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건설소방위원회회의록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피감사기관 상주·칠곡소방서
일시 2020년 11월 12일(목)장소 칠곡소방서회의실
(11시 2분 감사개시)
○위원장 박정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 시행령 제39조와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따라 상주소방서, 칠곡소방서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위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최일선 현장에서 도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이주원 상주소방서장님과 제갈경석 칠곡소방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은 감사일정에 따라 칠곡소방서에서 상주·칠곡 2개 소방서에 대한 일괄 감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행정사무감사는 그동안 추진한 행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분석을 통해 잘된 점은 더욱 장려하고 잘못된 점은 시정토록 하여 도민을 위한 행정으로 거듭나게 하는 매우 소중한 시간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수집한 자료와 정보를 바탕으로 도민의 입장에서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 분 소방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께서는 위원님들의 지적과 고견은 도민의 목소리임을 명심하시고 성실한 자세로 행정사무감사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는 우리 위원회가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는 것으로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 및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2 규정에 따라 출석하는 감사 대상 기관장과 관계공무원은 증인선서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서류를 정하여진 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선서 또는 증언 및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위증의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는 감사위원들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3백만 도민에게 한다는 마음으로 엄숙하게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선서 방법은 상주소방서장께서 대표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증인선서를 낭독하여 주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개별 서명한 선서문을 소방서장께서 일괄 취합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주원 상주소방서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증인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선서, 본인은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 행정사무감사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1조,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2에 따라 소관업무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기관장으로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0년 11월 12일  
상주소방서                      
소방서장 이주원  
소방행정과장 남혜정  
예방안전과장 김미정  
구조구급과장 윤희명  
현장대응단장 공영식  
칠곡소방서                      
소방서장 제갈경석  
소방행정과장 김광수  
예방안전과장 노순진  
현장대응단장  고현규  
○위원장 박정현  다음은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받는 순서입니다만 업무보고 자료는 사전에, 앉으세요. 사전에 위원님들께서 충분히 숙지하고 계시므로 업무보고는 생략하고 속기록에 등재하고 간부소개만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괜찮으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업무보고는 유인물로 대체하고 속기록에 등재토록 하겠으며, 바로 간부소개가 있겠습니다.

  (참조)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상주소방서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칠곡소방서 소관)
(이상 2건 부록에 실음)

  이주원 상주소방서장 나오셔서 간부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상주소방서 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현  계속해서 제갈경석 칠곡소방서장 나오셔서 간부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간부소개)
  박문철 구조구급과장님은 11월 4일 왜관읍 삼청리 공장화재 시 출동하다 진압과정에서 손가락 인대가 절단되어 인대 수술 후 입원 중으로 오늘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위원장 박정현  칠곡소방서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의 순서입니다.
  질의에 앞서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께서는 자료 요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자료 요청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감사 진행을 위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진행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때 상주, 칠곡을 구분해서 지정하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마칩니다.
  한창화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창화 위원  양 서장님께 공통적으로 묻겠습니다.
  우리 직원들이 심신에 좀 이상이 와서, 일종의 이상 증후군이지요. 그래서 혹시 병가나 휴직을 낸 사례가 있습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상주소방서에는 없습니다.
한창화 위원  없습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칠곡소방서에는 1건이 있었습니다.
한창화 위원  위험증후군으로…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위험증후군보다는…
한창화 위원  그러니까 트라우마지요. 트라우마로 인해서?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그 부분은 없었습니다.
한창화 위원  일전에 제가 다른 소방서에 가서 그런 질의를 했는데, 지금 치료실이라고 그러나요? 힐링의 방이라고 그랬던가, 그렇게 해서 직원들 그쪽에서, 심리상담사가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직원들 심리상담이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대구대 교수님이 분기에 한 번씩 오셔서 각 센터에 순회를 하면서 직원들 상담하고 있습니다.
한창화 위원  센터로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한창화 위원  그다음에 그쪽 지역에는요?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칠곡소방서에는 지금 현재 북삼119안전센터에 심신안정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주소방서와 마찬가지로 이동, 그러니까 우리 직원이 가는 게 아니고 그쪽에서 와서 하는, 그러니까 직접 와서 대면으로 심리안정을 하고 있는데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한창화 위원  우리 소방공무원들의 4명 중 3명은 바로 위험증후군을 겪고 있는 것 알고 계십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알고 있습니다.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한창화 위원  그런데 일종의 질병과, 직업병이지요, 그것으로 인해서? 직업병입니다, 이것은. 그런데 거기에 대한 게 그저 외부 교수나 누가 와서 순회해 가지고 그분들이 얼마나 그렇게 의학적 지식이 있고 그러한 상담을 얼마나 잘해서 치유가 되는지 모르지만 제가 이것 소방본부 본 회의 때 그때 가서 다시 한번 거론을 하겠는데, 여러분들이 꼭 아셔야 합니다. 일전에도 얘기했지만 우리 어린아이들한테 물어보면 소방공무원은 슈퍼맨입니다. 정말로 강한 사람이고, 의인이고, 영웅이고, 그러한 칭호를 받으면서 가는 분들이 심신이 나약해져 있습니다. 트라우마에 굉장히 노출이 되어 있어서 그분들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 본인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그렇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 슈퍼맨이라는 소방공무원이 정말로 이렇게 나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일선에서 지휘하고 있는 서장님들이 더 관심을 갖고 나의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그분들을 달래고 그분들의 심신을 치료하도록 해야 됩니다. 이것은 서로가 서로를 부둥켜안지 않으면 치료될 수 없는 사항입니다. 이 부분에 각별하게 신경을 써 주십시오.
  그리고 근무시간이라도 심신이 좀 떨어지는 사람들은 휴게소를 이용하더라도 눈치를 보지 않고 그곳에서 자기가 그러한 것들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솔직히 한번 얘기해 봅시다. 근무시간에 자기가 피곤하다고 해서, 또는 내가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서 휴게소에 들어가서 쉴 수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지요? 남의 눈치 보이지요? 동료들 눈치 보이지요?
  이런 부분들을 앞으로 우리 서장님들이 각별하게, 또 지휘계통에 계신 모든 분들이 그런 부분들을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 소방관들이 강한 의지를 갖고 그리고 자기 임무에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명심하겠습니다.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잘 알겠습니다.
한창화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현  한창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승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승직 위원  이쪽이 칠곡입니까?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그렇습니다.
박승직 위원  칠곡, 또 상주 서장님을 비롯해서 공무원 여러분들 오랜만에 반갑다는 말씀을 드리고, 코로나로 인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시기에 도민의 안전을 든든하게 지켜 주신 데 대해서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두 분께 같이 물어보겠습니다. 칠곡 서장님이 먼저 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소방공무원들은 시민의,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기도 하고 또 본인의 안전을 지켜야 되는 그런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본 위원은 무엇보다도 교육이나 훈련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우리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해서 교육훈련의 종류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사이버교육도 하고, 평상시에 어떤 훈련, 교육을 하고 있습니까?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보건안전교육을 자체에서 실시하고 있고, 또 신임 직원 안전 멘토링도 실시하고 있고 위험예지훈련을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재난현장표준 작전절차(SOP) 교육도 실시하고 현장 활동 안전관리 검토 평가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에서 실시하는 경북소방학교라든지 또 중앙소방학교에 가서 거기에 대한 그 직무에 맞는 그런 훈련을 2주 단위로 간다든지 이래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박승직 위원  훈련은 두 소방서가 공히 똑같겠네요, 그렇죠?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그렇습니다.
