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1회 경상북도의회(임시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회의록

  • 제3호
  • 경상북도의회사무처


일시 2021년 1월 26일(화)장소 기획경제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주요업무보고의 건(동해안전략산업국 소관)



심사된 안건1. 주요업무보고의 건(동해안전략산업국 소관)

(11시 2분 개의)

○위원장 박차양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32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3차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2021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원전특위 위원님들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고 올 한 해도 의정활동에 많은 성과가 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은 동해안전략산업국장으로부터 원전대책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입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경북은 원전해체연구소 건립,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조성, 방사성폐기물 정밀분석센터 건립 등 원자력과 관련한 지역현안이 쌓여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오늘 빗길에 월성원전에서 처장님, 실장님, 대외협력부장님, 먼 길 와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우리 도민들의 원자력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에 있습니다. 원전사고는 발생할 경우에 대형사고로 이어져서 도민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사전예방만이 최선의 대책입니다. 우리 특별위원회가 구심점이 되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경북도의 원전 관련 현안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동료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안건 상정에 앞서 위원님께 잠시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월성원전 삼중수소 검출 관련 현안 설명을 위해 월성원자력본부 관계자분들도 같이 와 계십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동해안전략산업국장으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월성원전 삼중수소 검출 관련해서 월성원자력본부 운영실장으로부터 현안 설명을 듣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안건을 상정토록 하겠습니다.

1. 주요업무보고의 건(동해안전략산업국 소관) 

(11시 4분)
○위원장 박차양  의사일정 제1항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동해안전략산업국장 나오셔서 간부소개와 함께 주요업무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해안전략산업국장 김한수  안녕하십니까? 동해안전략산업국장 김한수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먼저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이상으로 간부소개를 마치고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박차양 위원장님, 그리고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평소 원자력정책과 소관 업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지금부터 동해안전략산업국 원자력정책과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주요업무보고(동해안전략산업국 소관)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박차양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월성원전 윤상조 대외협력처장님의 인사 말씀과 참석자 소개가 있겠습니다.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안녕하십니까? 저는 월성원자력 대외협력처장 윤상조입니다.
  먼저 오늘 월성원자력에서 온 참석자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참석자 소개)
  평소 원자력에 대해서 많은 이해와 협조를 보내주신 여러 위원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이번 삼중수소 관련한 언론보도 등으로 도민 여러분들께 여러 가지 불안을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삼중수소 관련해서 저희들은 규제기관의 관리 기준에 따라서 관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 부분은 규제기관인 원안위에서 민간인 전문가로 구성돼 있는 조사단을 꾸려서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조사를 할 계획이고, 또 경주시에서는 민관 합동조사단을 꾸려서 이 부분을 사업자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제3자가 직접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부분을 사업자가 아닌 제3자가 그렇게 조사한 부분들을 공개하면 국민들 불안이 좀 많이 가라앉을 것 같은데요. 그런 부분들이 진행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오늘 이 삼중수소 부분은 기술적인 부분들이 많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기술부서에 있는 운영실장이 직접 설명을 드리는 게 좀 더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추강일 운영실장이 직접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차양  위원님들, 그렇게 할까요?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추강일 운영실장님께서 나오셔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월성 2발전소 운영실장을 맡고 있는 추강일입니다.
  오늘 제가 설명드릴 내용은 서두에서도 여러 가지 말씀을 들으셨겠지만 2019년 4월부터 여러 가지 이슈들이 있어 왔습니다. 작년 말에 포항MBC나 한겨레신문이나 환경단체 여러 곳에서 이슈가 되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 당시에는, 일단 운영기술지침서라고 원자력안전법에 따라서 저희 발전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그것 위반이라든지 아니면 주민들의 피해 이런 부분이 여러 가지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아까도 말씀 들으셨겠지만 운영기술지침서나 원자력안전법에 대한 위반사항은 일단 없다고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삼중수소에 대해서 주민들의 피해 부분도 물론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아주 미미하고 그게 영향을 크게 미치는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서두에 먼저 말씀드리면서 발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페이지 자료가 전부, 자료 2페이지입니다. 2페이지에 보시면 삼중수소 특성이라고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방사선 물질을 방출하는 것들이 있는데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 이런 것들이 있는데 삼중수소 같은 경우에는 베타 방사선을 방출합니다. 이 베타 방사선은 세기가 약해서 사람의 피부를 관통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흡입을 해서 체내로 들어왔을 경우에는 영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학계에서는 문제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지만 관리기준치 이하면 괜찮다고 거기까지 보고되고 있습니다.
  삼중수소의 물리적 반감기는 약 12.3년이고 유효 반감기는 약 10일입니다. 반감기라는 게 방사선 세기가 100이라면 12.3년이 지나면 50으로 줄어들고 생물학적 반감기, 그게 체내에 들어왔을 때를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10일씩 계속 지나면 반식해서 그 세기가 떨어진다고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2페이지 잠깐 보시겠습니다. 2페이지 자료가, 제가 화면으로 설명을 드리면 좋은데, 여기 자료로 보기에는 조금 어려우실 것 같긴 한데 중간에 보시면 No.1, No.2, No.3, No.4라고 하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거기가 월성 중수로를 운영하는 월성 1호기, 2호기, 3호기, 4호기입니다. 약어로 되어 있는 LWT라든지 SFB 이런 것들이, Spent Fuel Bay는 사용후연료 저장조이고 LWT는 액체폐기물 저장탱크입니다. 저희가 그런 데서 방사선 물질이 함유된 물을 보관하고 있고 거기서 리커라든지 문제가 있다면 발전소 내지만 외부로 물이 누설될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저희가 관련 절차서에 따라서 관리하고, 누설이 확인된다면 그 부분을 제거하고 하는 것도 절차서에 따라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WS-4나 SP 이렇게 있는 숫자들이, 원자력발전소 내에 우물 같은 것을 뚫어 놨습니다. 옆에 숫자가 2만 8200, 중간에 동그라미 있는 부분에 보면 2만 8200 되어 있고 3700도 있고 여러 가지 숫자가 있는데 이 숫자들이 의미하는 것은 리터당 삼중수소가 2만 8200 베크렐 정도 함유된 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것도 주기적으로 샘플을 하고 있고, 이것을 주기적으로 샘플하는 이유가 아까 말씀드렸던 여러 가지 구조물들, 사용후연료 저장조나 액체폐기물 저장탱크 이런 데서 만약에 누설이 있을 경우에 그게 외부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감시하는 목적으로 우물 세 군데를 뚫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하부의 표를 보시면 삼중수소 허가배출량이라고 1호기, 2호기, 3호기, 4호기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허가배출량이라는 것은 저희가 원자력발전소 운영을 시작할 때, FSAR이라는 게 최종안전성분석보고서인데 정부로부터 허가받는 문서입니다. 그래서 그 정도 양까지는 배출할 수 있다고 허가는 받고 있고, 그래서 1호기는 약 53.3T㏃, 2·3·4호기는 66.6이고. 삼중수소 배출량을 ’19년도 것하고 비교하면 작은 2호기 같은 경우에는 1.7%, 3·4호기는 12% 정도 배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허가받은 양보다는 상당히 적은 양을 배출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른쪽 네모 표에 보시면 삼중수소 관련 기준이 4만㏃/L라고, 액체 배출 일대입니다. 이렇게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이게 운영기술지침서에 명시되어 있고. 처음에 언론에서 나왔을 때 71만 3000㏃이 나왔는데 이 4만보다는 17.8배, 약 18배가 높다고 설명을 했었고. 그런데 그것은 단순 비교, 숫자상으로 그렇게 비교가 되는데 이 배출관리기준은 발전소 외부에, 외곽으로 나가는 기준으로 4만이고요. 내부에서 4만㏃ 이런 기준은 없습니다. 그래서 단순 비교하기는 쉽지 않지만, 사실 이것보다 높은 물이 우리 발전소 내에서 확인되었고 71만 3000짜리 고인 물은 저희가 전체 회수해서 액체폐기물 저장탱크라는 데로 이송해서 저희 절차에 따라서 처리를 다 했습니다. 실제 4만㏃이 기준이 되는 외곽 배수구 지역을 보면 2발전소 기준으로 해서 5년 최대치가 약 5점인가, 하여튼 10대 정도로 아주 낮게 배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안위도 그렇고 위반한 것은 없다고 발표한 것 같고요.
  다음 장 잠깐 보시면, 3페이지입니다. 3페이지는 지하수관 측정인데 이게 2호기 인근에 있습니다. 2호기 인근에 있는데, WS-2라는 게 약 2만 8200까지 ’19년 5월에 이만큼 올라갔었습니다, 삼중수소 최곳값이. 그래서 지금 이것을 계속 관리하고 있는데 현재는 약 4700까지 떨어져 있는 상태고 여기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은 지금 찾고 있는 단계입니다. 여러 가지 원인이 될 수 있는 게 배관이라든지, 아니면 탱크에서 누설된다면 이렇게 갈 수도 있는데 그게 아직,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서 계속 조사 중에 있습니다.
