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농수산위원회회의록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일시 2016년 11월 10일(목)장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회의실
(10시 20분 감사개시)
○위원장 나기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재단법인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에 대한 2016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해양생명산업 분야의 연구개발 및 육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계시는 김창곤 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재단법인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의 업무 전반에 대하여 그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문제점과 시정‧개선할 사항을 발굴하여 2017년도 예산안 심사 및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도민의 뜻이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을 비롯한 관계직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깊이 이해하여 도민들에게 평가를 받는다는 자세로 감사에 임해 주시고,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증인선서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부장, 팀장은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야 함으로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선서는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께서 대표로 발언대로 나오셔서 증인선서를 낭독하고 나머지 증인께서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서를 쥐고 오른손을 펴서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관하여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본 위원회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정당한 사유가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 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위증의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한 선서서를 일괄 취합해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선서, 본인은 경상북도의회 농수산 행정사무감사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원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6년 11월 10일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원장  김창곤
기획관리부장  장현식
시험연구팀장  박년호
기업지원팀장  최동궁
총무기획팀장  김진수
시설관리팀장  이동훈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장  김명욱
○위원장 나기보  다음은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님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먼저 간부를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나기보 위원장님, 그리고 농수산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평소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의 업무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도와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저희 연구원이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지도편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17년도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2016년 추진 실적 및 2017년 주요 업무 계획((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소관)
(보고중단)

한창화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나기보  예.
한창화 위원  지금 2017년도 업무계획은 2016년도 하고 거의 유사 중복됩니다. 그래서 유인물로 갈음하고 바로 감사로 들어가는 걸로 이렇게 건의합니다.
○위원장 나기보  예, 위원님 여러분, 2017년도 업무계획은 책자로 갈음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시죠.

  (참조)
  2016년 추진 실적 및 2017년 주요 업무 계획((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소관)
(부록에 실음)

  다음은 질의답변의 순서가 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어떻습니까?
      (「예,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께서는 업무보고 내용과 제출된 감사자료 등을 참고해 심도 있는 질의를 해 주시고 답변은 핵심을 잘 파악하여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호 위원  경주 출신 이동호 위원입니다.
  우리 연구원에 원장님, 지금 인원이 열여섯 분이 근무하고 계시죠?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이동호 위원  18명인데 16명이 근무하고 계시고, 연구원이 열한 분 계시죠?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그렇습니다.
이동호 위원  이 적은 인원으로 업무보고를 하시는 것을 보니까 많은 실적도 내시고 하는데 이렇게 연구 많이 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질의에 들어가겠습니다.
  우리 행감자료 공통사항에 12쪽부터 18쪽까지 예산 진행 현황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2015년도 사업예산하고 2016년도 예산이 많이 증가되었죠?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이동호 위원  증가된 예산 중에 연구원 운영 예산이 한 51%가 되고 사업예산은 한 35% 정도로 좀 저조합니다. 그래서 향후 예산에 대해서 어떻게 집행할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금년도 연구원 운영비하고 사업비가 2015년도에 비해 2016년도 집행률이 저조한 이유는 2016년 10월 20일 기준으로 자료가 작성이 되어서 집행률이 낮게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향후 집행되는 재단 적립금 3억 3600만 원, 시험생산동 시설보수비가 남아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도 잔여기간 인건비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10억여 원이 추가 지출될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그래서 연도 말까지는 90% 이상 지출이 예상되고, 또 사업비는 현재 같은 사유입니다마는 2016년도 10월 20일 기준으로 작성되어서 아직 덜 집행되었기 때문에 잔액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일부 사업예산은 2016년도에 시작해서 2년에 걸쳐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명시이월 시켜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 집행률이 낮게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집행계획은 정상적인 사업을 추진해서 착오 없도록 집행하겠습니다.
이동호 위원  이 사업비가 이때까지 집행이 덜되어서 이렇게 자료에는 그렇게 나와 있다 이 말이죠?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그렇습니다.
이동호 위원  그래서 앞으로 잘 진행하셔서 소기의 성과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이동호 위원  그다음에 우리 연구원에 입주기업이 14개가 있죠?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이동호 위원  14개 중에 우리가 사업성과도, 실적도 원장님이 많은 이야기를 하셨는데 대표적인 수범사례를 몇 가지 이렇게 든다면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저희가 최근에 저희 연구원을 졸업하고 나간 청해순두부라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연구원에서 해수를 이용해서 친환경 두부를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이전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현재 성공을 해서 각종 농협 마트에 납품을 하고, 그리고 기존 일반두부보다는 약 40% 이상 높은 가격을 받고 있습니다. 친환경 두부입니다.
  그리고 또 울진에서 나오는 콩으로 해서 청해토종콩두부라는 회사가 지금 농공단지에 입주해서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오늘 시간이 나시면 둘러보실 기회가 있겠습니다마는 앞에 있는 물 미네랄 ‘앱스워터’를 생산하는 ‘아리바이오’라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2012년 6월에 저희 연구원에 입주를 했습니다. 해서 현재까지 있는데 처음 들어올 때 이 회사의 매출액은 물이 8억 정도밖에 안 되었습니다. 현재의 매출액은 20억 정도 됩니다. 그래서 200% 이상 증가해서 연말쯤 상장할 계획으로 있는 회사로 키워냈습니다. 이런 것들이 현재 우리 연구원에 입주한 기업들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동호 위원  원장님, 다 고생하시고 이런데 이런 실적을 우리 도민들한테도 안 알리고 우리 위원님도 잘 몰라요. 그러다 보니까 바이오연구원에서 이렇게 많은 것을 연구하면서도 홍보가 미흡하니까 우리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무엇을 하는지? 실적을 무엇을 내고 있는지? 행감이나 여기에 오면 발표해 주시고 이러니까 평상시에 이렇게 연구한 것, 실적에 대한 것을 발표도 하시고 이런 것을 홍보를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야 다음에 도비를 얻을 때도 많은 도움이 안 되겠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행감자료에 개별사항 23쪽에서 27쪽까지 연구개발 실적에 대해서 질의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2015년도는 ‘산해삼 융복합 웰빙 제품개발’ 해서 8건을 수행하셨죠, 그렇죠?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이동호 위원  또 2016년도 보니까 ‘해양미생물을 이용한 신규 인디고 생산기술개발’ 해서 8건을 수행하고 계시는데 산업화 과정에서 어떤 점이 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2015년도 연구개발사업 중에 효소 발효기술을 적용해서 천연유래 물질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입니다. 그게 공동개발기업은 (주)화수목이라는 회사에서 천연색소와 해양물질을 활용해서 BB크림과 CC크림을 개발해서 기술인증을 받은 그런 사례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산해삼 융복합 웰빙 제품개발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은 산양산삼에 있는 사포닌과 해삼에 있는 사포닌을 융합해서 화장품, 그리고 음료를 개발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거기에 참여한 업체는 소백산하산삼영농조합법인에서 올해 6월에 이 기술을 완전히 이전했습니다. 이전을 했는데 어제도 중국바이어하고 같이 왔었습니다. 그래서 공장을 새로 건립해서 생산 준비 단계에 있는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해양미생물을 이용한 신규 인디고 생산기술개발은, 지금 기술개발이 완료된 후에 기술이전이 가능한 기업을 찾아서 이 기술을 이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참고로 인디고라는 것은 청색, 바다색깔이 나는 그런 천연색소를 말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95%가 수입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친환경색소로 염료로 사업화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만약에 되면 의류라든가 어린이들 기저귀라든지, 여성용품 이런 데 항균성 천연비누라든지, 세정제라든지 이런 데 색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조금 전에 보고드린 바 있습니다마는 노루궁뎅이버섯과 미역 해조류를 융합해서 대용차를 제조하는 것을 개발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현재 기술이전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여기에 우리가 효능검증을 하니까 현재 면역력이 한 30%정도 증대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지역에 있는 기업이고 이렇게 해서 좀 영세해서 기술을 이전하되 바로 생산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ODM이나 이렇게 해서 위탁생산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동호 위원  원장님, 연구개발도 많이 하시고 이런데 이게 산업화로 가서 수입을 창출하고 우리가 그것을 계속 모니터링 해서 그분들이 시장에 뿌리를 박을 수 있도록, 그래서 바이오산업연구소에서 제품을 연구해서 시제품까지 해서 성공사례를 그렇게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시장하고의 원리를 맞추어야 됩니다, 그렇죠?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그렇습니다.
이동호 위원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계획을 잘 세워서, 또 연구를 많이 하시는데 거기에 대한 성공률도 높고 하니까 잘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이동호 위원  우리 행감자료 개별사항에 37쪽에서 47쪽까지, 이게 참 중요한 겁니다. 시제품하고 제작 개발 실적에 대해서 문의드리겠습니다.
  우리 2015년, 2016년도에 다양한 시제품을 만들었다, 그죠? 만들었는데, 중소기업에서 대기업보다 우수한 제품을 많이 만들고도 이 브랜드파워가 약하다 보니까 유통라인에 문제가 있다든가 이래서 제품이 사장되는 사례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연구원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원장님 어떤 방향이 있는지 한번…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저희들이 실제 이런 기술개발을 해서 시제품을 만들었습니다만 같이 한 기업들, 저희들이 중소기업체 내지 소기업 이런 기업에 하다 보니까 이런 기술을 개발해서 하더라도 자금력이 약하기 때문에 홍보라든지 마케팅 부분이 굉장히 취약합니다. 바로 그것 때문에 저희들이 국비를 받아와서 마케팅지원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시장개척 상담회라든지 국내의 각종 박람회라든지 꼭 참여시켜서 그 현장에서 홍보도 하고 그렇게 지원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동호 위원  우리 제품을 잘 만들어놓고 이 제품을 이렇게 상품 브랜드를 높이기 위해서 이런 업체선정을 할 때 심도 있게 생각하고 이 제품을 그 업체에서 가져갔을 때 좀 홍보도 하고 이렇게 파워를 넓일 수 있는 그런 회사를 찾아서 해야 안 되겠나, 너무 약한 데에 제품을 주다 보니까 그 제품이 제대로 시장에도 못 나오고 중간에 사장되어 버리고, 우리 연구원들이 고생한 보람이 없을 정도로 문제가 많이 되거든요. 또 유통도 문제이고, 그렇죠?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이동호 위원  그래서 앞으로는 우리가 제품을 연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업체에 이 시제품을 넘길 때 그 업체를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렇죠?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이동호 위원  그래서 제품을 만들어서 홍보가 잘되고 이렇게 시장에 가서 경쟁력 있게 갈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셔서 해야 우리 연구원에서 모두가 생각하는 대로 안 가겠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렇죠?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그렇습니다.