박승직 위원  똑같다고 봐지고 사이버교육 하는 것 있지요?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박승직 위원  사이버교육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습니까?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대면교육 이전에, 그러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대면교육을 하면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거기에 대한 전 과정을 심도 있는 것은 못 보지만 어느 정도 숙지를 해서 그래 하는 게 있고, 두 번째로는 사이버교육이 실제 우리가 대면교육을 못할 경우에, 물론 효과는 그만큼 높지는 않지만 그러니까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는 저희들이 사이버교육을, 그러니까 근무하면서도 사이버교육을 할 수 있고 집에 가서도 할 수 있고 이런 식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박승직 위원  그러니까 사이버교육이 대원들한테는 중요한 교육이다, 그렇지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그렇습니다.
박승직 위원  그런데 사이버교육을 잘 받지 않는 그런 대원들이 많이 있던데, 양 소방서에는 그런, 자료에는 나타나 있지 않은데, 지난해에는 그런 자료들이 유인이 되었는데 올해는 유인이 되어 있지 않은데 더러 교육을 미필하는 그런 분들이 많이 있다는데, 있습니까?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저희들은 2명이 있었습니다.
박승직 위원  2명이요?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실질적으로 그게 적은 수가 아니고 많은 수가 또 출동하고 이런 관계, 시험을 치면 점수를 60점을 넘겨야 되는데 이런 부분이 미달되어서 그런 경우도 있고.
박승직 위원  2명이 미이수를 했고?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그렇습니다.
박승직 위원  상주소방서는 어떻습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상주소방서는 1명이 미이수 했는데, 교육에 대해서는 직원들이 애착심을 가져야 되는데 사실상 사이버교육이라고 좀 태만하게 합니다. 그래서 이래서는 안 된다. 미이수자는 제재를 가해야 된다 해서 작년부터 도에서 주의를 주고 해서 지금 미이수자는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박승직 위원  그래서 어떤 이유든 간에 사이버교육을 매달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1년에 몇 번 합니까?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정기적인 교육이 아니고요. 그 과목마다, 그러니까 딱 몇 개를 한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곤란하고 그러니까 필요할 때…
박승직 위원  필요할 때?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그렇습니다.
박승직 위원  필요할 때 교육을 많이 받아야지요. 교육훈련이 유사시에 본인의 생명, 안전을 지켜주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지요? 그래서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제가 전제를 하고, 그다음에 감사자료에 의해서 페이지는 서로 다르니까, 화재발생 현황에 대해서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양 소방서에는 지난해에는 인명피해가 많이 없었는데 올해는 칠곡에도 사망자가 있고, 칠곡소방서에도 사망 1명, 부상 10명 있고, 그다음에 상주에도 사망 2명, 부상 13명, 인명피해가 이렇게 많이 발생했는데 양 기관 다 사망사고나 인명피해 상황이나 한번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상주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승직 위원  상주 말씀해 보세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상주는 2명이 발생했습니다. 1건은 지난 3월 15일 날 오후 4시경에…
      (청내 방송으로 인한 장내소란)
박승직 위원  조금 있다가.
  예, 답변하십시오.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컨테이너 위에서 작업을 하다가, 전기 작업을 하다가 밑에서 토퍼에 불이 붙어서, 옷에 불이 붙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뛰어내렸는데 거기에서 현장에서 소사를 했고, 또 1건은 8월 17일 날 주택인데 거동이 불편한 환자입니다. 환자인데, 냉장고에서 불이 나서 1명이 사망한 그런 사건입니다.
박승직 위원  이것은 인명피해 하는 것은 우리 대원을 이야기하는 겁니까, 안 그러면…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일반인입니다.
박승직 위원  일반인입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일반인이고, 올해 부상자가 많이 발생했는데, 한 건은 지난 5월 7일 날 식당에서 아주머니가 요리하다가 1건의 부상이 일어났고, 또 1건은 지난 8월 17일 날 아파트 화재가 있었는데 복도식이었는데 그날 연기가 많이 차다 보니까 연기흡입 환자가 많았습니다. 많아서…
박승직 위원  상주에는 인명피해는 전부 다 일반 시민들이다, 그렇지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그렇습니다.
박승직 위원  칠곡에도 다 시민들입니까?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그렇습니다.
박승직 위원  그래서 우리가 교육훈련을 통해서 소방공무원들의 안전도 지켜야 되고 본인의 안전도 지켜야 되고 우리 시민, 도민들의 안전을 지켜주어야 되잖아요, 그렇지요? 특히 화재나, 그런데 대부분 다 사고나 화재나 이런 것을 보면 부주의해서 생기는 사고들이 참 많습니다. 많은데, 우리 양 기관에서는 우리 시민들에게 화재예방이나 홍보를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부주의에 의해서 화재가 난다는 것은 가정에서 노인들, 또 독거노인들도 많이 있고, 요새 혼자 사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젊을 때보다 총기가 많이 떨어지잖아요, 그렇지요?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맞습니다.
박승직 위원  그래서 부주의로 인해서, 여기 자료에도 그렇게 유인이 되어 있습니다. 제일 많은 것이 부주의로 인해서 화재가 발생하고 인명이 다치고 사망하고 하는데, 그걸 소방서에서 행정과, 우리 칠곡군이나 상주시와 같이 화재예방 홍보나 활동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 어떻게 하고 있느냐고? 사례를 간단하게 이야기해 보라는 그런 말씀입니다.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저희들은 주택화재 방지를 위해서 취약 가구에 감지기라든지 소화기를 비치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지금 농촌의 현실을 보면 전부 고령자입니다. 고령자다 보니까 음식이라든지 안 그러면 난방을 하면서 초기에 대응이 안 되다 보니까 그런 자그마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박승직 위원  그래서 우리가 화재 없는 마을로 지정해서 또 홍보활동을 할 수도 있고 그다음에 경로당에 나가서 이·통장을 통해서나 의용소방대원들을 통해서 예방활동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지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그렇습니다.
박승직 위원  그래서 해마다 화재 유형이나 화재 발생 건수를 보면 거의 같아요. 비슷비슷해요.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예방이나 사전 교육이 철저하게 이루어지면, 조직적으로 이루어지면 이것은, 부주의에 의해서 발생하는 화재는 엄청나게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의지가 좀 약한 것 같아요. 긴급 119가 오면 출동해 가지고 환자 수송하고 이런 부분은 잘하시는데 본연의 업무인 화재에 대해서는 해마다 감사를 와보거나 자료를 보면 거의 비슷해요, 더 많거나. 줄어들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전기적 요인이나 기계적인 요인 같은 것도 사전에 점검이나 조사를 통해서 철저히, 오래된 건물에 전기누전시설 이런 것을 점검하면 예방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지요?