  4페이지 잠깐 보시겠습니다. 4페이지는 저희가 해외사례하고 비교해 봤습니다. 삼중수소 관리하는 기준인데 한국 같은 경우에는 배출관리기준이 4만이고 배출제한치가 3.48 곱하기 1016㏃/년입니다. 미국 같은 경우에 배출관리기준은 한국하고 비슷한데 약 3만 7000, 일본은 6만. 대신에 여기는 배출제한치는 관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배출관리기준은 관리하지 않고 있고 배출제한치 총량만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하고 비교하더라도 저희가 비슷한 수준이고 2개를 다 관리하기 때문에 조금 더 강화된, 보수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그 밑의 표는 우물이라고 표현을 했었는데, 보초우물·감시우물·경계우물이라고 3개가 있는데 보초우물 같은 경우에는 누설 위험성이 있는 구조물들 바로 인근에 있고 경계우물은 발전소 부지 끝 쪽에 있습니다. 이 수치를 보더라도 한국이 중수로 원전을 운영하는 캐나다와 비교해서 결코 관리를 잘못하고 있다고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수치입니다.
  그다음 5페이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당시 방사선 물질이 비계획적 방출되었다고 언론에서 잠깐 이야기를 했었는데 실제 원자력안전법 표현을 보면 비계획적 방출이라고 하지는 않고 계획적이지 않은 누설이나 방출이 되었을 경우에 위반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일어날 수 있는 주요 구조물이 사용후연료 저장조, 폐수지 저장조, 액체폐기물 저장조 이 3개하고 매설배관 이렇게 네 가지 정도를 볼 수 있습니다. 폐수지 저장조하고 액체폐기물 저장조 같은 경우에는 외벽이, 저희가 운전원들이 로깅을 한다고 합니다. 현장 순시를 하는데 그 당시에 다 확인이 가능하고 지하수로의 유출 가능성도 하부에 집수조가 별도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설치가 되어 있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매설배관 같은 경우에도 그동안 어느 배관에 누설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전류탐사나 공기누설시험 여러 가지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19년 5월 당시에 확인했을 경우에는 사실 누설이 없는 것을 확인했는데 과거에 정비를 약 열여덟 차례 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감안해서 약간 강화된 배관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이음 없는 탄소강으로 교체했다고 되어 있고요. PVC재질 배관 같은 경우에는 고밀도 폴리에틸렌 배관으로 일단 교체를 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71만 3000도 마찬가지고 우물에 나타나는 삼중수소 농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아직 원인을 조사하고 있고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는 게 조금 미흡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 6페이지입니다. 6페이지에 보시면 이게 지금 여러 가지 이슈가 되었던 게 1호기에 CFVS를 ’12년, ’13년도에 설치했는데 사실 하부에 차수막이 뚫린 게 ’18년도에 발견됐다 해서 언론에서 이슈가 되었고요. 이 부분 하부 그림에 보면 그게 사용후연료 저장조 그림입니다. 빨간색 안쪽에 있는 게 에폭시 라이너가 유리섬유로 보강된 약 1mm 두께의 페인트 같은 것인데 외부로 누설이 안 되도록 덧칠을 해서 관리하고 있고, 회색 부분이 콘크리트 부분입니다. 약 1.2m 정도 되고. 하부에 있는 빨간색이 차수막인데 Spent Fuel Bay의 에폭시가 손상을 입고 콘크리트를 투과하고 하부의 차수막까지 통과하면 터빈갤러리 쪽으로 물은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 터빈갤러리로 모인 물도 저희가 모니터링을 하면서 외부로 방출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에 보시면 Spent Fuel Bay 집수조라고 있는데 이것은 콘크리트 쪽 하부까지 집수되는 물은 수집해서 이것은 발전소 내부 계통으로 이동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 그림에 보면 까만색으로 보강파일이 있는 부분인데 여기가 CFVS라고 후쿠시마 사고 이후에 중대사고, 원자력 건물 안에서 뭔가 문제가 생겼을 때 과압이 걸릴 수 있다고 해서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외부로 벤틸레이션하는 벤트시스템입니다. 이것을 설치하기 위해서 하부에 보강파일을 박는데 보강파일을 설치하는 과정 중에 차수막이 뚫렸다는 것을 ’18년도에 2·3·4호기를 설치하는 과정 중에 발견했고 그래서 저희가 확인이 늦어서 문제가 됐던 것 같습니다. 그것은 뒤에 좀 더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다음 7페이지입니다. 7페이지는 이 당시에 뭔가 차수막이 뚫리거나 했으면 방사선 물질이 외부로 누출되지 않았을까 해서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차수벽 양쪽으로 약 7m 정도 깊이에 토양샘플을 했는데 특이사항은 없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19년 5월에 그것은 했고 지금도 약 3개 공, 1호기·2호기·3호기·4호기에 총 6개 공을 뚫어서 토양분석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 8페이지입니다. 8페이지가 조금 전 1호기의 CFVS 설치공사 관련된 공사지연 사유 등입니다. 아레바, 현 프라마톰하고 대우건설 컨소시엄으로 진행되었는데 CFVS 같은 경우에는 원래 중수로 설계사가 캐나다의 SNC라발린이라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가 CFVS 설계하는 것을 검토했기 때문에, 원 설계자가 검토했기 때문에 저희는 당연히 정확하게 설계가 되었다고 판단했었고 그래서 그 추가 확인과정이 누락된 바람에 2018년에 늦게 확인되었습니다. 그런 부분은 저희가 좀 미흡했던 부분인 것 같고요. 손실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손해배상청구가, 국제중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관련된 CFVS 설비는 올해 6월 달에 전체 완전 철거 예정입니다.
  다음 9페이지는 방금 CFVS 관련된 설비도면하고 관련된 그림입니다. 이것은 그냥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페이지입니다. 10페이지가 이제 하부 지하배수로 맨홀 2·3번에서 71만 3000㏃/L의 고인 물이 발견됐다 했는데 2번 같은 경우가 71만이고 3번은 그것보다 약간 적은 35만 정도 고인 물이 발견되었습니다. 하부에 배수로를 설치한 목적이 건물이 있고 하부에 지하수가 많이 흐른다면 그 지하수가 건물에 영향을 미쳐서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가 있어서 그런 것 전체를 배수할 수 있도록 만든 설비가 터빈, 건물 하부 지하배수로입니다. 여기서 지하수 등이 나오면 그 전체를 빼서 외부로 방출할 수 있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71만 3000짜리 고인 물이 발견되었고 발견된 물은 저희가 관련 절차에 따라서 전체 조치는 했습니다. 유입수를 확인하니까, 유입수가 지하수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배관의 누설된 부위 이렇게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입된 물을 그 이후에 확인하니까 약 2000∼2500㏃ 정도의 물이었습니다. 이게 왜 이렇게 71만까지 올라가느냐를 확인하기 위해서 저희가 전이실험을 했습니다. 실험을 했는데 그 맨홀에다가 물을 1L 정도 넣고 두 달 정도를 계속 그 상태로 뒀습니다. 뒀더니 처음에 시료가 675㏃ 정도였는데 두 달 후에는 124만까지 올라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실험으로 확인한 결과이고 이런 개연성이 실제 가능한지를 지금 외부전문가 자문을 받고 있습니다. 조만간 결과는 나올 것 같고요. 그리고 카이스트의 정용훈 교수님도 이 부분에 관심이 많으셔서 제가 전화통화를 한 적이 있는데 “그럴 개연성은 있는 것 같다.”고 하고 아마 그분도 자문을 진행해 주실 것 같습니다. 전체가 확인돼서 다시 한번 보고드릴 기회가 있으면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1페이지입니다. 11페이지에 실험한 데이터 몇 개하고 정리를 해 놨습니다. 하부에 맨홀이 총 7개 있습니다. 맨홀이 7개 있는데 터빈건물 지하나 이렇게 지하수를 다 모아서 바다 쪽으로 배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끝단에는 혹시 방사선 물질이 포함돼 있는지 샘플을 하면서 주기적으로 분석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한 자료입니다.
  다음 장 12페이지 설명드리겠습니다. 12페이지가 처음에 비계획적 유출이냐 아니냐 해서 상당히 논란이 되었던 부분 중의 하나인데, 발전소에서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면 운영기술지침서라고 지켜야 되는, 준수해야 되는 원자력안전법 관련 사항이 있습니다, 고시에 따라서. 이 원자로 및 관계시설 보고·공개 규정이라고 있는데 이벤트가 있을 경우에는 정부나 민간 환경감시기구 같은 데 저희가 그 사항을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원안위 고시 보고·공개 규정을 보면 거기에 어떻게 되어 있냐 하면 시설로부터 환경으로 방사선 물질이 방출될 경우에는 보고나 공개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배수구, 배기구 이외의 곳에서 액체 또는 기체 방사선 물질이 환경으로 방출되었을 경우, 계획 또는 통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환경으로 방출되었을 때는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환경이라는 것은 발전소 관리기준을 벗어나는 외부구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정의를 할 수 있는 게 보고·공개 규정이 생기면 사실 저희도 혼란이 있을 수 있어서 원안위에서 보고·공개 규정 해설집을 만들었습니다. 그 내용 중에 이렇게 외부구역을 의미한다고 명시가 되어 있고.