이동호 위원  원장님, 그쪽에 앞으로 많이 치중해 주시고, 많은 연구도 하시고 적은 예산 가지고 이렇게 많은 실적을 내신 데 대해서 우리 농수산위원님들이 다 바이오연구원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를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많은 연구도 해 주시고 분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나기보  이동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영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배영애 위원  자료준비 하신 것 참 우수하게 잘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설명도 많이 들었는데, 이 기능성 식품과 식품 첨가물, 기능성 신물질, 해양신약, 건강, 미용 이렇게 많은 것을 연구하는 것을 봤는데, 이것 지금 연구하는 곳을 우리가 세 곳을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건강, 미용, 식품 첨가물, 기능성 식품 이런 것은 지금 과일이나, 과일에서 추출하고 또 약초연구소에서 추출해서 이렇게 동일한 제품이 많습니다. 많고, 이‧미용에 대해서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지금 화장품이 인삼에서, 산삼에서 추출해서 화장품이 많이 나오거든요. 이렇게 해삼과 산양산삼하고 이렇게 추출해서 화장품을 만들면 원료가 대단히 고가일 것이에요. 그러면 과연 이 화장품 하나를 얼마씩 받아서 진짜 효율성 있게 홍보가 되어서 상업화가 되어 가고 있는지 그것도 궁금하고요, 한 가지는.
  또 그리고 민간 지원업체 중에서 이렇게 몇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으면 폐업된 내역도 있을 것이고 부도낸 내역도 있을 것이고, 또 폐업되고 부도낸 그 문제점이라든가 해결방안이라든가 이런 것도 있을 것이고, 또 한 가지는 기술을 제휴해서 성공사례, 산업화가 된 곳의 예도 들어서 이 보고에 있었으면, 어느 사업에서 어느 회사와 기술을 제휴해서 이런 성공을 했다 이런 사례가 있었다는 것, 그게 있으면 결론이 있는데, 다 연구 중이다, 또 수행하고 있다 이렇게 나왔어요.
  그러면 예를 한 가지만 좀 중점적으로 들어보면 이게 여기에서 나오는 화장품을 최소한 어느 정도 단가가 있습니까? 그 정도는 아실 것 아닙니까, 기술제휴를 했으면?
  이 해삼하고 산양산삼을 추출해서 만든 화장품이, 그 크림이 어느 정도의 가격이 나오고 있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크림은 지금 현재 5만 원 정도로…
배영애 위원  5만 원 정도 가지고 이것 수지 안 맞습니다, 아주 쉽게 설명하면. 지금 아모레나 또 여러 군데의 화장품이 나오면 인삼 추출물로 나오는 화장품은 보통이 30만 원, 25만 원 이렇게 합니다. 그 정도, 또 해삼 추출물이 이 정도 들어가면 5만 원 받아서는 이것은 아니라고 보죠. 안 그렇습니까?
  그 연구과정이나 여기에 첨가물이 들어갔으면, 이게 해삼하고 이것은 무엇을 잡아주는지 모르지만, 산양산삼은 열이 많은 화장품이에요. 그러니까 유성적인 얼굴에는 이 화장품이 안 맞습니다. 열이 나고 약간 붉은 반점이 생겨요, 이런 화장품은. 그러면 이런 것을 어디에 목표를 두고 어떤 사람이 사용하는가, 어떤 사람을 기준으로 해서 만들었는가, 아니면 해삼은 몸을 식히는, 열을 낮추는 그런 물질이 있죠?
  그러면 이것은 이렇게 했기 때문에 중성피부나 저지방성 얼굴 피부도 맞을 수도 있는데 이 정도, 5만 원 정도 하면 이것 시중에 안 팔립니다. 제가 볼 때는 이 화장품이 5만 원 정도가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런 기술의 화장품이 사회에 지금 판매가 되고 있다면 이것은 성공 못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화장품 좋은 것도 발라보고 비싼 것도 발라보고 좋다고 하는 것을 발라봤는데 그게 아주 효율성 있는 화장품이에요. 그러면 여기에서 이 정도의, 예를 들면 뭐라 할까, 식물성이다 이렇게 해서 이게 홍보가 잘 되어서 이게 상업화로 되었는가는 모르지만 어느 정도의 판매실적이라든가 이런 것은 알고 계십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아닙니다. 올해 6월에 기술을 이전했습니다, 사업을 종료해서.
배영애 위원  화장품이 저 정도 나와 있으면 시중에 나갔다고 봐야 되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시제품입니다. 시제품으로 생산해서…
배영애 위원  저 화장품이 진열되어 있데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배영애 위원  그런데 파란 화장품은 내가 어디에서 본 것 같아요, 용기가 파란 것. 아직까지 내가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그 정도의 용기로 해서 나간 화장품을 내가 볼 때는 방판용으로 나갔는지 그런 것도 설명되어 있으면, 우리는 연구진에서… 우리가 또 도의원으로서 홍보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배영애 위원  그런데 처음 봤어요, 화장품은. 봤고, 파란 용기는 내가 본 기억이 있는데, 이게 진짜 상업용으로 되어서 판매실적이라든가, 그래야만 연구하는 힘이 날 것 아닙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그렇습니다.
배영애 위원  그런데 이게 판매실적은 어느 회사에서 어떻게 화장품이 어디로 배치되어 가지고 팔렸는지 상업화가 되었는지 그 자료 좀 부탁합시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지금 저희들이 했던 산해삼 제품은 지난해 말로 종료가 되었고, 그 전에 시제품이 나와서 중국 상해 국제미용박람회에 출품이 된 바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올해 6월에 기술이전이 되었기 때문에 아직 생산설비를 갖추지 못하고 있고…
배영애 위원  아, 중국시장으로 나갔다고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타깃을 중국시장으로…
배영애 위원  그게 우리가 안 되는 겁니다. 우리가 세계 속의 한국이라는 그런 이름으로서 우리가 이 화장품 정도는 지금 아모레에서 판을 치고 있잖아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배영애 위원  그런데 중국에서 우리나라 화장품이 들어오는 게 있어요. 그것 지금 수입해서 발라서 막 부작용이 나 가지고… 그것 신문에 많이 보도되는 것 보셨죠?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나기보 위원장, 이동호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배영애 위원  우리도 막 이렇게 나가서 그쪽에서 5만 원씩 판매가 된다면 중국에서 5만 원이면 좀 비싼 화장품 아닙니까, 그렇죠? 수출되는 것은. 우리도 보면 1만 원에 수입해서 10만 원에 판다는 그런 화장품이 많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것은 성공하기가 힘들죠. 이 정도의 원료라면 한국에 판매해도 얼마든지 고가로 팔 수 있는데 왜 중국시장에 내놓느냐 이런 걸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처음 디자인 색깔이고 해서 해외시장개척 쪽으로 저희들은 타깃을 그렇게 두고 있습니다.
배영애 위원  그러면 산양산삼이라든가 해삼에서 추출해서 들어갔다 하는 화장품이 이게 바로 뭐랄까, 이 정도 들어가면 그래도 20만 원, 30만 원 정도의 고가제품이 되는데 이 정도가 아니라고 만약에 사기다 이래 해서 돈을 이렇게 받으면 안 됩니다. 용기 값하고 이것, 저는 이것은 판매 가치가 없고 또 이 정도 고가의 추출한 화장품을 만들었다면 한국에서도 20만 원 정도, 30만 원 정도 받아도 기능성 화장품으로 얼마든지 팔 수가 있는데 이게 중국으로 가서 가치 없는 화장품이 안 되겠나 하는 그런 의문점에서 말씀드리고, 이게 어느 회사에서 어떻게 만들어서 판매가 되는지 그 실적 하나 부탁드릴게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아직까지 생산이 안 되었기 때문에 판매가 안 되고 있습니다.
배영애 위원  여기에 생산이 되어서 화장품이 견본이 나왔는데 어떻게 생산이 안 됩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것은 시제품입니다.
배영애 위원  시제품이면, 시제품이 이정도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해 놓았으면…
○위원장대리 이동호  원장님, 우리 6월에 그 제품이 넘어갔다는데 그 회사하고 지금 과정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그것을 자료로 주십시오.
배영애 위원  기능성 식품 하는 이런 것은 약초연구소나, 자꾸 더블이 되고 이런데 이런 것 정도, 비누 정도는, 과연 비누는요, 두세 번 왔다 갔다 하는 것은 별로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어느 비누도. 제가 비누 전문가한테 들었어요. 그런데 이것은 효과가 없답니다.
  비누, 미용에 대한 것, 또 식품, 식품 첨가물, 기능성 식품 이런 것은 분류를 해서 약초나 우리 과일로 추출해서 하는 그것이 우리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식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은 좀 분류를 하면 도에서도 이런 것은 이런 데서 하니까 이것은 금지하고 해양신약, 기능성 신물질, 음료수, 심층수 같은 이런 것은 여기에서 해도 좀 더블이 안 되게끔 도에서도 그런 지시도 하고, 농수산위에서는 이것을 좀 근절할 것은 근절하고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이동호  원장님, 앞으로 제품을 할 때 너무 중복되는 이런 부분은 이렇게 지양을 하고 새로운 부분을 개척해 주시기 바란다는 배영애 위원님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위원장대리 이동호  배영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황재철 위원님.
황재철 위원  고생 많습니다.
  영덕 도의원 황재철입니다.
  질의하기 전에 자료 2개 요청하고 질의를 하겠습니다.
  첫 번째 자료는 경영평가가 나와 있는데 2015년도에 B, 2016년에 A등급 나와 있죠?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황재철 위원  이것은 어디가 잘 되었는지 못 되었는지 구분이 안 되는 것 같은데요, 보통 평가를 받게 되면 기본자료가 나와 있을 겁니다. A4로 해서 몇 장 나와 있는데 그 자료를 좀 빨리 주시고요.
  그다음에는 2건 중에 두 번째인데요, 영덕로하스씨푸드지원센터 운영현황, 이것 여기에서 관리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황재철 위원  우리 해양바이오에서 관리하는 부분에 하나, 영덕군에서도 일부 관여하고 있죠?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황재철 위원  이 부분 하나 같이 첨부를 해서 자료 2건을 요청합니다.
  질의하겠습니다. 질의 중에 자료가 되면 바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원장님, 인력에 비해서 굉장히 방대한 규모이고 예산이라든지 여러 가지 사업에 있어서 많은 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해 주셨는데 굉장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리플릿을 들어보이며) 지금 주신 이 자료는 보통 방문하는 관광객, 방문객들한테 주는 자료입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그렇습니다.
황재철 위원  여기에 보니까 오늘 업무보고 받았던 핵심이 여기에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혹시 매년 수정을 합니까, 아니면 너무 많이 찍어놔서 오는 분들한테 그냥 주는 겁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일반적인 현황이기 때문에 내용이 많이 변동되었을 때만 새로 찍습니다.
