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농수산위원회회의록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청도복숭아연구소
일시 2018년 11월 8일(목)장소 청도복숭아연구소회의실
(10시 47분 감사개시)
○위원장 이수경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따라 청도복숭아연구소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연일 수고가 많습니다. 지역구 활동 중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복숭와 우량품종 생산 및 보급을 위하여 노력하고 계시는 권오흔 청도복숭아연구소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청도복숭아연구소의 업무 전반에 대하여 그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문제점과 시정·개선할 사항을 발굴하여 2019년도 예산안 심사 및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반영코자 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도민의 뜻이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부탁드리며, 청도복숭아연구소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깊이 이해하여 도민들에게 평가를 받는다는 자세로 감사에 임하여 주시고,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증인선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청도복숭아연구소장, 실장은 증인의 자격으로 소관 업무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야 함으로 선서를 하여야 합니다. 
  선서는 청도복숭아연구소장께서 대표로 발언대에 나와서 증인선서를 낭독하고 나머지 증인들께서는 그 자리에 일어나 선서를 쥐고 오른손을 펴서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증인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에 관하여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본 위원회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고 위증의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한 선서서를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청도복숭아연구소장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선서, 본인은 경상북도의회 농수산 행정사무감사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청도복숭아연구소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8일
                                         청도복숭아연구소 
소장  권오흔
연구실장  이기우
○위원장 이수경  다음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청도복숭아연구소장,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존경하는 이수경 농수산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
  먼저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의 도민의 복리증진과 영농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의정활동을 하시게 된 데 대하여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저희 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복숭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생산자 및 소비자 맞춤 연구개발을 목표로 복숭아 등 핵과류 신품종 육성과 신기술 개발,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 컨설팅 및 현장 애로 과제의 조기 해결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2019년도 주요업무보고(청도복숭아연구소 소관)
(보고중단)

○위원장 이수경  우리 소장님, 업무계획하고는 위원님들 질의답변을 통해서 듣도록 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알겠습니다.

  (참조)
  2019년도 주요업무보고(청도복숭아연구소 소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이수경  다음은 질의·답변의 순서가 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께서는 업무보고 내용과 제출된 감사자료 등을 참고해서 심도 있는 질의를 해주시고, 답변은 핵심을 잘 파악하여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춘우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이수경  이춘우 부위원장님.
이춘우 위원  영천 출신 이춘우 위원입니다.
  우리 권오흔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 고생 많습니다. 우중인데도 준비하느라고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소장님, 전체 면적이 얼마죠?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저희 복숭아연구소는 10㏊입니다. 그중에 8㏊가 포장이고 2㏊가 기타 부속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춘우 위원  8㏊가 포장입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이춘우 위원  저희들 복숭아 같은 경우에는 보험이 어떻게 됩니까, 재해보험?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보험은 농가에서 들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농가에서 그렇게 많은 참여는 좀 적고요, 일단 가입은 할 수 있습니다.
이춘우 위원  올 상반기인가 국회에서 재해보험 세균성 구멍병? 그거 새로 추가가 된 겁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세균성 구멍병이 사실 방제도 어렵고 농가에서 비가 오거나 이렇게 되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것도 이제 세균성 구멍병에 대해서 전에는 보험이 안 되었는데 이것도 보험이 되어서 농가에 좀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만희 의원을 중심으로 추진을 하고, 금년에 시행이 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춘우 위원  농가 보험 드는 비율은 얼마쯤 됩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비율은 일반 다른 과종보다는 적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춘우 위원  전체 청도 같은 경우에는 면적이 얼마쯤 되지요?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청도에 면적이 1000㏊입니다.
이춘우 위원  1000㏊? 그러면 우리 기상이변이나 이런 게 앞으로 계속 오는데 올봄에도 저희들 영천 같은 경우는 자두, 복숭아 이게 박살이 났거든요. 그런 부분에 이번에 청도나 경북 전체에는 피해가 없습니까? 많지요?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경북 전체도 피해가 있습니다. 개화기에 상당히 결실이 안 되는 이런 피해도 있고, 전체적인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복숭아도 북쪽으로 상당한 피해를 많이 보고 남쪽에도 일부 동해에 약한 품종에 대해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춘우 위원  사실 우리 복숭아연구소나 아니면 도에서 어떤 농협을 통해서 재해보험이나 이런 부분에 독려나 이런 부분은 좀 하고 있는 실정입니까, 어떻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저희들이 협의회에 참석을 해서 이 보험을 꼭 들 수 있도록 해달라는 그런 말씀도 드리고 해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춘우 위원  사실 경상북도의 타 과수인 포도, 이런 부분은 지금 해마다 늘어나거든요. 재해보험 가입하는 것도 늘어나지만 실상 타먹는 것도, 보험료를 타가는 것도 한 5배 이상 늘어났거든요. 그러니 복숭아 같은 경우도 경상북도 내, 특히나 지역별로 편중되어 있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 이런 부분도 농가 입장에서는 보험을 많이 들어서 손해를 안 보는, 천재지변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손해를 안 볼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당부말씀을 드리고요.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이춘우 위원  지금 자료를 보니까 저희들 저게 많거든요, 가공식품. 2차, 3차 가공해서 나오는데 실질적으로 보니까 올해 전체 다 기술이전 많이 했고, 그전부터 가공식품 이런 부분은 많이 만들어내고 있었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저희 연구소가 많이 개발해서 기술이전도 하고 특허도 많이 냈습니다.