  운영기술지침서를 보면 배수구에서의 농도가 배출관리기준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배출관리기준 4만 정도 이렇게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저희가 초과한 적이 없고, 내부에서 나오긴 나왔지만 초과한 적은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실제 아직도 여러 가지 논란이 되고 있지만 발전소 내부에서는 이 설비가 어차피 사람이 만든 것이고 하니까 어느 정도 누설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보는데 그것을 저희 절차서에 따라서 철저하게 관리한다면 충분히 외부로 안 나가게 할 수 있고 주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준수를 했었고, 그래서 이런 규정은 저희가 준수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페이지 13페이지입니다. 이것은 저희가 1년에 한 번 정도 주민설명회를 하고 사내에 게시 등을 합니다. 부지 외부에 지하수 삼중수소가 영향이 어떻게, 어느 정도인가를 확인하는데 실제 중수로를 운영하는 한국이나 캐나다, 중국의 진산원전, 루마니아 등 여러 가지 몇 개국이, 인도도 있습니다. 그런 나라에서 그 발전소 주변 주민은 삼중수소가 다른 지역보다 분명히 높을 수 있다는 것은 인지를 해 주시고, 그렇게 해 주시고 시작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삼중수소가 다른 지역보다 분명히 높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서 이런 조사를 시행하고 있고, 이것은 월선원전하고 경북대학교가 합동으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인근에 나산, 봉길, 경주, 울산 4개 지점을 조사했는데 봉길 지점이 약 8∼18㏃/L 정도가 검출되었습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음용수 기준을 관리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호주나 핀란드, WHO 등을 보면 세계보건기구 WHO 기준으로 약 1만 정도를 언론에서 설명하고 있는데 그것과 비교해서는 아주 미미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14페이지입니다. 과거에 갑상선암이니 여러 가지 말들이 많았을 때 삼중수소가 어떤 영향을 미치지 않나 하는 의문도 있고 해서 ’14∼’15년, 그리고 ’18년∼’20년 사이에 주민들의 요시료, 소변에서 삼중수소가 얼마만큼 검출되는지를 실험했습니다. 분석을 했는데 ’14년도 대상은 495명, 2차는 931명 대상으로 요시료 분석을 했습니다. 최대 농도가 1차 했을 때는 28.8, 그리고 2차는 16.3 정도 나왔습니다. 그것을 선량으로 환산을 한다고 하는데 일반인일 경우에 법적 선량한도, 여기 계신 분도 마찬가지고 전체가 1m㏜입니다. 그것 대비 1차 때는 약 0.06%로 미미한 수준이고 2차 때는 그것보다 조금 더 낮게 0.034%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X-ray 받는 것하고 비교한다면 2차 같은 경우에 1/147 정도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15페이지 말고 다음 장에 한 가지 비교를 해 드리기 위해서 삼중수소 방사능과 선량이라는 것을 계산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월성본부 입장 다음 페이지에 보시면 1m㏜인 경우에 ICRP(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의 선량 환산인자하고 계산을 하면 5500만㏃의 삼중수소가 우리 몸에 들어갔을 때 약 1m㏜, 일반인 연간 선량한도를 피폭받을 수 있게 됩니다.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자료는 저희 주변지역의 설비 ERMS라고 환경방사선 감시기하고 모니터 등을 설치해서 지금 이 지역에 방사선이 어느 정도 나오는지를 표시하는 모니터를 저희가 구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슈가 있지만 하여튼 저희 월성본부에서는 앞으로 선제적으로 정보를 공개하고 민간 환경감시, 민관 합동조사단하고 원안위 조사단 올 때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국민들 의혹이나 이런 부분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차양  추강일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셔도 됩니다.
  삼중수소가 전국적으로 언론의 중심에 있다 보니까, 지역에는 또 민민갈등이 심하고 상권도 침체되고 부동산도 하락하고 건강심리도 굉장히 약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무엇으로 보상과 치유가 되겠습니까?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상헌 위원  포항 출신 김상헌 위원입니다.
  오늘 대외협력처장님께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원래 이런 사안은 협력처장님이 브리핑을 하거나 대외적으로 나와서 설명하는, 그런 직위에 있는 게 대외협력처라는 것 아닙니까?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대외협력처는 대외적인 업무를 총괄하고 있고요. 기술적인 사항들이 있을 때는 제가 설명하는 부분이 설명이 미흡하거나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에…
김상헌 위원  아니, 설명이 미흡한 것은 알겠고 책임 있는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나와서, 지금 대외협력처장님이 월성원전의 대표자인 것 같은데 처장님의 말씀이 월성원전의 공식적인 입장이다 이렇게 받아들여도 되는 건가요?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예, 그렇습니다.
김상헌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운영실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운영실장님.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예.
김상헌 위원  지금 삼중수소가 나오긴 나왔는데 그게 “우리는 운영지침을 어긴 것은 아니다.”라는 게 주요 핵심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흘러 나갈 수 있는 범위고 우리가 관리하는 범위 내에서는 우물에서 파악했을 때도 4만㏃을 넘지 않기 때문에 괜찮다.” 이렇게 바라보시는 것이잖아요?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일단 수치적으로는 그런데 저희가 그런 부분도 좀 더 조사해서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겠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김상헌 위원  오랜 시간동안 그 옆에 있는 주민들은 이런 문제를 가지고 민원을 제기했었고 여러 가지를 했었는데 왜 그런 문제들은 미리미리 처리가 안 됐었나요?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사실 주민들이 거주하시는 지역에서의 삼중수소 농도나 이런 것을 분석해 봤을 경우에 물론 미미하지만 수치가 있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주민들 건강조사라든지 이런 부분은 계속 지원을 하고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방사선 물질이라는 게 조금이라도 나가는, 물론 안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게 저희가 법적으로 제한하고 있는 기준치, 해외사례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준치 이내에서 관리하면서 나간다는 것은, 그 정도는 중수로 원전이나 경수로 원전이나 똑같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상헌 위원  그런데 지금 관리가 잘 안 되고 있는 게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는 것 아닐까요? 73만㏃이 어떤 특정한 지점에서 나왔다는 것, 그리고 지금 그것을 실험해 봤는데 120만㏃이 나왔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그게 관리가 된다든가 통제가 된다든가 이렇게 보기에는 좀 어렵지 않습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71만 3000이 나왔을 때 이게 4만, 배수구라고 해서 저희 발전소 외곽입니다. 거기에서 4만하고 비교가 돼서 혼란도 분명히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바깥의 4만이라는 것은 넘은 적이 한 번도 없고요. 71만 3000이라는 게, 발전소가 어차피 설비이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포클레인 배관이 있는데 포클레인 기사가 가다가 거기를 잘못 쳐서 파단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적 실수 부분도, 없어야 되는데…
김상헌 위원  그럴 수는 있지만 우리가 어디에서 뭔가 실수를 해서 이렇게 샜다는 것은 있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기서 새서 이렇게 나와서 이렇게 흘러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면 저기를 막고 여기를 막아 버리면 더 이상 안 새니까 된다지만 지금 73만㏃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그럴 개연성은 있는 것 같은데 어디서 어떻게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실험을 해 봤는데 그 실험결과는 120만㏃이 나왔다. 그러니까 나온 것은 맞다. 거기에서 나온 것은 공기 중에 있는 것이 물속에 포함돼 있거나 지하수로 흘러나와서 그렇게 된 것 같다.” 이렇게 이야기하시는 것이잖아요?
  그럼 거기 원전 안에 계시는 직원들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직원들은 직원이니까 피해를 받아도 된다.’ 아니면 ‘삼중수소가 몸에 73만㏃ 이상 있어도 괜찮다.’ 이런 뉘앙스는 아니잖아요?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당연히 그것은 아닙니다.
김상헌 위원  그러면 통제된 범위 내에 있다고 이야기하기가 조금 뭣한 이야기가 되는 것 아닌가요?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그러니까 이게 지하이고 땅속이라서 저희가 확인하려고 하고 있는데, 그래서 여러 가지 원인을 찾는 방법을 고려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하수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런 흐름도 같은 것도 지금 작업하고 있고. 미국이나 이런 데 사례가 몇 번 있었습니다, 캐나다도 있고. 43번 정도 있었는데 지하수 관리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지금 저희가 운영하려고 준비하고 있고 중앙연구원이라는 데서 지하수 관리 프로그램을 최적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진행된다면 원인이라든지 이런 분석에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김상헌 위원  물론 그렇게 해서 오랜 시간 동안 그게 발견되고, 지금 월성원전 1호기 수명이 어느 정도 다 찼기 때문에 그 시간들만 때우면 자동적으로 폐쇄되거나 이런 결과가 되는 것이잖아요, 그렇죠? 그러나 거기에 있는 냉각수, 여전히 방사능 물질이, 원자로를 식히고 있는 냉각수가, 거기에 관계되는 차수막이 파여서 지하수가 여전히 계속 흘러가고, 그게 100년인가 몇십 년 둬야 되는 것이잖아요.
