연구실장님 답변…
○위원장 나기보  예, 연구실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한우연구실장 김병기  감사합니다. 축산기술연구소의 한우연구실장 김병기입니다.
  그 당시에는 저것이 사실 중앙에서 많이 저희들을 못 하게 했었습니다. 처음에 제가 개발을 시작하기가 ’99년도에 했는데 공식화된 것이 2005년부터 국가에서 수용을 했는데 저것이 2003년도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저희들이 시중 시세의, 한우 130%로 팔았는데 그것이 끝내는 나중에 알고 보니까 워낙 성적이 뛰어나서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소로 돼서 경제적 가치를 축산과학원에서 분석을 했을 때 178억이라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사실 국가적인 차원에서 왜 우리에 대해 생산을 못 하게 하는가 하면 첫째는 근친이라는 것 때문에 못 하게 하고요, 두 번째는 자기들이 컨트롤이 잘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저기에 안을 냈던 것은 그러면 소를 우리가 개발한 것이니까 우리한테 두고 국가에서 할당제로 중앙에 얼마, 각 도에 얼마씩 몇 두씩 가져가고 우리가 저기에 주면 우리가 생색도 나고 더 좋지 않으냐. 계속 지금 건의 중에 있습니다. 건의 중에 있는데도 그것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이수경 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실장님, 그것이 아니고 한우 가격이 지금 1000만 원이라 하면 이렇게 좋은 소도 종축개량사업소에서 1300만 원에 매입을 한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130%라 하면. 1300만 원에 매입해서 종축개량사업소에서는 경북축산기술연구소에서 전국 최고의 씨수소를 개발했는데 안희영 위원 말마따나 경북에 뭔 덕이 있냐는 이야기지요. 제일 좋은 씨수소를 여기에서 개량을 해서 만들어냈는데 돈 300만 원 더 주고 사가서 종축개량사업소만 좋은 일 다 한다는 이야기지요.
○한우연구실장 김병기  그래서 국가적으로 법으로 현재 어떻게 돼 있는가 하면 우량종모우를 5두를 가지고 있어야만 정액 생산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 법을 바꿔달라고 저희들이 계속 요청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못 하는 이유는 자기들 논리로는 근친도 때문에 안 된다고 그렇게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수경 위원  적어도 이런 농가에서 생산한 소를 종축개량사업소에서 매입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저도 586, 이 정액을 많이 썼었어요. 너무 좋아서 많이 쓴 기억이 나는데 경북에서 열심히 해 정말 좋은 씨수소를 개발했다면 적어도 여기에 대한 인센티브는 좀 있어야 되는 것이 사실 맞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 않습니까?
○한우연구실장 김병기  그래서 지금 현재의 법적인 체계로 보면 아까 말씀드렸지만 저희들한테, 한 마리 생산하면 한 5000만 원 정도의 어떠한 보상사례금을 주고요. 그다음에 저희들이 50%의 우선권을 앞으로 저희들에게 주는 것으로 586이 나온 이후에 그렇게 법을 정해서 한 4년 전에 바꿨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런 우수한 소가 나온다면 50%를 경북에서 우선적으로 정액을 가져올 수 있는 그런 것은 현지규정화돼 있습니다.
이수경 위원  구조상으로 정말 좋은 정액을 그쪽에서 받게 되기 어렵게 돼 있어요. 그것도 축협이나 여러 군데에서 좀 백이 있고 종축개량사업소와 연결된 이런 사람이 좋은 정액을 많이 가져가서 실질적으로 농가에서는 그런 것이 잘 안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그래서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오늘 처음 경험하는 것입니다마는 종축개량사업소만 좋은 일 다 한다. 우리는 연구만 실컷 해서 잘 만들어서 주고 이런 부분에 제가 조금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우연구실장 김병기  그래서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계속 법을, 사실 한 두를 만들어내면 5.5년이 걸리는데 한 두 만들어내면 다른 것이 만들어냈던 것이 다 그냥 없어지는 그러한 상황이다 보니까 5두를 만들기가 너무너무 힘듭니다. 그런 차원에서는 저희들이 지자체가 지금 우리하고 총 5개 시‧도가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힘을 모아서 계속 법 개정을 요구하고 있고…
이수경 위원  실장님, 경북축산기술연구소에 경북에서 투자를 해서 이런 경북형 씨수소가 선발이 됐잖습니까? 이 법 개정이 분명히 돼야 된다고 생각하는 중에 이런 사업들을 경북에서는 연구를 해서 좋은 씨수소를 만들어냈으면 시범적으로 경북에 맞는 경북 한우형 씨수소로 지정을 해서 여기서 경북 축산농가에 공급하는 그런 체제가 분명히 필요하다. 실컷 해서 줘가지고 종축개량연구사업소에서 줘서 그것 한번 가져오려고 하면 전국에 평균적으로 나오면 많이 올지 안 올지도 모르고 그런 문제에 대해서도 자존심 문제이지 않습니까? 이렇게 열심히 연구하고 더 좋은 씨수소를 개발하고 거기에서 종축개량사업소에 주는 것도 있지만 경북에서 우리가 정말 개발했기 때문에 이 소만큼은 경북에서 공유할 수 있게끔, 연구소이기 때문에 연구시범사업을 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한번 하는 것도 좋은 일이지 않겠느냐.
