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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위,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 포항의료원 행정사무감사
작성자 공보팀 작성일 2023-11-10 조회수 540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최태림)는 11.8.(수) 포항의료원에서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 포항의료원 3개 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천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선하 의원(비례)은 저출산 시대에 의료원 직원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원내 어린이집 개설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찾아가는 행복병원 차량의 장비가 노후화되어 진료받는 환자들이 불편함을 느낀다며 이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박영서 의원(문경)은 주40시간 근무 인원의 채용 시 요일별로 날짜를 분리해서 채용을 할 시 업무 공백을 줄일 수 있다고 지적했었지만 3개 의료원에서 단 한번도 그렇게 채용한 적이 없었다며 강하게 질타하였다.

 

안동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황명강 의원(비례)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난임센터 시설이 도민들에게 홍보가 부족하여 이용률이 저조한 실정이라면서 대대적인 홍보를 하여 출산율 증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고, 의사들이 휴진이 너무 잦아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해 불편하다는 도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진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달라고 하였다.

 

임기진 의원(비례)의료비 과다 징수 현황이 다른 의료원들에 비해 비율이 높게 나타난다면서 의료비 과다징수의 원인분석과 그에 따른 대책 방안을 강구해달라 하였으며, 진료과별 실적 달성률이 설정한 목표치에 비해 상당히 낮아 매번 행정사무감사에 지적되는 사항인만큼 신중한 검토를 통해 현실적인 목표설정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포항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김희수 의원(포항) 가정의학과와 같은 과는 내과나 이비인후과 등 다른과 진료로 충분히 대체될 수 있고 진료수익도 낮은편으로 나타난다는 점을 지적하였고, 현재 전국적으로 소아과 부족 현상이 심각해 진료를 받기 위해 오랜 시간 대기하는 모습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소아청소년과 개설을 검토해달라고 주문하였다.

 

김일수 의원(구미) 포항의료원이 지속적인 적자인 상태이며 필수적인 과 위주로 구조조정을 통한 만성적인 적자 재정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하였고, 최근 청소년 자살율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자살시도를 한 청소년들에 대한 정신과 치료와 심리상담서비스를 통해 앞으로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이칠구 의원(포항)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되었던 재활의학과는 올해 8월 신설이 되어 지적사항이 개선된 점은 바람직하지만 현재 재활의학과 의료 인력이 2명밖에 되지 않아 운영에 애로사항이 생길까 염려스럽다면서 인력확충을 검토해달라고 하였으며, 위험근무수당을 행정직, 사무직 등 을종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인다며 법률적으로 타당한지 검토해달라고 주문하였다.

 

최태림 위원장(의성)은 종합청렴도 관련하여 올해 포항의료원과 김천의료원이 최하등급인 5등급을 받았으며, 환자만족도 또한 전국 평균보다 낮게 나타난 점을 지적하였으며, 직원들의 친절교육 및 의료서비스 향상을 통해 종합청렴도를 끌어올려 도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의료원이 되길 바란다며 당부하였다.

 

한편, 10일은 경상북도인재개발원, 경상북도새마을재단, 경북행복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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