  그런 피해가 충분히, 아직 결과가 명확하게 나온 게 없으니까, 그리고 원자력이라는 부분이 일반인들이 접근해서 그것을 밝혀내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잖아요. 다시 말해서 전문가들 중에 상당수의 사람들은 괜찮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상당수 사람들은 그것은 안 된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잖아요. 팽팽하게 지금 대립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서 ‘원인이다, 아니다’, ‘기다, 아니다’, ‘계획적이다, 비계획적이다’ 이런 것을 떠나서 원전에 계시는 분들이라든가 공직에 계시는 분들은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으면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시키는 게 우선이 되어 줘야 되는데 지금 정치권에서 계속 이것을 가지고 싸우다 보니까 진짜 본질은 다른 데 가 버리고 ‘운영한다, 만다’ 이쪽으로 계속 가는 것 같은데, 주변에 있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불만을 받아들여서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게 우선이지 않을까요?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여기에 대해서 대외협력처장은 주민들하고 관계하는 것도 총괄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삼중수소가 언론에 보도될 때 그게 ‘방사능 유출이 됐다.’ 이런 식으로 해서 조금 불안하게 보도되었는데, 삼중수소가 새삼스러운 것으로 그렇게 보도가 되었는데, 또 ‘삼중수소가 나오면 안 된다.’ 그런 식으로 보도가 되었는데요. 주민들은 과거 30년 전부터 벌써 삼중수소가 나온다는 것을 다 알고 있었고, 그래서 주민들한테 주변의 환경영향을 조사해서 다 설명하고 또 실질적으로 이렇게 나오는 게 인체에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주민들이 그렇게 요청을 해서 ’14년에 직접 요시료를 해서 거기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 직접 자기 먹는 물에서 어느 정도 나오는지, 또 내 몸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는지를 주민들은 다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바깥에서, 언론이나 기타 이런 부분에서 새삼스럽게 나온 것처럼 한 부분이 있고요.
김상헌 위원  알겠습니다. “삼중수소가 체내에 있고 주민분들은 다른 지역보다 조금 높다는 것은 검사결과가 나왔지만 그게 기준치에 미달되기 때문에 별 상관이 없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그렇게 바라보시는 분들이 있고, 멸치 이야기도 나오고 하는데 김익중 교수님 이야기는 또 다른 이야기잖아요? 거기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김익중 교수는 삼중수소가 몸에 들어갔을 때 DNA를 구성하는 수많은 수소 중 하나인 삼중수소가 헬륨으로 바뀌는 것, 다시 말해 핵종전환이라고 한답니다. “핵종전환은 유전자에 100% 확률로 손상을 일으킨다. 방사선은 일정한 확률로 손상을 일으키지만 핵종전환은 100% 확률로 손상을 일으킨다. 그래서 방사선보다는 핵종전환 위험이 훨씬 크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뭐라고 이야기하실 것인지 한번 이야기를 좀 해 주십시오.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일단 제가 방사선 전문가는 아니라서 거기에 대해서 정답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지만 김익중 교수가 한 실험이 페이스북인가 아마 실렸을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카이스트 정용훈 교수나 정범진 교수가 실은 글을 보면 ‘그것은 일단 정확하지 않다.’는 논리가 분명히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공부를 좀 더 해 봐야 될 것 같고.
  김익중 교수는 사실 아시겠지만 약간 반핵 쪽이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조금 있어서…
김상헌 위원  지금 그렇게 이야기하시면 친핵 쪽의 인사들이 하는 이야기들은 근거가 전혀 없다는 것하고 같은 겁니다. 반핵 인사가 하는 이야기가 근거가 없다면 친핵 인사들이 하는 이야기 자체도 근거가 없다고 바라볼 수 있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여기서 핵심은 이쪽은 이렇게 이야기하고 저쪽은 저렇게 이야기한다고 정치적으로 가서, 찬반논리로 가기보다는 대외협력처장님께서 이런 것들을, 주민들의 불안을 미리미리 해결하고 거기에서 농성하고 있는 주민들을 어떻게 하든 해결을 봤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방사선에 대해서 친핵이나 여기에 대해서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의학적으로 한 부분으로 국제적이고 객관적인 부분을 좀 더 찾아보고 설명해야 될 자료를 만들어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주민들 농성하고 있는 부분은 지금 이 부분이 아니고 이주를 시켜 달라는 부분인데…
김상헌 위원  아니, 그런데 이주를 시켜 달라는 게 그냥 내 집 옆에 핵발전소가 있기 때문에 이주시켜 달라는 게 아니고 몸에 삼중수소라든가 건강상의 위험이 있으니까 이주시켜 달라는 것 아닙니까?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그것 때문이 아니고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저희들이 914m, EAB구역이라고 거주제한구역이 있습니다. 거기까지는, 발전소로부터 914m까지는 거주제한구역이기 때문에 우리가 사서 보상을 시키고 이주를 시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이주시켜 달라는 사람은 그 바깥 지역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해서, 그분들이 지금 하고 있는 부분은 벌써 5년 동안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최근에 삼중수소 논란이 된 것보다 훨씬 전에 그렇게 해서 이주해 달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동업 위원  위원장님, 제가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원자력특위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은데 혼자서 너무 오래 해 버리면, 여러 질의할 사람도 많이 있을 것 같은데 좀 간단하게 잘라 주시고, 질의를 간단간단하게 해 주시고. 저도 할 이야기도 있고 하니까 그렇게 의사진행을 원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박차양  예, 오늘 본회의도 있고 점심시간도 다가오고 하기 때문에 질의하시는 데 시간을 10분 이내로 배정했으면 싶고요. 그리고 답변하시는 측에서도 답변을 좀 간략하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김상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용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박용선 위원  포항 출신 박용선 위원입니다.
  오늘 자료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요 근래에 포항, 경주가 환경문제로 언론에서 조금 시끄러운데요. 산업발전과정에서 공도 있고 과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민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되는 문제는 맞습니다. 맞는데 저는 조금 의심스러운 게 뭐냐 하면 삼중수소가 검출된 게 오래 전이잖아요. 원안위에서도 이 문제를 다뤘죠? 73만㏃ 검출됐을 때 원안위에서 안 다뤘습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예, 그것은 아닙니다. CFVS 쪽은 원안위에…
박용선 위원  아, 원안위 아닙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예.
박용선 위원  그러면 이게 보고계통을 통해서 관련 부서, 산업부라든지 이런 데 보고 올라갑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아니요, 이것 71만 3000은 사실 보고 대상은 아닙니다.
박용선 위원  아, 보고 대상은 아닙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아, 원안위하고는 보고했고, 지역사무소가 있고 해서 원안위 쪽은 보고가 됐고 민간에 보고 안 된 것이고요.
박용선 위원  원안위에서는, 또 월성원전에서는 관련 부서에 보고된 것은 모르겠네요, 그렇죠?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원안위에서 저희들…
박용선 위원  원안위에서 산업부라든지 어느 쪽으로 자기네들이 회의를 해 보고 결과를 보고했는지 안 했는지는 모르네, 그렇죠?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예.
박용선 위원  하여튼 이런 부분이 있으면 지금까지, 왜 그런가 하면 공개를 투명하게 안 한 것을 국민들이 머릿속에 가지고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월선원전이나 도의 동해안산업국도 이런 부분을 도민들이, 국민들이 믿을 수 있는 정책으로 전환해 주시고요.
  그런데 언론에서 너무 과다하게 다루는 게 뭐냐 하면, KTV라는 데를 제가 보지는 않았지만 언론사에서 보도된 것을 봤어요. 여기에 원자력안전과미래대표라는 분이 나오셔서 “주민들 몸에서 매일 1∼2g이 나온다. 그게 작은 수치는 아니다. 1000명의 몸에서 1㎏이 나온다. 주변지역 주민만 최소 2000명은 될 텐데.”라고 주장했어요. 그러면 2000명이면 1g씩만 나와도 2㎏이란 말입니다, 그렇죠?
  제가 자료를 쭉 찾아보니까 삼중수소를 월성원전에서 보관하고 있는 게 한 5.658㎏, 이게 상당히 아주 미세한 양이 발생하기 때문에 소수점 세 자리까지 표시를 했던데요. 이게 아마 그램당 3000만 원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사람 몸에서 나오면 안 되지만, 또 이게 1∼2g 나온다 하니까 이쪽의 원자력 전문가들은 “사람 몸에서 1g만 나와도 사람은 죽는다.” 이렇게 되는데 실질적으로 얼마 정도 나옵니까? 월성원전에서 1년 동안 배출되는 양이 어느 정도 됩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기체하고 액체가 조금 차이가 날 수 있는데 이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TRF라고 삼중수소 제거설비에서 삼중수소를 제거하기 위해서 1호기·2호기·3호기·4호기를 순환하면서 제거하고 나온, 거기에서 나온 삼중수소라고 보시면 되고요. 그게 기체로도 있고 액체로도 있고…
박용선 위원  그러면 원자력학회라든지 세계과학 그런 관련 협회에서 지구상에서 연간 어느 정도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까, 삼중수소가?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죄송합니다. 거기까지는 제가 확인을 못 했습니다.
박용선 위원  지금 제가 찾아보면 200g 정도 돼요. 우리나라는 국내에서 4g 정도를 보고 있더라고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 그렇게 보고 있는데, 하여튼 월성원전에서, 조금 전에 운영처장님께서도 전문가가 아니라 하는데요. 월성원전에서 처장님 정도 되면 반전문가는 되셔서 좀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고요.
  또 앞으로 언론에서도 선동을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옛날에 광우병, 이것은 관계없지만 광우병 때도 소고기 먹으면 뇌에 구멍이 송송 뚫린다 했는데 구멍 뚫린 사람 있습니까? 없잖습니까? 이것을 우리 주민들이 믿을 수 있게 과장 안 되게 해 줘야 되는데, 국정홍보TV, KTV가 아마 그것 같은데 그런 데서 나와서 이렇게 ‘사람 몸에서 매일 1∼2g이 나온다.’ 참 진짜 해도 해도 너무 한 겁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언론을 못 믿고 그렇게 하는 겁니다.