○한우연구실장 김병기  알겠습니다. 일단은 방안을 주시니까 연구하고 중앙에도 계속 건의를 해서 저희들의 뜻이 관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수경 위원  감사 자료에 잠깐 보면 19페이지에 우량종돈 종축분양 실적이 있는데요. 이것은 부족해서 이렇게 시‧군에 다 분양 못 한 것입니까, 안 그러면 신청이 없어서 이렇게 해서 그냥 못 줬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이것은 지금 9월을 현재 기준으로 지금 286두입니다. 지금 현재까지는 366두가 분양이 된 상태입니다.
이수경 위원  작년에는 그럼 123두밖에 안 됐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작년 같은 경우에는 한우 NSP가 발생이 돼서 한 4개월 동안은 종돈을 분양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문제가 좀 있어서…
이수경 위원  그러면 올해에도 지금 분양을 더 할 수는 있다는 이야기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더 있습니다.
이수경 위원  그러면 신청을 안 한 시‧군에는 분양이 필요 없다는 이야기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그것은 일반 시‧군에서 보통 농가들하고 나름대로 조사를 해 줘야 되는데 거기에서 신청이 누락된 시‧군도 있고 그런 현상이 안 있겠나 싶습니다.
이수경 위원  오차가 너무 많아서… 이것이 불량모돈 갱신사업하고 연관이 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아닙니다. 이것은 불량모돈 갱신사업하고는 좀 다릅니다.
이수경 위원  뒤편에 보면 재래닭 분양도 있어요. 유일하게 영주만 분양이 ’15년, ’16년이 안 되고 있는데 여기에 어떤 특징이 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이것은 영주 자체의 여러 가지 방역이라든지 이런 어떤 문제 때문에, 그리고 영주에서는 또 신청이 없는 그런 현상이 좀 있습니다.
이수경 위원  나는 영주서 그냥 막 주는 줄 알았어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아닙니다.
이수경 위원  이상입니다.
안희영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나기보  이수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희영 위원님.
안희영 위원  보충질의에 대해서…
○위원장 나기보  조금 이따 다른 사람 하시고 보충질의 기회 드릴게요.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한창화 위원님.
한창화 위원  2017년도 예산신청 현황을 한번 봐 주세요, 주요업무보고 27쪽. 배합사료 구입이 2016년 예산액이 6억 5000이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한창화 위원  그다음에 ’17년도 예산요구액이 6억인데 지금 사육두수가 어떻게 됩니까? 지금 현재 총 사육두수가 2015년에 대비해서 ’16년도…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사육두수가 좀 많이 줄었습니다. NSP의 어떤 관계 때문에 지금 현재 도축을 한 현상이기 때문에 좀 많이 준 현상이 있습니다.
한창화 위원  그러면 ’16년도에는 도축으로 인해서 그래서… 그러면 지금, 왜냐하면 ’15년도에 도축현황이 없어서 그래요. 아니, 도축이 아니라 지금 현재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개체 수가 나와 있는데, ’16년도 것은. ’15년도 것이 없으니까 이게 대비가 안 돼서 그러는데 왜 그러느냐면 배합사료 구매실적을 보면 소 같은 경우는 2015년도하고 ’16년도하고 절반으로 뚝 떨어지거든요. 그다음에 돼지도 뚝 떨어지고 닭도 뚝 떨어지거든요. 전반적으로 구입한 금액이 적거든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한창화 위원  개체 수가 줄어서 그렇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이것은 아닙니다. 지금 현재 한우 같은 경우에는 개체 수가 적고 그다음에 돼지나 닭 같은 경우에는 이것은 현재 현황 자체가 10월 말 기준으로 구입한 것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 11월이나 12월이 되게 되면 구입량도 더 늘어나고 예산집행도 늘어나는 것으로…
한창화 위원  그러면 돼지하고 닭은 변동이 없고…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그러니까 한우만 그렇습니다.
한창화 위원  한우만 NSP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NSP의 어떠한 인과관계가 158% 정도로 줄어든 현상이 있습니다.