이춘우 위원  판매는 어떻게 하지요? 기술이전을 하는 업체에서?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일단 저희들이 기술을 개발을 해서 판매가 좀 될 수 있도록 청도지방의 가공업체라든가 경북의 가공업체를 불러서 여기에서 개발해서 이걸 좀 많이 사용하라고 홍보도 하고 8월, 9월에는 와인터널이라든가 이런 데서 홍보를 많이 해서 이걸 좀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춘우 위원  사실은 정말 좋은 걸 많이 만들어내지만 마케팅 부족으로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모르는데 사먹을 수도 없고, 아니면 인터넷이나 이렇게 찾아서 일부러 주문을 해야 할 그런 입장이고 이런 부분이 있다 보니까, 저희들 어제부터 행감 하면서 전체 다 농업 관련 우리 제품 나오는 것, 시제품이든 완제품이든 판매할 수 있는 부분이든 판매단계에 있는 제품이든 홍보 쪽에, 마케팅 쪽에 신경을 많이 쓰라고 계속 주문하고 다니는데 이런 부분도 청도군하고 협조를 좀 받고, 23개 시·군에 협조를 받고 우리 도청에도 좀 만들고 해서 자꾸 알려야 합니다. 알려야 판매가 되거든요.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이춘우 위원  하여튼 그런 부분 부탁 좀 드리고요. 제 질의는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수경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임무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무석 위원  우리 연구소장님 고생 많습니다.
  이제 업무보고 말씀하실 때 “복숭아 면적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뭐, 다른 어떤 이유가 있습니까? 아니면 소득이 올라가서 그렇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일단 농가에서 재배를 했을 때 다른 과수보다는 지금 소득이 높기 때문에 농가에서 새로 개원하는 사람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임무석 위원  그러면 청도복숭아연구소가 ’94년도에 개원을 해서 사실 신품종을 만들어 내거나 새로운 품종을 만드는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한데 우리 연구소가 그간에 대표적으로 내놓을 수 있는 신품종 개발 실적이나 이런 것을 뭘 최고로 자랑할 수 있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저희들이 6개 품종을 보급하고 있는데 이 중에서 미향품종, 조생종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게 좀 작아도, 맛은 있지만 작으면 공판장에 가서 제값을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개발한 게 미황이라든가 금황, 이런 것은 조생종이면서 당도가 높고 과가 크기 때문에 농가에서 선호를 하고 있고, 특히 청도군에서는 미황과 금황을 장려품종으로 정해서 보급을 하고 있습니다.
임무석 위원  그리고 소장님 아까 보고에 직원이 13명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 인사권은 누가 가지고 있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도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임무석 위원  도에서? 보통 연구소에 오래 근무한 분은 직원이 보통 몇 년 정도 근무합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지금 정경미 선생님이 12년을 근무했습니다.
임무석 위원  소장님은 공직생활 몇 년 하셨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34년을 했습니다.
임무석 위원  34년을 했어요. 지금 소장님 이제 제가 오기 전에 들은 이야기가 곧 공직생활을 마치는 걸로 이야기 들었는데, 맞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임무석 위원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네요. 이 어려운 농촌 현실에서 농민들하고 고생 참 많이 하셨습니다.
  소장님이 이 연구소에 오신 지는 얼마 되었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지난 2월에 왔습니다.
임무석 위원  지난 2월에 오셨어요? 그래 여기 오셔가지고 공직을 곧 마치게 되는데 우리 업무보고에서도 복숭아 재배면적도 늘어나는 추세고 또 한 곳에서 직원들이 오래 같이 근무를 하면서, 또 소장님이 이곳에 오셔서 우리 경북 복숭아 농업에 연구소가 앞으로 어떤 역할과 어떤 발전이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복숭아는 재배면적이 좀 늘어나고 소득도 되고 있지만 그래도 면적이 다른 농산물하고 달라서 늘어났을 때는 가격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우려가 되고요. 그러나 소비자가 찾는 복숭아, 당도가 높고 보급에 강한 이런 복숭아를 개발했을 때는, 복숭아는 우리나라에 한 40개 품종이 6월부터 10월까지 계속 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배가 되기 때문에 소비자가 찾고 보급이 높은, 당도가 높은 그런 품종을 개발하게 되면 농가에 돈이 되고 소비도 촉진될 것으로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임무석 위원  복숭아연구소가 앞으로 더 확대·발전, 우리 복숭아 농가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복숭아연구소에서 그런 품종을 앞으로 계속 내놓고 저희들이 또 노력을 하기 때문에, 경북에 복숭아 재배면적이 전국에서 제일 많고 해서 노력을 한다면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임무석 위원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경  박창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창석 위원  수고하십니다. 박창석 위원입니다.
  지금 복숭아 생산량이 전국에서는 22만 2000t이고 경북에서는 11만 4000t이다, 그렇지요?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박창석 위원  그런데 생산량이 2017년에는 22만 2000t이고 2022년, 2027년 뒤쪽으로 가면 32만, 50% 가까이 증가한다, 그렇지요?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예상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박창석 위원  면적은 그대로인데?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면적은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이는 안 늘어나고요.
박창석 위원  그런데 이게 어떻게 그렇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전체적인 재배기술이 늘어나고 그다음에 지금은 성목이 70%인데 앞으로 30%가 성목되면 재배면적이 더 증가, 생산량이 증가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창석 위원  성목 과정에서 자연적 증가다?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지금 30%는 성목이 아닙니다.