  또 서로 반핵이냐 친핵이냐 이렇게, 단체에서 다 못 믿고 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부분을 정말 믿을 만한 기관, 그런데 믿을 만한 기관에 해도 뒤집어엎고 이런 게 요즘 세태인데 그래도 이번 기회에 월성원전에서 정말 세계적으로 인정되는 기관하고 같이 해서 정말 우리 도민들이 믿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차양  박용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포항의 이동업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동업 위원  포항 출신 이동업 위원입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 삼중수소 누출된 71만 3000㏃이 인체에 해롭다, 안 해롭다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게 어떻게 유출되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아직 추강일 실장님께서 원인을 못 밝혔다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지금 2페이지에 보시면 감시우물에서 나오는 삼중수소의 양이 2만 8200도 있고 3700도 있고 600도 있고 전부 다르게 나와 있습니다, 우물마다. 그럼 우물마다 다르게 나왔다는 것은 누출됐을 수도 있다고 추정할 수가 있습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그러니까 지금 발전소 내에, 아까 말씀드렸던 매설배관이 있습니다. 땅속에 있는 배관에서, 배관이 일부 누설된다면 그게 땅속에 조금, 지하수에 있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71만 3000도 마찬가지고 정확하게 거기서 나왔는지 아니면 지하수도 있으니까 지하수에서 나왔는지 이게 그 숫자 가지고는, 삼중수소 함유숫자 가지고는 확인하기가 쉽지 않아서 두 가지 다를 원인으로 놓고 지금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동업 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월성원전 부지 내가 아닌 바깥의 우물에서도 했을 때 이런 삼중수소가 검출됩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지하수, 아까 봉길 쪽에 했을 때 8∼18㏃/L 정도가 검출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발전소 같은 경우에 중수로를 운영하는 발전소는 기체가 일부 나갑니다. 나가면 거기에 삼중수소가 조금 함유되어 있습니다. 부지 가까운 데가 농도가 높고, 예를 들면 우물이 3700 된다면 아까 봉길이라고 8∼18 정도 나왔다는 것은 상당히 기체가 확산되기 때문에 외곽 쪽으로 갔을 때 상당히 떨어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동업 위원  그래서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런 부분들이 실제로 정말 1호기에서 검출돼서 농도가 들쭉날쭉한다면 부지 내에서도 굉장히 심각하겠죠, 누출이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자료들을 아직 원자력본부에서는, 월성원전에서 정확한 원인을 모르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차이가 나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안 그렇습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차이가 만약에 한 군데라면 삼중수소가 나오는 것은, 어느 정도는 분포된다는 것은 확인해서 알고는 있는데 이게 차이가 나는 원인에 대해서 좀 더 정확하게 주변에, 배관인지 뭔지 아니면 그냥 기체상에 삼중수소가 비에 섞여 내려와서 그게 원인이 되었는지 이런 부분들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이것입니다.”라고 말씀드리지 못합니다만…
이동업 위원  아니, 그래서 배양해서 보니까 몇 배가 더 나왔다 하는 것도 실험을 해 본 결과 지금 이 삼중수소가 이전부터 누출 의심이 되었는데 이번에 처음 실험해 보신 것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이런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계셔야 주민들이 안전하게, 원전이 안전하다 하는 것은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에요. 삼중수소가 오래전부터 누출이 됐다 그러면서 이런 실험도 처음 해 본다는 것은 월성원전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럼 이 삼중수소가 정말 위에서 공기 중에 있는 것이 내려와서 유입돼서 그렇게 올라가는지 아니면 진짜 월성원전에서 영향이 있는지 이런 정확한 데이터가 있어야 되는데 이번에 와서 그것을 실험을 해 보니까 1만 8000배가 올라가고, 얼마를 갖고 하니까 이렇게 올라가고 이러는데, 그런 자료들을 이번 기회에 명확하게 하셔서 주변 주민들이 월성원전이 안전하다는 것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게끔 좀 해 줬으면 합니다.
  지금 제가 봤을 때 이 데이터가 지하수, 검사하는 우물에서 다르게 나왔다라는 것은 어딘가 원인이 있다라고 볼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빗물이 흘러들어 갔을 때 그 빗물에서 유입됐든지, 이번에 나온 삼중수소… 맨홀에 물 양, 고인 물 양이 얼마나 됩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약 한 1톤 정도, 1m, 1m, 1m 하니까…
이동업 위원  그럼 그게 물이 얼마 정도 차면 다시 그것을 처리합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그건 구배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끝에서 확인을 하고 배수하게 돼 있습니다.
이동업 위원  자연 배수되는 물입니까, 그게? 맨홀에 있는 물이?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나올 경우에 저희가 확인을 했고, 전체 액체 폐기물 저장탱크라고 발전소에서 조치하게 돼 있는 탱크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처리를 하고 배출을 또 했습니다.
이동업 위원  이번 기회에… 아까 박용선 위원도 말씀하셨지만 언론에서 얘기하는 것도 참 문제가 있지만 안전한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한 원전의 문제도 좀 있습니다. 안전하다는 것을 국민에게 신뢰가 갈 수 있게끔 보여줘야 되거든요. 어떤 실험을 하든지 어떤 노력을 하든지 이렇게 검출되고 검출되는 게 어떻게 해서 나오고 어떻게 하는 그것을 확실히 원인규명을 해서 국민들이 안전하게 주변에서 생활할 수 있게끔, 신뢰를 가질 수 있게끔 원전에서 그것을 만들어줘야 됩니다.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업 위원  이번 기회에 그것을 삼고, 다시 한번 주변의 주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월성원전에서 잘 대응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예, 알겠습니다. 건강검진이라든지, 건강검진 프로그램도 있고 저희 내부에 조사하는 것도 있고, 하여튼 융합적으로 해서 잘 관리되고 정확한 자료가 공개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동업 위원  예.
○위원장 박차양  이동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울진에 원전이 6기가 있지요? 울진의 남용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용대 위원  울진 출신 남용대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답변할 수 있는 질의를 하겠습니다.
  추강일 운영실장님, 이런 자리에서 친핵·반핵 이런 발언은 하면 안 돼요.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예, 알겠습니다. 
남용대 위원  이게 어떤 자리입니까? 그것은 삼가 주세요, 앞으로도.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 안 되지요. 여기가 아니더라도 친핵·반핵이 어딨습니까, 여기에? 그렇게 해 주시고.
  지금 운영기술지침서에 이 부분이, 지침서에 나와 있다는 내용은, 이런 경우가 있을 때 운영지침서가 만들어졌을 겁니다, 그렇지요? 운영지침서가. 그러니까 이 기준이 나오고 이렇게 나온 것입니다. 금방 이동업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이것은 어떤 경우가 아니라 사실상 원자력이라는 것은 주민들한테는 첫째로 안전성이 문제이고 둘째는 공감대 형성이 돼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거기에서 생각하는 기술적인 그런 사항이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 쪽으로 보면 그게 최우선이에요. 그러니까 결국은 이런 것들이 이제 어쨌든 기술지침서에 있으니까 이런데 이 지침서에 있는 내용들은 이동업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매뉴얼이 있어야 됩니다. 0.000 얼마가 나왔더라도, 뭐 1년에 한 번 예를 들어서 계획예방정비를 하지 않습니까? 그럴 때 한 번씩 한다든지, 1년에 한 번씩 한다든지 해서 전혀 인체에 무해하더라도 지침서에 있는 조사는 해서 매뉴얼을 가지고 있어야 돼요. 그래야 주민들한테 거기에 대한 답변, 답변 전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한수원이 될 수가 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은 계획예방정비 쪽으로 아닌지는 잘 몰라도 지침서에 있다는 내용이 왜 있겠습니까? 위험할 수 있으니 그 섹터를 정해 놓은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리고 아까 내가 잘못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뭘 저것을 해서 손배를 청구하고 있다고, 손해배상 청구를 하겠다는 그게 무슨 내용입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아래바(Areva)하고 대우건설 쪽에서 CFVS라는 설비를 설치하면서 차수막이 손상될 수 있다는 것이 설계에서 반영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도급업체인 아래바하고 그쪽에 뭔가 실수가 있다 해서…
남용대 위원  그러니까 지금 있는 것이 그런 설계가 안 돼 있다 이것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새로 만든 설비였습니다.
남용대 위원  그러니까 새로 차수막을 했는데…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차수막이 아니라 CFVS…
남용대 위원  그것을 했는데 어쨌든, 전문용어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뭘 했는데 그것을 제대로 안 해서 저것을 해서…
  그것은 어떤 영향을 줍니까? 그것이 만약에 설계한 데서 빠졌을 때 어떤 영향을 주는 것입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그러니까 하부에 차수막이라고 있는데 그것을 설계할 때, 그 파일이 보강 파일이라고 그게 뚫을 수 있다라는 것을 설계사에서 확인을 못 하고 설계를 한 것이고요. 그래서 뚫어버렸고. 그렇게 된다면 만약에 이쪽 Spent Fuel Bay나…
남용대 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뚫어버렸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란 이 말이잖아요. 그래서 저것을 했는데 그게 뚫어져서 이게 뭔가 잘못된 부분은… 만약에 이게 뚫어지면 어떤…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만약에 삼중… Spent Fuel Bay, 사용후핵연료 저장조에 핵연료가 들어있는데 그게 콘크리트, 이게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남용대 위원  그렇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부분은 제가 볼 때는 그래요. 주민들이 상당히 우려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게. 상당히 또 말하기도 힘든 부분일 거예요. 특히 원전에 대한 인식은 그렇게 안전하다고 주민들은 보지 않는 거거든요. 우리도 정말 재산·생명을 담보로 해서 유치를 했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다 그러면 문제가 있고.