한창화 위원  그렇다면 이해가 가고. 그다음에 한우 같은 경우에 내가 얘기해도 될는지 모르겠네, 여기 전문가도 계시고. 당대검정해서 후보씨수소 선발을 하잖아요. 그다음에 후대검정을 해서 보증씨수소가 선발되는 것이지요, 그렇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한창화 위원  그런 과정이지요? 이것을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직접 실행합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당대검정 같은 경우에는 축산기술연구소에서 합니다. 그런데 후대검정 같은 경우에는 지금 농협개량사업소에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한창화 위원  농협개량사업소라니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농협개량사업소에서, 한우개량사업소…
한창화 위원  그러니까 우량송아지 수급기지라고 옛날에 그렇게 해서 내려와서 하는 데입니까, 아니면 농협입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아닙니다. 후보 종모우를, 정액을 생산하는 농협기관입니다.
한창화 위원  아, 거기에서…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한창화 위원  그러면 이제는 후보 씨수소를 그쪽으로 보내줘서 그쪽에서 당대, 그러니까 보증씨수소를 자기네들이 하는 것입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이것은 축산개량협회라든지 계통이, 흐름이 또 있습니다. 거기에서 최종적으로 선정을 합니다.
한창화 위원  그런데 후보씨수소 몇 두씩 연간…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올해 같으면 1두가 선정이 됐고 매년 한 2두 정도는…
한창화 위원  그 정도밖에 안 됩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안 됩니다, 그것은.
한창화 위원  왜, 안 되는 이유가 뭡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지금 현재 왜 그러냐니까 당대검정을 해서 저희들이 중앙에 올립니다. 올리면 자료라든지 여러 가지 후대검정을 하는데 저희들의 연구소에서도 후대검정을 좀 하자고 그만큼 이야기를 하지만 후대검정하는 항목 자체가 한 11개 항목 정도 됩니다. 그래서 딸 소에 대해서 도축을 해서 도축의 맛이라든지 여러 가지 지방산, 그다음에 여러 가지 품질을 전부 다 조사해야 되는 그런 현상이 있기 때문에 중앙에서는 지방으로 이양을 안 해 주는 현상이 좀 있습니다.
한창화 위원  그것이 법적인 근거가 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지금 현재 사실상 중앙에서 1두 후대검정…
한창화 위원  아니, 중앙 얘기하지 말고요. 우리가 할 수 있는 분야입니까, 아닙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그것은 금액이 좀 많이 소요가 됩니다. 지금 현재 농림부에서 후대검정을 하는 경비를 지원했는데 286억입니다. 1년에 286억이라는 돈을 지금 농협 같은 한우개량사업소로 지원을 하고 있는 그런 형태로 만약에…
한창화 위원  축협으로 보내고 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축산기술연구소가 예를 들어서 후대검정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선정이 될 경우 같으면 국비의 예산이 꼭 수반이 돼야 되는 그런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한창화 위원  국비가 수반이 되어야만 그 사업을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만약에 국비가 안 되면 순수 도비로 추진을 해야 되는 그런 어려운 점이 좀 많습니다.
한창화 위원  그러면 우리가 자체적으로 그런 사업들을 할 수가 없다 이거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할 수는 있지만 금액이라든지 그다음에…
한창화 위원  아까 존경하는 이수경 위원이나 안희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결국은 우리가 그렇게 해서 얻는 것이 아무것도 없잖아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그러니까 저희들도…
한창화 위원  그래서 제가 그것을 지적하고 싶어서 저거 하는 거예요. 왜, 법적인 근거가 있느냐는 거예요. 안 돼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저…
한창화 위원  예, 위원장님.
○위원장 나기보  예, 실장님 답변해 주세요.
○한우연구실장 김병기  한우연구실장 김병기입니다.
  저희들이 얻는 것이 없는 것이 아니고 그러니까 바꿔 말씀드린 것처럼 그것은 그 당시에 규정을 만들기는 저희들이 항의를 해서 규정을 만들기 전의 얘기였고 지금은 저희들이 만약에 좋은 소를 만들면 50%를 우리 도에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그 조건이 하나 첫째 조건이고요. 두 번째는 아까 저희들이 사례금으로 1두당 5000만 원씩 사례금을 우리 연구소에 줍니다, 다른 연구를 더 활성화하라고. 현재 그러한 2개의 인센티브는 있습니다.
한창화 위원  인센티브 큰 의미는 없잖아요. 인센티브는 연구소에 주는 것이지, 농가에 인센티브 주는 것 아니잖아요.
○한우연구실장 김병기  그러니까 50%, 예를 들어서 한 마리당 12만 개의 스트로우의 정액을 생산합니다, 일반적으로. 그러면 그중에 약 한 5만 개 내지 6만 개는 경북도에 가지고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창화 위원  축산기술연구소가 있는 존재의 이유가 경북의 축산에 도움이 돼야지요. 그러면 이것을 아예 국립으로 하든가.