박창석 위원  지금 현재 우리 PLS가 내년 1월 1일부터 발효된다, 우리 농수산에서는 유예를 해 달라 했지만 아마 진행과정으로 봤을 때 내년 1월 1일로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박창석 위원  그런데 이산화염, 부패방지를 위해서 처리할 때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남거나 그렇지 않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그것은 식용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인체에 유해한 것은 없습니다.
박창석 위원  이산화염이?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박창석 위원  지금 현재 우리 생산량의, 전체적으로 생산량 말고 이게 청도에 생산되는 것이 대만으로 수출되는 겁니까? 아니면 경북의 생산량이 수출되는 겁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경북 전체에서 7개 업체가 수출하고 있습니다.
박창석 위원  7개 업체가?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박창석 위원  그러면 수출하는 것하고 시판하는 것하고 예를 들면 시판 기준, 수출 기준이 다릅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일단 수출을 하게 되면 그 나라의 입맛에 맞는 것을 해야 하고 최상품을 수출해야 하기 때문에 일단 품질이 우수합니다.
박창석 위원  저는 품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예를 들어서 해외에 나가게 되면 이산화염 처리라든가 여러 가지 기준이 다릅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이산화염에 대해서는 사용할 수 있고요, 기준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이산화염을 했을 때는 일반 과수에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문제는 없습니다.
박창석 위원  수고 많이 하시고요, 이게 판매가 다변화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다양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창석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이수경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할 위원님? 김성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성진 위원  소장님 수고 많습니다.
  우리 복숭아연구소의 소장님과 직원들 함께 이렇게 신품종 개발에 열정을 기울이시고 해서 가공식품 개발과 또 기술이전에도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소장님, 지금 현재 직원이 보면 정원이 열세 분인데 지금 현재는 열한 분이 계시는 거지요?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12명입니다.
김성진 위원  그렇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김성진 위원  그러면 일반직이 세 분인데…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정원이 2명인데 1명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정원이 3명인데 두 분이 계십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2명인데 1명이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그렇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처음에 3명인데 2명으로 줄어서 현재는 2명인데 1명이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이렇게 될 때 소장님, 업무에 어떤 불편이 있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저희들 사실 시설공사라든가 건축공사를 하게 되면 이쪽 분야에 전문가가 있으면 일을 좀 수월하게 할 수 있는데 한 사람이 하니까 다 할 수 없어서 연구사들이 하나씩 건설업무를 맡아 하기 때문에 전문성이 부족해서 추진이 좀 늦어지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위원장님, 답변을 원장님 계신데 원장님께 답변을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수경  그렇게 하겠습니다. 원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농업기술원장입니다.
김성진 위원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여기 우리 권오흔 소장님은 지난번 영양고추연구소장을 하시고 오신 거지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그렇습니다.
김성진 위원  또 현재 우리 연구실장님은 상주감연구소에서 오신 것 같고.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김성진 위원  지금 영양의 고추연구소장님은 아마 제가 알기로는 안동의 생물자원연구소에서 가셨지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그렇습니다.
김성진 위원  예를 들어 연구소장님들의 인사와 관련해서 대충 어떤 기준을 가지고 계십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연구소에 따른, 첫째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전공이라든지 그런 쪽으로 우선적으로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지금 보면, 말하자면 농업기술원 쪽으로 보면 지방농업연구관 이렇게 직책이 있지 않습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김성진 위원  제가 봤을 때는 연구소 그러면 각 도청, 농업기술원 입장에서 보면 하나의 어떤 지방에 있는 산하기관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소속기관, 예.
김성진 위원  그런데 소장님들이 서로 서로 밖에서 계속 소장님을 바꾸어야 하는 것은 인사에 어떤 점을 고려한 겁니까?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연구소장을 지방연구관들이 하고 또 본원의 담당, 연구개발국의 담당이 또 지방농업연구관들입니다. 전체가 계급을 지도관, 연구관, 연구사, 지도사 이렇게 되어 있는데 연구관이 지금 우리 연구소 소장이나 본원의 담당 팀장들이 5급 상당으로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고, 그래서 앞으로는 연구소장을 하다가 본원에 들어와서 팀장을 할 수도 있고, 팀장하고 연구소장 교류도 해야 한다고 보고, 또 이제 연구소장들을 순환을 시킬 때는 전문성도 보고 행정 추진능력도 조금 가미하고, 또 직원들하고 전체 그런 역량 쪽으로도 보고 그렇게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원장님 답변을 제가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주로, 이렇게 말하자면 퇴직기간이 조금 적게 남으신 분들로 교체를 하시는 것 같고, 전체 우리 기술원에 보면 연구관은 몇 분 정도 계시죠?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22명입니다.
김성진 위원  스물 두 분이시면 이게 필요할 것 같아요. 때로는 한번쯤 밖으로 나오셨으면 본원으로 들어가시고, 이런 부분이 고려되어야 할 것 같고, 때로는 연세 드신 분이 소장으로 계셨으면 젊은 분도 나와서 한 번 하시고, 이렇게 인사에 있어서 탄력성을 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지금까지 보면 위원님 말씀처럼 그렇게 운영이 안 되고 있습니다. 안 되고 있었고, 그래서 제가 운영을 그렇게 해야 된다고 해서 소장 하다가 본원에 팀장으로 들어오고 팀장에서 또 현장감각을 익히러 젊은 분들이 소장하면서 나가서 현장감각도 익히고 또 들어와서 하고, 그런 순환이 이루어져야 전체적으로 업무를 보고 추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겠다는 판단을 하고 앞으로 그렇게 운영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성진 위원  그러니 팀장 승진하면 밖으로 나갔다가 또 한 2∼3년 근무하시다 안으로 들어가고 이런 것들을 하셔야, 왜 그런가 하면 연구소의 예산을 보면 아주 산술적이에요. 소장님들이 어떤 의지를 가지고 안 하시고, 또 본원하고 관계에서 밖에 벌써 몇 년 나와 계시다 보면 관계들이 잘 안 되고 하면 서로 필요한 일에 예산을 요구하고 그걸 수용하고 하는데 서로 간의 소통에 문제가 되는 것이죠.