  사실상 그런 것들이 일조를 했을지 몰라요. 주민들이 생각하기를 상당히 위험한 부분이 있으니까 우리가 강력히 이것을 좀 촉구를 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이, 이게 사실 그렇잖아요. 이게 내용으로 얘기를 해 보면 엉뚱한 얘기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이런 얘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외부에서는. 
  그리고 이것은 한번 물어봅시다. 혹시 삼중수소로 해서 대부분… 저희도 원전이 있습니다만 이런 것으로 어떻게 해서 반대로 이것을 빌미로 해서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들이 좀 있어요, 사실은. 울진에도 그런 것이 있습니다. 혹시 이 삼중수소로 해서 주민들이 다른 것을 요구하고 이런 것은 없습니까?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지금 그런 것은 없습니다. 아까 이주 부분은 삼중수소를 이렇게 좀 한 게 원인으로 해서…
남용대 위원  됐습니다. 간단히 답변해 주세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없고 단지 이 부분에 대해서만 얘기를 하고 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차양  사실 격납고를 감압설비를 하면서 안전을 보강하기 위해서 한 공사가 관리·감독이라든지 감리라든지 설계를 제대로 검증을 못해서 저장조 차수막, 마지막 보류인 차수막을 뚫은 것 아닙니까? 맞지요?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예.
○위원장 박차양  그래서 손해배상 청구를 해 놓은 상태이고요. 그럼 월성원전에서는 그쪽만 전적으로 믿고, 그래도 거기에 있는 분들이 다 기술자들인데 그 설계도면을 한번 안 봤습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그러니까 이게 중수로원전 자체를 설계한 회사가…
○위원장 박차양  ‘설계한 회사에서 했기 때문에 믿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가 설계를 납품 받으면, 납품 받았을 때 그것을 다시 들여다보고 검증하는 그런 시스템은 안 돼 있습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갖춰져 있습니다. 이 부분은 분명히 저희가 누락…
○위원장 박차양  이게 정말 가장 큰 문제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안 새어 나온 게 천운이다. 정말 운이 좋았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럼 파이프 박은 게 어떻게 철거가 가능합니까? 지금 위에는 다 철거를 했더라고요. 그 파이프를 어떻게 뽑아낼 건데요? 차수막이 PVC라면서요?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예.
○위원장 박차양  PVC의 파이프가 쇠로 된 파이프 아닙니까? 그것을 박았는데 PVC가 금이 안 갑니까? 그것을 어떻게 철거하는데요?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파일을 철거하고 나서 차수막을 다시 보강을 해야 됩니다.
○위원장 박차양  다시 차수막을 설치하는 겁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예.
○위원장 박차양  그래서 천운으로 저장조의 그런 방사능이 유출이 안 됐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정말 이것은 원전에서 변명할 여지가 없는 것 아닙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앞으로는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차양  그리고 방수하는 것 1㎜ 유리섬유질이라고, 들어 있기 때문에 물이 안 샌다고 그런 보도도 제가 접하고 했는데, 어쨌거나 1년에 한두 번씩은 다시 보강공사하지 않나요?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1년은 아니고요. 점검을 몇 년에 한 번씩…
○위원장 박차양  몇 년에 한 번씩이라도… 왜냐하면 건물을 지어도 옥상에 방수해 놓고 새기 때문에 다시 지붕을 덮는다든지 그런 시설을 하잖아요. 그런데 하물며 저장조가 엄청…
  사용후핵연료가 나올 때 온도가 몇 ℃ 됩니까? 한 300℃ 안 됩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나올 때 그렇고 밖에 나와 있으면 30℃ 정도 냉각수로 냉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차양  냉각을 해서 일단 거기 6년 동안 보관을 하잖아요. 했다가 다시 건식으로 올리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런 중요한 저장조에 어떻게 격납고를 안전보강을 하면서 사용후핵연료 차수막을 뚫도록 합니까? 원전에서 저는 이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고 이것은 사과를 해야 돼요.
  상주의 김영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영선 위원  상주 출신 김영선입니다.
  아까 대외협력부장님이신가요? 처장님이신가요? 말씀하실 때 제가 정확히 세지는 않았는데 말씀의 전반적인 흐름이 ‘언론보도가 과도하다.’ 그리고 ‘주민들도 삼중수소 나오는 것 알고 있었는데 새삼스레 부각을 했다.’ 이렇게 “새삼스레” 이런 단어를 쓰시면서 전반적인 흐름이 아무 문제가 없는데, 우리는 배출기준도 지켰고 그리고 주민들에게 아무 영향이 없는데 오직 언론의 보도가 이렇게 심려를 끼친다 이런 식의 뉘앙스로 들렸습니다. 그런 뉘앙스는 제 느낌이라고 하지만 그 팩트는 맞지요? ‘배출기준을 어기지 않았다.’ 그리고 ‘주민에 영향은 미미하다.’ 이 두 가지 팩트는 갖고 계신 생각이신 거지요?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예, 그렇습니다.
김영선 위원  일단은 저는 한수원에서는 그렇게 남을 원망할 자격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전 국민들, 그리고 경주 인근에 사시는 분들을 불안하게 한 그 원인이 관리를 못 한 책임에 있지 않습니까? 2012년에 차수막 파괴되었고 이것 파손된 것 인지도 못하고 2018년에 뒤늦게 인지한 것 아닙니까?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예, 그렇습니다.
김영선 위원  이미 이것만으로도 자꾸만 계속해서 불신을 받는 거예요. 2012년에 차수막 파괴됐을 때 그때, 인지를 2018년에 했지만 그동안 보고… 2012년에 몰랐습니까? 전혀 몰랐습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그 당시에 그것 확인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확인 안 됐습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예.
김영선 위원  그럼 2012년에 파손된 것 모르고 있다가 2018년도에 알았으면 6년간 차수막 파괴됐기 때문에 슬슬 흘러 나와도 몰랐겠네요, 그렇지요?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만약에 전체가 문제가 있었다면 그것은 나중에 확인…
김영선 위원  어떻게 이렇게 한 데서 했다고 해서 2012년에 한 것을 6년 동안 모를 수가 있습니까? 이것부터 큰 잘못이에요.
  그러면 아까도 보고에는 있었는데 지금 어디에서 새는지 얼마큼 샜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지금 모르시는 것이지요? 어디에서 새는지 지금 정확히 모르시지요?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누수원인이 지하수도 될 수 있고 빗물이 될 수도 있고 배관 쪽도 될 수 있고, 그것은 여러 가지 가정을 가지고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러니까 얼마나 불안하냐고요.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고, 이것이 비록 배출기준을 지켜서 4만㏃을 지켰다고 하지만 그 저장조에는 73만입니까? 이렇게 높은 것이 누출이 되어 있는데 어디에선가 나오니까 그 정도의 고농도가 되는 것 아닙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다 제거를 했고…
김영선 위원  그러니까요. 지금 한 번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계속해서 어딘가에서 누출되고 있는지, 어디에서 새는지도 모르는 것 아닙니까, 지금?
  그다음에 ‘건강에도 별로 영향을 안 미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정말 그 말씀에 대해서 책임지실 수 있습니까?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측정 용역했던 기관에서 그렇게 보고서를 내고 있고…
김영선 위원  위험하다라고 내는 보고서가 있고 위험하지 않다라고 내는 보고서가 있습니다. 지금 한수원에서는 유리한 보고서만 채택합니까?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그것은 아닙니다.
김영선 위원  위험할 수 있다라는 것은 주민들의 건강에 유해할 수도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예, 그렇습니다.
김영선 위원  유리한 것만, 멸치 1g 정도에 해당된다. 바나나 3개 먹은 것 된다. 이 정도만… 물론 유리하게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경고를 하는 것도 당연히 받아들이셔야 되는 것이지요.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예, 그렇습니다.
김영선 위원  자, 삼중수소가 우리 피부를 통해서는 들어올 수 없습니다만 인간이 흡착을 했습니다. 이게 몸 안에 들어왔습니다. 그럼 이게 유해합니까, 안 유해합니까?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일정량 이하로는 인체에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선 위원  자, 몸에 들어왔다고 칩시다. 이 삼중수소는 기체로 한 70% 정도 날아가지요? 기체로도 날아가고 액체로도 있고, 배출은 폐수 배출하듯이 4만㏃을 지킵니다, 그렇지요? 기체로 밖으로 나간 것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근처 토양이나 또는 작물에 갈 수도 있지요. 그래서 인근주민들의 오줌을 시료를 봤을 때 이쪽 주민들이 유난히 더 높은 겁니다. 이쪽 인근에 있는 경주 양남면 주민들이 울산 북구의 주민들보다 삼중수소가 98배 차이가 납니다. 이런 보도 보셨지요?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예.