  그리고 또 처벌도 좀 강하게 해야 돼요. 그냥 훈계하고 시정조치하고 이래서는 화재 건수를 줄일 수가 없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가 사소한 일상에서부터 큰, 요즘은 칠곡 같은 데는 도시화가 되어서, 상주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고층건물, 빌딩, 아파트 이런 것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박승직 위원  그런데 화재가 난다고 가정을 하면 정말 인명피해, 시민들도 많이 다치지만 소방공무원들도 많이 다치잖아요. 그래서 사전에 좀 오래된 그런 시설에, 아파트 같은 데는 철저하게 사전점검을 하시고, 또 부주의로 인해서 촌에 이런 데 계도를 통해서 화재를 엄청나게 줄일 수 있도록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알겠습니다.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잘 알겠습니다.
박승직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현  박승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권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권현 위원  박권현 위원입니다.
  며칠 전에 우리 칠곡 쪽에서 대형화재가 일어났었지요?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11월 4일 날 발생했습니다.
박권현 위원  고생 많았습니다. 다친 사람은? 아까 손가락 다친 그분 말고는 더 다친 사람 없습니까?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그날 화재현장에서 조금의, 날씨가 좀 추워서 그런 사항이 있었습니다.
박권현 위원  수고 많았습니다.
  소화기 문제인데 개인 소화기, 나중에 소방본부 때도 종합적으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마는, 개인 소화기를, 특히나 일반 가정집에는, 거기까지는 우리가 관여하기는 쉽지가 않은데 식당이나 통닭집이나 이런 불이 있어야만 영업이 되는 그런 장소 같은 데는 점검을 합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하고 있습니다.
박권현 위원  다 하고 있어요?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점검하고 있습니다.
박권현 위원  며칠마다 한 번씩 하고 있습니까? 그것 1년에 한 번 이렇게 점검하는 거예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연간 계획에 의해서 용도별로 해서 하고 있습니다.
박권현 위원  여기에 보니까 연간계획도 중요한데 불시에 한 번씩 점검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소화기만 비치해 놓았다고 해서 해결되는 게 아니거든요. 이것을 사용하는 방법, 이것도 갑자기 이렇게 통닭을 만들다가 불이 확, 근처에 한번 불이 붙으면 당황해서 아무 것도 못해요.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대형화재로 커지는 경우도 있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얼마 전에 본 위원의 지역구에서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 통닭집에서 불이 났어요. 통닭집에 반드시 비치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소화기가. 그런데 통닭집에 있던 그 사람들은 아저씨나 아줌마가 그것 할 줄 몰라요. 당황해서 할 수 없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뛰어가서 하고 이렇게 했는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그게 불이 좀 커진 것이에요. 그 자리에 그 사람, 당사자가 그것을 사용할 수 있었다면, 당황해서 잘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확실하게 숙지가 안 된 상태에서 하려니까 안 돼요.
  그래서 일부분들은 그런 분들에 한해서, 이것 다 불러서 교육 못 시키지 않습니까? 우리 직원들이 시간 날 때 가서 한 번 더 확인을 시켜 주시고 이렇게 이렇게 한다. 또 모의로 그냥, 연습용 있잖아요. 연습용 소화기가 많이 있더라고. 그것을 들고 이렇게 하시라고 이렇게 확인만 하는 게 아니고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는지 없는지도 점검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까지는 안 하잖아요?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저희들은 현재 소방검사 시에 검사를 가서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하고 조직 단위…
박권현 위원  그래서 다 교육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교육이 막상 맞닿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좀 더 자주, 친밀하게 찾아가서, 그런 집에 가면 우리 소방공무원들 제복 입고 가면 겁먹거든. 겁도 먹는데 좀 더 친절하게 다가가서 이렇게 사용법도 숙지를 하고 연습도 좀 해 주어야 돼요. 그게 가장 중요한 게, 그래서 이제 주변에 젊은 사람들이 있으면 천만다행인데 없으면 그 집이 다 탄다고. 아주 순간적이기는 하지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이렇게, 우리가 대형화재, 지난번 칠곡에서 일어났던 그런 대형화재는 아주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 있잖아요. 그래도 불이 나지만 그래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개인 식당이나 이런 데서는 자칫하면, 이런 부분들은 무지하고 빨리 대처를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더 큰 피해를 입을 수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개인 소화기 문제는 앞으로 철저히 해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 이게 지금 소화기도 개인 소화기는 개인이 부담해서 다 그렇게 해야 되지요? 다 사야 되지요?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그렇습니다.
박권현 위원  그런데 그런 부분들도 좀 더 해야 되고, 한 번은 이런 게 있어요. 그래서 이제 그 지역에, 그 집에 불이 났어요. 그 주변에 있는 의용소방대원들도 있고 몇이 있어서 가서 마침 청도소방서에서 오기 전에, 오고 난 뒤에는 이 불길을 다 잡았어요, 젊은 친구들이. 개인이 들고 있는 걸로 다 껐어요. 껐는데 다 끄고 보니까 그것 1개에 몇만 원 하잖아요. 그것 물어주는 사람, 챙겨주는 사람 아무도 없어. 불난 집은 당연하게 그런 것 못하지. 소방서에서도 그런 것은 없잖아요? 우리 소방본부 정윤재 과장님한테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위원장님?
○위원장 박정현  예.
박권현 위원  정윤재 과장님, 그런 것 없지요?
○소방본부소방행정과장 정윤재  위원장님?
○위원장 박정현  예, 답변하세요.
○소방본부소방행정과장 정윤재  현재는 없습니다.
박권현 위원  없지요?
○소방본부소방행정과장 정윤재  그렇습니다.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위원님, 저희들은 그런 사례가 있으면 그 시민분을 저희 소방서에 모셔서 표창도 주고 또 소화기를 보상해 드립니다.
박권현 위원  지금 상이 문제가 아니라니까, 돈이 들어가는데…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그 소화기를 보상해 드립니다.
박권현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명확하지 않다. 그래서 이제 뭐, 나중에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소방본부 행감할 때 이런 부분들은 건의를 드리고자 하는데, 이제 그 주위에 우리가 의용소방대원들 집에 한두 개, 몇 개씩이라도 비치를, 그 동네에 맞추어서 비치를, 우리가 예산을 들여서 우리 지자체하고 협력을 하든지, 칠곡군이면 칠곡군, 상주시면 상주시 이렇게 해서 예산을, 거기에 예산을 협조를 구하든지 해서 그런 부분들은 좀 더 활발하게 이렇게 비치를 해서 준비를 잘해야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소방본부소방행정과장 정윤재  알겠습니다.
박권현 위원  다음에 교육문제 아까 말씀을 하셨는데, 어저께는 청도에서 의소대 교육문제만 가지고 다루었는데, 우리가 지금 소방공무원들이 평상시에 남들이 보면 다 노는 것 같아요. 그런데 다 속에 들여다보면 뭔가 무슨 일이든 바쁘게 하고 있는 분들이야. 그런데 교육을 갈 때 소방학교에 있는 교육시설이 꼭 거기에 가서 받아야 될 만한 시설들이 있습니까? 아니, 우리가 교육을 받으러 가야 되는 입장에서 소방학교에 묻는 게 아니고 우리 일선 소방서에서 소방학교까지 가서 교육을 받는 경우가 1년에 몇 번 있습니까? 대충.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대답해도 되겠습니까?