  그러면 전체적으로 결국 연구라는 것도 정말 개인의 능력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한편으로 예산이 어떻게 투입되고 지원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있거든요.
  그러면 결국은 우리 전체 농업에 영향을 미치니까 원장님 앞으로 인사에 있어서 이 부분은 정말 제가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각별하게 유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맞습니다. 연구 실적이 예산과 또 연구소 내의 분위기에 따라서도 달라진다고 저도 그렇게 판단하고 있고,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그 부분이 저희들이 활력화 하는데 이용되도록 그렇게 만들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김성진 위원  예, 그리고 우리 소장님께 어쨌든 직원분들을 이렇게, 또 연구하시는 분들을 잘 독려하시고 이렇게 잘 격려하셔서 우리 복숭아 연구가 이렇게 또 식품개발 분야에 많은 좋은 일들이 있어서 농가에 식품을 이렇게 제조하는 쪽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그렇게 더 수고해 주십사 하는 그런 말씀드리겠습니다.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임무석 위원  위원장님, 제가 보충질의 하나만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수경  하십시오.
임무석 위원  방금 제가 인사권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가 물었을 때 도에서 가지고 계신다고 대답을 하셨는데?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제가 행정직을 말씀하시는 줄 알고 행정직은 도에서 하고 있습니다.
임무석 위원  그것은 정정하셔야 됩니다.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알겠습니다.
임무석 위원  아까 우리 김성진 위원님이 물은 그 내용을 이 질문에 다 넣어 놓았다가 조직도 되느냐? 예산도 되느냐? 이런 것을 다 물으려고 하다가 도에서 인사권이 있다 이래서 내가 지금 안 물었는데 잘못 답변하신 것 정정하십시오.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수경  예, 또 질의하실 분 안 계십니까?
  신효광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신효광 위원  소장님, 복숭아 신품종을 개발하면 지금 현재까지는 시·군에 보급하는 방법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저희들이 이제 일단 신품종을 개발하게 되면 통상실시를 해서 종묘업체에다가 판매권을 줍니다. 그러면 이제 저희들이 하는 것은 품평회라든가 그다음에 신품종 현장 평가를 해서 이런 신품종이 개발되었으니까 농가에 해보니까 어떻다 이래서 이제 좋다 그러면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그 종묘업체에다가 기술이전 한 업체에다가 종묘를 사 가지고 자체적으로 보급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신효광 위원  그 종묘업체는 어디어디 분포되어 있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경북과, 김천, 경산 이렇게 경주하고 이렇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신효광 위원  우리 시·군에서 생각하기로는 예를 들자면 청송 같은 경우에는 의성하고 청송은 기후가 좀 달라요. 겨울에 좀 많이 춥습니다. 이런 데는 기술센터에다가 먼저 보급을 해서 한 몇 년간 실증을 할 수 있도록, 기후에 맞는지? 토질에 맞는지? 이렇게 해서 나중에 한 3, 4년 정도 되면 열잖아요, 그렇죠?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신효광 위원  그래 되면 그때 되어서 당도는 어떻게 되는지 그 지역에서? 또 복숭아 굵기는 어떻게 되는지? 또 병해충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추운 날씨에 견딜 수 있는지? 이런 것도 검증을 해서 농가에 보급하는 게 안 맞겠나 싶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일단 저희들도 내한성에 대해 가지고는 우리 경북 지역에서 가장 추운 봉화에다가 신품종을 심어서 내한성이 어떻게 되는가 검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센터에 보급 관계는 앞으로 센터와 잘 협조해서 실증포를 한다든가 시험포를 해서 더 많이 보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효광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기술센터에 실증포를 확보해서 거기에서 실증을 거쳐서 보급하는 게 더 낫지 않겠나, 조금 더디 가더라도 더 확실한 방법이 아니겠나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알겠습니다.
신효광 위원  참고해 주십시오.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신효광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경  또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김준열 위원님.
김준열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구미 출신 김준열 위원입니다.
  예산을 보니까 국고보조사업은 2건이 있네요? 지역연구기반조성사업하고 지역특화작목기술개발사업 4억 1000만 원?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그렇습니다.
김준열 위원  나머지는 자체사업 7억 3800인데, 지금 지역연구기반조성사업은 어떤 사업입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저희가 올해 한 것은 울타리가 한 20년 되어서 좀 허술하기 때문에 울타리공사를 했고요, 그다음에 관수시설도 오래 되어서 관수시설을 새로 했습니다.