김영선 위원  서울시에 사는 사람하고 비교를 했을 때는 더 엄청난 차이가 나고, 아까도 그 자료에 양남면 주민 최대 16.3㏃을 이야기하는데 감포 주민 53.6㏃ 정도 농도로 측정된다. 이런 것도 다 보셨을 겁니다, 그렇지요?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예.
김영선 위원  자, 몸에 들어왔습니다. 삼중수소가 밖으로 기체로 나갔습니다. 이것이 작물이나 또는 어떤 경로를 통해서 사람 몸에 들어올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들어옵니다.
김영선 위원  들어올 수 있지요?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예.
김영선 위원  들어왔을 때, 아까 일정량 부분은 해롭지 않을 수 있다고 얘기하셨지요?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예.
김영선 위원  그럼 일정량이 넘으면 왜 해롭습니까?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인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해롭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러니까 어떻게 영향을 줍니까, 일정량이 넘으면요? 적을 때는 해롭지 않다. 일정량이 넘으면 해롭다. 그 기준이 뭡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국제적으로 보시면 삼중수소도 삼중수소지만 환경 방사선을 보면, 우리나라 전체 자연 방사선 양이 약 3.08mSv 정도 됩니다. 그런데 그런 것까지 고려해서 저희가 실제 일반인 연간 선량 한도를 1mSv로 운영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국제적으로. 물론 내부로, 우주 방사선도 있을 수 있고 음식물 섭취, 라돈 흡입, 이런 것에 대해서 문제는 있을 수 있습니다. 들어올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100% 없어야 된다 이렇게는 할 수는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느 정도 선까지는, 기준치 이하로는 용인을 하는 것이고…
김영선 위원  자, 한 번 더 물어볼게요. 그게 그러면 기준치 이하일 때는 해롭지 않은데 기준치가 넘었을 때 왜 해로운 거예요?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인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해로운 것이고요.
김영선 위원  그러니까 어떻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해롭습니까?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DNA 반응을 해서 해로울 겁니다.
김영선 위원  DNA 반응을 하지요?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예, 염색체 해서…
김영선 위원  그러니까 같은 수소인줄 알고 우리 몸이 삼중수소를 받아들이기 때문에 DNA 변환이 있을 수 있다 이 얘기이신 거지요?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그게 일정량 이상이 되면 그렇다는 것이고, 삼중수소도 방사선 중의 하나이고요. 전체 인체…
김영선 위원  그러니까요. 일정량 이상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일정량 이상이 됐을 때 DNA 변이가 있을 수 있다 그 말씀을 지금 하셨잖아요? 삼중수소를 수소로 인식하고 우리 몸에서 DNA 변이가 있을 수 있다. DNA 변이라는 것이 뭡니까? 결국은 우리 몸이 정상적인 DNA 변이 아니고 변이를 해서 암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렇게 되는 것이지요?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예, 그렇습니다. 지금 삼중수소를 주민들이 맞는 것은… 아까 주민들이 최고, 요시료에서 28.8㏃하고 16.3㏃이 나왔는데요. 28.8㏃ 같은 경우에는 지금 방사선, 엑스레이 0.5mSv 나온다고 했을 때 그것의 83분의 1입니다. 그 말은 그 지역에서 83년 동안 계속 28.8㏃을, 삼중수소에 그렇게 노출될 때 그때… 엑스레이 한 번 찍는 것하고 같은 양입니다.
김영선 위원  처장님, 알겠습니다. 처장님 입장에서는 한수원에 근무를 하시니까 긍정적인 것들에 대해서만 얘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DNA 변이가 있을 수 있다라는 것도 지금 처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위험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아까도 서두에 얘기드렸다시피 가볍게 취급하시는 것 같아서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월성 주변에, 3·4호기 주변에 사시는 분들, 또는 거기에 근무하는 종사자분들이 얼마든지 흡착될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잖아요. 유난히 더 높은 것 아닙니까? 요시료도 더 많이 높게 나오는 거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책임의식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월성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장 윤상조  지금 그 부분은 직원들이, 가장 가까이에 있는 것이 가장 농도가 높다고 했지 않습니까? 직원들 30년, 40년 한 자리에서 계속 근무하는 사람도 있고요. 이런 부분들, 걱정되는 것 때문에 정부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인체에 영향이 있는지 없는지도 직접 한번 조사를 할 것이니까 그런 부분들을, 제3자가 하는 부분들을 결과가 나오도록 그렇게 맡겨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영선 위원  그러니까요. 제가 얘기했잖아요. 월성원전 그 주변이 울산 북구보다 98배가 높게 나왔다고, 다 인정하셨잖아요.
○위원장 박차양  마무리 해 주십시오.
김영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차양  경산의 오세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오세혁 위원  경산 출신 오세혁 위원입니다.
  윤상조 처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분들이 나오셨는데, 간단하게 제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료 채취라는 것을 어떤 주기로 합니까? 1년에 몇 번 정해놓고 합니까? 아니면…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시료 채취가 아까 말씀드렸던 관정이라고 해서 우물도 있고 또 외부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에 우물 같은 경우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하는 것도 있고 한 달 아니면 분기에 한 번씩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외곽도 거의 분기마다 벼에서 채취하는 것도 있고 지하수, 식수, 다 조금씩은 다…
오세혁 위원  그러니까 분기에 한 번 정도는 다 한다는 말씀이고.
  이번에 배수로는 그것도 분기에 한 번씩 하는 것입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배수로 점검은 별도로, 지하수 관로가 바다 쪽으로 빠지게 돼 있습니다. 그쪽 샘플은 일주일에 한 번씩 하고 있습니다.
오세혁 위원  자주하시는 편이고.
  시료 채취를 할 때 외부기관도 참여를 합니까? 아니면 내부에서…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내부설비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채취를 하고요. 외부의 환경분석 같은 것은 민간 환경감시기구도 샘플을 하고, 아까 말씀드린 경북대나 다른 지역 기관에서…
오세혁 위원  월성원전 내부의 시료 채취는 직원들이 한다는 것이지요?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저희 직원들이 하고 협력업체하고 같이 합니다.
오세혁 위원  직원들입니까, 아니면 용역직원들이 와서 합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저희 직원들하고 협력업체 직원들이 같이 있습니다.
오세혁 위원  협력업체 직원들이라는 것은 대단히 전문적인 집단이라고 보면 되겠습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방사선 쪽이면 방사선 쪽을 전문적으로 계속 관리하는 업체에서 들어와 있습니다. 정비는 정비업체가 들어와 있듯이.
오세혁 위원  그런데 아까 차수막이 부서지고, 여러 해 만에 이것이 처음 이렇게 나왔다는 것이지요?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예.
오세혁 위원  이렇게 기준치 이상으로 나온 게 처음이라는 겁니까? 아니면…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기준치는 비교대상을, 처음에 제가 말씀드렸지만 4만이라는 것은 배출구에서 4만이고 내부에서 71만 나온 것하고 단순 비교할 수 없습니다만 내부에서 나온 것은 기준치는 없습니다. 여기 얼마짜리가 나와야 된다 그런 기준치가…
오세혁 위원  물론 그것은 표시가 돼 있습니다만 71만이라는 수치가 그 전에도 나온 적이 있느냐고요, 알고 싶은 것이.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아니요. 그 지역은 없습니다.
오세혁 위원  그 전에는 없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올라갔다는 겁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예, 확인하면서…
오세혁 위원  그것을 지금 원인 파악을 준비하고 계신다는 것이지요?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파악 중입니다.
오세혁 위원  어쨌든지 내부적으로도, 또 외부기관도 시료 채취를 하는 데라든지 검증을 매주 한 번씩이라든지 또는 분기에 한 번씩, 그런 것은 투명하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원전에 대한 불안감 이것을 해소시키려면 좀 더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차양  오세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2007년도 7월에 언론에 난 자료를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월성원전을… 이때 준공을 했습니다, TRF지요? 삼중수소 제거설비. 맞습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예, 맞습니다.
○위원장 박차양  캐나다에 이어서, 전 세계에서 중수로를 7개 나라가 운영하고 있는데 캐나다에 이어서 우리나라가 두 번째로 갖췄지요?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차양  그 목적이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 연간 방출량하고 주민 선량을 종전보다 약 한 65%를 감소시킬 수 있고,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됐다, 삼중수소로부터. 맞습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차양  그리고 중수로가 기체로 방출되는 게 경수로보다 10배 정도 높지요?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예.
○위원장 박차양  그래서 중수로가 있는 원전에 TRF를 설치하도록 우리 정부가 4호기 인허가를 하면서 한 것 맞지요?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기체하고 액체 다 포함이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위원장 박차양  그래서 1300 정도 들어서 준공이 됐습니다.
  그러면 TRF에 있는 삼중수소가 티타늄에 결합이 돼 있지요? 삼중수소가 티타늄에 결합이 돼서 폐기물로 나오잖아요, 원자로 하고 나면? 그러면 이때 이것을 분리를 해야 되잖아요, 그 설비에서. 분리하는데 온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한 700℃ 되지요?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위원장 박차양  언론에 나온 대로입니다. 700℃ 되는데 이때 방사능 오염 문제가 없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이렇게 열을 700℃로 가해서 삼중수소를 티타늄하고 분리해서 지금 현재 액체로 5.6㎏ 보관하고 있다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럼 분리를 할 때 그 수중기가 어느 정도 삼중수소를 배출합니까? 그것 한번 조사해 봤습니까? 안 해 보셨지요?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제가 TRF쪽은 업무가 아니라 서 답변드리기는 좀 곤란합니다. 이런 부분은 필요하다면 저희가 확인해서 자료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차양  아니, 오늘 여기에 오실 때 제가 준비를 좀 많이 해 오셔야 된다고 사전에 귀띔도 해 드렸잖아요. 귀띔도 해 드리고 했는데, 삼중수소하고 관련된 그런 시설물에 대한 것도 조사를 해 오셔야 안 됩니까?