황재철 위원  그렇구나. 여기에 보니까 다른 학교는 모르겠지만 관내에 보면 평해공업고등학교가 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로 바뀌었는데 아직 평해공업고등학교로 나와 있더라고요, 보니까. 이 자료가 언제 겁니까, 이게 찍어 놓은 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2015년도입니다.
황재철 위원  그래요? 그런데 벌써 학교가 바뀐 지가 오래되었는데, 평해공업고는 사라졌죠? 울진 관할 고등학교 아닙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황재철 위원  그런데 여기에 보면, 기존에 그러면 공업고로 있을 때 어떤 업무를 제휴했다는 얘기입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학생들이 이제…
황재철 위원  그냥 자유학기제에 와서 그걸 한 겁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여기에 와서 실습도 하고 자기가 앞으로 이 분야에 진로를 어떻게…
황재철 위원  지금 원자력고로 바뀌었는데 원자력고 아이들이 와서 한다는 얘기입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황재철 위원  그 아이들이 어떤 분야를 실습합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주로 각 분야가 있습니다. 발효라든지 공장동에 직접…
황재철 위원  원자력고등학교인데 그게 있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있습니다.
황재철 위원  커리큘럼에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황재철 위원  그래요? 발효라면 그러면… 학과는 원자력고등학교지만 그 외의, 학과 외의 그런 부분인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이쪽에 관심을…
황재철 위원  답변서를 보고 답변해 주시지요, 적은 것을 보고.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양해해 주신다면 우리…
황재철 위원  아니요, 원장님이 보고 답변하세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여기에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마이스터고 지원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인력양성, 그러니까 우리 해양바이오인력 인프라 구축사업이 되겠습니다.
황재철 위원  해양바이오인력 인프라 구축사업,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입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래서 학생들이 여기에 와서 실습을 하고 체험을 하도록 하는 그런 걸로 되어 있습니다.
황재철 위원  그렇게 전문성을 요하는 것은 아니네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리고 여기에서 어떤 과제를 갖고 오면 우리 연구원하고 1 대 1로 해서 과제를 연구하고 중앙에 가서 발표를 합니다.
황재철 위원  이 아이들이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그렇게 해서 매년 수상한 바가 있습니다.
황재철 위원  자료에도 신경을 써주시고요. 여기에 보니까 의결기구로서 이사회하고 운영위원회가 개최되는데, 물론 이사회에서 모든 걸 결정하겠지요. 그런데 운영위원들은 보니까 운영위원회에서 한번 거치고 나서 이사회에서 어떤 심의가 되고 의결이 되던데요, 보니까요.
  수당은 똑같이 지급되는데 굳이 위원회를 거쳐서 이사회에 올라가야 될 이유가 있습니까, 아니면… 혹시 그렇게 정관에 되어 있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정관에 그렇게 되어 있고…
황재철 위원  그러면 이사회는 별도로 하고 운영위원들은 누가 운영위원들로 되어 있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일반인들, 외부도 있고 경상북도의 공무원, 울진군의…
황재철 위원  그런데 보니까 운영위원회에서 보통 예비 안을 심의하게 되면 이사회에서 다 결정이 되는데 굳이 두 번을 해서 회의수당이라든가 그런 업무에 그런 어려운 요소가 있는 것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는데요, 굳이 운영위원회를 둘 필요가 있는 것보다는 집행부에서 안을 만들어서 그냥 이사회에 올리면 그만큼 업무가 줄 것 같은데 굳이 이렇게 거쳐 가는 이유에 대해서 납득이 되지 않는다. 한번 이 부분은 원장님께서, 왜냐하면 같은 내용을 두 번씩이나 하더라고요, 보니까요. 그래서 굳이 오기도 힘든 분들인데, 또 회의수당도 줘야 되는데 집행부에서 그냥 간단하게 서류를 만들어서 이사회에 올라가서 부결되거나 가결이 되면 그것이 전부지, 굳이 운영위원회를 거칠 필요는 없다는 생각으로… 정관에 그렇게 돼 있다고 하면 정관 개정도 한번 고민을 해 보십사 부탁을 드립니다.
  본 위원의 이야기를 이해하시지요, 원장님?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황재철 위원  한번 짚어보시고요. 그다음에 아까 제가 자료를 요청했는데 경영평가를 받다 보면 매년 받게 돼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이것은 어디에 위탁을 합니까, 경영평가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경영평가는 도에서,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황재철 위원  그럼 대경연구원에서 받고 있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황재철 위원  매년 거기에서 받고 있습니까? 한 단계 높아졌는데 이 자료로 봤을 때는 어디가 좋아서 높아졌는지 경영혁신인지 윤리성인지 어떤 목표의, 비전인지 이것이 전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질의하기는 어렵습니다마는 원장님 보시기에, 우리가 보통 경영 부실화되면 SWOT가 따라오게 돼 있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황재철 위원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강한 점도 있고 그다음에 약점도 있고 위험요소도 있고 여러 가지 있겠지만 원장님 보시기에 강점도 많지만 해양연구원이 앞으로 좀 지향해야 될, 앞으로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가장 약점이 있을 텐데 본 위원이 보기에도 약점이 많아 보이지만 전문가가, 원장님이 봤을 때는 어떤 약점이 가장 바이오에서 극복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현재 경북 안동에 있는 경북바이오, 포항에 또 해양바이오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울진에 있고 하니까 지역적으로, 또 서로 협력할 사업은 협력을 해나가되 이 지역에 지원할 수 있는, 아까 위원님께서도 지적해 주셨는데 정말 자금력을 갖추고 제대로 된 인프라, 해양수산 분야의 기업들이 굉장히 몇 개 없습니다. 그런 분야 때문에 저희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고요. 그다음에 그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그래서 창업을 주로 유도를 해서…
황재철 위원  그 자체가 바로 위험요소가 되는 거지요, 그렇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황재철 위원  약점이면서 위험요소인데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는 지금 바이오는 사실 안동도 있지요? 아까 말씀주신 대로 있는데 지금 굉장히 방만한 경영을 하고 계시는데 사실 필요 없는 부분들이 많아요, 보면. 업무보고를 보니까 시연을 해 준다, 제품브랜드를 만들어 준다, 상표를 만들어주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앞에 해양이 붙어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해양에 강점을 두고 필요 없는 부분에서는 과감하게 좀 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본 위원이 느끼기에는 그런데요, 앞으로 경영을 하시면서 여러 가지 수탁과제가 들어오겠지만 과감하게 자를 것은 자르고 도내의 어떤, 우리가 영리단체도 아니고 사실은 연구단체인데 연구목적에 부합할 수 있도록 좀 진행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아까 말씀 중에 물론 같은 기관끼리는 파트너십을 형성해서 같이 하는 것은 맞지만 해양이라는 부분이 굉장히 강점이 있기 때문에 과감히 칠 것은 좀 치고 본 연구소가 갖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키워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경영평가서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간단하게 마무리를 하고요. 하나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영덕로하스씨푸드지원센터에 보면 이것이 책자에도 잘못 나온 것 같은데 업무계획서에 보면 6억 3000이 지금 6년간 지원되는 것 아닙니까? 1년이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아닙니다, 1년…
황재철 위원  1년 동안 6억 3000이 지원됩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황재철 위원  그래요? 그럼 책자 2개가 서로 간에 좀 맞지 않는 것 같은데 6억 3000이면… 그러면 6억 3000 이것도 2016년 3월부터 또 2021년 3월까지이고 운영예산은 6억 3000인데 그럼 다년간 6억 3000이라는 얘기입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황재철 위원  매년 그러면 6년 동안 경상북도 1억 원, 영덕군에서 5억 3000을 출자한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렇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아닙니다. 이것은 올해 처음 시작했기 때문에, 시작도 2016년 4월부터 위탁을 받았기 때문에…
황재철 위원  그렇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인건비라든지…
황재철 위원  인건비하고 센터장하고 운영지원하고 회계행정하고 소방시설 1명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있습니다.
황재철 위원  이것이 그러면 매년 지금 6억 3000에 들어간다는 얘기입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래서 도비 1억은 운영비로 지원받은 것이 아니고 이것은 사업비로 지원을 받아서…
황재철 위원  사업비로 지원받고 영덕군에서 위탁비용으로 주는 5억 3000은…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것이 순수 운영비입니다.
황재철 위원  그럼 매년 이렇게 6억 3000이 계상된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렇지요? 매년…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것은 영덕군과 협의해서 저희들이 필요, 소요되는 예산을 요구하게 되고 그러면 영덕군에서…
황재철 위원  계약기간은 6년인데 매년 6억 3000이 지금 계속 수익으로 잡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맞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정해진 돈은 없습니다.
황재철 위원  정해진 것은 없다. 그러면 여기서 수탁받아서 운영을 하는데 그때마다 재원이 필요하게 되면 요구를 하거나 받아쓴다는 것입니까, 그러면?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황재철 위원  사전에 그래도 2017년도 예산편성할 때 이만큼은 잡아놨겠지요, 물론. 영덕군 예산서에도 있을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황재철 위원  그럼 거기서도 오버될 수도 있고 적게 쓸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황재철 위원  그러면 그거 말이 안 되지요, 예산상에. 물론 어느 정도의 예비비도 필요하겠지만 6억 3000이 형성되면 최소한 그만큼 기준을 잡아놓고 나서 그다음에 빠지는 사업에 대해서는 못 하는 것이 맞지. 그때마다 한다는 것은, 이것은 예산상에 그런 경우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원장님, 안 그렇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맞습니다. 6억 정도…
황재철 위원  왜냐하면 이게 지금 다른 것은 보면 1, 2년 만에 다 보통 졸업을 해요. 6년간 경북해양바이오에서 영덕군에 있는 로하스씨푸드를 지금 어쨌든 통제하고 관리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맞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황재철 위원  그런데 왜 6년을 잡은 시한도 모르겠고 규모가 여기에 비해서 굉장히 작은 데인데도 불구하고 1, 2년 만에 졸업을 시켜줘야 경쟁력을 갖고 갈 수가 있는데 6년 동안 컨트롤한다는 것은 뭔가 지금 출발점부터 문제가 있다는 것 아닙니까? 영대에서 그렇게 부탁을 하더라도 과감하게 칠 것은 치라고 제가 안 했습니까, 그렇지요? 이것은 6년 동안 갈 일이 없어요, 지금요. 영덕군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자치단체인데도 불구하고 해양바이오에서 6년 동안 위탁 관리한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 6년 동안 계약을 했고 왜 6년간 위탁 관리해야 되는지 그 부분을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저희들이 인력관리라든지 시설관리가 처음 영덕군과 계약을 맺을 때 5년을 하느냐, 10년을 하느냐. 그래서 보통 입주기업들이 3년이 기한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더 연장할 수가 있습니다, 입주를 하게 되면. 그 연한이 6년이 됩니다. 그렇게 해서 저희들이 6년으로 보고, 졸업시키는 기업들을 6년으로 봤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들이 지원한 기업이 성공해서 나가고 졸업하고 새로운 기업 들어오고 그러면 6년이 끝나고 나면 다른 기업들이 또 들어오기 때문에 그때에는 다시 계약이 될지 안 될지 그것은 그때 협약에 의해서…
황재철 위원  깊은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마는 태동단계부터 조금의 어떤 문제를 안고 출발했기 때문에 경북바이오에서 그 문제점을 완전히 불식시킬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본 위원 생각에는 6년간의 그런 긴 과정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3년 만에 졸업할 수 있겠지만 운영을 해 보셨지만 그렇게 딱딱 맞아떨어지지 않습니다. 지금 내부적인 문제 알고 계시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알고 있습니다.