○한우연구실장 김병기  그래서 5만 개를 농가에 저희들이 분양을…
한창화 위원  우리가 여기다가 도의 예산을 지원해가면서 그렇게 할 필요가 뭐가 있어요? 그리고 50%를 저거 한다고 그랬는데, 50%를 준다는데 그것도 준다는 약정서가 있습니까?
○한우연구실장 김병기  규정은 만들어 놨습니다.
한창화 위원  규정을 만들었는데 안 줘도 그만이지요?
○한우연구실장 김병기  주게 돼 있습니다.
한창화 위원  주게 돼 있는 약정서가 있느냐고요, 규정에? 안 줘도 그만이잖아요. 솔직히 이야기해서 그쪽 마음대로 아니에요? 그러니까 문제가 있다는 거지요. 우리도 자체로 하자 이거예요. 도비가 들어가든 어쨌든 농가들한테 이득이 되게끔 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남 소장님이 그것 한번 건의하세요. 우리 스스로 하자 이겁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한창화 위원  왜 우리가 국가 중앙정부에 귀속이 되어서 그렇게 합니까? 아니면 아예 이걸 떼어 주든가.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시는 내용은 저도 굉장히 공감을 느끼면서 지금 하고 있고…
한창화 위원  거기 총 들어가는 경비 얼마나 들어갑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지금 현재 국비로 지원하는 게 개량사업소에 정액 생산하는 종모우 검정을 하는데 후보 검정우에 대해서 검정을 하는 경비가 1년에 280억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나름대로 이 축산기술연구소가 정액을 생산할 수 있고, 판매도 가능한 그런 시스템으로 가야 되지 않느냐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농림부와 여기에 계속적인 건의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거기에 소요되는 경비 자체는 좀 국가에서 국가업무를 대행하는 어떤 역할로 볼 수도 있고 하기 때문에 나름대로 어떤 국비를 좀 지원해 달라는…
한창화 위원  지금 지방자치시대입니다. 무슨 국가의 업무를 우리가 대행을 합니까, 대행을 하기를. 우리 스스로가 살아남아야죠.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알겠습니다.
한창화 위원  경상북도가 적자 난다고 해서 국가에서 지원해 줍니까? 그 부채 갚아줍니까? 아닙니다. 우리 농가채무 국가에서 갚아줍니까? 아닙니다. 이건 우리 스스로가 해결해야 될 문제지요.
  위원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좀 심도 있게 연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구용역을 한번 해서 이 부분을 앞으로 우리가 경상북도 축산농가를 위해서, 또 축산농가의 일류‧고급화를 위해서라도 이 부분은 우리가 좀 용역이나 그런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기보  한창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축산과장님 나오셨으니까 여기 남진희 소장님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 한번 심도 있게 연구해서 다음 회기에 과장님이 우리 상임위원회 와서 검토한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축산유통국 축산경영과장 윤문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나기보  배영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영애 위원  더불어 민주당 도 비례 배영애입니다.
  여기 6페이지에 보니까 아까 도비 이야기했는데, 여기 보니까 축군조성기금에 국비만 있고 도비가 없는 이유는 있나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있습니다.
배영애 위원  그걸 말씀해 보세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그건 한우 고능력 씨암소 축군조성사업으로 해서 100% 국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배영애 위원  또 여기 21페이지에 4개의 돼지정액을 공급했는데 이거 민간이 생산한 정액도 공급합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민간정액은 지금 민간정액 처리업체에 경산이나 이런 데서, 저희들 연구소에서는 지금 2팩으로 해서 1만 원을 받고 있지만, 일반 센터에서는 1만 5000원을 받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배영애 위원  그리고 21페이지에 한번 보세요. 20페이지에 토종닭 이게 농가에, 여기는 신청한 시‧군만 나갑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그건…
배영애 위원  그런데 이걸 농가에서 소득으로 보느냐, 토종닭 보존으로 분양을 하느냐 좀 알고 싶은데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보편적인 어떤…
배영애 위원  어디에 중점을 두고 분양을 합니까, 이걸?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그건 지금 제가 봤을 때는 나름대로 보존도 되고, 어떤 규모를 크게 한다면 소득적인 측면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배영애 위원  이게 토종닭이라고 하는 유전자, 유전적 특징은 있나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있습니다.
배영애 위원  분류할 수 있어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있습니다.
배영애 위원  그리고 39페이지에, 지금 제가 알기로는 여기 토종돼지는 없다고 저는 알고 있는데 이 토종돼지가 옛날 우리 조선시대의 검은 돼지 안 있습니까? 그건 새끼도 많이 낳지는 않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맞습니다.