박권현 위원  예.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그게 사실은 전체적인 장비 다루는 법 이런 아주 중요한 부분은 저희들 서에서 어떤 기술을 확보하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중앙소방학교에서…
박권현 위원  중앙소방학교가 어디에 있습니까?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천안에 있다가 공주로 옮겼습니다. 안 그러면 경북소방학교에 가서 세세한 기술적인 부분은 배워오고, 저희들 서에서는 어떤 자료에 의해서, 그러니까 숙달한다고 보시면, 조금 서로 약간 개념이 다르다고 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조금 더 고도된 기술, 또 전국적인 기술을 거기에 가면 배울 수 있고, 여기 서에서는 일반적인 것, 그다음…
박권현 위원  소방학교에? 우리 경상북도소방학교에 교육받으러 가는 경우는 몇 번 있습니까?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그것은 도 계획에 의해서 내려오기 때문에 저희들이 몇 번이라고 딱 말씀을 드리기가 조금…
박권현 위원  도 계획이 1년에 몇 번 있기는 있지요?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계급마다 있고 거기에 따른, 올해 코로나19 같으면 코로나19와 관련한 대응교육도 있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조금 차이가 많습니다.
박권현 위원  많은데, 그런 부분들도 교육이 우리가 일반 소방관들, 소방공무원에 대한 교육도 꼭 해야 될 일들이 아니면 자체에서 교육을 해야 되고 소방교육을 시키는 분들이 직접 일선 서에 내려와서 대상으로 이렇게 안에서 교육을 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사시에 다 대비하고 다 이렇게, 만약에 교육받으러 가서, 이것 몇 명 교육받으러 가 있는데 그때 어떤 일들이 터졌다. 그러면 인원부족 상태에서 어렵게 움직여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건의를, 한번 바꾸자 해서 먼저 질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박정현 위원장, 박영환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그다음에 의용소방대 장학금 문제가 저희들 조례로 개정을 했습니다. 했는데, 다른 장학금을 받으면 우리 의용소방대 장학금을 아직도 못 받아요?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금액을 오버할 수는 없습니다.
박권현 위원  그래서 그게 잘못되었다고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하고, 우리 위원님들이 다 같이 그 당시에 그것을 개정을 할 때도 상관없이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이게 우리만 알아서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학교에서도 어떤 그런 내용들도 있고 해서 상당히 문제, 이것은 좀 개선할 소지가 있다. 의소대 자녀 장학금 문제는 의소대 대원들의 사기나 고마움에 대한 표시로 장학금을 주고 있는데 이것은 완전히 별개가 되어야 된다는 얘기예요, 다른 장학금하고. 안 그렇습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수업료 한도 내에서 국가가 지원하기 때문에…
박권현 위원  다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 가지고 많이 다투기도 하고 많이 고민도 하고 많은 건의도 했는데, 이런 부분들도 실질적으로 일선 서에서 집행을 하니까 그 내용을 물어보는 거예요. 그것을 잘했다 잘못했다는 뜻이 아니고 이것은 개선의 여지가 있는 게 아닌가라고 이렇게 생각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장학금이라는 것은 학비 이내에서만 주라는 법 자체가 잘못되었어요. 그러면 공부 잘해서 학교 장학금을 전액장학금을 받고 있는데 그 사람이 의소대 대원 자녀라는 말이에요. 그러면 그런 이유로 해서 전혀 못 받는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가 이 의소대 자녀 장학금에 대한 취지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그 사람은 못 주잖아.
  요즘 시골에 있는 학부모들의 아이들이 다른 지역의 학교에 가면 학자금 돈 낼 것 없잖아요, 거의 다. 국가장학금 다 받고 하는데. 그러면 이 장학금이, 의소대 자녀 장학금이 지금 돈이 남아돌아가서 줄 사람이 없어서 헤매고 있다 이거예요. 돈 반납하는 사례가 더 있어요. 그렇잖아요? 어느 시·군 할 것 없이 다 그런 상황인데, 아이들이 다 시골이니까 무슨 농업인 아들, 자식이잖아요. 그러면 국가장학금 다 받아요. 그러면 이것 없애야 돼.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들은 앞으로 개선할 여지가 있다. 우리 서장님께서도 그렇고 우리 간부님들도 이 부분은 다 같이 고민을 해서 우리가 연구도 같이 하고 시정을 해서, 그것 가지고 용돈을 쓰든지 살림에 뭐, 어디 생활비로 쓰든지 우리가 만들어 놓은 그 돈은 주어야 돼. 학자금을, 장학금 이렇게 400만 원, 전면 장학금 400만 원, 500만 원 받는데, 우리가 200만 원 나가지요? 이 부분들도 다 그분들한테는, 이게 고마움에 대한 표시로 주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그 고마움에 대한 표시를 우리가 할 수 없으니까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이렇게 판단해서 앞으로 연구를 했으면 좋겠다. 그 부분은 당연하게 법이 그렇기 때문에 안 된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 여기 서장님 두 분 계시지만 의소대 일부 대원들한테 어떻게 해줄 게 없잖아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사실상 보면 각 대학에서…
박권현 위원  생각을 고쳤으면 좋겠다.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각 대학에서 우수학생에 대해서는 돈을 몇천만 원 주는 학교도 있거든요. 그런 사례들로 보면 개정이 시급합니다.
박권현 위원  그렇지요. 돌아가면서 주는데 다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의소대 출신이기 때문에 알고 있는데, 근본적으로는 잘못되었다. 이것이 그랬으면 좋겠다. 본 위원이 이야기한 대로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다 갖고 있잖아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맞습니다.
박권현 위원  어떻게 하든, 2개를 받든 3개를 받든 그런 부분들을 같이 공감을 해서 같이 연구해서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다 같이 노력해 주셔야 되겠다. 그게 또 의소대분들한테도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고민을 우리가 해봐 주어야 되는 고민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그 부분은 저희들 개정 시에 한번 본부에 건의를 해서 위원님 말씀하시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박권현 위원  본부하고 마찬가지예요. 본부가 아니고 시스템이 그렇게, 학교 장학금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있는데 이것을 찾아서 한 개, 두 개씩 시정시켜 주어야 돼.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그렇게 하여튼 추진…
박권현 위원  공감만 해 주시면, ‘법이 그러니까 우리는 어쩔 수 없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되고. 그렇잖아요? 이 제도를 만들었으니까 적극 활용해야 되지.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맞습니다.
박권현 위원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같이 공감을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박영환  박권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그러면 제가 먼저 할까요?
  영천 출신 박영환 위원입니다.
  오늘 상주·칠곡소방서가 함께 행정사무감사를 받는데 아마 우리 시·군 소방서의 감사는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또 각 시·군 소방서의 현실을, 또 그런 문제점, 또 여러 가지 개선되어야 될 사항들을 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 때 전달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목적이라고 그래 생각을 합니다. 아마 일선에서 여러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우리 도민들의 재산보호, 또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는 데 대해 이 기회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나 제가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게 소방 정원에 관해서 보니까 칠곡 같은 경우는 259명, 상주에 240명, 저희 지역구인 영천 같은 경우는 205명이 됩니다. 인구나 면적이나 비슷해 보이는데 이렇게 차이나는 점이 또 우리 칠곡소방서장님 갖고 계시는 지금 현원에 대해서, 정원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저희들은 정원이 총 259명입니다. 그리고 현원이 237명으로 결원이 22명이 있습니다.