황재철 위원  그래서 웬만하면, 지금 우리 바이오도 굉장히 좀 방만한 경영을 하고 있는데 굳이 영덕에 있는 씨푸드단지까지 위탁경영을 해 준다는 것은 요즘 시대에 맞지 않다. 오히려 지방자치시대에 경쟁력을 떨구는 그러한 역할이 아닌가. 그래서 계약은 6년간 했지만 오히려 영덕군의 자생력을 키워줄 수 있도록 방안을 만들어 주는 것이 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또한 저는 데려간다고 파트너십이 아니라 가끔은 분리시키는 것이 파트너십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내년 사업에는 영덕군의 씨푸스지원센터를 좀 더 고민하셔서 좀 빨리 인큐베이터에서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요. 그런 부분을 강하게 좀 영덕군에 어필해서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깊은 얘기를 드리게 되면 좀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습니다만 여기서 일단 씨푸드 부분은 종결을 하고 혹시나 보충질의가 주어진다고 하면 경영평가에 대해서 나중에 기회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이동호  황재철 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분 있습니까?
  예, 이수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수경 위원  성주 출신 이수경 위원입니다.
  연구원의 역할이 SOC사업과 다른 것은 알고 있습니다. 실적이라든가 이런 것이 연구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는데 저는 연구원의 역할에서 하는 이야기는 동료위원님한테 맡기고 사업예산에 대해서 한번 질의를 하겠습니다.
  감사자료에 보면 2015년부터 ’16년까지의 집행내역이 나와 있는데 먼저 질의를 드리고 싶은 것은 2016년도에 대해, 감사자료 15페이지입니다. 올해 10월 20일 현재 기준으로 봤을 때 집행잔액이 이해가 안 될 정도로 많이 남아 있습니다. 업무추진비가 2200여만 원인데 아직 집행잔액이 1000여만 원이 남아 있고요. 특히 재료비가 200만 원인데 아직 170여만 원이 남아 있고 연구개발비가 중요하지요, 연구원에서는? 7600만 원인데 아직 5000여만 원이 남아 있고…
  쭉 보십시오. 이해가 안 될 정도로 그렇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 한번 해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못 알아보겠습니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아까 부위원장님께서도 질의하신 내용하고 일맥상통합니다. 그래서 이 집행잔액이 많이 남아서 아직까지 회계연도가 남아 있고 특히 연구개발 사업비라든지 이런 사업비들은 저희들이 계약을 할 때 보통 1월에서 12월까지 하지만 중소기업청이라든지 중앙정부로부터 가지고 오는 사업은 8월에 시작되는 사업도 있고 그래서 내년도로 명시이월되는 사업들이 있기 때문에 그 사업비가 여기에 지금 한꺼번에 포함되어 있어 그렇고, 금년도에 예정되어 있는 사업비들은 제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90% 이상 다 집행되는 것으로 지금 저희들은 그렇게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이수경 위원  그런 것 같으면 원장님, 동해안 약선식품 브랜드화사업이 있습니다. 2015년도에 1억 5000여만 원에, 12페이지입니다. 동해안 약선식품 브랜드화사업, 1억 5000 사업으로 해서 집행잔액이 8500여만 원이 남았고요. 2016년도 사업에도, 감사자료 16페이지입니다. 또 1억 5300여만 원의 예산을 가지고 집행잔액이 1억 1300만 원이 남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납득이 가게 설명을 해 주십시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동해안 약선식품 브랜드화사업은 이 사업비 안에 인건비, 그러니까 계약직을 채용할 수 있는 인건비가 책정이 돼서 있습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인건비는 얼마, 그다음에 제품개발비는 얼마, 이렇게 딱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럴 경우 저희들이 계약직을 채용할 때, 예를 들어서 5월부터 12월까지 그대로 채용을 하는 것 같으면 공고를 냈을 때 바로 오면 되는데 계약직이 늦게 채용이 됩니다. 그리고 또 하다가 중간에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인건비들이 현재 남은 것이 821만 9000원 정도, 2015년도…
이수경 위원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2015년도, 12페이지입니다. 12페이지에 집행잔액이 8590만 원이 남았어요, 1억 5000만 원 사업 중에. 2016년도 지금 현재 1억… 감사자료 16페이지입니다. 1억 5300여만 원인데 여기도 집행잔액이 아직도 1억 1300여만 원이 남았다,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좀 부탁드릴게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현재 이 사업은 협약기간이 2015년 9월부터 2016년도 8월까지로 사업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에 대한 잔액들은 저희들이, 그 자료 42페이지에 보면 이 잔액들은 명시이월된 사업 잔액입니다.
이수경 위원  아, 감사자료 42페이지에 나와 있습니까? 그런 것 같으면 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이 안 되고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정상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이수경 위원  그런데 명시이월을 왜 하는지…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게 2015년 9월부터 2016년 8월까지 해서 총, 연도에 걸쳐 있기 때문에 이 사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연간…
이수경 위원  계속사업이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계속사업입니다.
이수경 위원  계속사업이면 감사자료에 이렇게 기술할 수밖에 없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10월 20일 자를 기준으로 해서 감사자료를 제출하라는 지시를 받아서…
이수경 위원  융통성 있게 기타내역에, 기타의 자료에 그런 것을 기술을 해야 정상적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에요. 물론 업무보고에 보면 기간이 설정돼 있는 것은 보니까 그렇네요. 그렇지만 문제가 좀 있다, 이런 생각이 들고.
  다시 한 번 새로 말씀을, 2016년도에 연구운영비에 업무추진비가, 아직까지 업무를 안 했습니까? 10월 20일 기준으로 보면 최소한도 3분의 2는 지출이 돼야 되잖아요. 예를 들어 한 가지만 짚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어떻게 해서 이런 경우가 있지요? 15페이지에 보면 대부분의 예산 중에 집행잔액이 거의 3분의 2가 남아 있어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현재 저희들 기관 업무추진비 관계는 저희들이 총예산의 10%를 절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수경 위원  그런 말씀하시지 말고, 그것은 다 알고 있는 이야기고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래서 집행되지 않은 것은 11월 중에 다 집행되는 것으로, 그러니까 품의는 다 올라와 있는…
이수경 위원  그 밑의 재료비 200만 원 중에 178만 원이 집행잔액으로 남았는데 이것도 연말에 다 텁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저희들이 현재 사업하고 있는 중에 대게자숙액, 그러니까 대게를 삶고 나오는 물을 구입해서 납품을 합니다. 대상이라든지 이런 데서. ‘맛선생’ 이런 재료로 납품하는데 그 재료 구입비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필요로, 회사에서 요구할 때 저희들이 바로 구입해서 농축해서 팔고… 이것은 재료구입비이기 때문에 금년도까지는 다 집행이 됩니다.
이수경 위원  또 밑에 볼게요. 연구개발비 질의 안 드리겠습니다, 무슨 말씀하시는지 다 알기 때문에. 경상이전비 2억 3300만 원 남았는데 연금부담금은 연말에 다 정리하는 모양이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이수경 위원  자본지출 연말에 하고 내부거래, 이것은 넘어간다고 치고.
  여러 가지 일들이 저희들이 행감을 하면서 사업소와 다른 연구원이기 때문에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너무 좀 쉽게 갈 수 있다. 좀 심한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요. 회계 부분에서도 당연하게 신경을 써야 된다. 예를 들어서 주요 집행 내역들이 이렇게 많은 잔액이 남았으면 연구원 자체적으로 기타사항에 이렇게 해서 이렇다, 설명을 좀 넣든가요. 누가 봐도 이것을 보면 10월 20일 현재 기준으로 봤을 때 저는 납득이 안갑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원장님 봐도 그런 것을 못 느끼겠어요? 하나하나 계속사업인지 모르지만 감사자료 13페이지에 봐도 그래요. ‘야생효모 생물계면활성제 개발사업’ 이것도 계속사업인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계속사업입니다.
이수경 위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잔액에 대해서 당연하게 계속사업이라고 표기를 좀 해 주고요. 그렇지 않습니까? 감사하러 온 사람들이 이거 어떻게 알 수가 있느냐. ‘취수관 조사사업’ 집행 144만 원 하고 333만 원이 남았다. 이자 1만 원. 남은 이유가 집행잔액이 직접사업비 332만 5000원, 이자 1만 원. ‘민물장어 성 성숙호르몬 생산사업’ 인건비 남은 것이 121만 5000원, 국내여비 1000원. 너무 부실하다. 그렇지 않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향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부연설명을 달아서 이해하기 쉽도록 그렇게 작성토록 하겠습니다.
이수경 위원  제가 이렇게 길게 말씀드리는 것 중의 하나가 SOC사업도 아니고 연구원이라는 것이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연구를 하기 때문에 잘 넘어가는 것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다. 좀 세밀하게 감사자료를 만들 때도 만들어줘야 된다. 연구는 연구이고 집행은 집행 아닙니까?
  참고해 주시길 마지막으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이동호  이수경 위원님 예산운영의 효율성에 대해서 심도 있게 질의하셨습니다. 앞으로 예산운영에 대해서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예, 안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희영 위원  예천의 안희영 위원입니다.
  원장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수경 위원님 조금 전에 질의를 하셨는데 이런 현상들은 연초에 별 사업계획을 철저히 안 세우고 예산확보만 하려고 한 그런 결과가 아닌가 그런 생각도 좀 드는데 원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지 않습니다. 이 사업 성격상 시제품이 나오는 시기가 있고 그 시제품이 나오기까지의 연구 시에는 시약이라든지 재료구입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아주 소규모로 소요가 됩니다. 그래서 집행이 계속 밀려오다가 시제품 제작이라든지 완성물이 나올 때 되면 한꺼번에 재료를 구입하고 또 위탁을 해야 되고 하는 그런 문제들 때문에 저희들 보통 연구사업들이 마지막에 거의 완료되는 시점에 가서 집행되는 것들이 많고요. 특히 또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계속사업들, 그리고 어떤 사업들은 8월에 정부하고 계약해서 시작해서 연말까지 추진해야 하는 그런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 때문에 이 잔액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안희영 위원  예, 달아놨습니다. 두 가지만 간단하게 본 위원이 궁금한 점에 대해서, 또 미비한 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업무계획서 26쪽입니다. ‘키토산 이용 생균제 생산’ 해놨는데 키토산은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면역증진입니다.