배영애 위원  그런데 그건 없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 멸종이라고 알고 있는데 지금 여기는 보면 토종돼지를 보존하고 있다고 되어 있고, 이걸 현재 분양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근거를 어디에 두고 검은 돼지가 아직까지 토종이 있다고 말씀하십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그게 지금 현재 20년 전부터…
배영애 위원  그럼 20년 전부터 검은 돼지 토종하고 암퇘지 토종하고 분류해서 교배를 하면 그게 세 번, 네 번이 내려가면 씨가 마른다고 그렇게 알고 있는데?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그건 근친적인 어떤 문제가 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나름대로 연구소에서 재래돼지의 어떤 복원을 하기 위해서 영남대학교 여정수 교수님이 나름대로 이 토종을 진짜 확실한 걸 하기 위해서 새로 접목한 게 DNA 검사입니다. DNA 검사를 하면서…
배영애 위원  DNA 검사를 하면 그게 토종으로 나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DNA 검사를 하게 되면 거기에 고유밴드가 나름대로 있습니다. 그러면 일반돼지와 재래돼지 밴드 자체에 특성을 가지고 있는, 재래돼지에 대한 밴드, 그 밴드를 나름대로…
배영애 위원  전번에 한번, 사고로는 볼 수 없지만 강원도 산돼지 있지요? 그걸 뭐라 하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멧돼지.
배영애 위원  그 산돼지 나온 것하고 그냥 토종돼지 이런 검은 돼지하고 교배를 해서 네 번 정도만 내려가면 입이 짧아지고, 짧아지고 해서 그걸 토종돼지라고 한다. 이런 판정이 난 적이 있었어요. 그걸 제가 TV로 본 적이 있어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맞습니다.
배영애 위원  그렇죠? 그렇게 해서 그걸 토종돼지라 하고 분류해놓고 하는 것 아닙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아니오. 그게 저희들 나름대로… 그때 당시에는 멧돼지 피가 섞였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게 한 20년 전에 있었습니다.
배영애 위원  그 연구결과가 자꾸 유전자 검사를 하니까 멧돼지의 유전자가 나왔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맞습니다.
배영애 위원  지금도 그런 걸 가지고 일반인들에게 안 하는가 싶어서…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저희들 연구소 기능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배영애 위원  연구과정이 그렇게 되었더라 이 말입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그러니까 제가 예를 들면 멧돼지에 대한 DNA 검사를 해서 어떤 고유밴드가 있고, 그다음에 재래돼지에 대한 어떤 검사를 해서 고유밴드가 있고, 그다음에 일반돼지로 했을 때 밴드가 있는, DNA 검사를 하게 되면 어떤 그런 게 있습니다.
  그러니 공통적인 분모는 빼고 나머지 재래돼지에 대한 특성 DNA 밴드하고, 그다음에 멧돼지에 대한 DNA 밴드하고 그걸 비교했을 때 재래돼지의 고정적인 밴드를 계속적으로 개량을 해나가게 되면 재래돼지가 고정화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내년에 산업화를 하기 위한 어떤 그 항목 속에 나름대로 되어 있는데, 안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지금 현재 국립과학원에서 유전자 지도가 완성이 되어 있다고 하기 때문에, 그러면 저희 연구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래돼지에 대한 유전자원지도와 그다음에 국립축산과학원에서의 유전자원지도하고의 비교‧분석을 통해서 과연 어느 것이 토종적인 재래돼지냐 하는 그런 검증을 제가 봤을 때는 시도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영애 위원  ’96년도부터 영남대 여정수 교수님 팀에서 이걸 지금 하고 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맞습니다.
배영애 위원  이분이 김천 분이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지역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배영애 위원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나기보  배영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종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종도 위원  청송 출신 윤종도 위원입니다.
  처음 시작을 할 때 자료요청을 했는데 그 부분은 우리 축산과장님이 해야 할 업무 같습니다. 
  그러면 2017년도 주요업무에 부추생균제 첨가급여가 거세한우의 생산성 및 육질에 미치는 영향이라고 해서 부추 부산물로 어떻게 사용을 한다는 겁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쉽게 말하면 부추생균제 그 자체가, 부추생균제를 그 부추를 갈아서 얻는 그런 상태에, 예를 들어서 거정석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가미를 시켜서, 그건 한 1% 정도, 어떤 그걸 하면서 한우가 성장이 어느 정도 되는지, 생산성이 어느 정도 되는지 그런 영향을 분석해서 나름대로 진짜 부추가 어떤 영향이 있느냐, 나중에 도축했을 경우에. 부추성분이 어느 정도, 부추가 가지고 있는 특유한 어떤 성분을 소가 도축을 해서 고기성분에 과연 포함되어 있느냐는 그런 실험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윤종도 위원  지금 현재는… 내년도 2017년도 사업으로 하시겠다?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윤종도 위원  그러면 농가 대상은?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농가 대상은 지금 현재 축협에, 지금 축협하고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거든요. 하기 때문에 축협의 임원 중에, 조합원 중에서 일부분이 아니겠느냐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윤종도 위원  사업을 한번 시범적으로 잘 해서 실질적으로 부추농가도 도움이 되고, 축산농가도 도움이 되는 그런 사업을 부탁을 하겠습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알겠습니다.