  저희들은 지금 출동 건수라든지, 인구라든지, 또 각 센터, 우리가 119안전센터 6개가 있고 또 지역대가 하나 있고 119구조구급센터가 하나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실제 도시와 인접해 있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 일들이 많습니다. 또 출동거리도 가까운 데, 큰 병원이 하나 있으면 덜한데 큰 병원이 없는 지리적인 여건 이런 것 때문에 다소 인력에 조금 차이가 있고, 특히 조직이 많다 보니까 조금 인력의 차이는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박영환  상주소방서장님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상주는 4개 센터와 4개 대기소가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위원장대리 박영환  지역대가 더 많지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지역대가 통합되어서 많이 줄었습니다. 줄어서 4개소인데, 그 인원을 충원하다 보니까 영천보다는 조금 인원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위원장대리 박영환  그리고 보니까 소방서별 자료를 보면 인사이동 기준이 비슷한 부분도 많습니다마는 어떻게 보니까 또 차이가 좀 있더라고요.
  이런 인사기준은 각 소방서별로 이렇게 기준을 두고 현재까지 진행을 하는 겁니까, 아니면 도 본부에서 어느 정도 공통된 기준이 있는 겁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도에서 공통된 기준이 내려오고 또 그 지역사회에 맞게끔 조금 더 첨가시켜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박영환  지난 4년간 자료에 보면 칠곡은 매년 한 50명 내외의 기준으로 인사이동이 있고요. 현원, 정원이 두 기관이 비슷하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으로 봤을 때 상주는 2배 이상인 한 120여 명이 매년 그렇게 인사이동이 되고 있다는 이런 자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사이동이 어떻게 보면 적재적소, 시기적절하게 하는 것도 인사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겠습니다마는 어떻게 보면 상주 같은 경우에는 배 이상, 120명이 이렇게 인사가 계속 매년 이루어진다는 것은 또 어떻게 보면 현장의 적응이라든지 그러한 부분들도 생각할 수 있고 반대로 칠곡을 따진다면 너무 오래 있는 그런 기준이 소방서별로 차이가 2배 이상 같으면 굉장히 많이 나는 수치라고 보는데, 이게 한 해가 아니고 4년 치입니다, 계속. 그것은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 겁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상주는 보니까 인구 구성이 청리하고 화서센터는 직원들의 연고지가 김천, 구미가 많습니다. 김천, 구미가 많다 보니까 1년 이상 근무하고 나면 전부 연고지 신청을 해서 다시 다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고향으로 돌아가고 다시 또 새로 충원되고, 그러다 보니까 인사요인이 많아서 칠곡보다는 숫자가 많은 것 같습니다.
○위원장대리 박영환  칠곡은 상대적으로 대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이동이 덜하겠네요. 그렇지요, 칠곡소방서장님?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도에서 일단 칠곡으로 들어오면 나가는 인원이 크게 없습니다. 아마 대도시하고 인접하고 있고, 또 구미하고 인접해 있어서 지리적으로 상주보다는 좀 유리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이동이 서에서 인사할 때는 가능하면 희망하는 쪽, 그러니까 출퇴근 거리를 감안해서 올 때 바로 근거리에, 가까운 거리에 출퇴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박영환  그러면 본 위원이 생각하는, 혹시나 상주소방서가 기피근무 그런 것보다는 생활권 그런 부분들 때문에 가장 큰 요인이다, 그렇지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신임 배치 때 그런 상황이 많이 이루어집니다.
○위원장대리 박영환  혹시나 요즘 지방자치단체마다 인구 늘리기, 상주도 10만이 깨져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칠곡은 그래도 군 단위 치고는 인원이 많이, 지금 현재는 정체상태입니다마는 우리 소방공무원들 같은 경우에는 주소지를 보통 다 어디에 두고 있습니까? 근무지에 두고 있습니까, 아니면 가정이 있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생활근거지에 거의 주소를 두고 있습니다.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저희들도 생활근거지에 전부 거의 다가…
○위원장대리 박영환  혹시나 그래도 지방자치단체에 이렇게 하다 보니까 경북은 다 같은 우리 경북이고, 또 경북으로 따지자면 대구에 계시는 분도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열악한 소도시에 여러분들이 주소라도 옮겨놓으면 지방자치단체는 아주 힘이 될 것 같은 그런 생각도 감히 해 봅니다.
  혹시 동의할는지 안 할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향후에, 차후에 그래도 내가 칠곡소방서 소방관이고 또 경북의 소방관이고 한다면 그 지역에 근무하실 때는 주소지만큼은 근무지에 두는 방향이 어떤지 한번 우리 소방가족 여러분들이, 무리한 부탁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한번 검토해 보시고 논의를 한번 해 보시기를 이 자리를 빌려서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알겠습니다.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박영환  그것은 답변은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정윤재 소방행정과장님 계시는데, 한번 염두에 두시고 검토는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방본부소방행정과장 정윤재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박영환  그리고 칠곡 자체 감찰 활동 결과 위반사항에서 보면요, 칠곡소방서에서 지금 현재 주의 조치가 6명이 있었습니다. 사이버교육은 굳이 왜 안 받아서 주의를 받는지 의문스럽고요. 그게 받는 것이 힘든 것인지, 사이버교육 미이수 때문에 주의 조치를 받은 직원이 칠곡에 2명, 상주에도 1명이 계시더라고요. 교육이 어려운 겁니까, 아니면 어떤 내용인데 그렇게 안 받아서 주의 조치를 하는 거예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교육을 받고 나서 바로 평가를 합니다. 평가를 하면 60점이 되어야 되는데 안 되는 경우에는 미이수 처리됩니다.
○위원장대리 박영환  아, 그렇군요.
  그리고 소방차량 교통사고 있지 않습니까? 두 분이 주의를 받으셨는데, 한 분이 여기에 보니까 운전 부주의로 해서 구급차량, 특수구급차인데 운전 부주의로 해서 문책을 받았더라고요. 이게 정상적인 공무활동 아닙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정상적인 활동이라도 사소한 피해는 신분상 조치를 안 하는데 피해액이 많을 때는 추가적인 대형사고 방지를 위해서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박영환  운전 부주의라는 게 그렇게 문책을 당할 만큼, 판단기준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피해액 가지고 합니다.
○위원장대리 박영환  피해액으로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차량 피해액입니다.
○위원장대리 박영환  그게 일선에서 공무인데, 그렇지 않습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너무 그걸 풀어놓으니까 직원들이 공무수행 중이니까 운전을 대충해도 되겠구나 그런 의식을 가질까 싶어서 조금 제재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박영환  그러면 일선 소방관님들이 느끼는 부분들은 어떤 것 같습니까, 그게? 불합리하다고는 생각 안 하시는 것 같나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직원들은 근무 중에 사고가 났으니까 어쩔 수 없다 할 수 있는데, 또 관리 측면에서는 더 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박영환  분명하게 그것은 공무활동입니다. 개인의 피해로 돌아가지 않도록 조치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사고가 안 나도록 사전에 교육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박영환  사전 안전교육도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시간관계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김준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열 위원  구미 출신 김준열 위원입니다.