  그리고 또 한 가지 있습니다. 인근주민들이 증언을 해 주셨습니다. 원전에서 큰 소리가 나더라도 놀라지 마시라고, 그러고 난 후에 굉장히 큰 소음, 펑, 펑하면서 하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설비에서 나오는 것입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발전소를 계획예방정비하면서 출력을 내리는 과정 중에 MSSV라고 있습니다. 주증기 안전밸브라고 있는데 그 부분으로 정상적으로 배출을 하는데, 그것은 2차 계통의 증기가 배출이 됩니다, 1차 쪽이 아니라.
○위원장 박차양  이게 1년에 몇 번 정도 납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오버홀 할 때마다 하니까, 지금 월성 같으면 올해는 오버홀이 1호기 제외하고 다섯 번 정도 다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박차양  그때 수증기로 나가는데 삼중수소가 기체로 나가지 않습니까? 그것은 한번 검증해 봤습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별도 검증은 안 해 봤습니다.
○위원장 박차양  그러니까요. 그것을 대규모로 방출을 하잖아요, 그때는. 그렇지요? 펑, 펑 소리를 크게 내면서 대규모로 가스가 나가는데 여기에 삼중수소가 어느 정도인지 그것을 한 번도 검증을 안 해 봤습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그러니까 이 계통이 1차, 방사성 물질을 하면 1차 계통이 있고 2차 계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증기로 나가는 부분은 2차 계통입니다.
○위원장 박차양  2차 계통이어도 어쨌거나 계획정비를 하면서 중간에 모였던 것이 한꺼번에 나가는 것 아닙니까? 그럴 때도 한 번 정도는 어떤 물질이 섞였는지 검증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TRF도 700℃로 열을 가해서 분리를 하는데 그때도 수증기라든지 기체로 나가는데 그때도 어느 정도, 어떤 물질이 방출되는지 검증을 해야 안 됩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수로 원전을 운영하는 발전소의 사례를 한번 같이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쪽에서 삼중수소를 검출하는 나라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위원장 박차양  중수로를 사용하는 나라가 7개 나라뿐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우리나라는 월성원전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제거설비, TRF 한 것도 캐나다에 이어서 두 번째잖아요. 그리고 삼중수소가 굉장히 전략적으로 고부가가치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 모아놓은 것은 나중에 판로라든지 이런 것이 있게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어차피 보관하고 있는 것 그대로 보관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세계 시장을 캐나다가 거의 점유하고 있다고 돼 있거든요. 월성원전도 차후에는 어쨌거나 간에 시장에 생산한 것을 판매도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생산하기까지 녹일 때, 방출할 때 수증이라든지 또 계획정비를 할 때 가스가 한창 폭발적으로 나가는 그런 때 과연 그 안에 방사능 물질이 기체로 어느 정도 포함이 되어 있는지 안 돼 있는지 그런 것은 한번 점검이 돼야 안 됩니까?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그런 부분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차양  검증이 돼야 된다고 보거든요.
  다른 분 없으시지요?
  동해안 국장님께 제가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국장님, 이번에 삼중수소 관련해서 민관 합동조사단을 한다고 안 되어 있습니까? 물론 이것은 경주시의 소관입니다만. 제가 영광군의 자료를 받아봤거든요. 영광군은 이게 105명입니다. 조사단, 실무위원회, 실사팀 이렇게 해서 105명으로 구성해서 활동을 2017년도에 시작을 해서 2019년 6월에 마쳤거든요. 여기 보면 성과가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공극이 200군데가 나왔고요. 그다음에 그리스(grease)가 누출됐고, 또 그다음에 돔, 격납고 내부에 철판이 부식된 게 감지되고, 이런 문제점이 총괄적으로 조사가 이루어졌거든요. 
  그럼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고준위 맥스터도 운영한 지가 30년이 안 됐습니까, 그렇지요? 앞으로 고준위, 언제 이게 폐기장이 생겨서 나갈지 요원하잖아요. 30년 후가 될지 50년 후가 될지 아직까지 로드맵도 안 나오고 요원하고. 
  그다음에 우리 원전도 이미 30년이 넘었잖아요. 이게 폐쇄돼서 섰다고 해도 이것 해체하기까지 한 15년 안 걸립니까? 15년 걸리지요? 
○월성원자력본부제2발전소운영실장 추강일  예.
○위원장 박차양  15년 걸리고 하면 앞으로 이 원전들이 차차 선다고 해도 한 50년 가까이 우리 곁에 있습니다. 저는 차제에 삼중수소가 어디에서 흘러와서 과다 검출됐는지 거기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우리도 영광군처럼 복합적으로, 여기에 보니까 4개 파트로 해서 조사단을 구성을 했더라고요. 콘크리트 구조물, 격납건물 내부철판, 전기발생기 및 주요 기기, 제도 개선 및 품질관리 해서 4개 분야에 조사를 하면서 인원이 105명으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아마 이 조사단이 비용도 한 40억 가까이 쓴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국장님, 우리 경상북도가 원전을 50%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해안전략산업국도 생긴 것이고요. 원전이 울진과 경주에 있지만 우리 도에서 의논을 잘 하셔서, 여기에 보니까 감시단도 산업부도 물론 들어 있지만 국무조정실도 들어 있습니다. 또 범대위 이렇게 해서 돼 있는데, 경주시에서 자료를 받아보니까 삼중수소에 국한해서 조사를 하는 것으로 지금 현재 자료를 받았거든요. 국장님이 좀 지도하셔서 같이 협의를 하셔서 영광군처럼, 차제에 우리가 더 위험한 게 많습니다, 우리는 중수로이기 때문에. 차제에 조사단을 정말 세밀하게 꾸리고 해서 전반적으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장님, 그렇게 한번 협의해 보시면 어떻습니까? 
○동해안전략산업국장 김한수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특히 삼중수소뿐만 아니라 원자력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굉장히 과학적이고 기술적이고, 사실 저희들이 접근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납니다. 그래서 정부가 원자력안전위원회라는 것을 만들고 그 밑에 원자력기술연구원에서 석·박사급이 640명이 여기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 법에 의해서… 경주에는 민간 감시기구가 있어서 이번에 민간 감시기구에서 전문가를 해서 삼중수소를 조사하겠다고 했고, 또 원안위에서 별도로 조사를 합니다. 원안위는 정부기구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아까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촉구를 할 때 삼중수소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점검을 해서 발표를 해 달라고 촉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차양  그리고 국장님, 원안위 보도자료 나온 데 보면 순수하게 민간으로 구성된 조사단을 하겠다 이렇게 발표를 했거든요. 했는데 경주시에서는 자료가 나온 것이 민관으로 돼 있거든요. 관으로 돼 있으면서 책임 있는 산자부라든지 국무조정실이라든지 이런 데는 명단이 없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경북도가 우리 도민의 안전을 위해서 원안위와 산자부와 한번 협의를 해 달라는 것입니다.
○동해안전략산업국장 김한수  예, 그것을 충분히 알겠고요.
○위원장 박차양  계속적으로 원안위, 원안위…
○동해안전략산업국장 김한수  이게 지금 2개가…
○위원장 박차양  원안위에서도 월성원전에 파견 나와 있습니다. 원안위 직원이 나와 있습니다. 맞지요?
○동해안전략산업국장 김한수  그러니까 이게 2개가 있는데 주체가 민간기구, 경주에서 1개 하고요. 지금 민간 활동을 하겠다 그러고, 또 이것이 아까 말씀하신 대로 경주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해서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전문가를 꾸려서 거기에서 전반적으로 조사를 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일단은 국가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하는 것을 저희들이 지켜보고요. 또 거기에 아까 말씀하신 대로 필요하다면 경주하고 원안위에 우리 도도 참석할 수 있도록 그렇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한 대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저희들이 참관하고 이 정도이지 그렇게 전문적인 제시는 없습니다.
○위원장 박차양  그리고 국장님, 원안위도 구성이 되고, 또 경주시에서 민간환경감시기구가 주축이 돼서 조사를 한다고 하지만 삼중수소에 국한하지 말고 전반적으로 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역할을 해 달라는 것입니다.
○동해안전략산업국장 김한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차양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을 종결코자 합니다.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와 답변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또 월성원자력본부 관계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와 오늘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울러 오늘 질의·답변 중에 지적하신 사항과 특별히 당부한 사항에 대하여는 업무추진 과정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2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3차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41분 산회)


○출석 위원
  박차양    김득환    김상헌
  김영선    남용대    박용선
  오세혁    이동업    조주홍
  
○출석 전문위원
수석전문위원백승걸
전문위원정진오
○출석 공무원
동해안전략산업국
국장김한수
원자력정책과장곽대영
○기타 참석자
월성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윤상조
제2발전소운영실장추강일
대외협력처지역협력부장이승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