윤종도 위원  얼마 전에 매스컴에 보니까 러시아에 조류독감이 발생했다는 뉴스가 났어요. 지금 우리 축산기술연구소의 대책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지금 현재 저희들 2011년도 구제역관계 때문에 방역에 대한 확실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방역의 문제 때문에 사실 남원까지 제가 갔었고, 나름대로 몇 군데 돌아봤지만 지금 현재 제가 가본 중에서는 우리 연구소가 굉장히 방어적인 방역을 철두철미하게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국립축산과학원 지소에서 봐도 대인소독은 거의 안 합니다. 차량소독만 하고 있는 그런 실정인데 저희들 시스템은 1차 관문이 정문입니다. 정문에서 지금 위원님들께서 오셨지만 오시면서도 대인소독 하셨을 겁니다. 1차로 하면서 소독을 받고, 그다음에 들어와서 2차로 하고, 그다음에 지금 현재 위원님들 좀 있으면 이쪽에 현장을 한번 가보실 수 있습니다. 올라가시면 2차 소독도 철두철미하게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윤종도 위원  그런데 오늘 기술연구소에 들어오면서 우리가 방역을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우리 농가에 가면 이 정도의 방역을 하고 있는 겁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일부 농가, 전업을 하는 농가에서는 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제가 봉화에 양계하시는 분 농장에 갔었는데 확실하게 소독을 하는 걸로 알고 있고, 그런데 대부분의 농가들은 이 정도의 어떤 철두철미한 방역은 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종도 위원  지금 이렇게 안 하고 있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윤종도 위원  그런 부분도 우리 행정적으로 지도를 해서 농가에서 다른 농가로 이동하는데 방역을 철저하게 할 수 있는 지도를 하는 것이 우리 행정기관이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올해도 조류독감이라든지 여러 가지 질병이 발생 안 하도록 철저히 지도감독을 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알겠습니다. 방역을 철저히 해서 질병에서 연구소가 벗어나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윤종도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기보  윤종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호 위원  경주 출신 이동호 위원입니다.
  안 그래도 우리 존경하는 윤종도 위원님이 이야기하셨는데 우리가 많은 연구를 하고 이렇게 하는 반면에 구제역이나 AI 이런 경우에 많은 피해를 한꺼번에 가져오는데 이걸 우리가 매뉴얼을 잘 개발해서 예방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아무리 연구를 많이 하고 좋은 종자의 소를 만들어내도 한번 구제역이나 이런 게 오니까 완전히 문제가, 지역에서 너무 힘들게 대두되더라고요. 그렇지요? 
  우리 윤문조 과장님 오셨는데 이 부분에 철두철미하게 관리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농축산유통국 축산경영과장 윤문조  알겠습니다.
이동호 위원  매뉴얼을 정해서 일반 많이 하시는 분들은 지금 잘하고 있는데 소규모 하시는 분들은 전혀 무방비 상태입니다. 그런 부분도 지도‧계몽을 좀 많이 하셔서 철두철미하게 준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우리 안희영 위원님 인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드렸는데 사실 얼마 전에 우리 계약직 직원들이 전부 다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지요,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인력이 많이 빠져나갔는데 현장직 인력들이 많이 부족하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이동호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대안을 가지고 있는 게 있습니까, 소장님?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저희들이 나름대로 대책은 옛날에 일종의 기능직입니다. 기능직이 일반화될 수 있는 시스템을 중앙에서 만들어서 사육하시는 분들이 시험으로 전직을 할 수 있는 그 시험을 쳐서 두 분이 지금 일반 축산행정직으로 전직이 되었고, 나머지 관계는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그런 인력을 동원하기 위해서 결재를 받았었는데 지금 시설관리직이 일종의 기능직으로 되어 있는 그런 형태입니다. 그래서 그 시설관리직 자체를 증원을 해서 만들려고 추진 중입니다.
이동호 위원  소장님, 알겠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 경상북도에 연구소가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는데 연구직 인력은 몇 명 안 되고 일반직이 많고 연구할 수 있는 과제라든가 예산이 너무 부족해요. 그렇지요? 이런 부분을 우리가 직시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많은 지역에 다니면서 그런 걸 현장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파트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거든요.
  그래서 소장님이 이런 부분을 우리 위원님한테 하든지 안 그러면 어디 건의를 해서 인력보충을 해서, 그다음에 연구원을 확충해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죠?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알겠습니다.