  상주소방서, 칠곡소방서,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신다고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우리 소방은 1970년까지 경찰가족으로서 내무부 치안국 소속이었습니다. 1970년도에 우리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되면서 지난 50년간 양적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국가직으로 전환됨으로써 앞으로 50년은 이제는 질적으로 성장해야 된다. 그 부분은 이 자리에 계신 소방관 한 분, 한 분과 우리 위원들이 함께 합심해서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가는 기관으로 만들겠다 이런 다짐을 한번 해 봅니다.
  사실 행감을 하면서 두 기관을 같이 하는 것은 저도 초선이지만 처음 봅니다. 행감을 하는 우리 위원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스럽고 시간상으로도 사실 촉박하고 또 다른 직종도 아니고 소방직이라서 지휘관님들이 자리를 대거 비워서 혹여나 또 다른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됩니다. 그래서 상당히 시간 하나하나가, 1분 1초가 여러분께 미안하고 또 한편으로는 부담스럽습니다. 물을 것도 좀 덜 묻게 될 것 같고.
  물론 알아서 잘하시지만 우리가 도민의 안전을 위해서 좀 더 잘해보자는 취지로 본 위원이 질의한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고 짧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상주소방서부터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감자료 11쪽에 보니까 도 자체감사에서 작년에 지적사항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지금은 다 개선되었다고 봐도 되겠습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지금은 다 개선되었습니다.
김준열 위원  좋습니다. 뒤로도 보면 청문감찰과 소방본부 감찰에서 크고 작은, 어떻게 보면 다 부주의 아니겠습니까, 관리 소홀이라든지?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김준열 위원  우리가 모든 사고도, 재난도 그렇고 부주의, 소홀에서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우리 소방관 여러분들이 행해서는 안 된다. 항상 비상근무체제라 생각하시고 방심하지 마시고 근무에 임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18쪽에 보면 의용소방대원 피복구매사업이 이월이 되었어요. 그래서 올해 4월 20일 날 완료가 된 것으로 나옵니다. 맞습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김준열 위원  이월 사유가 계약 상대자 납품지연이 맞습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작년에 복장이 개선되다 보니까 공급업체에서 다 공급을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월되었습니다.
김준열 위원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작년에 의용소방대 복제가 개선되어서, 바뀌어서 전 소방대원 전체적으로 제복을 구입하다 보니까 공급업체에서 기일을 맞추지 못했습니다.
김준열 위원  전 소방서가 이렇게 되었다고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전 소방서에서 복장을 전부 다 구입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습니다.
김준열 위원  소방서별로 따로 주문하지 않습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따로 주문하는데 어쨌든 공급업체가 기일을 맞추지 못했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러면 공급업체가 같다는 말씀입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거의 같습니다.
김준열 위원  행정과장님, 이것 관련해서 자료를 좀 요청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상주소방서장님의 말씀에 의하면 피복 구매와 관련해서 전 소방서가 같은 곳을 이용한다는데 소방서별로 사업량하고 사업비하고 거래처, 그리고 이월했다면 이월사유 같이 해서 월요일까지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를 보고 다음에 또 말씀을 드리도록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우리 상주는 4개의 안전센터가 있고 4개의 지역대가 있습니다.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김준열 위원  지역대는 낙동, 모서, 화북, 은척이 있고 정원은 9명, 6명으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전담의용소방대는 사벌하고 화동에 있지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그렇습니다.
김준열 위원  상주가 면적이 타 시·군보다 넓은 편이기 때문에…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도 전체적으로 3위가 되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예, 산이 또 많고 해서 산불의 위험이 항상 상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의 생각에는 지역대도 좀 전담의용소방대가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서장님 어떻게 생각합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지역대는 우리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또 화재가 나면 바로 의소대에 연락해서 출동하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즉각적인 대응을 하는데 지장은 없습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그렇습니다.
김준열 위원  이 인력으로?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김준열 위원  화북, 은척 여섯 분으로 대응이 됩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거기는 신규 인원이 충원이 덜 되었는데 앞으로 9명까지 확대될 것 같습니다.
김준열 위원  확대 예정입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김준열 위원  상주가 서장님 말씀처럼 산악이 많은 지형이라서 산불이 발생하면 걷잡을 수 없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맞습니다.
김준열 위원  전담의용소방대 인력 해봐야 예산 얼마 안 들어가지 않습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김준열 위원  이게 가능하다면 지역대를 한번 보세요. 4개 지역대가 있으면 하나의 중점 지역대라도 선정하셔서 전담의용소방대를 늘릴 생각은 없으십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그것은 도하고 협의를 해서 충원 문제는 협의토록 하겠습니다.
    (박영환 부위원장, 박정현 위원장과 사회교대)
김준열 위원  넓은 지역과 산악의 지형을 감안해서 사전 예방 차원에서 한 번 더 점검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소방차량 보유 현황에 보니까 노후차량이 많습니다. 이것 원활하게 예산을 받고 계십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도 계획에 의해서 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그렇습니다.
김준열 위원  다행이네요.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상주에 특정 소방 대상물이 9천몇 군데 되고, 소방특별조사 현황을 보니까 2019년, 2020년, 여기 특별조사하는 기준이 어떻게 됩니까? 63쪽입니다.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특별조사는 연간 청에서 내려오는 기준에 의해서 용도별로, 건축물별로 하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아, 청에서 기준이 내려오는 데에 따라서 합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매달 점검계획이 나옵니다.
김준열 위원  매년?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김준열 위원  매년 나와서 월별로 이렇게 점검을 나가십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월별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런데 지금 대상 수에 비해서 조사 수가 현저히 적은 것 같은데…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한 10% 정도 하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10%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김준열 위원  여기 자료에 주신 데는 10%가 안 되는데요? 2%도 채 안 되는데요? 2019년도 그렇고 2020년도 그렇고. 9659개 대상에 조사 수는 111개밖에 안 되는데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그러니까 이것이 이제 청에서 어떨 때는 3% 하다가 5% 하다가 10% 하다가 자꾸 그렇게 변경이 되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지금은 1.2% 정도밖에 안 되는데 너무 조금 하는 것 아닙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그것도 화재 우려 대상, 화재가 난 대상, 화재가 나면 인명피해 우려 대상 그런 쪽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화재가 난다고 예고하고 나지는 않지 않습니까? 이 많은 대상에서 어디가 날지 모르는데, 조금 더 분발해서 많이 조사해야 되는 것 아닌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조사를 하려고 그러면 또 조사인원을 더 늘려야 되고 그런 문제도 있어서, 하여튼 저희들은 최소의 경비로 최대의 효과를 보려고 그렇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이것도 조금, 칠곡도 물론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이것도 자료요청 좀 하겠습니다. 소방특별조사 현황, 각 소방서별 대상 수하고 조사 수, 지난 3년간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박정현  예.