안희영 위원  면역증진… 키토산생균제를 첨가를 해서 보조사료 등록을 하고 그다음에 축산농가에 공급을 해서 소를 다 키워봤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했습니다.
안희영 위원  육질분석을 해 봤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안희영 위원  소고기 육질 안에 어떤 성분이 있어서 사람한테 좋다, 이런 기능성도 확인해 봤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깊은 내용에 대해서는 담당 연구원이 양해해 주신다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안희영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대리 이동호  예.
안희영 위원  담당연구원한테 좀 대답하도록…
○위원장대리 이동호  예, 연구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부터 하고…」하는 위원 있음)
○기업지원팀 윤원갑  기업지원팀의 윤원갑입니다.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은 울진군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서 강원대학교에서 위탁을 받아서 위탁용역결과를 저희한테 받아서 저희는 생산만, 저희 갖고 있는 제품을 가지고 생산만 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강원대학교에서 울진에 있는 세 축사 농가에 대해서 한 결과 올레산(oleic acid) 쪽으로 해서 면역증진 효과가 있고요, 여기에 키토산이 좀 들어가기 때문에 육질개선과 면역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안희영 위원  아니, 그러니까 소고기 안에 어떠한 물질이, 그러니까 키토산 생균제를 먹였을 때 어떠한 기능성 물질이 소고기 안에 축적이 된다, 그런 연구도 있습니까?
○기업지원팀 윤원갑  위탁계약에서 6개월…
안희영 위원  아직 안 해 봤는가요? 육질분석 아직 안 했어요?
○기업지원팀 윤원갑  6개월 정도에서…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것은 시험을 안 했습니다.
안희영 위원  아직 육질분석 안 해 봤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안희영 위원  그렇습니다. 이런 것을 할 때는 키토산첨가제, 생균제를 사료에 첨가해서 먹였을 때 육질에 어떤 성분이 있다, 어떤 변화가 있다. 그 고기가 인체의 어떤 면에 도움이 된다, 이런 것까지 연구가 돼야 이것이 제품으로서 효과가 있겠다,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 면도 충분히 연구를 해서, 올해 시작했으니까 아직 그럴 시간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 면도 충분히 앞으로 반영이 됐을 때 이런 결과를 만들어내야 된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좀 유념을 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행정사무감사자료 개별사항입니다. 8쪽, 8-1입니다. ‘지역주력산업육성 기업지원사업’ 이런데 그래서 여기에 쭉 결과를 보면 ‘일자리 창출 2명’ 그다음에 ‘매출액 증가’ 등등 이렇게 쭉 있습니다. 있는데 매출액이 감소되고 한 사업비도 몇 가지 있네요. 이런 것은 또 왜 그렇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
안희영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더불어 물을 것은 이렇게 지원을 하는데 몇십만 원씩 지원되는 것, 54만 1000, 이런 것은 뭘 하는 것입니까? 100만 원씩, 54만 원씩, 51만 원씩 이렇게 지원되는 사례가 쭉 있는데 이런 것은 뭘 지원했다는 이야기입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
안희영 위원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소백산아래’ 이러면서 54만 1000원이 지원됐는데 이것은 뭡니까? 거기에 대해서 매출액 감소된 것도 있고 이런데 과연 이것이 무슨 큰 도움이 되느냐,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회사별로 필요한 사업을 저희들한테 요청을 해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저희들 평가단에서 이것을 평가해서 이것을 지원해도 좋으냐, 거기에서 결정을 해서 지원하게 되는데 여기 지원했는데도 불구하고 감소되는 것은 아무래도 매출액이라든지 여러 가지 시장변화에 따라서, 회사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꼭 우리가 지원했다고 해서 무조건 증가하는 그런 사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안희영 위원  아니, 그것을 꼭 지원해서 매출이 증가되고 고용창출이 많이 되면 좋은데 안 됐다 하는 그런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렇지요?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액수가 150만 원씩 소액지원하는 이런 것은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것은 분석비를 저희들이 지원하는 것입니다. 보통은 식품 같은 것은 분석을 하면 1건당 20만 원 정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적은 것이지만도 저희들이, 요청을 해오면 평가해서 지원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단가가 적습니다. 분석비입니다.
안희영 위원  어쨌든 그런 것도 자세하게 좀 표기를 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이런 지원사업들이 우리가 여러 가지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좀 더 연구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액수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좀 돼야 되지 않겠느냐.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하는, 우리가 위임받아서 하는 사업이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안희영 위원  그런데 이 액수가 통상부에서 하는 사업들이 몇십만 원, 그다음에 100만 원, 200만 원 이런 것은 좀 생색만 내는 차원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들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이동호  안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윤종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종도 위원  청송 출신 윤종도 위원입니다.
  원장님, 오늘 행정사무감사 준비한다고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많은 동료위원들께서 질의를 하고 답변을 잘 받았습니다.
  존경하는 이동호 위원님께서 질의를 했습니다. 했는데 조직 인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물어보겠습니다. 연구원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연구개발부라고 생각을 합니다. 원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윤종도 위원  그런데 중요한 직에 계시는 부장님이 결원이 됐는데 이 결원이 언제부터 지금까지 됐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2015년 9월부터 결원이…
윤종도 위원  2015년도 9월에 결원이 됐는데 지금 현재까지 채용을 안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래서 저희들이 그때 조직진단을 넣었습니다. 조직진단을 넣어서 저희들이 적정한 인력배치 문제라든지 이런 조직진단 후에 현재 기획관리부와 연구개발부로 있는데 또 영덕 로하스수산식품단지를 저희들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해서, 조직의 재편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한꺼번에 충원하겠다고 해서 지금 조직진단 결과가 올해 나왔습니다.
윤종도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영덕로하스 사업도 중요하겠지만 아주 중요한 부서의 중요직을 결원시킨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 부분을 빨리 증원을 해서 말 그대로 바이오연구원이 제대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알겠습니다.
윤종도 위원  그렇게 하실 거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윤종도 위원  그리고 밑에 계약직원 20명이 상시로…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아닙니다. 기간제, 기한이 있는 계약들, 사업에 따라서 채용되는 계약들입니다.
윤종도 위원  그런데 예산도 경북 산하 기관에 보면 예산이 이렇게 소요되는 기관은 잘 없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많은 예산을 갖고 하는데 빨리 연구개발부 부장을 채용을 해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입주기업이 14개 업체가 있습니다. 지금 입주기업의 현재 매출이 각 회사마다 얼마나 되는지 말씀을 해 줄 수 있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회사마다 조금씩, 2015년도 말로 해서 좀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까 말씀드린 아리바이오 같은 경우에 2015년도 말로 82억 정도…
윤종도 위원  원장님, 전체적으로 14개 업체가 입주기업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전체 매출만 말씀을 해 주시면 됩니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이것은 따로 뽑아놓은 게 없어서 계산을 잠시 해야 되겠습니다. 계산해서 답변을…
    (이동호 부위원장, 나기보 위원장과 사회교대)
윤종도 위원  그러면 나중에 서면으로 제출해 주기를 바랍니다.
  본 위원이 왜 이런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입주기업이 그야말로 매출이 많이 발생을 했을 때, 또 새로운 신규기업들이 아마 바이오산업연구원에 의뢰를 할 것으로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매출이 발생을 하지 않는데 그냥 무늬만 입주기업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맞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윤종도 위원  그래서 중요한 것은 사업성이 얼마나 있느냐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러니 앞으로 그 점을 잘 유념해서 해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나기보  윤종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태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태림 위원  의성 출신의 최태림 위원입니다.
  김창곤 원장님께서 지금 원장으로 부임한 지 얼마 됐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2013년도 3월에 부임해서 현재까지…
최태림 위원  3월이면 지금 2년이 됐네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3년 한 7개월입니다.
최태림 위원  본 위원이 볼 때에는 3년이 넘었는데 오늘 원장님께서 답변을 하는 것을 보니까 경북해양바이오에 대해서 숙지를 제대로 못하는 것 같아요. 인정합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죄송합니다.
최태림 위원  죄송하다 하는 것이 아니고 정말 3년의 세월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원장님 3년 전에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에 들어오실 때에 어떤, 이 산업에 대해서라든가 비전이라든가 원장님 어떤 포부라든가 목표가 있을 것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십시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저는 여기에 처음 입사할 때 바이오연구원이 해양바이오 소재를 중점으로 해서 발전시키고 또 바이오연구원이 자립률을 한 50% 정도 공공기관이지만 저희가 자체수익사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최대 맥시멈으로 50% 정도는 자립화하겠다, 그런 뜻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기업지원에 있어서 우리가 찾아가는 기업, 그러니까 기업을 직접 방문해서 애로사항이라든지 필요로 하는 기술을 찾아서 지원해 주겠다,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지금까지 가져온 국비보다도 배 이상의 국비를 확보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최태림 위원  본 위원이 볼 때에는 원장님의 어떤 비전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지만 결론적으로 연구원은 이 분야의 연구를 해서 얼마만큼 지역에 공헌을 하면서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늘리고 지역산업을 활성화시키느냐에 목표가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최태림 위원  그러면 유능한 연구진들이 얼마만큼 개발을 하느냐. 본 위원이 볼 때 선진국은 연구원 한 사람이 10년, 20년, 30년 매달려서 한 가지 제품을 만들어도 성공을 하면 성공입니다. 그러면 원장님 3년 넘는 기간에 오늘 답변을 볼 때에는 원장님, 여기 오기 전에 공직에 근무를 하셨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최태림 위원  해양바이오에 대해서 알고 왔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대략적으로는 알고 왔습니다.
최태림 위원  대략적으로 알았는데 전문 분야는 아니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최태림 위원  전문 분야는 아니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최태림 위원  그러면 여기 공모를 해서 왔지요? 공모해서 최종적으로는 김관용 지사가 임명을 한 것이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최태림 위원  그러면 시간이 없기 때문에 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이수경 위원님이 예산 문제에 대해서 많은 질의를 했는데 제대로 답변을 원장님이 못 하기 때문에 시간 관계상 시간이 없다 보니까 서면으로 예산심의 전까지 제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5년도, 2016년도 전체 예산에 대해서 상세하게 집행내역에 대해서 서면으로 예산심의 3일 전까지 내역서를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할 수 있지요? 2015년도, 2016년입니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태림 위원  그러면 본 위원이 간단하게 한번 아까 원장님께서 보고하신 업무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8쪽에 보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이라고 있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최태림 위원  그러면 여기에서 교육을 한 20명을 시켜서 교육을 시킨 교육생에 대해서 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면담을 해서, 그러면 이분들이 한 20명 중에서 여기 산업에 참여한, 몇 분이나 됩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현재 여기 교육을 받고 있는 분은 산업에 있는 분이 아니고 미취업이거나 또 창업을 하고자 하는…
최태림 위원  그러니 창업을 한 사람들이 있습니까, 혹시?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아직은 없습니다.