김준열 위원  아, 그러면 소프트웨어보다는 하드웨어적인 내용이네요?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김준열 위원  지금 집행에 잔액이 많이 남아서 물어보는데, 그러면 아직 이게 진행 중이라서 잔액이 많은 겁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11월 중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내용 중에서 이제 보면 아까 앞서 위원님들 말씀하셨는데, 그 외에 이제 연구개발을 통해서 가공에 대한 특허 기술이전 했지 않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김준열 위원  이 업체들은 매출은 좀 늘어나고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저희들이 올해하고 작년에 한 것이기 때문에 일부는 조금씩 매출이 일어나지만 지금 홍보차원에서 많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농가들 반응은 어떻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지금 복숭아와인 같은 것은 이제 소비자들의 호응도가 높고요, 나머지 홍국막걸리라든가 고추장 이런 것도 맛이 좀 달아서 인기가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김준열 위원  제가 아까 들어오는 입구에서 이제 준비하신 복숭아 맛을 봤는데 상당히 제가 보기에는 품질은 좋다고 판단됩니다.
  앞서 이춘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현재 전반적인 농촌의 기술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가공식품들에 대한 홍보 마케팅이 떨어져서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그런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제가 제안을 드렸습니다마는, 물론 가공식품에 대해서 이 지역의 특색에 맞는 스토리텔링을 만들어서 가급적이면 우리 경상북도라도 도민들이 제대로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알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리고 아까 업무보고 중에서 내년도의 신규역점과제에 대해서 설명을 보고를 못 들어서 여쭈어 보겠습니다.
  일반 시민들은 저도 어릴 때 ‘천도복숭아’를 ‘청도복숭아’인 줄 알고 청도 하면 복숭아라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청도에 복숭아연구소가 있어서 참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재배면적을 보니까 영천이나 경산이 많은 그런 데이터를 봤습니다. 지금까지 복숭아연구소에서 복숭아 품종개량 및 신품종을 위해서 노력하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향후 신규과제 중에서 보시다시피 요즘 최근에 나타난 일조현상이나 6월에서 8월 발생한 이상 기후 현상들로 인한 그런 기술개발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그래서 저희들도 올해 농가에 나가 보니까 복숭아 같은 경우에도 갈수라든가 이런 미비한 곳에서 피해가 많았기 때문에 내년에는 고온 때 어떻게 대책을 세워 가지고 잡초 관리를 한다든가, 그다음에 고온 피해, 과일이 달려 있을 때 염화칼슘을 처리해서 피해를 줄인다든가 이런 연구를 갖다가 집어넣어 가지고 농가에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그렇게 연구를 하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뭐, 사업계획이 지금 올라온 게 없어 가지고 이렇게 탁상행정으로 그냥 생각만 하고 마는 게 아닌가 싶어서 물어봤습니다.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저희들이 기반시설은 다 있기 때문에 약제처리를 해서 시험성적만 좋으면 농가에 보급할 수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래서 내년에라도 이상기온에 대해서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알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경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방유봉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방유봉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방유봉 위원입니다.
  세입에 보니까 3050만 원, ’17년도는 보니까 2200만 원 되는데, 우리가 기술이전 한 데는 800만 원 정도 수입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세입이 있습니다.
방유봉 위원  예, 세입이 있는데, 나머지는 지금 보니까 생산물 매각대금으로 되어 있는데, 생산물을 매각한 대금이라는 것은 어디에서 나오는 수입입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저희들이 농업인들이 오게 되면 복숭아 품종을 갖다가 전시를 해 놓은 데가 있습니다. 그 품종 전시한 데는 좀 이렇게 관리를 잘 하고 해서 되는데 나머지는 저희들이 품종선발을 하기 때문에 좀 이렇게 늦게까지 두어야 되고 판매 해 가지고 세입으로 처리하기 힘들어서 주로 0.1㏊ 정도 되는 전시포에서 세입을 잡았습니다.
방유봉 위원  아, 그러면 우리 포장에서 나는 것을 매각한 대금입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방유봉 위원  아, 그 대금이에요? 그게 그러면 ’17년도와 ’18년도가 거의 800만 원 가까이 차이가 나는데 그러면 매각한 대금이 2200만 원이고 3000만 원이고 그래요?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그렇습니다.
방유봉 위원  그러면 기술이전에 대한 800만 원 가까이 되는 금액은 여기에 포함이 안 되어 있는 거예요?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잡혀 있습니다.
방유봉 위원  잡혀 있는 겁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방유봉 위원  그러면 매년 그게 가격에 따라서 연년마다 차이가 나는 거예요, 금액이?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기술이전료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또 계획보다 더 많이 하게 되면 세입이 더 잡히고요, 또 복숭아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조생종을 많이 했는데, 초기에 비가 많이 온다든가 이렇게 되면 낙과가 많이 발생하고 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데요, 저희들이 올해는 기상도 좋았고 했기 때문에 조생종의 가격이 상승되어 가지고 세입을 더 잡았습니다.
방유봉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올해 폭염이 상당히 심했지 않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방유봉 위원  그런데도 작년에 비해서는 수확량이 많았다 이런 내용입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저희들은 조생종이 많기 때문에 조생종을 세입으로 많이 잡았습니다.
방유봉 위원  아니, 세입보다 전체적인 농가에 작년보다 올해가 수입이 어떠냐 이런 얘기입니다.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농가의 수입은 전체적으로 보면 지난해보다는 가격은 좀 많았고요, 수량은 이제 위원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가뭄 때문에 과가 좀 잘고 이래 가지고 수량은 떨어졌고 당도는 높아 가지고 가격은 조금 더 지난해보다 받았습니다.