김준열 위원  자료 요청으로 갈음하고, 그리고 상주는 소방용수시설 점검 현황도 마찬가지로 자료가, 이것 점검·미점검만 표기해 놓았어요, 행감자료에. 이게 다른 소방서처럼 양호·불량, 그리고 조치내역도 같이 기재해 주시는 게 맞다고 보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저희 관내에는 지금 소방용수시설이 고장 난 것이 없습니다.
김준열 위원  없어서?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그렇습니다.
김준열 위원  전혀 없어서 점검·미점검만 표기한 겁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김준열 위원  2년 동안 한 번도 고장 난 게 없었습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지금 저희들이 점검한 사항은 없습니다.
김준열 위원  2년 동안 한 번도 고장이 안 났다고요? 서장님, 정확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2년 동안 한 번도 고장 난 적이 없습니까, 543개 대상 중에서?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고장 난 것은 없습니다.
김준열 위원  수리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못 쓰는 것은 1년에 1000만 원의 예산을 가지고 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교체한 내역이 나와야 되지 않습니까. 점검이지 않습니까, 점검. 점검을 안 하셨다는 이야기입니까, 그러면 어떻게 된 겁니까? 점검했는데 이상이 전혀 없다는 말입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아니, 지하소화전은 지상으로 옮기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아니, 지상식이 있고 지하식이 있고 저수조가 있지 않습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있지요.
김준열 위원  2019년에 542개 점검 대상, 2020년 543개 점검 대상 중에서 점검 조치내역이 없다는 말씀이십니까? 점검한 것 맞습니까, 그러면?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매달 소방용수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러면 점검일지 제출해 주세요, 2019년, 2020년.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알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상주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칠곡은 대체적으로 자료는 전체적으로 작성을 잘해서 제출하신 것 같습니다.
  칠곡소방서장님께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소방서도 그렇던데 이게 지금 예산지원 실적 62쪽입니다. 의소대 관련해서 2019년도에는 2억 9000, 그리고 2020년도에는 2억입니다. 이게 지금 9월 30일까지입니까, 10월 30일까지입니까? 62쪽입니다.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9월 30일까지입니다.
김준열 위원  9월 30일까지입니까?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그렇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러면 지금 그 아래에 전체 예산 기준으로 의용소방대원 1인당 연간 48만 원 정도 이렇게 나왔으면 이게 48만 원이라는 얘기는 연간이라 했는데 지금 전체 예산 대비 48만 원이라는 말입니까, 아니면 9월 30일까지 집행한 게 48만 원이라는 말씀이십니까?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9월까지 집행한 내역입니다.
김준열 위원  이런 경우에는 2020년 옆에다가 9월 30일까지라고 표기를 해 주시든지, 당초예산을 한 줄 넣고 집행내역을 넣어주시면 더 좋지 않겠습니까?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이렇게 되면 다른 위원님들 보시기에 ‘아, 예산이 줄었지 않나.’ 이렇게 오해할 수 있는 이런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료 작성하실 때는 그렇게 표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잘 알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여기도 소방시설은 제가 자료 요청했기 때문에 갈음하고, 119구급대원이 상주소방서는 대체적으로 1년 미만 자, 2년 미만 자가 비율이 많은데 칠곡은 3년 이상 자, 5년 이상 자가 특히 많습니다. 어떤 다른 이유가 있습니까?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지리적 여건이 상당히, 저희들로 봐서는 1차적으로 대구와 가깝기 때문에 한번 들어오면 잘 안 나가는, 그러니까 도 인사에서 나가는 인원이 적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은 고급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또 자기가 원하는 지역에, 또 업무량 이런 것을 전부 검토해서 적재적소에 배치하니까 여기에 장기근무자가 많은 그런 사유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김준열 위원  그래서 10년 이상인 자도 있는 겁니까?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그것은 서 단위를 이동하지 않았다는 이유입니다.
김준열 위원  다른 부분보다 이쪽의 구급대원이 장기근무자가 너무 많아서, 특히 칠곡소방서가 편중되지 않았나? 그리고 이분들이 대체적으로 대구에서 출퇴근하지 않겠습니까?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그렇습니다.
김준열 위원  우리 경북에 적을 두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해 보이는데, 전혀 이 부분은 개선의 여지가 없습니까?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 생각하고 똑같다고 생각을 하는데, 생활 근거지가 아파트나 이런 게 전부 대구에 있다 보니까, 그리고 또 강요하기가 조금 힘든 부분도 있더라고요, 사실은.
  그러니까 향후 분명히 우리가, 저도 개선해야 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일단 좋은 방법이 있으면 저희들도 자체적으로 연구를 해 보고 도에서도 협의를 해서 위원님 말씀하신 그 부분을, 그러니까 우리 경북도로 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예, 타 지역 소방서하고의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어느 정도는 근무기간을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잘 알겠습니다.
김준열 위원  이상 질의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정현  예, 김준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세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세혁 위원  어느덧 벌써 중식 시간이 되었는데, 짧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수고하십니다.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우리 소방서에는 교대시간이 어떻게 됩니까? 하루 3교대를 합니까?
  상주소방서부터.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상주는 2교대를 하고 있습니다.
오세혁 위원  2교대?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오세혁 위원  센터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센터가 상주는 2교대를 하고 있습니다.
오세혁 위원  열심히 일하시는데 활동량도 많고, 그런데 식사가 원활하게 제 때 공급이 안 되고 할 경우에 일할 의욕도 없어지고 그런 일들이 있어서 작년에 윤창욱 의원이 조례안을 하나 대표발의 했습니다. 조례안 내용이 소방관서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인데 이 이후에, 조례안이 만들어지고 난 이후에 무엇인가 변화가 있습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있습니다. 전에는 센터에서 사실상 급식하는데 문제가 많았는데 올해부터는 센터에 매달 53만 원에서 55만 원 정도 지원이 됩니다. 지원이 되다 보니까 주변의 아줌마를 구해서 밥을 해 먹고 그러다 보니까 훨씬 근무하는데 상당히…
오세혁 위원  상주소방서에 센터가 4개입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그렇습니다.
오세혁 위원  4개 센터에 다 그렇게 합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하고 있습니다.
오세혁 위원  식당을 운영하면서 그렇게 식사를 같이 할 수 있도록?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오세혁 위원  칠곡은 사정이 어떻습니까?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대구하고 인접하다 보니까 인건비 관계 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직할하고 동명센터하고 두 군데가 직접 식사를 하고 나머지는 전부 배달음식으로 먹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보다는 직원들이 상당히 만족도랄까 이런 부분에 상당히 좋아졌다고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작년 윤창욱 도의원님께서 그것을 제정해 주시고 발의해 주셔서 하여튼 직원들이 그 혜택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오세혁 위원  좋아졌다는 말씀을 들으면 저희들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게 직접 조리를 해서 그 자리에서 식사를 하는 것하고 배달음식은 시간이 또 지연될 수도 있고 내용이 조금 불만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인원이 적어서 그런 겁니까, 칠곡 같은 경우에는?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그렇습니다.