이동호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신경 쓰셔서 누구에게 이야기하든 인력을 확실히 보강하십시오.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저희들 연구소에서 제가 봤을 때 인력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사실상 연구직들이 활성화되어서 많은 인력이 연구도 하고 나름대로 실용화할 수 있는, 농가하고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연구를 많이 해서 우리 경북의 축산농가들이 많은 발전이 안 되겠느냐는 그런 생각이 있는데, 그 인력문제에 대해서는 위원님들도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동호 위원  소장님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고, 우리 집행기관에도 많이 가지고 계시고, 또 직원들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계시니까 앞으로 잘 되리라 믿고 건의를 많이 드리고 직언하십시오. 그렇죠? 해가지고 만드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기보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희영 위원  추가로 한번, 2분만…
○위원장 나기보  안희영 위원님 추가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희영 위원  잠깐 궁금한 게 있어서…
  행감자료 30쪽입니다. 산업재산권 등록보유현황이 있는데 잠깐 하겠습니다. 
  31개 중에 미사용 내지 사용검토가 한 70% 이상 되는 것 같은데, 한 80% 이상 되는 것 같은데 이 미사용 되고 사용검토라는 건 2006년도, 2007년도 미사용 되고 하는 것은 이건 앞으로 사용검토가 아니지요, 이건?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이 관계는 보통 기술이전이나 사용…
안희영 위원  그래 기술이전이 왜 이렇게 안 되고 있습니까? 간단하게 좀 답변해 주십시오.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이것은 위원님 양해해 주신다면 한우연구실장이…
안희영 위원  소장님이 말씀하시죠. 이게 연구만을 위한 연구가 아니냐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제 소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질적으로 제가 여기 와서 연구소장으로서 처음 직원들한테 이야기를 한 것이 뭐냐 하면, 연구소가 진정한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대상이 축산농가다. 축산농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연구를 해서 실용화되고 나름대로 농가들이 조금이라도 혜택을 볼 수 있고, 소득을 올릴 수 있다면 정말 그런 것이 좋다. 우리가 학술적인 그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축산농가들이 진짜 필요한 그런 어떤 연구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안희영 위원  소장님, 잘 알아들었습니다. 앞으로 축산농가를 위한 연구 좀 해주세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알겠습니다.
안희영 위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나기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한창화 위원  잠시…
○위원장 나기보  한창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창화 위원  아까 들어올 때 보니까 소독을 하더라고요. 이 문제에 대해서 제가 궁금한 게 있어서 그런데, 전번에 구제역 방역할 때 약품을 사용하니까 주민들이 반대하고 환경연합에서도 반대를 했는데, 상수원보호구역이었어요. 거기에다가 설치했었는데, 차단벽을 했는데 우리 직원들 매일 들어오면서 소독을 하고 들어올 것 아닙니까, 그렇죠?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한창화 위원  그런데 소독약품의 성분이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는데 그 성분이 뭡니까, 그 성분 아십니까? 그건 여러분들 건강하고 직결되는 건데 성분도 모르고 계십니까?
  그리고 그게 인체에 아무리 무해하다 그래도 무해하다는 것은 결국은 노출량이 한도가 있으니까 하루에 1일 노출량에 의해서 그게 안정적이다.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여러분들은 365일 계속 출퇴근하면서 소독을 했을 때, 그게 인체에 축적되었을 때 여러분들한테 잘못하면 직업병이 올 수도 있고 그런 게 올 수 있는데 여러분들 관심사항일 텐데, 오히려 여러분들 건강하고 직결되는 건데 그걸 한번 파악해 보세요, 성분이 뭔가. 약품종류가 여러 가지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맞습니다.
한창화 위원  신뢰할 수 있는 약품인지, 과연 성분은 어떤 성분인지, 그게 허용량은 어느 정도 되는지, 그게 인체에 축적이 되면 인체에 해가 없는지, 그런 부분들을 좀 파악을 해 보고 그런 부분들을 복지차원에서, 위생차원에서 한번 나중에 우리 위원회에다가 그 부분을 보고를 해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보건환경연구원하고 협조를 구해서 그것이 정말로 안전한지 한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알겠습니다.
○위원장 나기보  한창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본 위원장이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인원 결원이 보니까 한 3명 되었는데 언제부터 결원이 되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결원 자체 말입니까?
○위원장 나기보  예, 인력이 3명이 결원이 되어 있다고 나와 있는데, 정원은 25명인데 지금 현원이 22명 아닙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그게 올 6월부터…
○위원장 나기보  그런데 왜 빨리 보강 안 합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거기에서 지금 현재 현장인력 자체가 2명이 있었습니다. 2명이 있었는데 그것을 지금 현재…
○위원장 나기보  축산과장님.
○농축산유통국 축산경영과장 윤문조  예.