방유봉 위원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는 작년하고 올해 비교했을 때 올해는 전반적으로 복숭아뿐만 아니고 감도 수확량이 줄어들었다고 판단되는데, 전체적으로 우리 소장님 말씀을 들어보면 오히려 더 증가된 부분이거든요. 이게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수량은 줄었습니다. 맞습니다.
방유봉 위원  수량이 줄면 단가가 높아지는 것이죠. 그렇죠? 숫자가 적기 때문에 이제 원가는 어차피 비싸지는데, 지금 현재 단가, 그렇게 계산하게 되면 소장님 말씀이 안 맞는 것 같은데요?
  거기에 대한 답변을 제가 듣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올해가 폭염도 심하고 과일 전체적으로 보게 되면 수량은 줄었고 단가는 높았거든요.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그렇습니다.
방유봉 위원  그것은 사실 맞거든요?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방유봉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시험포에서 매각 금액이 작년보다 한 800만 원 불어났기 때문에 이것은 이해가 잘 안 가기 때문에…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아까 위원님께서 농가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으로 받아들였는데요, 저희 연구소에서는 시험을 하는 게 많이 있습니다. 왜냐 하면 지난해 같은 경우에는 이제 과수원 자체에서 반사필름시험도 하고 가공시험도 하고 이러다 보니까 그쪽에 양이 또 많이 나갔습니다.
방유봉 위원  알겠습니다. 복숭아 병해충 예찰단 운영실적에 대해서 ’17년도 ’18년도 있는데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세요.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찰단 운영이 2014년도부터 운영이 되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예찰단은 이제 저희들이 예찰요원을 갖다가 각 지구별로 선정해서 교육을 시켜 가지고 자기 농장에 이제 벌레라든가 병충해가 나게 되면 우리 연구소에서 이제 집계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 지역에는 지금 무슨 벌레가 어떻게 많이 나고 있다 그러면 이제 많이 나기 때문에 앞으로 10일 후에는 또 애벌레가 나오고 하기 때문에 약을 쳐야 되겠다 이런 것을 갖다가 농가에 SNS나 문자를 통해서 전해 주게 되면 농가에서 그걸 적기에 방제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방유봉 위원  효과는 어떻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농업인들 4300명에 대해서 지금 SNS로 해 가지고 홍보를 하고 있는데 농가에서는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방유봉 위원  그리고 아까 용어에 보니까 15쪽에 종간교잡이라는 용어가 나오거든요. 종간교잡이라는 것은 무엇을 종간교잡이라고 하는 거예요?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종간교잡인데요, 저희들이 자두하고 살구를 갖다가 교잡해 가지고 품종을 만들어 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이제 자두하고 살구 맛, 중간 맛이 나기 때문에 새콤달콤하고 해서 소비자에게 인기가 좋기 때문에 진흥청에서도 ‘하모니’나 ‘심포니’ 이런 걸 개발해 가지고 한 26㏊가 전국적으로 재배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이제 그것을 개발해서 앞으로 농가에 보급이 될 수 있도록 소득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방유봉 위원  지금 현재 실시한 사업이 있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11년부터 해 가지고 지금 유망한 3개 품종을 선발을 해 놓았습니다. 앞으로 3년 후에는 품종개발을 해 가지고 농가에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방유봉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경  예, 안희영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안희영 위원  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안희영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복숭아 재배면적이 자꾸 늘어나죠?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안희영 위원  이렇게 되었을 때 우리나라에 전체 면적이 어느 정도 수준이라야 복숭아 가격이 안정적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저희들도 그 문제 때문에 진흥청에서도 답변을 한번 들어보려고 했는데요. 이 진흥청에서도 지금 면적은 늘어나는데 가격은 오르고 이래 가지고 전반적으로 판단하기를 좀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어 가지고 소비자가 좋아하는 그런 품종도 많이 나왔고 그다음에 또 이 복숭아는 다른 과일하고 달라 가지고 옛날에 ‘유명’이 나올 때는 그 시기에 집중이 되어 가지고 과잉생산이 되어서 문제가 되는데 지금은 한 40가지 품종이 6월부터 9월말 10월까지 나오기 때문에 분산되기 때문에 그런 효과도 있는 게 아닌가 그렇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안희영 위원  아직까지는 염려가 없다 이런 생각이죠?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저희들은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목이 성목이 되고 하면 과잉생산이 되었을 때 문제가 되기 때문에 농가에 교육을 할 때는 재배면적이 늘어나면 문제가 있다고 앞으로 면적이 안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안희영 위원  예, 그런 문제도 심각하게 생각해야 될 것 같고요.
  한 가지만 더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기술이전료가 대충 보니까 100만 원, 80만 원, 120만 원도 있고 이런데 이전료가 뭐 어떻게 됩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저희들도 많이 받아서 세입도 잡고 하면 좋은데요, 사실 소규모 가공업체이고 농업인단체에서 하기 때문에 우리가 생산한 생산물품을 갖다가 원료를 갖다가 많이 소비하는 측면에서 이 이전료는 많이 못 받고 있습니다.
안희영 위원  이전료가 너무 적은 것 아닙니까? 적다는 이야기는 무슨 말이냐 하면 해당 업체에서 별로 원하지도 않는 것을 강제로 맡긴 것 아닌가?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그렇지 않습니다.
안희영 위원  혹시라도 그런 면이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래요.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그렇지 않습니다.
안희영 위원  그렇지는 않죠?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안희영 위원  하여튼 기술이전을 해서 적절하게 이전료를 받고 이러면 이전기술 가치도 높아지고 이런데 너무 그런 게 아닌가 해서 안타까워서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앞으로 좋은 기술이 개발되면 대기업이나 이런 데 팔아서 많이 받도록 하겠습니다.
