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2회 경상북도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 개회식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2017년 5월 12일(금) 오후 2시 개식
제292회 경상북도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지방행정사무관 김홍석)

(14시 5분 개식)

○지방행정사무관 김홍석  지금부터 제292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힘차게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김응규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김응규  존경하고 사랑하는 3백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 여러분.
  김관용 도지사님과 이영우 교육감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푸름이 더해가는 신록의 계절에 제292회 임시회를 개회하면서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도 희망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먼저 대구‧경북인의 자존과 정체성을 지키고자 대선 도전에 최선을 다하고 도정에 복귀한 김관용 도지사님, 정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변방의 무모한 도전이 아니라 지방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을 중앙에 알린 용감한 결단이었다고 생각하며 높이 평가합니다. 이제 도지사로서의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하고 도정을 하나하나 더 챙겨서 도민들을 위한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난 5월 9일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으로 새로운 정부가 출범했습니다. 신정부는 무엇보다 보수와 진보, 수도권과 비수도권, 세대 간의 갈등과 분열을 넘어 국민 대통합의 리더십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확고한 인식을 통해 지방분권 개헌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과감히 실천해서 지방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할 것입니다. 우리 도의회도 지방분권형 국가로의 대개조가 하루 빨리 실현될 수 있도록 지방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우리를 둘러싼 정치, 경제, 안보 등 모든 분야에게 대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환기 시점에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확실하게 무게중심을 잡고 3백만 도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벌써 금년 한 해도 5월 중순에 다다랐습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해야 할 시기입니다. 도민들과 약속했던 시책들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대안은 없는지 잘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5월은 국비확보에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새 정부 출범으로 여러 상황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치열한 논리개발은 물론,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서 국비 11조 원대의 목표달성을 통해 도민들에게 보고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격적인 영농철로 접어들었습니다. 농가에서는 모내기 등 농사준비가 한창입니다. 적극적인 농촌 일손 돕기와 내실 있는 영농시책들을 알차게 추진하여 금년에도 풍년농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경상북도교육청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사에서는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예산이 빠진 것은 없는지, 또 불필요한 예산이 편성되지는 않았는지 깊이 있는 심사를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기에도 도민의 뜻을 최우선하면서 도정과 교육행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15일은 서른여섯 번째 맞는 ‘스승의 날’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교육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과 3백만 도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방행정사무관 김홍석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 1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