최태림 위원  아직 없지요? 지금까지 이런 교육을 시켜서, 해마다 시키잖아요, 그렇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올해 처음 사업입니다.
최태림 위원  처음입니까? 다른 사업도 이런 사업을 교육을 시켰잖아, 그렇지요? 연구를 해서? 이게 처음입니까, 지금?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처음입니다.
최태림 위원  처음이에요? 그럼 앞으로 원장님께서 이런 계획을 계속 2017년도에도, 자료를 보니까 시행을 할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최태림 위원  하면 결론적으로 20명이 받든 해마다 30명이 받든 간에 그중에 단 10%라도 접목을 시켜줄 수 있는, 그런 사업에 성공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줘야 될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자신 있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래서 저희들이 영덕관내에 있는 기업체들한테 현재 사람, 인력이 필요하냐, 어떤 분야에 인력이 필요하냐, 전부 면접을 거쳤습니다. 면접을 거쳐서 거기에 적합한 것을 영덕군을 통해서 이러이러한 사람들이 6개월간 교육을 받고 나면 여기에 취업을 할 수 있다고 해서 거기에 희망하는 자를, 총 처음에 23명이 왔는데 현재 20명을 선발해서 교육이 끝나고 나면 바로 희망하는 기업체에 매칭을 시켜주려고 그렇게 계약했습니다.
최태림 위원  국한되게 왜 영덕군민들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이것은 영덕군에 관할된 예산으로…
최태림 위원  예산으로 하지만, 그러면 경상북도바이오산업연구원이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최태림 위원  물론 그러면 영덕군에서 예산을 맞춰서 그러면 위탁을 받았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렇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최태림 위원  그럼 그 이야기를 해 줘야 되지요. 본 위원이 알 때에는 경상북도바이오산업연구소이지 영덕군바이오산업연구소가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최태림 위원  그러면 이것을 확장을 시켜서 영덕군만 하는 것이 아니고 울진이라든가 인근의 시‧군도 홍보를 해서 그 시‧군이 오히려 영덕보다도 더 활성화를 시킬 수 있다면, 좋은 인재가 있다면 할 수 있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이 사업비는 영덕군이 고용노동부사업을 해서 상사업비로 고용노동부에서 가져오는 예산입니다. 그렇게 해서 영덕군이 이것을 자체로 수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영덕군에 관할된…
최태림 위원  그러니 위탁을 받았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러니까 본 위원 이야기는 이것이 결론적으로 활성화가 되면 영덕군에서 위탁을 안 받아도 경상북도 자체에서 이런 사업을 할 용의는 없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만약 이런 사업이 있다면 해양과 관련된 사업이 있다면 하겠습니다만도 현재 저희들이 이것을 감당할 수 있는 교육인력이 실질적으로 좀 부족한 현실입니다.
최태림 위원  교육인력 부족하다 하면서 영덕군에 위탁을 받아서 제대로 효과가 나오겠습니까, 그러면?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이 사업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영덕군과 검토를 해서, 또 고용노동부의 승인을 받아서…
최태림 위원  본 위원의 취지는 영덕군에서 위탁을 받은 것을 알고는 있는데 이것을 저희가 확대를 시켜서 경상북도가 스스로 하자, 이런 의향을 가지고 있나 물어봅니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가능합니다.
최태림 위원  가능하지요? 인력이 모자란다 이야기를 하지 말고요, 원장님. 결국 인력을 보충시켜서라도 전체 큰 틀에서 연구를 해 줘야 되지, 인건비는 결론적으로 경상북도에서 지원을 해 주면서 위탁은 받아서, 거기 얼마 정도 지출하고 이익이 남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러면 그 인력이 한 사람이든 두 사람이든 영덕군에 위탁을 받아서 거기에 연구를 해서 이런 어떤 사업을 한다면 결론적으로 경상북도 전체적으로 손실이 간다, 이런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위원님 말씀에도 일리가 있습니다만도 저희 연구원에서 최대한 인력풀을 가동해서 저희들이 맡을 수 있는 데까지는 맡아야만 여기에서 나오는 간접비라든지 이런 것들을 저희들 운영비에 충당을 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한 인력이 한 연구과제에 깊이 연구하는 것은 좀 그런 면에서는 부족한 면도 없지 않습니다마는 가능한 많은 일들을 해서 간접비라도 연구원에 가져온다면 연구원 운영비에 충당되기 때문에…
최태림 위원  본 위원은 폭넓게 생각해서 그것을 또 앞으로 좀 원장님이 계실 동안에도 포괄적으로 생각을 해 보고요. 영덕군에 물론 위탁을 받아서 그 군의 발전을 위해서 연구를 해 주는 것도 좋지만 전체적으로 포괄적으로 경상북도 전체를 생각해서 이런 사업도 일거리 창출이라든가 이런 것이 본 위원이 맞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질의를 했습니다. 한번 검토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23페이지 보면 ‘인디고’ 하는 이것은 결론은 색소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최태림 위원  그러면 5000만 원을 사업비로 해서 투자효과성이 지금까지 있었습니까, 그러면?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현재 이것은 인디고 생산…
최태림 위원  추진 실적을 보니까 여덟 종에 대해서 선발을 해서 특허가 4종입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특허출원을 2건 했습니다.
최태림 위원  특허출원을 해서, 본 위원이 궁금한 것은 뭐냐 하면 특허출원을 2건을 해서 색소가 지금 현재 바이오연구소에서 특허를 받았다는 얘기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출원했습니다.
최태림 위원  출원하고 그러면 받지는 못하고?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아직 한 1년이 걸립니다.
최태림 위원  1년 정도 걸려요? 그러면 특허를 만약에 받았을 때요, 이런 사업이 결론적으로 바이오연구소로 볼 때는 경상북도의 일거리라든가 이런 사업에 대해서 좀 기여도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최태림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1쪽에 보면 ‘농민사관학교 가공산업화 과정’ 이거 언제부터, 올해부터 시작했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올해가 3년째 됩니다.
최태림 위원  예?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3년째 됩니다.
최태림 위원  3년째예요? 그러면 본 위원이 볼 때 3년째 이런 과정을 거쳐서 지금 3년 동안 여기 나온 학생이 몇 명 정도 됩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졸업생 말입니까?
최태림 위원  예.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졸업생 60명이고요, 현재 30명이…
최태림 위원  3년 동안 60명이 졸업을 했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아닙니다. 2년 동안…
최태림 위원  1년 동안이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2014년도, ’15년도 졸업한 학생 수…
최태림 위원  그러면 매년 30명씩 선발을 한다 이거겠네요. 그러면 90명이네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최태림 위원  그럼 90명 중에서 산업화 과정에서 나와서 본 위원이 궁금한 점은 뭔가 하면 수요조사를 이렇게 했고 만족도조사를 4회 했는데 이분들이 만족도조사 4회를 해 본 결과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현재 여기에 저희들한테 와서 교육받고 있는 대상자들은 주로 수산가공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고요. 또 그렇지 않고 다른 업을 하고 있되 수산 관련해서 가공업에 창업을 하고자 하는 분들, 이런 분들이 주로 와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 교육을 농민사관학교에 신청을 해서 받는데 교육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다 공지하고 그러면 이 사람들이 자기 회사를 운영하면서, 또 종사하면서도 이런 다양한 지식들을 습득함으로 인해서 새로운 제품개발, 이런 데에 기여하고 있고 대다수 지금까지는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것으로 알았습니다.
최태림 위원  높은 것으로 원장님께서 알고 있다 이러는데 결론적으로 경상북도가 농민사관학교 학생들한테 많은 투자를 해서 수산 분야에서 이런 과정을 거쳐서 한 90명이 지금 배출해서 나왔으면, 물론 만족도가 많이 매우 높다고 얘기를 했는데 자기의 어떤, 기존에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요? 또 자기도 여기 배워서 자기도 이런 과정을 거쳐서 한번 이 산업화를 만들어 보겠다고 온 사람이 또 있을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있습니다.
최태림 위원  있으면 만약에 그런 과정을 90명 중에서 3년 전부터 해서, 한두 명이라도 이런 과정을 현재 효과가 나는 데에 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사후관리라든가 컨설팅이라든가 이런 것을 해 준 결과물이 있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그것은 수시로 졸업생들이 찾아와서 사업과 관련해서는 저희들은 연구진들과 같이 검토도 하고…
최태림 위원  현장도 나갑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저희들은 현장은 늘 나갑니다.
최태림 위원  나갑니까? 연구소에서 이 과정을 거쳐 보니까 물론 본인들은, 만족도가 원장님께서 상당히 높다고 하는데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과정의.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저희들이 현재 동해안에, 좀 아까도 말씀을 올렸습니다만 서‧남해안에 비해서 수산가공업이 동해안이 굉장히 취약합니다. 그래서 이런 가공 분야에 인력들이 좀 전문화되고 인프라를 구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농공단지라든지 이런 데 입주시키고 창업할 수 있는 그런 인력들을 키워내는 것이 저희들 목적이기 때문에 내년도에도 영덕군에서도 이것을 거리 때문에, 멀리 성주에서도 여기까지 저희 연구원까지 교육받으러 오는 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덕군에서도, 우리도 가공 분야는 아니더라도 다른 분야의 수산 관련해서 사관학교를 좀 개설해 주고…
최태림 위원  예, 원장님. 시간이 없어서 원장님께서 설명을 그렇게 하시고요. 본 위원이 볼 때에는 이런 교육과정을 해서 단 몇 %라도 성공을 할 수 있는,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정말 성공할 수 있고 교육에 대해서 업그레이드시켜서 그분들이 이런 가공이라든가 수산업 쪽에서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적으로 좀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나기보  최태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창화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한창화 위원  원장님, 우리가 보통 기관의 미션과 비전을 보면 그 기관이 나아가는 길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조직의 구성을 보면 그 기관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알 수가 있다고 보는데 지금 현재 조직을 볼 것 같으면 기획관리부하고 연구개발부로 돼 있거든요. 그런데 안에 하는 일들을 보면 마케팅지원, 컨설팅지원, 홍보광고지원, 수출상담, 신제품 제작지원, 시제품개발지원… 너무나 광범위하고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제가 처음 연구원에 들어올 때부터 인력이 상당히 저희들이 하는 일에 비해서 부족하다고 했고 특히 경영평가 때 평가위원들이 ‘연구원 수가 적다. 일양이 많다.’ 이런 평가를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이 운영비를 도하고 또 울진군에서 지원받아서 운영하다 보니까 인력은 늘리고 싶어도 저희 마음대로 될 수가 없고 그래서 연구개발부 내의 기업지원팀하고 연구개발팀을, 팀을 2개를 뒀습니다. 그래서 기업지원은 기업지원 쪽에, 마케팅 분야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연구개발부는 R&D라든지 시제품개발 쪽에 전념하도록 그렇게 1년을 구성했습니다.