○위원장 나기보  여기 안 그래도 연구소에 환경도 어렵고 고생들 많이 하시는데 빨리 보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지금 우리 연구소에 조사료 자급자족이 몇 % 되고 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70% 정도 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나기보  70%? 그렇게나 많이 되고 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올해는 76%입니다. 작년이 71%이고.
○위원장 나기보  하여튼 최대한 자급자족될 수 있도록, 여기는 또 야산들이 안 많습니까? 그래야지 지금 여기 보니까 한 8억 가까이 조사료 대금이 들어가는 걸로 되어 있는데 도비를 아끼고 할 수 있도록, 조사료 면적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해주시고, 지금 야생동물 침입방지용 펜스가 아직까지 1.4㎞ 설치가 안 되었다고 하는데 2017년도 예산이 확보되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그건 2억이 확보된 상태입니다.
○위원장 나기보  이런 것도 좀 늦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전에 벌써 이런 것은 구제역 일어나고 난 다음에 이런 시설은 했어야 할 사항입니다. 보니까 2016년도에 하고 지금 일부 모자란 것은 2017년도에 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이런 사업들을 빨리빨리 찾아가지고 지금 야생동물이라든가, 전번에 2010년도에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하여튼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고, 또 우리 연구소에서 연구사님들이 많은 연구를 해서 특허권, 저작권, 상표권 이런 걸 등록도 하고 통상실시권이라든가 기술이전도 하는데, 이전회사 선정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양해해 주신다면 연구실장이…
○위원장 나기보  예, 실장님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한우연구실장 김병기  한우연구실장 김병기입니다.
  저희들이 일단은 희망업체나 희망하는 사람들을 조사를 해서 그 신청에 한해서 저희들이 몇 사람이 되면 그중에서 최고 경쟁입찰을 해서 하고요.
○위원장 나기보  입찰로 하고 있습니까?
○한우연구실장 김병기  만약에 별로 없다 그러면…
○위원장 나기보  주로 수의계약으로 다 하지요?
○한우연구실장 김병기  예, 별로 없다면 수의계약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나기보  보니까 여기 참 열심히 하고 연구하셨는데 통상실시권 이전료라든가 보면 가격이 별로 안 좋은 것 같아요. 또 이런 회사들이 가져가서 실제 좋은 목적이라든가 우리 축산농가를 위해서 활용을 제대로 하는가, 이런 건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까?
○한우연구실장 김병기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올해 몇 개 생산해서 몇 개 팔았는지, 그다음에 농가들도 저희들이 팔았는지 파악하고 이렇습니다.
○위원장 나기보  축산농가에 효율성이 없어서 사장되고 이런 것이 없도록 하여튼 관리를 잘해 주시고, 2015년도에 보면 NSP 항체 양성으로 정자공급하고 종자돈 분양이 중단되었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예, 중단되었습니다.
○위원장 나기보  그 이유가 규명되었습니까?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NSP의 관계 항체가 나름대로 있기 때문에 그때는 양성이었습니다. 양성이어서 한우 158두를 도축처리를 하고, 그 뒤에도 주변이나 여러 가지 NSP 양성일 가능성이 있다 해서 전부 조사를 다 했었습니다. 올해도 4회 동안 조사를 했었고, 그다음에 생산된 송아지 6두에 대해서 NSP나 SP가 있는지 검출확인을 했고, 검출확인을 했을 때 전부 다 음성이 나왔기 때문에 올해 1월부터는 재개가 되었습니다.
○위원장 나기보  잘 알겠습니다. 우리 직원여러분 연구와 우리 축산농가를 위해서 많은 고생을 하시는데, 또 여기 계시는 분께서는 2010년도에 구제역이 걸려서 우리 축산기술연구소가 초토화가 되었습니다. 그걸 절대 잊어서는 안 되고, 지금 우리 농축산식품부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내년 5월 31일까지 방역대책 특별기간으로 되어 있지요?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맞습니다.
○위원장 나기보  우리 여기 기술원에서는 그런 기간하고 관계없이 상시로 방역체계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축산기술연구소장 남진희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나기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축산기술연구소에 대한 심도 있는 감사를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축산기술연구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은 도민의 뜻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시고 앞으로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질의답변 내용을 정리하여 감사종료 3일 이내에 농수산행정사무감사위원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축산기술연구소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이어서 현장시찰을 하겠습니다. 감사일정에 따라 오후에는 봉화약용작물연구소에 대한 감사를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 8분 감사종료)

○출석 감사위원
  나기보    이동호    김수용
  배영애    안희영    윤종도
  이수경    한창화
  
○출석 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김연근
전문위원      류한영
○피감사기관참석자
축산기술연구소
소장남진희
사업소장이재식
한우연구실장김병기
○기타 참석자
농축산유통국
축산경영과장윤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