안희영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경  예, 더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시죠?
  김준열 위원님.
김준열 위원  아까 관련해서 추가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보조사업 지역연구기반조성사업, 이게 꼭지가 연구기반 조성인데, 안 그렇습니까, 기반이라는 것이 청사 개·보수라고 하니까 드릴 말씀이 없어 가지고, 보내주신, 여기 나누어 주신 행정사무감사자료에는 이 내용이 안 나와 있습니다. 거의 제가 봤을 때는 보조사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업인데 보시다시피 27쪽에 보시면 청사 개·보수 공사 현황 2017년, ’18년도의 자료를 현황을 제출하셨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11월 중으로 끝내겠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왜 빠져 있죠?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27쪽에 있는 것은 청사 개·보수에 대한 내용이고요, 연구기반조성은 빠져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연구기반조성 내역이 왜 빠져 있습니까? 이게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큰 사업인데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는?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이것은 도비사업이라서 빠져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보조사업도 도비지원사업 아닙니까? 반반 아닙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그렇습니다. 50% 들어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런데 왜 내용이 하나도 없느냐는 말입니다, 제 말은요. 보고를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행정사무감사인데? 진척상황이라도 보고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서면으로?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제목 자체가 청사 개·보수에 대한 것만 했기 때문에 빠져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러니까 제 말은 1800만 원짜리도 나와 있는데 자료가, 3억 1000만 원짜리는 하나도 없느냐는 말입니다, 제 말은.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제목이 청사에 대한 개·보수만 했기 때문에 그것은 청사에 해당 되는 것만 넣었습니다, 전체를 다 안 넣고.
김준열 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꼭지가 지역연구기반조성사업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3억 1000만 원이?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김준열 위원  집행내역이 1300만 원이라도 나와야 되는 것 아닙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10페이지에 보시면 전체 내용을 다 넣어놓았습니다.
김준열 위원  지금 읽어 보셨어요?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김준열 위원  지금 본 위원이 뭐 질의하는지 알고 계십니까? 지금 제가 무엇을 질의하고 있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기반조성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김준열 위원  기반조성사업이 뭐하는 것이라고 했습니까, 조금 전에?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기반조성사업 중에서 울타리나 밖으로 하는 사업이 있는데 그것은 별도로 넣고 청사에 대한 것만 지금 청사 해 가지고…
김준열 위원  제가 알고 싶은 것은 내용에 없지 않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보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시정하세요.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김준열 위원  그리고 여기에 보시면 지역연구기반조성사업에 보조사업에 2017년 10페이지는 작년입니다.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김준열 위원  잘 보세요, 똑바로. 12페이지가 2018년 겁니다.
  보조사업이 예산액이 4억 1000만 원이고 집행액이 9300만 원 집행하셨습니다. 이게 9월 30일까지죠? 어떻습니까? 언제까지 집행하신 겁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10월 12일까지입니다.
김준열 위원  10월 12일까지입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김준열 위원자  자, 그러면 말씀하신 대로라면 한 달이 남았는데 이 달에 끝나는 사업이 지역연구기반조성사업이 1350만 원 집행되었습니다. 이번 달에 3억이 집행된다는 겁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공사를 지금 추진 중에 있고 이 공사 완료기간이 이제 11월 18일까지로 되어 있기 때문에 12월 18일까지도 1건 있습니다. 올해 안으로 마무리되도록…
김준열 위원  그것은 여기에다가 왜 제출 안 하십니까, 내용을? 그렇게 큰 사업인데 1800만 원짜리 페인트사업은 보고를 하고 그렇게 큰 사업은 무엇을 했는지도 얘기도 안 하고 위원님들 오셨는데, 두루뭉술 그렇게 넘어가면 됩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보완하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지금 보시다시피 제일 큰 사업 아닙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는?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그렇습니다.
김준열 위원  제출해 주세요, 무슨 사업했는지.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알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수경  연구소장님, 우리 김준열 위원님 말씀하신 청사 개·보수 현황에 대해서 월요일까지 상세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수경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어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거쳐서 수산자원연구소, 해양수산국까지 정말 동료위원님들이 열정적으로 행감에 임했는데, 오늘은 핵심이 빠져 있어요. 왜 그런지를 소장님 잘 모르시겠지요?
  저는 자료를 보고 느낀 것이 하는 게 없어서 그래요. 공통요구자료가 13개가 있는데, 5페이지네요. 주요업무보고와 추진계획하고 국고보조사업, 예산집행 현황 3개 말고는 10개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해당사항이 없어요. 왜 없느냐? 뭐, 시정·촉구·건의 행감에서 할 게 없어요, 일 한 게 없기 때문에. 또 자체 감사에도 지적될 것이 없어요, 일을 안 했기 때문에. 인·허가 등 민원도 없고, 행정심판 건수도 없고, 연구용역비 계상한 내용도 없고 이월된 사업도 없어요, 예산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각종 위원회도 없다는데 위원회도 한 번도 안 하는 모양이죠?
  잠깐만요.
  민간에 대한 자본이전도 해준 적이 없고 중앙에 건의한 내용도 없고, 관련 단체 운영비, 관련 단체 있습니까, 복숭아 관련 단체?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관련 단체는 없습니다.
○위원장 이수경  왜 없어요?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연구회만 있습니다.