한창화 위원  예, 그게 바로, 전남에 보면 생물산업진흥원이 있지요? 거기에 보면 해양바이오연구센터라고 또 따로 있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있습니다.
한창화 위원  그쪽의 조직을 한번 보셨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한창화 위원  거기의 조직을 보면 기업지원팀, 생산지원팀, 그다음에 연구개발팀 이렇게 3개로 나눠져 있어요. 굉장히 효율적이지요? 실질적으로 지원을 하고 그 사람들과 상담하고 하면서 제대로 된 인큐베이팅하는 것 아닙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한창화 위원  여기서는 인큐베이팅까지만 하면 됩니다, 소재를. 그다음에는 경북도청 안에 기업노사지원과가 있지요? 살아남는 것은 그 이후에는 여기에서 제대로 된 제품을, 시제품을 만들어서 상품화해서 그 이후부터는 여기서 책임을 질 필요가 없습니다. 왜 그것을 끝까지 책임지려고 그럽니까? 그리고 그 이후에는 기업노사지원과에서 그 다음부터 일익을 담당해야 됩니다. 왜 끝까지 하시려고 그러는지 저는 그것이 이해가 안 됩니다.
  여기서는 인큐베이팅만 시키면 됩니다. 10개 기업을 다 성공시키려고 그러면 욕심입니다. 한두 개만 살아남으면 됩니다. 기업이라는 것이 흥망성쇠가 계속 돌아가거든요. 사람도 마찬가지인데 기업을 그렇게 다 살리려고 하는 것은 좀 맞지 않다. 그래서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이제 좀 떼어내세요. 떼어내시고 여기서 해야 될 일만 딱 하시라고요. 아주 간편하게 하십시오.
  그다음, 그렇게 해가는 것이 맞고요. 그리고 안의 사업 내용을 되도록이면 해양바이오 소재 기반한 원천기술을 확보해서 이것을 사업화시켜주세요, 좀. 그렇게 해서 제품개발하고 이런 것을 산업화를 지원하는 쪽으로 본래의 목적대로 그렇게 좀 가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나머지는 제가 시간이 없으니까 저걸 하겠습니다, 생략을 하고.
  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이 어떻게 갈 것인가 하는 것을 앞으로 조직이라든가 그다음에 나갈 수 있는 방법, 그 이후에 끝까지 책임 안 지고 여기까지만 우리가 이렇게 해서 가겠다는 것을 한번 이사회에서 행감을 통해서 이러이러한 문제들이 지적이 됐는데 이 부분을 좀 단순화시켜서 갈 수 있도록 한번 해서 우리 위원회에 이사회 결과를 한번 보고 좀 해 주십시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창화 위원  12월경 되면 이사회 열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한창화 위원  서면으로 하지 마시고요. 이번에는 좀 모여서 진지하게 한번… 이게 벌써 2001년도에, 이것이 원래는 과학연구단지로 조성, 시작했던 것 아닙니까, 경북에? 그렇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한창화 위원  그런데 이미 시대가 확 변했어요. 16년간 지나왔어요. 지금 요구하는 트렌드는 옛날 생각하고는 다르거든요. 그럼 이제 우리도 변해야지요. 변화된 모습을 한번 저희 상임위에 좀 보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한창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기보  한창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배영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배영애 위원  33건의 업무계획 설명을 보면 민물장어연구생산은 수산연구소에서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고요. 적은 건수라도 확실한 실적과 상업화까지 연계성을 가지고 노력하기를 바라고요. 창업종사자들이 최고의 만족도를 남기는 것은 일단은 상업화가 돼서 돈이 돼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여기 20페이지에 보면 지금 진행 중이라고 영덕대게빵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지금 밀가루에 이스트만 넣어서 하는 빵이 2500원이에요. 그리고 또 우유 넣은 것은 3000원, 옥수수, 검은쌀빵 이런 것은 4000원, 5000원 이렇게 들어가 있는데 영덕대게 한 마리가 얼마입니까? 제일 싼 것이 1개 3000원, 4000원까지 가지요? 그러면 이 대게를 넣어서 빵을 만들어서, 그러면 아주 대단한 고가의 빵인데 이것이 상업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상주에서 농산물연구소, 감연구소에 가봤어요. 식빵에다가 곶감을 넣어서 빵을 했는데 그 곶감만 팔아도 만 원 정도 되는데 그럼 식빵 하나에 1만 3000원, 1만 2000원 받으면 누가 사먹겠습니까? 그것도 좀 생각… 그것은 그쪽인데 그것을 예를 들자면 그렇고 얼마 전에 TV에서 바나나우유가 바나나는 1개도 안 들었다고 나오고 바나나의 색소만 넣고 만들어서 바나나우유가 한 방 맞은 것 TV 보셨을 것입니다, 바나나우유 지금 생산, 팔고 있는 것이.
  그러면 빵은 원래 또 변질성이 강하지 않습니까? 오래 가지를 않습니다. 3일 딱 주면 빵을 다 제거하고 또 이거 바꾸고 거둬들이는데 대게를 넣어서 이것마냥 대게의 첨가물, 대게의 맛만, 그런 첨가물만 넣어서 빵을 만들 것인가. 아니면 대게빵을 진행 중이라고 해놨습니다. 과연 이것이 창업해서 빛도 못 보고 폐업하는 빵이 안 되겠나 싶은 의문점에서 그렇게 말씀드리는데 원장님께서는 영덕대게빵 이것을 어떻게 진행하는가. 진짜 빵, 대게맛살을 넣고 빵을 만드는가, 아니면 진행 중이면 사업 내용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거 한번 자료 좀 부탁해 봅시다.
  그리고 설명 한번 해 줘 보세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영덕대게빵에는 대게의 어떤 성분도 안 들어갑니다.
배영애 위원  안 들어가면…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명칭만 대게빵으로…
배영애 위원  그럼 영덕에서 살 수 있으니까 영덕대게빵이란 말입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상호를 그렇게, 제품명을, 품명을 그렇게 정한 것입니다.
배영애 위원  그렇게 해서 빵이 되겠습니까? 영덕대게라 하면 영덕의 대게의 맛을 낸다든지 색깔을 낸다든지 빵을 영덕대게같이 만든다든지 무슨 상품화가 되는… 대게같이 빵을 만듭니까, 붕어빵에 붕어 안 들어가듯이?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래서 지금 저희들…
배영애 위원  그런 내용이란 말입니까? 그러면 붕어빵에 붕어 안 들었다는 것…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지금 저희들이 사업추진하는 것이 종전에는 대게 살이 들어가지 않는 영덕대게빵이 나왔는데 지금 대게 살을 넣고 해서 대게의…
배영애 위원  그러면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이 것같이 대게를 넣으면 대게 한 마리에 돈이 얼만데 식빵 하나에 돈을 얼마나… 식빵이 될는지 카스테라가 될는지 모르지만 카스테라는 더 가격이 비싸고 식빵이라면…
    (「껍데기…」하는 피감사기관 참석자 있음)
  대게껍데기가 어찌 들어가나요? 빵을 대게같이 만든다든지. 그러니까 바로 그것은 붕어빵에 붕어 안 들었다는 이야기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대게 향을 내기 위해서 대게 몸통에 있는…
배영애 위원  껍데기를 삶아서 물을 넣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아닙니다. 대게 살, 몸통 살을…
배영애 위원  대게 몸통 살을 넣으면 빵 하나에 돈을 얼마나 받아야 되느냐 이런 이야기지요, 저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게 소량입니다. 0.2% 내지 0.3%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배영애 위원  향만 넣는다는 얘기네요, 그러면?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배영애 위원  그래 가지고 빵이 상업화되어서 창업한 사람이 빛을 보겠다고 생각하십니까?
    (「돈 많이 벌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하는 피감사기관 참석자 있음)
  지금 진행 중인데 무슨 돈을 많이 벌어요, 음식도 안 나왔는데. 진행 중이기 때문에 이런 것은 진행하지 말라는 뜻에서 말씀드리는 것 아닙니까?
  시장에 붕어빵 3개에 1000원 하는 것 이런 식으로 빵을 만들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상품화를 만들 것이잖아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배영애 위원  그러면 상품화를 만들면 이 빵 1개가 얼마 정도, 이게 연구과정에서 빵 1개에 얼마 정도, 포장까지 다 합해서 가격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현재 규격은 작습니다. 한 통에 20개가 들어갑니다. 20개가 들어가서 1만 2000원 정도 받고 있습니다.
배영애 위원  1만 2000원 정도, 20개에. 그러면 대게 물만 지나간 것 같네요.
    (웃음소리)
  껍데기 삶은 물에다가 밀가루를 반죽해서 한다는 그런 것이네요, 그러면 폐품처리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배영애 위원  그러면 그렇게 홍보를 해야 되겠네요. 대게빵에 대게는 안 들어갔다, 이렇게 홍보가 되어야죠.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나기보  예, 배영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황재철 위원님.
황재철 위원  예, 자료요청한 것이 와서 자료에 관해서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질의하기 전에 바이오연구원에 정책과제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앞에 말은 생략하고요, 키틴, 키토산 있죠?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황재철 위원  키틴을 저도 관심이 많아서 여러 책을 찾아보고 했지만 이걸 탈아실화 시키게 되면 키토산이 되지요, 그렇죠?
  이게 인체에 흡수하는 기능성 물질인데, 물론 가재나 대게, 새우 껍데기에 많이 있습니다, 이게. 보통 이제 나온 것을 보면 탈콜레스테롤, 항암, 인체에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냐 하면 이게 아직 과학적인 메카니즘이 규명이 안 되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이게 굉장히 큰 영역이라는 부분이거든요. 본 위원이 얼마 전에 미국의 뉴욕에 들러서 한인경제인들하고 간담회를 했는데, 이 말씀을 주시더라고, 키토산에 대해서. 그래서 600억 불 1000억 불 투자할 의향이 있는데, 이래저래 말씀을 하시는 것을 들었는데 이게 메카니즘이 규명이 안 되었기 때문에 우리 바이오연구원에서 키틴, 키토산에 대해서 전념해서 연구할 필요가 있다. 예산이 부족하다고 하면 이것은 도 차원에서도 예산을 반영해야 되고, 있다고 하면 증액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바꾸어 말하면 블루오션이 아니고 바이오오션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 2017년도에 이 부분이 있다고 하면 원장님께서 의지를 갖고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점진적인 연구를 부탁드리면서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자료를 받았는데요, 영덕로하스씨푸드지원센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원인력을 도에서 채용했습니까, 아니면 영덕군에서 채용을 했습니까?