오세혁 위원  센터에 인원이 적어서 여의치 않다? 할 수 없이 배달음식을…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앞으로 그런 부분은 직접 조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를 하고, 실제 장단점은 다 있습니다마는 하여튼 저희들이 안정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해서 차츰차츰 한 군데씩 더 늘릴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하겠습니다.
오세혁 위원  서장님들이 센터의 어려움, 고충을 수시로 방문하고 이야기 들어보시고 해서 개선할 수 있다면 적극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잘 알겠습니다.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알겠습니다.
오세혁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현  오세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창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창석 위원  예, 군위 출신 박창석 위원입니다.
  소방공무원 여러분들이 잘 지켜 주시기 때문에 국민들이 안심하고 주무시는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러 소방일도 있고 생활민원도 있고 많은 일들을 여러분이 희생적으로 봉사해 주시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분들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또 여러분들한테 많은 지원도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러나 최대한 지원하고 최대한 하더라도 그래도 여러분들이 지켜야 될 것은 지켜야 된다. 여러분들이 지키지 않으면 정말 사회적 혼란이 온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여러분한테 격려하는 말씀을 많이 드리고 싶은데 감사가 감사이다 보니, 상주소방서에는 원거리 근무자가 많습니다, 그렇지요? 상주소방서장님.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숫자적으로 좀 그렇습니다.
박창석 위원  그런데 원거리 근무자가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멀리 있는 사람들도 많다.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한 6명 정도 됩니다.
박창석 위원  하여튼 그것은 우리 도에 갔을 때 내가 협조를 구하도록 그래, 어제도 보니까 그런 경우가 있어서 말씀을 드리면서, 상주소방서 새로 신축 준비하고 있습니까?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올해 설계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박창석 위원  5억 들여서 준비합니다, 그렇지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박창석 위원  하실 때 꼭 해야 될 게 있지요? 요즘 꼭 해야 될 것?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예.
박창석 위원  심신안정실인가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맞습니다.
박창석 위원  심신안정실을 꼭 갖추어야 되겠다. 또 여러분들의 근무환경이 좋아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또 칠곡소방서도 건물은 오래되었지만 심신안정실이 있나요?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북삼119안전센터에 있습니다. 본소에는 협소해서 못 짓고 북삼 쪽에 하나 있습니다.
박창석 위원  이용하기가 좀 멀다, 그렇지요?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아마도 본소보다는 불편하지요.
박창석 위원  칠곡은 원거리 근무자가, 사실은 우리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일부 여쭈어보기는 했지만 그렇게 큰 문제가 있는 데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그렇습니다.
박창석 위원  그런데 저는 칠곡이 근무환경이 여러 가지 원거리 근무자 이런 쪽으로 봤을 때 훨씬 유리한 측면도 있고 또 존경하는 위원님들이 말씀드렸는데 장기근무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런데, 사고내용이 자체감사 사고내용이라든가 여러 가지로 별로 안 좋은 사고들이 있다. 그렇지요, 징계내용에? 징계 현황에? 파악 못하고 있습니까? 칠곡 서장님.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자동차 사고…
박창석 위원  자동차 사고도 있고, 앞에 징계자도 있잖아, 그렇지요?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예, 맞습니다.
박창석 위원  아니, 근무여건이 상주보다 훨씬 좋고 다른 데보다도 여기가 이동거리라든가 여러 가지로 훨씬 좋은 것 같은데 사고내용이 별로 안 좋아, 그렇지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여러분이 무너지면 다 무너지는 겁니다. 아까 우리 예를 들어서 특별조사하는 것도 보면, 이것은 나중에 도의 소방본부하고 얘기할 때 말씀드리겠지만 근무인원도 많이 충원해야 될 것 같고, 충원도 채워 주어야 될 것 같고, 지금 소방 대상물이, 지역에 특정 소방 대상물이 많다 그렇지요? 특히 칠곡은?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9676개입니다.
박창석 위원  창고, 특정 소방 대상물이 많은 숫자가 문제가 아니고 창고라든지 공장이 특별히 많습니다.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일반 공단도 있고 농공단지도 있고 자생공단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박창석 위원  그래서 특별히 관심을 많이 가지셔야 되겠다. 제가 질의를 더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부탁하는 걸로 답변을 대신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특별히 관리 잘하셔서 저희들이 여러분들을 위해서 최대한 도와드릴 것은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지킬 것은 지켜주셨으면,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는데 한두 분으로 인해서 여러분들의 품위가 손상된다 하는 것은 많은 분들이 공동으로 좀 책임져야 될 부분도 있습니다. 특별히 서장님들께서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정현  예, 박창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청도, 경산을 다녀오면서, 우리 여성소방공무원들 비율이 지금 칠곡은 잘 안 보이는 것 같고 상주는 몇 분 보이네요. 비율이…
○칠곡소방서장 제갈경석  저희들은 22명이 있고 퍼센티지는 9.3% 정도 됩니다.
○위원장 박정현  9.3%, 상주는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상주는 30명인데 한 13% 됩니다.
○위원장 박정현  13% 있고요. 여직원 복지 관련해서 양 서장님들 괜찮다고 보시나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잘해드려야 되는데 지금은 청사가 협소하다 보니까…
○위원장 박정현  협소한 청사, 개선 대책이 무엇일까요?
○상주소방서장 이주원  지금 당장은 힘들고 어쨌든 청사를 옮길 때 복지를 감안해서 잘 짓겠습니다.
○위원장 박정현  하여튼 철저하게 관리하셔서, 사전 교육이 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렇지요? 교육 좀 철저하게 해 주시고.
  정말 우리 이철우 지사님께서 사실 소방 관련해서 여러분들 노고에 치하를 많이 하시거든요. 국가직 전환이 되고 국민 선호도가 지금 1위가 소방공무원이에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그 품위에 손상가지 않도록 정말 최선을 다해서 지켜주시면 우리 건설소방위원회의 위원님들이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힘을 내셔야 돼요. 어떠한 일이라도 저희들한테 말씀해 주시면 저희들이 철저하게 지켜드릴게요. 그리고 여러분들 기운을 드릴게요.
  속기사님 지금 계시지요? 속기사님, 잠깐만 속기 좀 중단해 주시고.
(12시 21분 기록중지)
(12시 22분 기록개시)
○위원장 박정현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선배·동료위원님 여러분, 면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상주·칠곡소방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성실한 감사자료 준비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를 다하여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제기된 문제점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위원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개선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와 지적하신 질의·답변 내용을 정리하여 3일 이내에 우리 위원회로 제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상주·칠곡소방서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 일정에 따라 다음 감사일정은 11월 16일 월요일 우리 위원회 회의실에서 재난안전실, 건설도시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겠사오니 위원님들께서는 09시 40분까지 위원회로 등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 23분 감사종료)

○출석 감사위원
  박정현    박영환    김시환
  김준열    김진욱    박권현
  박승직    박창석    오세혁
  
○출석 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신을섭
전문위원서성백
○피감사기관 참석자
상주소방서
소방서장이주원
소방행정과장남혜정
예방안전과장김미정
구조구급과장윤희명
현장대응단장공영식
칠곡소방서
소방서장제갈경석
소방행정과장김광수
예방안전과장노순진
현장대응단장고현규
○기타 참석자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정윤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