○위원장 이수경  그러면 청도복숭아연구소는 청도에 국한되어서 여기를 센터로 해서 경북에 복숭아 농사짓는 사람이 다 모여서 그냥 와서 뭐, 박사님들한테 공부 좀 하고 이게 다예요? 어떤 경북에 영천을 비롯해서 경산은 복숭아 농사짓는 사람들이 한 팀이 되어서 연구소에 요청해 가지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것 없습니까? 이게 왜 없어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그런 쪽으로 잘 되어 있습니다. 그냥 자료대로만 하는 거예요. 내용을 보면 전혀 뭐, 여러 가지 일들을 공통된 요구자료에, 종이 아까워요. 열 장이 그냥 넘어갔습니다.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 곽영호 원장님 오셨는데요, 경북의 대표 과일이라고 하면 무엇이 있겠습니까, 대표 과일?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대표 과일이라고 하면 사과, 포도, 복숭아, 자두 그렇게 예를 들 수 있겠습니다.
○위원장 이수경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는데 지금 우리가 연구소가 어디 어디 있습니까? 참외과채류연구소, 나머지는 단일로 하는 청도복숭아, 또 뭐가 있습니까? 상주 감, 구미 화훼, 봉화 약초, 또 있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영양 고추, 풍기 인삼.
○위원장 이수경  제 생각으로는요, 이런 연구소의 예산도 부족하고 여러 가지 연구인력이라든지 문제점이 있겠지만 적어도 과채류를 연구하는 성주참외, 또 청도 같으면 복숭아만 연구하는 게 아니고요, 청도에 포도는 많이 없지만 인근의 포도를 같이 넣어서 청도복숭아포도연구소 이렇게 해서 경북의 주요 대표과일들이 연구소에서 다함께 연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게 자기 지역에 있고 안 있고는 두 번째로 치고요, 이 좋은 시설들에서 연구가 복숭아 하나에 되어 있고, 그리고 방금 이야기했다시피 예산부족으로 인해 가지고 위원회도 하나 안 열리고, 관련된 단체도 없고, 그러다 보니까 예산확보도 한 게 없어서 행감에 지적될 것도 없고 이렇게 계속 진행되잖아요.
  그러니 좀 더 이쯤에서 경북의 각 시·군에 있는 이 연구소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도 가져봅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청도 여기는 복숭아를 주로 하지만 핵과류 쪽으로 해서 아까도 소장님이 잠시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자두하고 살구하고 교잡을 해서 새로운 품종을 만들고 핵과류 쪽도 연구를…
○위원장 이수경  그러면 청도핵과류연구소라고 하세요. 그래서 성주가 과채류를 연구하듯이 그래 이름을 포괄적으로 해서 예산도 좀 지원하고, 제가 보니까요, 청도는 2년 전에 왔습니다마는 2년 전이나 지금이나 뭐… 우리가 여기 직원은 열몇 명이라고 하더라마는 될 게 하나도 없습니다. 좀 더 보강을 해 가지고 실질적으로 연구가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역할을 기술원에서 도와주셔야 됩니다.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예,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연구소가 연구소마다 품목 연구에 다 있습니다. 있고 우리 다른 일반 농업인단체들은 행사라든지 그런 것을 보조해서 직접 저희들이 다 진행하고 하는데 우리 연구소에 있는 연구원들은 연구소에서 직접 교육이나 이런 것을 할 때 모든 것을 하기 때문에 직접 보조를 해서 집행하고 행사비 지원이라든지 그런 쪽은 지금 없는데, 앞으로 그게…
○위원장 이수경  예를 들어서 포괄적으로, 청도에 복숭아 농가들이 많이 없지 않습니까? 그런 것 같으면 인근에 있는 영천이나 경산에 있는 분들이 복숭아연구소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해야 된다…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맞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수경  안 하고 있다니까요.
○농업기술원장 곽영호  연구소마다 있는데, 그것을 안 하고 있다 하는 이야기는 행사비 지원을 안 하고 있다는 그 이야기입니다.
  우리 경산, 영천, 영덕까지 다 포괄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수경  그리고 28페이지에 이렇게 보니까 장비 공동 활용 실적도 동결건조기, 농축기들을 이제 공동 활용하는데 경북대하고만 하고 있네요? 무슨 공동으로 활용하고 있습니까?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시험사업하면서 이제 분석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는 공동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수경  저는 이런 장비 공동 활용도 정말 동결건조기가 현재 바오이오연구원에 동결건조기가 500㎏가 있는데요, 울진군민들한테 연구하지 않는 나머지 시간을 다 공유를 한대요. 이런 좋은 시설들이 청도군민들이나 인근 농민들한테 많이 놀리지 않고 쓸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있어야 됩니다.
○청도복숭아연구소장 권오흔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수경  예, 더 질의할 위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청도복숭아연구소에 대한 심도 있는 감사를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수감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청도복숭아연구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은 도민의 뜻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시고 앞으로 업무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질의 답변 내용은 정리하여서 감사종료 3일 이내에 농수산 행정사무감사위원회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청도복숭아연구소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일정에 따라 오후에는 재단법인 경북농민사관학교에 대한 감사를 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1시 48분 감사종료)

○출석 감사위원
  이수경    이춘우    김성진
  김준열    박창석    방유봉
  신효광    안희영    임무석
  
○출석 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  이성호
전문위원        정수환
○피감사기관 참석자
청도복숭아연구소
소장권오흔
연구실장이기우
○기타 참석자
농업기술원
원장곽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