  지원인력 있지요? 여기에 보면 운영현황 센터장 1명, 회계하고 전기, 소방이 있는데, 지금 다 채용이 되어 있는 상태죠?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그렇습니다.
황재철 위원  이게 지금 6년간 계획이 되어 있는데 도에서 1억 준 것을 빼면 영덕군에서 5억 3000을 매년 내놓아야 됩니다, 그렇죠?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황재철 위원  그러면 곱하기 6을 하면 31억 8000인데, 이게 인력비 플러스 뭐가 더 들어가는 겁니까, 여기에?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전기료, 시설유지비 턱입니다.
황재철 위원  기본 경상비 빼고는 거의 없지 않습니까, 그죠?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
황재철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길어질 것 같으니까 자료를 저한테 주었는데 좀 부실합니다. 별도로 제가 자료를 청구하도록 하고요.
  경영혁신평가서를 받았는데 이것 대경연구원에서 한 것 아닙니까, 그렇죠?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렇습니다.
황재철 위원  했는데, 여기에 보니까 경영 성과는 점수를 S를 줄 수 있을 것 같고요, 리더십과 경영활동 특히 시스템 부분은 최고가 S고, 그다음이 A, B입니다. 그죠? B가 ‘미’인데 이것 미를 받았어요, 합쳐보니까. 어쨌든 이번에는 S보다 못한 A를 받았더라고요, 보니까요. 그러면 시스템은 굉장히 떨어지는데 만족과 생산성은 높아요. 다시 말씀드리면 몸으로 때웠다는 말이죠, 이게. 그렇죠?
  그래서 2017년도에는 경영활동평가에 있어서 시스템을 좀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달랑 한 장 주어서 분석이 사실 잘 안 됩니다. 본 위원이 낸 분석이니까 이해를 해 주시고, 이것 평가를 받을 때 보면 우리가 보면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이 1년에 한 번씩 평가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게 대경연구원도 경상북도와 대구의 출자‧출연기관입니다. 우리가 평가를 맡기는 것에 대해서는 괜찮은데 본 위원 생각에는 이것을 경상북도에 제가 건의를 해야 되겠지만 출자‧출연기관 평가를 받을 때 최소한 자회사인 대구경북연구원은 3년에 한 번은 피해야 된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이웃사촌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평가를 하면서 어떻게 나쁜 점수를 줄 수 있습니까, 그렇죠?
  앞으로 우리 바이오연구원은 다른 단체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2년에 한 번, 3년에 한 번은 대경연구원을 회피한, 제척한 제3자의 기관에서 평가를 받을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해하시죠?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황재철 위원  그러니까 2017년도에는 대경연구원에서 평가받지 말고 제3자의 단체에서 평가를 받아보세요, 한번. 평가기관이 많습니다. 훨씬 나은 양질의 결과를 줄 수도 있습니다. 평가등급이 C가 나오고 B가 나오더라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그걸 수긍할 필요가 있다는 거죠. 여기는 받아야 됩니다. 여기는 대경연구원에 평가 받으면 안 됩니다. 어떻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런데 저희들이 평가는 저희들 계획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도 계획에 의해서…
황재철 위원  아니, 그러니까 원장님, 여기는 재단 아닙니까? 이것은 예속 관계가 아니잖아요. 우리 재단이 크기 위해서 평가를 받아본다는데 누가 반대합니까, 도대체? 저한테 말씀 주세요, 그러면.
  지금 우리 출자‧출연 33개 다 다른 데 평가받아야 됩니다, 지금. 왜 우리 자회사에 맡겨서 평가를 받습니까? 이것은 잘못된 것 아닙니까? 특히 바이오연구원은 무조건 2017년도에는 대경연구원 평가를 받지 않도록 다른 제3의 평가를 받도록 부탁드립니다. 자신 있습니까? 할 수 있죠? 아니 약하면 다른 단체들끼리 묶어서 해 보시든가요, 그러면.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이것은 실제 우리 연구원이 결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황재철 위원  그러면 어디에서 결정합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도 공기업계에서 일괄적으로 거기에서 합니다. 그리고 행자부하고 이 지침이 있습니다.
황재철 위원  자, 지침에 따른, 그거는 지침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이거는 관계 헌법이나 법률에 기반한 규칙 이런 게 아니지 않습니까? 기준은 바꿀 수 있는 것이고, 경상북도의 경쟁력을 키운다는데 누가 그걸 반대하겠습니까? 그걸 원장님이 제안해서 한번 해 보세요, 그러면.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래서 위원님께서 주신 것은 제가 이렇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우리가 경영진단을 다른 기관에 한번 받아 보겠습니다.
황재철 위원  아니, 본 위원이 행정사무감사 할 때마다 혁신평가서 다 받아봅니다, 사전에. 다 나와 있습니다. 다 나와 있는데, 이게 로테이션입니다, 로테이션. 돌아가면서 주었다, 뺐다 하는 것밖에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돈 매년 주고, 큰 데는 2억, 3억 주고 합니다, 평가를. 여기는 얼마 주는지 회계에도 안 나와 있는데 최소한 3000은 주겠죠. 안 그렇습니까? 2000, 3000은 줄 겁니다, 분명히. 그렇죠? 안 그렇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저희들은 평가받는 데 돈 지출 하는 것 없습니다.
황재철 위원  지출 안 합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안 합니다.
황재철 위원  여기는 왜 안 합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그것은 도 주관으로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황재철 위원  아니 이게 지금…
한창화 위원  맞아요, 도에서 다 줍니다. 평가기관이 따로 있어요.
황재철 위원  그러면 일단 도에서 예산편성을 해 준다 그겁니까, 그러면?
  그러면 잘 되었네요. 그러면 예산편성을 별도로 해서 한번 받아 보세요. 과연 도에서 준 것 하고 제3자의 기관에 평가를 받아보고 무엇이 더 앞으로 발전이 더 있는 것인지 평가해 보면 되잖아요.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한번 평가 받아 보세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황재철 위원  한번 받아보시면, 지금은 좀 마음이 아프고 좀 이렇게 쓴 마음이 드시겠지만 향후 4, 5년 지났을 때는 ‘영덕군의 황재철 의원이 지적한 게 맞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예산편성해서 한번 받아 보시기 바라고요.
  시간이 다 된 관계로 자료요청 하나 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2016년 연구수탁 과제로 새로 2개 받았습니다, 그렇죠? 산업자원통상부에 풀뿌리기업 육성 하나하고 해양수산부에 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 2개 받았습니다, 그렇죠? 수탁과제를 2개 받았는데 이 자료 2개를 저한테 주십시오. 이것은 제가 자료로 갈음을 하겠습니다. 꼭 자료 2개 부탁을 드리고.
  위원장님 보충질의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나기보  황재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황이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이주 위원  예, 고맙습니다.
  우리 김창곤 원장님을 비롯한 경북해양바이오 임직원 여러분들 수고 많이 하신다는 말씀과 함께 또 행감 준비 하시느라고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리겠습니다.
  저는 짧게 두 가지만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한 가지는 우리 행감 자료에 적어도 연구개발부에 근무를 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이력을 함께 첨부시켜 주어야 좋지 않았을까, 그래야만 누가 어떤 분야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가를 알 수 있을 것 같고요.
  또 한 가지는 그럼으로써 우리 감사에 임하고 계시는 우리 위원님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서 올해는 이렇게 했더라도 내년부터는 행감 자료에 우리 연구원들의 이력은 꼭 붙였으면 좋겠다, 그 정도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 한 가지는 우리 계약직 직원들이 20명 되어 있는데 이분들의 업무 분야는 어떤 겁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각 사업별로 우리 연구원이 어떤 사업을 가지고 오면 혼자 수행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보조연구자를 채용하게 됩니다.
황이주 위원  그러니까 새로운 프로젝트를 수주했을 때 그 분야에 업무보조를 맡긴다 그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그렇습니다.
황이주 위원  알겠습니다. 앞에서 우리 평소 존경하는 한창화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습니다마는 경북해양바이오에서는 너무 많은 업무들을 수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앞에서 연구원들의 이력을 붙이라는 것도 일맥상통한 얘기인데, 보면 액체비누에서 향장제품, 그리고 암반, 해수, 토염, 천연초, 너무 다양하거든요. 백화점식으로 너무 다양하고 또 나열식인 만큼 제가 보기에는 이것은 제 사견입니다마는 주력분야 몇 가지를 선정해서 집중 육성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아닐까 라고 조심스럽게 건의를 드려봅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정말 여러분들을 믿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울진군으로부터 운영비도 제 때 받지 못하고도 여러분들이 조직을 운영해 왔고 또 연구에 매진해 주셔서 적지 않은 성과를 냈는데 정말 앞으로도 여러 어려운 여건들이 있더라도 거기에 굴하지 말고 정말 우리 도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여러분들이 더 큰 역할을 해 달라.
  정말 여러분의 수고로움과 경북 미래의 신성장산업과는 비례하는 만큼 여러분들이 더더욱 뛰어 주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정말 마지막으로 해양바이오산업을 위해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전력을 다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나기보  예, 황이주 위원님 고생했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장님, 우리 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해양과 또 수산과 관련된 기업들한테 우리가 육성도 하고 지원도 해 주고 그렇게 하고 있지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나기보  그런데 해양과 관련 안 된 기업들에나 이런 데 지원해 주는 데는 없습니까?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없습니다. 육상생물, 육상에서 나는 소재와 해양 소재를 융복합해서 저희들이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나기보  지금 우리 도에서도 환동해안본부 해서 조금 있으면 포항으로 기관도 이전하고 하는데, 특히 해양과 관련된 쪽에 많은 연구를 하셔서 지역 브랜드를 넘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우리 여기에 계시는 연구사님, 또 직원 여러분들께서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 김창곤  예.
○위원장 나기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에 대한 심도 있는 감사를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님을 비롯한 관계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은 도민의 뜻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시고 앞으로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질의답변 내용을 정리하여 감사종료 후 3일 이내에 농수산 행정사무감사위원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에 대한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이어서 현장시찰을 하겠습니다.
  감사일정에 따라 오후에는 수산자원연구소에 대한 감사를 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 35분 감사종료)

○출석 감사위원
  나기보    이동호    김수용
  배영애    안희영    윤종도
  이수경    최태림    한창화
  황이주    황재철
  
○출석 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김연근
전문위원      류한영
○피감사기관참석자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원장김창곤
기획관리부장장현식
시험연구팀장박년호
기업지원팀장최동궁
총무기획팀장김진수
시설관리팀장이동훈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장김명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